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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한우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몽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한우농가 및 후계 축산인들을 대상으로 한우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황금한우 영농조합법인(회장 안기현)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한우농가에서 우수한 축 군을 확보하고 번식우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영양 사양관리 기술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한우 교배 계획 및 송아지 질병치료 및 예방, 한우 개량을 위한 암소 혈통관리, 한우 경영관리 우수사례 등 4가지 주제를 알기 쉽게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우 사육농가들은 "한우 사육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 및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기현 황금한우영농조합법인 회장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우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 및 기술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 선도를 위해 무안군과 협력하여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금한우영농조합법인은 한우농가 생산성 향상 및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9-08-06 10:04:39 양수녕 기자
무안군, 친환경 인증사업자대상 의무교육 독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친환경 인증사업자대상 의무교육 독려를 위해 현수막을 내거는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의무 교육은 (사)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가 전국을 순회하며 오는 12일 몽탄면사무소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승달문화예술회관, 16일에는 해제면사무소에서 친환경농업인을 포함 인증사업자 7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2020년부터는 친환경인증을 신청하거나 갱신하려면 기본소양, 인증기준 등에 관한 의무교육 이수 증명자료를 제출해야만 한다. 이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청하려는 농가는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받아야 되며, 신규신청의 경우는 3시간, 갱신은 2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교육당일 30분 전까지 교육장에 입실이 가능하며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 인증기준 및 인증사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무안군 관계자는 "8월 12일에서 16일 사이에 교육을 받지 못하면 내년 친환경 인증·갱신이 불가능하니 반드시 참석해 교육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친환경농업과 환경농업팀(☎ 061-450-4076~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6 10:04: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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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내달 IFA서 공개…초청장 발송

LG전자가 6일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공개를 알리는 초청장을 발송했다. 초청장은 게임 화면을 모티브로 제작한 약 20초 분량 영상이다. 캐릭터가 게임 안에서 '카메라'와 '게임패드' 아이템을 획득하고 나면 화면 왼쪽에 같은 크기로 두 번째 화면이 펼쳐진다. 캐릭터는 새로운 화면에 펼쳐진 지도로 넘어와 IFA 2019가 열리는 '베를린박람회장'으로 이동한다. LG전자는 두 화면을 넘나드는 게임 캐릭터를 통해 고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하면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 앱 하나의 UI를 각각의 화면에 나눠 실행하는 '분리 사용'이 모두 가능한 점을 표현했다. 캐릭터가 목적지인 IFA 전시장에 도착하고 나면 두 화면이 반으로 접히며 닫히고 이후에는 날짜와 시간이 보인다. 영상은 뒤이어 나오는 'Save the Date(이 날은 비워 두세요)' 메시지와 함께 끝난다. LG전자는 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스마트폰 신제품과 함께 보다 업그레이드된 LG 듀얼 스크린을 처음 공개한다. 전시회가 개막하는 하루 전날에는 베를린 시내에 위치한 풀만호텔 베를린 슈바이처호프에서 글로벌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신제품에 대한 사전 설명회도 진행한다.

2019-08-06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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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관 가족에 장학금 지원

하이트진로, 소방관 가족에 장학금 지원 하이트진로는 소방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방관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이트진로 한방울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가족 지원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소방관의 자녀들이 훌륭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장학금 지원, 힐링캠프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한방울 장학금 지원사업'은 각 지역 소방본부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최종 22가족, 총 24명을 선정했다.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에게는 100만원, 중고등학생에게는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하이트진로는 단발적 장학금 지원이 아니라 선발된 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서초동 사옥에서 김인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김인규 대표는 장학금 증서를 전달하고, 직접 고른 책을 선물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서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인규 대표는 "하이트진로의 작은 정성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신 자랑스런 소방관의 자녀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소방관과 가족 여러분을 응원하고, 소방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노후 소방 장비 개선 및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전주와 창원에서 국민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소방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노후소방관에는 심신안정실 및 휴양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08-06 09:51: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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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RTD 타입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 출시

푸르밀, RTD 타입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 출시 푸르밀이 '전 세계의 특별한 음료' 시리즈 4탄으로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푸르밀은 전세계 각지의 다양한 커피를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세계의 레시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에 첫 선을 보인 베트남 '연유라떼'와 이탈리아 '헤이즐넛 초코라떼', 위스키를 넣어 화제가 된 아일랜드 '아이리시커피'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제품이다. 푸르밀은 기존 마트나 편의점에서 만나기 힘든 제품을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에는 대만에서 유행하여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이 들어간 밀크티다.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대만 흑당 밀크티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 컵 제품이다. 흑당밀크티를 액상 컵 타입으로 선보인 것은 푸르밀이 최초다. 흑당밀크티는 흑설탕을 불에 졸여 걸쭉한 시럽으로 만들고, 깊게 우려낸 홍차를 차가운 우유에 넣어 만든 밀크티에 섞어 만든 음료다. 진한 캐러멜 느낌의 흑당을 넣어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홍차의 향긋함과 고소한 우유 풍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밀크티에 흑당 특유의 짙은 갈색 시럽이 퍼져나가는 듯한 독특한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전세계 각지의 특색있고 다양한 음료들을 국내에서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세계의 레시피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대만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차별화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06 09:44: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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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 고객 1000만명 달성 기념 이벤트

신한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쏠(SOL) 가입고객 1000만명 달성을 기념해 '천만 쏠 대축제, 아 유 쏠(Are you SOL)?'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쏠 가입 고객은 지난달 말 기준 983만명이며, 오는 20일 전후로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이 쏠 가입 고객 10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시작하는 이번 이벤트는 '쏠 천만-데이(Day)를 맞혀라'와 메인 이벤트 '총 상금 1억원에 도전하라'로 구성돼 있다. '쏠 천만-데이를 맞혀라'는 가입 고객 1000만명이 달성되는 날짜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로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날짜를 맞춘 정답자 중 1명을 추첨해 상금 1000만원을 제공하고, 나머지 정답자들에게는 1000만원을 균등하게 배분해서 제공한다. 쏠 가입 고객 1000만명이 달성되면 이벤트는 종료된다. '총 상금 1억원에 도전하라'는 고객이 직접 가족, 친구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쏠에서 활동점수를 적립하고, 순위에 따른 상금을 획득하는 이벤트다. 활동점수 항목은 쏠 신규 가입, 퀴즈 참여, 예·적금 신규 등이며, 기존 고객도 쏠 기가입, 보유 예·적금 등 거래 항목을 통해 점수를 적립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총 상금 1억원에 도전하라' 이벤트 1위 1개팀에 1000만원, 2위 5개팀에 각 500만원, 3위 20개팀에 각 200만원 등 51개팀에게 총 1억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이벤트 활동점수는 7일부터 쏠 가입 고객 1000만명 달성일 이후 15일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팀 인원수 제한은 없다. 이번 이벤트들은 쏠 이벤트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9월 17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2019-08-06 09:37: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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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미래 인재육성 요람에 1900억 투자…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롯데, 미래 인재육성 요람에 1900억 투자…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롯데 핵심인재 육성의 요람인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가 미래 인재를 위한 창의·혁신 학습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롯데는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의 재건축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는 기존에 활용 중이던 오산캠퍼스를 지난 2월 이후 사용 중지하고, 철거 공사를 진행해왔다. 재건축 공사는 앞으로 약 2년간 진행되며, 2021년 9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 롯데는 이번 재건축 공사에 총 1900여억원을 투자해 오산 캠퍼스를 롯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중추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새로 지어지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의 연면적은 약 5만6833㎡(약 1만7192평)으로, 기존 연수원 보다 4배 가량 큰 규모다. 건물은 총 3동으로, 1개의 학습동과 2개의 숙소동으로 구성된다. 학습동은 강의실 22실과 분임토의실 25실로 구성되며, 이는 2000여명이 동시에 학습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객실동은 총 286실로 488명이 합숙을 할 수 있다. 롯데는 오산캠퍼스에 토론 중심의 창의적인 학습과 미래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학습을 진행하는 공간을 확충하며, 롯데의 역사와 미래를 담고 롯데의 정신을 소개함으로써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배치할 계획이다. 학습동에는 최근 학습 트렌드를 고려해 학습생 주도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는 소규모 강의실이 대거 배치된다. 이를 위해 소규모 그룹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아이디어 허브(Idea Hub)', 파트너와 협업을 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듀오 라운지(Duo Lounge)', 휴식과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지는 '소셜 라운지(Social Lounge)', 개인 맞춤형 학습에 최적화된 '포커스 스튜디오(Focus Studio)' 등이 조성된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도 함께 구현된다. 3D 프린터 기술 등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메이크 룸(Make Room), '마인드풀니스 (mindfulness; 마음 챙김)' 프로그램 등 최근 학습 트랜드에 맞춘 '멀티룸(Multi Room)', VR기술을 활용한 게임 및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VR 게임룸'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 학습생들의 편의를 위한 카페테리아, 소셜 클럽, 주차장, 편의점, 피트니스 라운지 등 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또 그룹 히스토리월, 계열사 소개 키오스트, 명예의 전당 등 그룹의 비전과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한편 1993년 1월 '롯데중앙연수원'으로 개원한 롯데인재개발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롯데의 국내외 사업을 이끌어 가는 역량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내부의 교육자원을 총동원해 그룹의 교육훈련체계를 수립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진단을 통해 각 계열사의 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롯데 인재육성 산실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장은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는 개원 이래 핵심인재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이번 재건축은 인재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로,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롯데가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6 09:33: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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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국산 중형 SUV 월간 판매 2위 달성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6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국산 중형 SUV 월간 판매 순위 2위를 달성했다. 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의 집계 따르면 르노삼성의 QM6는 7월 한 달 동안 국내에서 4262대가 판매되며,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판매순위에서 경쟁차종을 앞질렀다.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시장 가운데 하나인 중형 SUV 시장에서 QM6가 판매순위 2위로 올라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국산 승용차 전체 판매 순위에서도 전월 대비 한 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에는 지난 6월 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 출시와 함께 선보인 국내 유일 LPG SUV인 '더 뉴 QM6 LPe'와 상품성을 더욱 개선한 가솔린 SUV '더 뉴 QM6 GDe' 등 파워트레인 라인업 보강, 차별화한 디자인의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더 뉴 QM6 프리미에르' 도입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더 뉴 QM6 LPe' 모델은 지난 3월 28일 LPG 차량의 일반판매가 허용된 이후 가장 먼저 국내 시장에 선보인 유일한 LPG SUV라는 상징성과 그에 걸맞은 상품성으로 지난 6월 출시 직후 불과 12일 만에 1408대가 판매된 데 이어, 7월에는 전체 QM6 판매량의 절반 이상인 2513대를 기록하며 판매를 이끌었다. 국내 최초로 SUV에 LPG 엔진을 탑재해 SUV의 실용성과 LPG 엔진의 경제성, 정숙성, 부족함 없는 주행성능으로 LPG SUV에 대한 기존 선입견을 깬 것이 QM6 LPe 모델 흥행성공의 결정적 열쇠였다. 뿐만 아니라 르노삼성 특유의 도넛탱크 기술을 탑재해 트렁크 공간을 대폭 확보한 것은 물론, 최상의 후방충돌안전성까지 확보했으며 1회 충전으로 약 534㎞를 주행할 수 있는 연비 효율성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가솔린 모델인 QM6 GDe는 7월 한 달간 1359대가 판매되어 여전한 인기를 입증해 보였으며, 특히 지난 6월 출시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PREMIERE)'가 389대로 가솔린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존 QM6 GDe 모델이 내세운 가솔린 SUV의 장점에 고급성이 더해져 잠재 고객층의 수요를 만족시킨 결과라는 평가다.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삼성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 치열한 국산 중형 SUV 시장에서 판매 2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조금 더 특별하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오늘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내일의 자동차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6 09:30: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