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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5

-8월 1일부터 커피, 헤어, 통신 학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최대 6만1000원 추가 혜택 카카오뱅크는 다음 달 1일부터 매월 최대 6만1000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5'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5에서는 통신, 학원, 반려동물, 온라인쇼핑 등 지난 시즌에서도 고객 만족도가 높은 곳의 혜택이 연장된다. 스타벅스, 블루보틀 등 인기가 높은 카페 브랜드들은 제휴처에 새로 추가됐고, 젊은 층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카카오헤어샵도 이번 시즌에 추가했다. 스타벅스 또는 블루보틀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의 캐시백이 지급된다. 카카오뱅크는 '프렌즈 체크카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약 6만원 내외의 캐시백 혜택을 매 시즌 마다 꾸준히 제공해 왔다. 시즌 5에서는 이전 시즌에서 고객들의 평가가 좋았던 통신, 학원비 캐시백 혜택도 계속된다.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의 휴대전화 요금을 자동 결제 할 경우 3000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고, 학원비 20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1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학원비에는 학원 뿐 아니라 학습지, 자동차운전학원, 독서실 업종까지 모두 포함된다. 캐시백 프로모션은 전월 사용실적 30만원 이상 고객이 대상이며, 혜택을 받은 실적도 전월 실적에 포함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더욱 유리하다. 혜택은 각 대상별 월 1회로 제공된다. 캐시백 프로모션 대상 제휴처 현황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체크카드 이용실적 조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캐시백은 익월 10일에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와 연결된 통장으로 입금된다.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는 6월말 기준 866만장이 발급됐다. 카카오뱅크 이형주 상품파트장은 "카카오뱅크는 일상에서 더 자주 만나면서도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카카오뱅크의 고객 연령대가 점차 확대되고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세대별 성향을 파악해 더 유용한 혜택으로 주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5:56: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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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간담회]예선테크, 오는 9월 코스닥시장 입성

전춘섭 예선테크 대표는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과 고객 다각화를 통해 오는 2024년 현 매출의 4~5배까지 성장하고, 접착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1등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오는 9월 코스닥 시장 상장이 예정된 예선테크는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24년 240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예선테크는 지난 2005년 설립된 접착 솔루션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디바이스 생산 공정에 고기능 점착소재를 생산해 공급하는 기능성 점착소재 부품 제조기업이다. LCD TV·모니터 분야에서 고객을 확대해오고 있으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자동차, 에너지 분야 등 신시장을 개척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다. 전 대표는 "신규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용도가 늘어나고 있는 소형 OLED 시장에 적합한 고기능성 복합 점착소재를 개발 중이며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전기차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대형 2차전지용 기능성 점착소재를 개발하고 현재 제품 공급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예선테크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567억4800만원, 영업이익 93억8700만원, 당기순이익 57억 8400만원이었다. 또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48억8900만원, 영업이익 26억7600만원, 당기순이익 22억9600원을 기록했다. 2016년에서 2018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은 50.6%를 기록했다 또 지난 25일 실시된 케이비제10호스팩의 합병 주주총회에서 합병이 승인됐으며, 합병기일은 9월 3일로 예정돼 있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3121만440주(예정)이며, 합병 신주 상장 예정 시기는 9월 중순으로, 상장주관사는 KB증권이다. 이 회사는 점착, 방열, 차광, 전자파 차폐, 충격흡수 등 다양한 용도를 가진 고기능성 점착소재를 개발해 디스플레이, 자동차, 2차전지,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해오고 있다. 고기능 점착소재는 LCD TV와 모니터의 폼 패드 및 가스켓 패드(Gasket Pad), OLED TV의 폼 패드(Foam Pad)와 칩온필름(COF) 패드, 자동차의 폼 패드와 아크릴 폼 테이프, ESD 테이프, 에너지 분야의 열융착접착필름 등 다양한 기기의 생산 공정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주요 생산 설비에 대한 개발 및 최적화에 나서, 자체 개발한 설비를 활용해 기존 생산 공정보다 획기적인 원가 절감에 성공함으로써 원가경쟁력도 확보했다. 예선테크는 최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장 다변화를 추진한 결과, 현재 국내 외에도 중국에 2개 법인 등을 통해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4개 시장에서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글로벌 고객사의 요청에 즉각적인 대응과 원활한 제품 공급이 가능하도록 현재 4개국에 5개 법인과 3개 사무소를 갖추고 있다. 또한 특정 고객사의 매출 비중이 2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해 사업 안전성을 확보했다. 전 대표는 "전방시장인 OLED TV 및 자동차 시장, 에너지 시장은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돼 당사 실적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구조적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과 고객 다각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31 15:56: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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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100억원 추가 투자 유치

패스트캠퍼스는 7개 투자사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패스트캠퍼스 설립 이후 두 번째 외부 투자유치다. 이번 투자 유치로 패스트캠퍼스는 총 180억원의 누적 투자금액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스카이워크자산운용, 서울투자파트너스, 우리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패스트트랙아시아도 추가 투자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고객 학습 경험의 고도화 ▲서브 스크립션 플랫폼 오픈 ▲이러닝 기업교육 시장 진출 ▲외국어 및 콜로소 사업의 공격적 확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지웅·이강민 패스트캠퍼스 공동대표는 "패스트캠퍼스는 시험 점수와 합격 여부에만 치우쳐 있는 국내 교육 시장의 구조를 고객 중심,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비즈니스로 바꿔나가며 장기적으로 기존 대학교 및 대학원을 대체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패스트캠퍼스는 성인 실무교육 기업이다. 오프라인 파트타임 교육, 풀타임 취업 연계 교육, 온라인, 외국어, 기업교육, 콜로소 등 성인 실무교육 전 분야를 다룬다.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연평균 두 배 이상의 성장을 통해 연 매출 200억 원을 기록했다. 누적 수강생 수 약 12만 명이다. 연간 오픈 콘텐츠 수 1000여 개, 보유 강사 네트워크는 2000여 명이다.

2019-07-31 15:52:3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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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핀테크 기업 테스트 비용 지원 연 4회→상시 접수

정부가 금융규제 테스트베드(혁신금융서비스, 지정대리인, 위탁테스트)에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의 테스트 비용을 상시로 지원한다. 핀테크 기업의 신청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시기에 테스트 비용을 지원해 신속한 테스트 수행을 돕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31일 핀테크 기업 테스트 비용 지원을 연간 4회에서 상시 접수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원대상과 규모, 범위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핀테크 기업의 신청부담을 덜어주고, 적시지원을 하기 위해 접수, 심사 프로세스를 개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정해진 기간에만 접수해야 하던 비용지원 신청을 3차 지원부터 상시접수로 전환한다. 핀테크 기업은 신청 기간의 제약 없이 지원 요건이 충족되면 즉시 비용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금융규제 테스트베드에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단, 핀테크 기업은 금융회사를 제외한 중소기업으로 동일 회계연도 내 수혜이력 있다면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규모는 총 40억 원의 범위안에서 이뤄지며, 개별기업은 1억 원 한도에서 테스트비용의 75%까지 지원한다. 테스트에 소요되는 물적 설비 등 직접 비용이 테스트 비용에 포함된다. 핀테크 지원센터는 매월 2주차까지 상시접수된 건을 평가 선정해 월말에 지원한다. 예컨대 8월 16일 이전에 접수한 기업은 8월 중 기업선정·비용 심사 등을 거쳐 8월 말 비용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샌드박스의 조기성과 창출을위해 혁신금융서비스에 집중 지원하고, 금융회사와 업무위탁계약이 필요한 지정대리인은 계약 체결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으로 테스트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핀테크 지원 예산은 79억 원으로, 이 중 40억 원은 핀테크 기업의 테스트 비용으로 사용된다. 7월 기준 지원규모는 총 10억5000만원으로 금융위는 1차에 8개 기업을 선정, 3억4000만원을 지원하고 2차에 12개 기업을 선정, 7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2019-07-31 15:52:0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