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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대표 패션브랜드부터 '친환경 조립박스' 도입

GS샵, 대표 패션브랜드부터 '친환경 조립박스' 도입 GS샵은 대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쏘울(So, Wool)'을 시작으로 친환경 택배박스인 '조립형 박스'를 본격 도입한다. '조립형 박스'는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품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친환경 택배박스다. 기존 사과박스형의 택배박스는 폴리염화비닐이 주 성분인 비닐 테이프를 사용해 환경을 해칠 뿐 아니라, 포장할 때와 개봉할 때 모두 번거로움이 컸다. 하지만 '조립형 박스'는 택배상자의 양날개 부분을 접어서 넣기만 하면 된다. 또한 GS샵은 포장 마감용으로 사용하는 비닐테이프 대신 100% 전분 접착제가 사용된 종이스티커를 대체 사용하기로 했다. 때문에 해당 '조립형 박스'는 바로 재활용으로 분리배출할 수 있다. GS샵은 '조립형 박스'를 '쏘울'의 올 F/W(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에 우선 적용하며, 향후 'SJ와니', '라삐아프', '모르간' 등 대표 패션 브랜드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GS샵은 '경주 최부잣집 요석궁 갈비탕'에 화학성분을 포함한 아이스팩 대신, 꽁꽁 얼린 생수를 냉매로 활용한 친환경 배송을 시작했다. 또 '코튼클럽' 등 란제리 브랜드는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트래블백)에 넣어 배송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GS샵은 앞으로도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친환경 배송 서비스에 접목해 나갈 예정이다. GS샵 대외미디어부문 주운석 상무는 "GS샵은 환경 지키기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이 함께, 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24 15:3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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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초대형 IB'가 대세…7번째 주인공은 누굴까

신한금융투자가 6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국내 6번째 초대형IB(투자은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르면 오는 11월 금융위원회의 단기금융업 인가를 얻고 초대형IB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초대형IB는 지난 2017년에 국내에 도입, 금융위원회가 자기자본 4조원이 넘는 증권사 5개를 초대형IB로 지정하면서 시작됐다. 초대형IB가 되면 발행어음, 기업 대상 외국환 거래 등의 사업을 영위할 수 있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이에 따라 신한을 잇는 다음 초대형IB의 주인공이 누가될 지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자기자본 4조원이라는 초대형IB 조건에 가장 근접한 증권사는 또 다른 은행계열 증권사인 하나금융투자와 내년 4월 종합금융업 인가 만료를 앞두고 있는 메리츠종금증권이 꼽힌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가 국내 6번째 초대형IB의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기존 초대형IB는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이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1월 금융위원회의 단기금융업 인가를 얻으면 초대형IB로서 영위할 수 있는 사업을 나선다는 계획이다. ◆ 은행계열 증권사 '하나' 신한금융투자가 초대형IB로 진입하면서 또 다른 은행계열 증권사 하나금융투자가 그 다음 주자로 꼽힌다. 하나금융투자 자기자본 규모는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3조2918억원이다. 지난해 자본을 대거 확충하면서 3조원까지 끌어 올렸다. 지난해 3월 7000억원 유상증자에 이어 11월에도 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마쳤다. 2017년 만해도 총 자본이 1조9000억대에서 머물렀지만 유상증자에 힘입어 3조원까지 자기자본이 늘었다. 최근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증권사 중 8번째 종합금융투자사로 선정됐다. 당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하나금투가 종합금융투자사로 지정되면서 초대형IB를 향한 한걸음을 내딛었다"며 초대형IB로 다가서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하나금융투자는 초대형IB를 주 목적으로 하는 증자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 확정된 증자계획은 없다"면서도 "대형IB 선정에 이어 최근 종합금융투자사 선정까지 순서에 맞게 회사가 커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조2000억원이라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마무리 한 것을 감안, 또 다른 유상증자를 단행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다. ◆ 종금업 만료 눈앞 '메리츠' 또 다른 후보로는 메리츠종금증권이 꼽힌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내년 4월5일 '종금업라이선스'가 종료돼 지난 2010년부터 10년간 발행어음업을 영위할 수 있었던 사업도 접게된다. 이에 따라 메리츠종금증권 또한 초대형IB로의 도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메리츠종금증권의 자기자본은 3조3724억원이다. 초대형IB로 도약할 수 있는 4조원에 가장 가까운 증권사다. 하지만 메리츠종금증권 역시 현재로서 유상증자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순수하게 내부이익만으로 자기자본 4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9-07-24 15:36: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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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 日 정부에 수출규제 철회 의견서 제출

한국의 주요 경제 단체들이 일본 정부에 수출 규제 철회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일본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한·일 양국이 수호해온 자유무역 원칙을 해치고 양국 기업에 피해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라며 일본의 빠른 개정안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5단체는 지난 23일 일본이 발표한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일본 경제산업성에 공식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제 5단체는 우선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이 한국과 일본이 수호해온 자유무역의 원칙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양국은 자유무역의 근간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출통제 및 관리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용해왔으며, 같은 맥락에서 이번 개정안도 재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가 양국의 신뢰 관계 손상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경제 5단체는 "일본 정부가 양국 간 신뢰 관계가 심각하게 손상됐다는 이유로 '관리령' 개정안을 발표했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더구나 사전에 정부 간 의사소통과 협의를 시도하지 않은 것은 절차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경제 5단체는 일본의 관리령 개정안이 세계 경제에도 부정적인 역할을 확산한다고 설명했다. 의견서는 "한국과 일본은 지난 60년 넘게 분업과 특화를 통해 상호 보완적인 산업 및 무역구조를 형성하고 글로벌 밸류체인의 핵심 국가로 성장했다"며 "이로 인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양국 산업계뿐 아니라 제3국 기업들에게까지 연쇄적으로 파급될 수 있다"는 우려도 표명했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귀중하고 값진 양국의 우호적 신뢰 관계가 손상되지 않도록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철회해 이번 일을 한·일 기업인들이 더욱 협력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7-24 15:31:1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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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업계, 양파 소비촉진 운동...농가 고통 함께 나눠

저축은행업계가 양파 산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범금융권 양파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했다. 저축은행중앙회와 저축은행 업계(JT친애·IBK·The-k·국제·동원제일·스마트·유안타 융창·인성·키움예스·평택)는 24일 공동으로 8톤 규모의 양파를 구매해 기부했다. 중앙회는 이번에 구매한 양파를 마포구 공덕동 인근 노인복지관 및 무료급식소에 기탁하고, 걱 저축은행은 고객사은품 증정 및 지역 복지센터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양파 가격이 하락해 힘들어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저축은행업계가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저축은행이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의 양파소비촉진 운동이 시름에 빠져있는 양파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경제순환에 이바지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저축은행 업계는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성금 기탁과 더불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후원, 1사1교 자매결연학교 장학금 지급, 무료급식 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2019-07-24 15:30:5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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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에도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는↑...고금리 상품 관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75%에서 1.5%로 인하함에 따라 시중은행의 수신금리도 빠르면 이번주 안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금리인하로 저축은행의 고금리 예적금 상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성이 좋기 때문이다. 24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12개월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매달 23일을 기준으로 1월 ▲2.55%, 2월 ▲2.36%, 3월 ▲2.28%, 4월 ▲2.27%로 하락했다가 5월 ▲2.31%, 6월 ▲2.46%, 7월 ▲2.48%로 점차 상승했다. 시중은행의 평균 예금 금리가 2% 이하인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가장 금리가 높은 예금 상품은 상상인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으로 연 2.75%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장 금리가 높은 적금상품은 연 3.2%의 금리를 제공하는 웰컴저축은행의 '웰컴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이다. 고금리 예적금 특별판매도 이어지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오는 29일부터 선착순 만 명을 대상으로 연 6% 정기적금 특판을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SBI저축은행은 지난 8일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연 10% 자유적금 상품을 판매해 2시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저축은행의 이 같은 예적금 금리 인상은 예적금 만기도래에 따른 유동성 비율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저축은행은 3개월 만기 후 돌아오는 유동성 부채에 대해 3개월 전부터 유동성 자산을 100% 이상 확보해야 한다.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예대율 규제를 강화하면서 이 같은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내년도 예대율을 110% 이하, 2021년에는 100%이하로 규제할 계획이며, 연 20% 이상 고금리대출에 대해서는 예대율 산정에 130% 가중치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 업계는 예금을 늘리거나 대출을 줄여 예대율 관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저축은행이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상승하는 데는 금융당국의 예대율 규제 영향이 크다"며 "자연스럽지 못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기조는 저축은행 업계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또 다른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출시함에 따라 화두가 되고 있는데, 저축은행 업계 또한 이에 뒤쳐지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고객에게 알려 업계의 이미지를 제고하려 한다"며 "저금리 시대인만큼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저축은행들의 고금리 예적금 특판 상품에 가입한다면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5:30:4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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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라운지 입장카드, 휴가철 사용빈도 오히려↓

공항 라운지 입장카드의 휴가철 사용빈도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씨카드는 24일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어리티 패스 카드(Priority Pass card, 이하 PP카드)'의 사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016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3년 동안 비씨카드를 통해 발급된 PP카드의 사용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PP카드 발급받은 후 1회 이상 이용한 고객 및 이용 건수는 지난 3년 동안 각각 연 평균 21.1%, 19.8%씩 증가했다. 또 PP카드는 유효기간이 짧지만 기간 내 1회 이상 사용 시 자동으로 갱신된다. 갱신으로 발급된 PP카드는 연 평균 22.2%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월 평균 이용 건수를 분석한 결과, 본격적으로 휴가가 시작되는 6, 7월에 사용된 PP카드 사용 비중은 연중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성별 및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남성 고객의 이용 건수(23.6%)가 가장 많았으며, 40대 남성(19.5%), 30대 여성(18.9%) 고객의 이용도 뒤이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PP카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용 건수(62.6%)가 발생됐으며, 국외 국가 중에서는 중국(6.4%), 태국(3.0%), 필리핀(3.0%), 홍콩(2.5%), 미국(1.8%)에서 많이 이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여행과 출장 등으로 출국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편안하게 휴식과 함께 간단한 식·음료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은 비행으로 인한 피곤함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면서 "비씨카드는 생활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4 15:30:3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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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9일 ‘내 돈 어디에 투자할까’ 금융·부동산 세미나

우리은행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본점 지하 2층 창의룸에서 '내 돈 어디에 투자할까?'를 주제로 금융 및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시장은 복잡한 국제 정세로 인해 나날이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 예고로 다소 주춤하는 분위기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올 하반기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부동산 투자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최근 주택재산세 납부고지서를 보고 많이 오른 세금 때문에 주택 매각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 1부는 '변동성을 뛰어넘는 안전한 자산관리 비법'을, 2부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3부는 '꼭 알아야할 절세 금융 지식과 부동산 세테크 팁'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우리은행 영업점이나 WM자문센터 부동산투자지원센터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금융 및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두고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려는 고객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고객이 불확실한 시장에서 합리적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5:30:2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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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GS리테일, 밀키트 제품 공동개발·마케팅 제휴

대상-GS리테일, 밀키트 제품 공동개발·마케팅 제휴 대상과 GS리테일이 건강한 식(食)문화 구축에 나섰다. 대상은 GS리테일과 밀키트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JBP)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은 대상 김영주 영업본부장, 진중현 CM3본부장, GS리테일 김경환 e-커머스전략부문장, 차은철 밀솔루션Biz부문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의 종가집, 청정원, 안주야(夜) 등 김치, 소스, 안주 시장의 1위 브랜드와 GS리테일의 HMR/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 셰프요리 주문·배달 서비스 '미식일상'의 컬래버레이션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향후 공동 상품개발과 마케팅을 진행하고, 소비자에게 차별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조·유통 시너지를 확대하며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대상은 GS리테일과 공동개발한 HMR 또는 밀키트 제품의 핵심 원료와 구성품을 제공하고, GS리테일은 고품질의 다양한 완제품을 바탕으로 '심플리쿡' 브랜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유통과 채널별 최적화된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대상의 소스, 냉동밥, 양념육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한 '냉동밀' 제조·개발을 통해 GS리테일의 셰프요리 주문·배달 서비스 '미식일상' 확대에도 상호 역량을 집중할 전략이다. 김영주 대상 영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대상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과 제조역량을 GS리테일에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HMR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GS리테일의 탄탄하고 안정적인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최적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환 GS리테일 e-커머스전략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굴지의 종합식품회사인 대상의 선진화된 핵심원료와 제조기술, 인지도 높은 브랜드들을 GS리테일의 제품에 도입하고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제조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업체로서 우리나라 식문화와 유통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4 15:29: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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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신용올리기'서비스로 고객 신용점수 360만점 높여

뱅크샐러드가 '신용 올리기'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고객 신용점수를 총 368만점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뱅크샐러드의 '신용 올리기'는 앱 접속 후 신용점수 향상에 필요한 국민연금, 건강보험, 소득증명 등의 서류를 신용평가사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단순히 신용을 조회하는 것에서 벗어나 신용점수를 올려 스스로 신용관리를 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뱅크샐러드는 2030세대고객의 신용점수가 200만점가량 올랐다고 분석했다. 전체 고객의 53% 수준이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통상 신용점수는 금융실적을 바탕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2030세대가 신용을 관리하며 점수를 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며 "이번 성과는 뱅크샐러드의 신용 올리기 서비스가 2030 고객들의 신용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뱅크샐러드는 이외에도 금융 서비스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한 솔루션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최근엔 고객 동의 하에 뱅크샐러드에 저장된 금융 데이터를 특정 카드사에 전달, 원활한 카드 발급을 돕는 서비스도 진행중이다. 현재 이 서비스는 신용이 낮은 게 아니라 금융기록 자체가 없던 전업주부나 사회초년생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김태훈 대표는 "'신용 올리기'는 금융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신용등급 조회보다 스스로 신용점수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작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에서 금융을 생각하고 서비스를 만들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이는 사람들이 없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5:28:4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