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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 재테크]①연 5% 수익추구 ELS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50%로 인하했다. 미국도 연내에 두차례 안팎의 금리인하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외 경제상황 등을 고려하면 당분간 금리인상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예금 이자로 생활하는 은퇴세대는 물론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의 관심이 재테크 상품으로 쏠리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부상하고 있는 틈새상품을 살펴본다. '초저금리 시대'다. 정기예금으로는 연 2% 수익을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주식시장도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은 적금 이자보다 높으면서 적금만큼 안정성을 갖춘 투자상품을 찾아 나서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러한 투자자의 니즈(needs)에 맞춰 중위험·중수익 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 투자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 포털(SEIBro)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LS 발행액(원화+외화)은 42조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5년 상반기 이후 4년여 만에 최대 수준이다. ELS 발행액은 1분기까지만 해도 17조4000억원에 불과했지만 글로벌 증시 회복에 힘입어 2분기에는 24조6000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나온 상품 대부분이 조기 상환에 성공하면서 투자심리도 회복된 상태다. 시장에선 올해 ELS 발행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9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본다. 초저금리 시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자금이 ELS로 몰릴 것으로 예상돼서다. 이중호 KB증권 연구원은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상환 추정금액이 유지되고 있어 '재투자 사이클'에 진입된 상태"라며 "하반기에는 ELS 발행이 확대돼 사상 최대 발행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조기상환 기회가 많은 리자드형 ELS의 경우 상품이 출시되자마자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리자드형은 하락장에서 수익을 일정 부분 포기하고, 원금을 최대한 회수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상품이다. 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는 "고액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안정적으로 연 5~7%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 수요가 높다"면서 "때문에 종목보단 지수에 투자하는 리자드형 ELS를 많이 찾는다"고 했다. ELS는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해 투자 수익이 결정되는 투자상품이다. 통상 투자금의 대부분을 채권투자 등으로 원금보장이 가능하도록 설정한 후 나머지 소액으로 주가지수나 개별종목에 투자한다. ELS는 상품마다 상환조건이 다양하지만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는 게 일반적이다. 수익이 발생해서 조기상환 또는 만기 상환되거나 손실을 본 채로 만기 상환된다. 예를 들어 코스피, 나스닥 등에 투자해 3년의 투자 기간 동안 50% 이상 안 빠지면 약속한 수익률(연 5%)을 주겠다고 한다. 다만 주가가 50% 이상 빠지면 만기 때 손실난 만큼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때문에 금융기관에서는 "주가가 반토막 나지 않으면 5% 수익을 가져갈 수 있어요"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다만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실제 지난 2008년 리먼 사태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무너지면서 투자자들의 대량 손실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016년에는 홍콩H 지수가 폭락하면서 많은 투자자가 돈을 잃었다. 이 연구원은 "특정 기초자산에 대한 쏠림이 너무 심해 해당 기초자산이 하락하면 ELS 시장 전체가 위축될 수 있다"면서 "기초자산 4개를 사용하지만 지역의 안배가 있는 상품을 고려한다든지 혹은 기초자산 3개를 유지하지만 기초자산의 종류 자체를 다양하게 확대하는 상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7-31 14:17: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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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케어부터 홈 트레이닝까지!" 인터파크, '홈캉스 필수템' 프로모션 진행

"뷰티 케어부터 홈 트레이닝까지!" 인터파크, '홈캉스 필수템' 프로모션 진행 올해도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멀리 떠나지 않고, '홈캉스(홈+바캉스)'를 즐기려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파크는 '홈캉스족'을 겨냥한 '홈캉스 필수템' 프로모션을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홈캉스 필수템' 프로모션은 홈캉스를 위한 가구부터 홈뷰티케어 그리고 홈트레이닝 등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바캉스 관련 제품들을 한데 모아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가구 ▲침구 ▲인테리어 소품 ▲홈웨어 ▲뷰티케어 ▲골프 홈트레이닝 ▲자전거 홈트레이닝 등 총 7개의 홈캉스 추천 제품 카테고리관을 별도로 구성하고, 각 카테고리별로 담당 MD가 직접 선정한 추천 제품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헬싱키 바 테이블, 룸앤홈 시어서커 홑이불, 투웨이 하이브리드 퍼팅연습기, 산타자 2019 평로라 실내트레이너 등이 있다. 이윤민 인터파크 가구 담당 MD는 "몇년전부터 새로운 휴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호캉스에 이어 올해는 더위와 수많은 인파를 피하고,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는 홈캉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가구, 침구, 뷰티,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한 이번 홈캉스 필수템 기획전이 홈캉스를 준비하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7-31 14:0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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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바캉스 고객 맞춤 마케팅 진행

롯데백화점, 바캉스 고객 맞춤 마케팅 진행 할인 행사만 진행하던 백화점의 행사가 달라졌다. 예술 작품을 고객 통로에 전시해 고객들이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감성 마케팅을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과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시즌에 맞는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 집객형 마케팅이 등장한 것.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 2일부터 9일까지 '맛있는 여름, 시원한 여름' 행사를 열고 '백캉스(백화점+바캉스)', '호캉스(호텔+바캉스)' 고객들을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을 진행한다. 우선, '백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빅데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금액할인권을 제공한다. 8월 2일부터 8일까지 점포 인근 계열사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에서 사용 가능한 식품/패션 금액할인권을 문자메세지로 발송한다. 수신 후,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은 결제 시 문자메세지를 보여주면 식품관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을, 10만원 이상 패션 상품을 구매 시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은 입점 전 점에서 국내산 돼지 벌집 삼겹살을 기존 보다 약 40% 저렴한 가격인 2280원(100g 당)에 제공하며, 국내산 찰옥수수를 10개에 7980원, 거봉(2kg, 1박스)을 1만 4900원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6일부터 9일까지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에 로그인 한 고객에게 백화점에 입점한 '엔제리너스 커피'의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호캉스'를 노리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종합 숙박 어플리케이션 '여기어때'와 제휴를 맺고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에서 로그인 후 노출되는 쿠폰 코드를 '여기 어때' 어플리케이션에서 당일 등록 후에 사용수 있다. 8만원 이상의 숙박/액티비티/ 캠핑 등의 상품 구매 시에 이용 가능하며, 쿠폰 코드는 8월 2일부터 9일까지 확인할 수 있고, 9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 본부장은 "다양한 형태의 바캉스가 유행하면서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이 '백캉스' 뿐만 아니라 '호캉스'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빅데이터와 계열사 간 협력, 타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스마트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7-31 14:01: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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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에어카페 설렘배송 이용하면 라운지 이용권"

제주항공은 8월 한 달 동안 국내선 에어카페 '설렘배송서비스'를 이용한 탑승객에게 인천국제공항 JJ 라운지 이용권을 1매 증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설렘배송서비스'는 국내선 탑승객이 기내에서 제주항공의 기획상품을 구매하면 무료로 원하는 곳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대상 상품은 제주사랑세트(흑돼지 육포 등 제주특산상품), 공항 타운과 비행기 블록, 목 베개, 유아용 가방, 모형 비행기 등 모두 9가지다. 또 국내선 에어카페에서 상품을 구매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에어카페의 인기상품 중 1개를 선택해 할인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할인 대상품목은 말육포 5000원(이하 괄호 안은 정가, 9000원), 흑돼지육포 5000원(9000원), 러기지 택 8000원(1만2000원), 상큼하귤 2000원(3000원) 등 4가지이며, 이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쿠폰은 8월 한 달 동안 국내선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구매일 기준으로 8월 한 달 동안 사전주문 기내식 9종을 1만1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대상 메뉴는 불고기덮밥, 흑돼지덮밥, 오색 비빔밥, 파일럿ㆍ승무원기내식, 치맥세트, 생선요리와 화이트 와인, 꾸러기 도시락, 리코타 치즈 샐러드 등으로, 스테이크류와 커플·패밀리 세트는 프로모션에서 제외된다. 한편 'JJ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28번 게이트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약 550㎡ 규모로 오전6시부터 오후10시까지 휴일 없이 운영한다.

2019-07-31 13:59:0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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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주식회사와 '인천공항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주식회사 유종수 대표이사를 포함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공항에 수소충전소를 연내 설치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천공항 수소충전소는 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제1여객터미널 진입도로에서 이동이 편리한 인천공항 하늘정원 내에 설치할 계획이며 수소에너지네트워크에서 수소충전소 설치와 향후 10년간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수소충전소 설치를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 수소충전소 운영시점에 맞춰 업무용 차량을 수소자동차로 전환하고 공항 내 순환버스를 수소버스로 순차적으로 전환하는 등 수소차량 확대 도입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공항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수소차량을 단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여객 편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저탄소·친환경 공항운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31 13:53: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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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누적 수익률 8.9%…"국민 절세통장 될 수 있을까?"

만기를 채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연금계좌 전환이 허용되면서 ISA 투자자가 받을 수 있는 세제혜택이 늘어났다. 수익률 호조 속에서 가입자 감소 등 부진을 겪고 있는 ISA가 재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가 모인다. 하지만 선진국 대비 한국의 ISA는 투자 혜택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ISA 누적수익률은 8.96%를 기록했다. 출시 후 3개월 경과된 25개사 204개 모델포트폴리오(MP)가 대상이다. ◆ 현대차·NH 등 ISA 수익률 호조 해당 MP 가운데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 A2(고위험)의 누적수익률은 무려 31.69%에 달했다. 전체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이어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31.19%, 우리은행의 글로벌우량주(초고위험)가 29.34%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6개월 수익률만 봐도 세 상품은 각각 19.13%, 19.19%, 19.81%로 견고한 수익을 내고 있다. ISA 운용회사 중 가장 실적이 좋은 금융사는 NH투자증권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초고위험, 고위험, 중위험 등 유형별 평균 누적 수익률이 15.75%에 달했다. 다음으로 메리츠종금증권(12.93%), DB금융투자(12.91%) 등 증권사들이 은행과 보험사보다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수익률 집계 대상 중 77.9%에 해당하는 159개의 MP가 누적 5%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이 가운데 68개는 10%를 초과하는 수익을 냈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MP는 6개에 불과했다. 이러한 성과 속에서도 ISA 가입자는 가파르게 줄어 들고 있다. 2016년 3월 ISA 출시 후 6개월 새 240만명을 넘었던 가입자수는 꾸준히 줄어 6월 말 기준 214만명으로 집계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ISA 가입자 감소의 큰 문제로 '혜택 부족'을 꼽았다. 의무가입 기간(3~5년)이 있고, 200만원이라는 비과세(200만원 초과금액 9.9% 분리과세) 혜택도 매력적이지 않아서다. ◆ ISA, 연금계좌 전환 시 세제혜택 확대 하지만 이번 2019 세법개정안에 따라 ISA 투자자에게 주는 세제 혜택이 늘어났다. 만기를 채운 ISA의 연금계좌 전환이 허용된 것이다. 연금저축 계좌를 통해 투자를 할 경우에는 연말정산 시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만기 인출 시 저율과세(3.3%~5.5%) 적용을 받는다. 이에 따라 연금저축·퇴직연금 등 연금계좌의 납입한도가 현행 '연 1800만원 이내'에서 'ISA계좌 만기금액'을 더한 만큼 늘어나고, 그만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한도가 늘어난다. 즉, 현재 연금계좌 세액공제한도는 연금저축 300~400만원(퇴직연금 합산 700만원)에 ISA 계좌 만기금액의 10%(300만원 한도)를 더한 금액으로 늘어났다. ISA 만기계좌를 연금계좌로 돌린 가입자는 최대 1000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된 셈이다. 다만 이러한 혜택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가입자는 50대 이상 가입자로 한정된다. ISA 세액공제 혜택 기간은 5년이다. 50세 가입자가 ISA에 5년 투자한 후 연금계좌로 전환하면 즉시 세제혜택과 연금 수령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20세 투자자의 경우 ISA 만기 후 30여년을 연금계좌에 묵혀둬야 한다. 금융투자협회 WM지원부는 "2, 30대가 ISA 만기 후 연금계좌에 넣게 되면 오랜기간 자금이 묶이는 것"이라면서 "50세 이후 가입자들은 만기가 도래할 경우 바로 연금계좌로 전환하고 55세 이후 연금형태로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ISA 가입 투자 유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한국의 ISA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절세 혜택과 가입 조건을 더욱 넓혀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국의 '만능통장'에서 '만능 절세통장'이 되기 위해서다. 일본의 ISA인 NISA 성공이 대표적이다. 일본 NISA는 도입 4년 만에 국민 10명 중 1명이 가입한 국민 투자 상품이 됐다. '소득이 있는 자'로 제한된 한국 ISA와 달리 연령, 자산, 소득 등에서 가입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또 모든 투자수익에 대해 비과세를 적용한다. 한국의 ISA는 인반형의 경우 계좌에서 발생한 금융소득의 200만원, 서민형·농어민의 경우 400만원까지 이자배당소득이 면제된다. 초과분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한다.

2019-07-31 13:51:1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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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델몬트 미니' 출시…미니 아이스바 시장 진출

롯데푸드, '델몬트 미니' 출시…미니 아이스바 시장 진출 롯데푸드가 미니바 시장에 진출한다. 아이스크림 전문할인점이 늘어나고, 아이스크림을 집에 사가서 가족들과 함께 먹는 문화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롯데푸드는 세계적인 과일 브랜드 '델몬트'를 적용한 미니 아이스바 제품인 '델몬트 미니'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델몬트 미니는 롯데푸드 최초의 미니 아이스바 제품으로, 45㎖ 부담 없는 사이즈로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한 케이스에 12개가 들어있어 집에서 온 가족이 나눠먹기 좋다. 망고 맛과 포도 맛, 두 가지 맛이 각각 6개씩 들어있어 기호에 맞게 골라 먹으면 된다. 진한 과즙을 풍부하게 넣은 프리미엄 과일 아이스바로 시원한 과일 맛, 고급스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망고 맛은 망고 과즙 30%, 포도 맛은 포도 과즙 46%를 함유하고 있다. 이번에 델몬트 미니가 출시되면서 롯데푸드의 델몬트 빙과 라인은 전체 7종으로 확대됐다. 바 3종(망고, 포도, 복숭아), 파우치 2종(망고, 배), 콘 1종(망고), 미니바 1종으로 지난해 전체 4종보다 크게 늘었다. 이 같은 확대에 올해 7월까지 델몬트 빙과류 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롯데푸드는 앞으로도 고급 과일 아이스크림에 대한 니즈가 있을 것으로 보고 델몬트 빙과 라인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52시간제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미니 아이스바를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고급 고과즙 아이스바인 델몬트 미니바를 육성해 대표적인 홈 타입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3:48: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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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애플 사이다 '써머스비' 새로운 캠페인 공개

하이트진로, 애플 사이다 '써머스비' 새로운 캠페인 공개 알코올 사이다 '써머스비'가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하이트진로는 써머스비의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TV 광고를 포함한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멋지지 않니?'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치열한 삶을 벗어나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거나 혼자만의 여유로움을 즐기는 순간을 써머스비의 기분 좋은 상쾌함과 달콤함을 함께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TV 광고 역시 일상에서 벗어나 화사한 자연 속에서 지인들과 함께 만끽하는 즐거움을 통해 써머스비의 밝고 신선한 느낌은 물론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한다. 새로운 캠페인에 발맞춰 써머스비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도 변경했다. 긍정적이고 유쾌한 브랜드 콘셉트와 미니멀리즘을 반영해 보다 현대적이고 화사한 느낌의 로고가 전체적인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2008년 덴마크에서 처음 출시된 써머스비는 알코올도수 4.5%의 사과 발효주 베이스에 탄산을 첨가한 애플 사이다(Cider)다. 사과의 풍부한 향과 청량감이 특징으로 세계 7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약 15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올 상반기 판매는 전년 동기간 대비 86%이상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성장 속도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유흥용 시장 및 편의점과 마트 등에 진출했으며, 올해 초부터는 경남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도 판매하는 등 국내 판로를 확대해오고 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애플 사이다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써머스비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3:42: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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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과 외국인 '팔자'에 하락...2,016.55P (-1.1%↓)

31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기관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010.95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1.09% 하락한 2,016.55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텔레콤(1.62%), LG화학(0.9%), 신한지주(0.8%)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3.95%), SK하이닉스(-3.8%), 삼성전자(-2.79%), 현대모비스(-1.02%), POSCO(-0.87%)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크라운해태홀딩스우(29.85%), 크라운제과우(29.7%)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대상홀딩스우(27.73%), 남영비비안(20.54%), 서울식품우(14.93%)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TBH글로벌(-12.65%), 쌍방울(-11.83%), 깨끗한나라우(-9.62%), 키위미디어그룹(-9.42%), 하이트진로홀딩스(-9.1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통신업 업종이 전일 대비 1.0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보험(0.63%), 은행(0.35%), 음식료품(0.33%), 전기가스업(0.14%) 등은 상승중이고, 의료정밀(-3.5%), 전기,전자(-2.68%), 의약품(-2.35%), 제조업(-1.64%), 종이,목재(-1.4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1,626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과 개인은 -1,539억원, -80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31 13:14:24 메트로로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