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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IPO간담회]예선테크, 오는 9월 코스닥시장 입성

전춘섭 예선테크 대표가 31일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예선테크



전춘섭 예선테크 대표는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과 고객 다각화를 통해 오는 2024년 현 매출의 4~5배까지 성장하고, 접착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1등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오는 9월 코스닥 시장 상장이 예정된 예선테크는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24년 240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예선테크는 지난 2005년 설립된 접착 솔루션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디바이스 생산 공정에 고기능 점착소재를 생산해 공급하는 기능성 점착소재 부품 제조기업이다. LCD TV·모니터 분야에서 고객을 확대해오고 있으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자동차, 에너지 분야 등 신시장을 개척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다.

전 대표는 "신규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용도가 늘어나고 있는 소형 OLED 시장에 적합한 고기능성 복합 점착소재를 개발 중이며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전기차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대형 2차전지용 기능성 점착소재를 개발하고 현재 제품 공급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예선테크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567억4800만원, 영업이익 93억8700만원, 당기순이익 57억 8400만원이었다. 또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48억8900만원, 영업이익 26억7600만원, 당기순이익 22억9600원을 기록했다. 2016년에서 2018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은 50.6%를 기록했다

또 지난 25일 실시된 케이비제10호스팩의 합병 주주총회에서 합병이 승인됐으며, 합병기일은 9월 3일로 예정돼 있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3121만440주(예정)이며, 합병 신주 상장 예정 시기는 9월 중순으로, 상장주관사는 KB증권이다.

이 회사는 점착, 방열, 차광, 전자파 차폐, 충격흡수 등 다양한 용도를 가진 고기능성 점착소재를 개발해 디스플레이, 자동차, 2차전지,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해오고 있다. 고기능 점착소재는 LCD TV와 모니터의 폼 패드 및 가스켓 패드(Gasket Pad), OLED TV의 폼 패드(Foam Pad)와 칩온필름(COF) 패드, 자동차의 폼 패드와 아크릴 폼 테이프, ESD 테이프, 에너지 분야의 열융착접착필름 등 다양한 기기의 생산 공정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주요 생산 설비에 대한 개발 및 최적화에 나서, 자체 개발한 설비를 활용해 기존 생산 공정보다 획기적인 원가 절감에 성공함으로써 원가경쟁력도 확보했다.

예선테크는 최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장 다변화를 추진한 결과, 현재 국내 외에도 중국에 2개 법인 등을 통해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4개 시장에서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글로벌 고객사의 요청에 즉각적인 대응과 원활한 제품 공급이 가능하도록 현재 4개국에 5개 법인과 3개 사무소를 갖추고 있다. 또한 특정 고객사의 매출 비중이 2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해 사업 안전성을 확보했다.

전 대표는 "전방시장인 OLED TV 및 자동차 시장, 에너지 시장은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돼 당사 실적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구조적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과 고객 다각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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