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편의점 천사를 찾습니다"…CU, 스태프 포상 제도 확대

"편의점 천사를 찾습니다"…CU, 스태프 포상 제도 확대 편의점 CU는 '엔젤 스태프 제도'를 신설하고 대상자 찾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엔젤 스태프 제도'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선행 및 봉사를 실천해 본보기가 된 CU스태프를 찾아 가맹본부가 직접 감사를 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포상 제도다. CU 엔젤 스태프는 지역, 나이, 근무기간 등의 제한 없이 보이스피싱 예방, 미아 찾기, 재난재해 신고, 기부 등 점포에서 선행을 실천한 사례자 중에서 매월 유관부서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사례는 물론, 가맹점주, 영업 관리자 등을 통해 전국 CU의 미담 속 주인공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설 계획이다. '엔젤 스태프'로 선정되면 표창장과 소정의 시상금 및 엔젤 스태프 배지가 수여되며, 향후 CU 창업을 희망할 경우 가맹비의 일부를 지원해 준다. 이렇듯 CU가 선행 스태프 포상 제도를 마련한 것은 최근 CU의 전국 가맹점에서 따뜻한 소식들이 잇따르면서, 사례에 따라 지역별로 진행되던 포상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화 한 것이다. 이달부터는 분기별로 우수 스태프를 선정하는 ▲CU 에이스(Ace) 제도도 새롭게 시작한다. 에이스 스태프에게는 'Ace 배지'와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CU 멤버십포인트도 선물한다. 또한, 가맹점주의 추천을 받은 스태프에게는 가맹점주에게 제공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건강검진, 안과 및 렌터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GF리테일 서기문 상생지원팀장은 "'좋은 친구 같은 편의점'을 지향하는 CU와 뜻을 같이 해준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하다"며 "CU를 찾는 고객들을 직접 만나는 가맹점주와 스태프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 13:41:0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CJ ENM 오쇼핑, 손호준 이미지 힘입어 식품 PB 소비층 확대

CJ ENM 오쇼핑, 손호준 이미지 힘입어 식품 PB 소비층 확대 '오하루 자연가득' 브랜드 영상 TV와 SNS에서 8월부터 온에어 CJ ENM 오쇼핑부문의 식품PB '오하루 자연가득'이 배우 손호준을 브랜드 모델로 영입하고, 2030세대로 브랜드 타깃층을 확대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달부터 손호준을 모델로 한 오하루 자연가득 신규 TV CF를 온에어하는 동시에, '서리태 맷돌두유', '에브리데이 견과' 등 브랜드 대표 상품의 특장점을 담은 5종의 디지털 광고도 오쇼핑부문의 SNS채널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손호준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커피프렌즈'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건강하고 성실한 이미지를 심어줬다. 사측은 손호준의 이미지가 '오하루 자연가득'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캐스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2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하는 '최화정쇼'에서 '오하루 자연가득 서리태 맷돌두유 100팩' 5박스를 정가(7만9900원) 대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지난 5월 국산콩 두유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황성주 국산콩두유'와 손잡고 론칭한 이번 제품은 첫 방송에서만 7억원의 주문 금액을 내며 목표치의 약 35%를 초과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식품사업팀 김건우 MD는 "손호준의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이 오하루 자연가득의 자연 친화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주의를 기반으로 한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해 TV홈쇼핑을 넘어 대표 건강 식품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하루 자연가득은 지난 2014년 CJ ENM 오쇼핑부문이 론칭한 식품 PB로, 자연주의 트렌드에 발맞춰 화학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원물의 영양을 그대로 살린 건강식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브랜드 론칭 4년 만에 누적 주문금액 500억원을 돌파했으며, 2020년까지 누적 주문금액 1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2019-08-06 13:38: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현대리바트, 배송 서비스 강화…제주도까지 갑니다!

현대리바트, 배송 서비스 강화…제주도까지 갑니다! 소파 제품 익일 배송 서비스도 연내 도입 예정 현대리바트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 경쟁력 제고의 일환으로 '배송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가정용 가구 제품의 배송 가능 지역을 제주도로 확대하고, 올해 안에 소파 제품의 익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가정용 가구 제품에 대한 '제주도 배송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배송 서비스 대상은 리바트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리바트 가정용 가구 전 품목을 비롯해, 미국 최대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 단독 온라인몰(이하 WSI 단독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WSI社의 총 4개 브랜드(윌리엄스 소노마, 웨스트 엘름,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제품 등 8000여 전 품목이다. 배송비(품목당)는 소파 제품의 경우 4만5000원이며, 소파를 제외한 가구 제품은 2만원이다. WSI 4개 브랜드의 소형 소품(침구/주방용품/아동책가방 등)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시 배송비는 5000원, 3만원 미만 주문시에는 8000원이다. 배송은 상품 주문 후 3일 후부터 가능하며, 배송일자는 고객이 직접 지정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배송 서비스 진행을 위해 제주시 회천동에 354㎡(약 107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마련했으며, 현지 배송 및 가구 시공을 전담하는 배송팀도 구성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제주도 배송 서비스' 운영으로 올해 제주지역에서의 가정용 가구 매출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배송 가능 제품군도 사무용 가구, 주방가구 등 전문적인 시공이 필요한 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또한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해주는 '익일 배송 서비스'도 연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소파 전 품목에 우선 적용한 뒤, 매트리스/침대/서랍장 등 다른 가정용 가구 제품군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배송 인력도 내년까지 현재 인원수보다 15% 이상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물류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2016년, 25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용인에 가구업계 최대 규모의 통합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1395억원을 투자해 용인공장 유휴부지에 '리바트 스마트 팩토리(가칭)'도 짓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 완공 예정으로, 완공시 물류 저장공간이 기존 2만3000㎡에서 6만6000㎡로 약 2.5배 가량 늘어나고 일 평균 출고 가능 물량도 기존 대비 66% 확대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공격적인 영업망 확대와 더불어, 최근 B2C 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송 서비스 강화를 통해 B2C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 13:33: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1,934.19P (-0.7%↓)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등 하락세

06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1,891.81 포인트까지 밀렸지만, 기관의 매수세로 1,934.19 포인트까지 회복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셀트리온(4.81%), NAVER(0.72%) 등이 올랐고, SK하이닉스(-3.45%), 현대모비스(-2.47%), 신한지주(-2.09%), LG생활건강(-2.0%), SK텔레콤(-1.98%)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깨끗한나라우(29.94%), CJ씨푸드1우(29.87%)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신성통상(28.65%), 대양금속(21.74%), CJ씨푸드(20.0%)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크라운해태홀딩스우(-10.89%), 상상인증권(-7.94%), 남영비비안(-6.82%), KODEX 심천ChiNext(합성)(-5.38%),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합성 H)(-5.2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약품 업종이 전일 대비 2.4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종이,목재(2.45%), 증권(1.22%), 건설업(0.87%), 비금속광물(0.78%) 등은 상승중이고, 전기가스업(-2.0%), 통신업(-1.89%), 운송장비(-1.74%), 전기,전자(-1.33%), 보험(-1.0%)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4,810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과 개인은 -2,644억원, -2,215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7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8-06 13:25:40 메트로로봇 기자
기사사진
"무더위 기승인데…" 가을·겨울 시즌 돌입한 패션업계

"무더위 기승인데…" 가을·겨울 시즌 돌입한 패션업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패션업계 만큼은 예외다. 일찌감치 가을맞이에 돌입하면서 신제품 출시도 예년보다 빨라진 분위기다. 지속되는 업계 불황 속에서 가을·겨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지난달 26일 가을 신상품인 간절기 반팔 티셔츠 9종을 출시했다. 길어지는 무더위, 짧아지는 가을 날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길어지는 여름과 짧아지는 가을로 인해 여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 간절기 제품을 한 발 앞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도 가을·겨울(F/W) 신발인 '쉐도우R', '바이칼R'을 지난 7월 24일 출시했다. 신상품은 러닝화 스타일의 스니커즈로, 가벼운 러닝이나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다이나핏이 F/W 신상품을 지난해보다 빠르게 내놓은 이유는 청키한 감성의 뉴트로 스니커즈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고객 니즈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이번 시즌 스니커즈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출시하게 됐다"며 "어떤 착장과도 무난히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착화감으로 하반기에도 운동화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웃도어 업계의 '롱패딩' 신상품 출시도 예년보다 빨라졌다. 지난해에도 아웃도어 브랜드 가운데 가장 먼저 신상품을 내놓았던 밀레가 5월 '베릴 벤치파카 II'를 출시하며 출발선을 끊었다. 다만, 일부 브랜드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겨울 롱패딩 신상품 출시는 예년보다 빨라졌지만, 올 여름 역시즌 마케팅이 '재고 소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전체적인 분위기로 보긴 어렵다. 업계는 통상적으로 여름에 겨울 신상품을 출시해 시장 반응을 내다보지만, 지난해 롱패딩 흥행 참패로 인해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기 때문이다. 롱패딩과 달리 간절기 신상품 출시는 8월 들어 부쩍 활발해졌다. 특히, 올해는 '플리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플리스는 간절기 점퍼류의 판매가 부진한 상황에서 품절 현상을 빚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컬럼비아가 지난 1일 가을 신상품으로 가장 먼저 선보인 것도 플리스 제품이다. '마운틴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은 캐주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가을철 일상 생활이나 아웃도어 활동 등에 활용하기 좋다. 본격적인 F/W시즌을 앞두고 사전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도 늘고 있다. LF는 지난 5일까지 LF 남성복 브랜드의 2019 F/W 신제품을 미리 선보이고,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는 코트 사전 판매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패션 편집샵 무신사 또는 SSF샵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신제품을 판매한다. 티셔츠, 슬랙스 등 일부 상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에 한해 4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한편, 국내 패션시장은 2015년부터 성장 정체에 놓여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18년 국내 패션 시장 규모는 42조43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F/W 신상품 출시가 매년 빨라지고 있다. 국내 패션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선제적 출시를 통해 경쟁 우위를 잡으려는 움직임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 12:54:2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日 경제 보복 대응 불매운동, 소상공인들도 동참

한 주유소 '일본 차 주유 NO' 현수막 내걸어 소상공인聯, 日 경제보복 영향 설문 착수해 불매운동은 업종별·지역별 자율 결정에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소상공인들도 뿔이 나고 있다. 일식점, 일본인 대상 숙박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이번 사태로 일부 타격을 입고 있지만 또다른 소상공인들은 나라 전체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매운동'에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하면서 뜻을 같이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6일 소상공인업계에 따르면 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김문식 이사장은 자신이 경기 성남에 운영하고 있는 주유소에 지난 주말 '일본 차 주유 NO!'라는 현수막(사진)을 내걸었다. 김 이사장은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주유소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라도 참여하고 싶어 현수막을 제작했다"면서 "그렇다고 들어오는 일본차를 막고, 아예 주유까지 안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런 퍼포먼스를 통해 일본에 대해 경각심을 갖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남 여수에 있는 한 주유소도 김 이사장과 유사한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주유소에 석유 업무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이 전화를 걸어 석유사업법상 특정 일부에 대해 주유를 홀대하는 것은 '차별금지'에 해당되니 자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이사장은 "우리도 장사꾼이다. 들어오는 (일본)차를 막을 수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일을 정부가 모른체 하긴 커녕 나서면서까지 막아선 안될 일"이라면서 "동참하겠다는 주유소도 있어 불매운동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소상공인 관련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는 수출 규제 등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가 소상공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난 주말 실태조사에 자체적으로 착수했다. 설문에는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본 수출 규제 영향이 장기화될 경우 자체적으로 대응책은 있는지, 또 소상공인에 대해 정부에 어떤 대책을 요구하는 지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또 지난 2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자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백색 국가 제외 조치는 대일 무역이 심각하게 차질을 빚어 우리나라 제조업이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이는 연쇄적으로 소상공인들에게도 피해가 전가될 수밖에 없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면서 "경기침체로 가뜩이나 어려운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에게 더 큰 부담을 안기게 되는 이번 결정에 대해 일본 정부는 상황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개정안 공포 이전에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단체를 활용해 이번 불매운동에 적극 나서길 바라는 지자체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다만 불매운동 때문에 선의의 피해를 입는 회원 업종도 있는 만큼 연합회가 나서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업종별, 지역별로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의 경우 자영업비서관실을 통해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일본 불매운동 동참을 내심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8-06 12:48:0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르포]유니클로, '데드존' 명동에서도 참패…韓 고객 '뚝'

-유니클로 불매운동, 대표관광지 명동에도 확산 #. 지난 5일 오후 2시에 방문한 유니클로 명동 중앙점. 한참 손님이 많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2층 한국인 방문객은 철지난 점퍼를 고르고 있던 노부부뿐이었다. '휴식 중입니다'라는 푯말 뒤로 "필요한 게 있으시면 말씀해달라"는 직원의 목소리가 공허하게 울렸다. "유니클로가 국내 패션 시장을 잠식했다"는 말이 무색해졌다. 지난해 한국에서만 매출 1조3700억 원대를 기록했지만, 일본 불매 운동의 대표 타깃으로 지목되면서 '유니클로 불매'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반면, 유니클로를 대체할 토종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들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일본 불매 운동이 시작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달라진 분위기다. 이는 불매운동 '데드존(dead zone, 중립지역)'으로 불리는 명동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외국인 방문 비율이 높아 '불매 안전 구역'으로 꼽히던 지역이지만 매장 방문 고객수는 현저히 줄어든 모습이었다. ◆"불편하다" 자리 피하는 손님들 지난 5일 오후 방문한 유니클로 명동 중앙점은 유난히 한산했다. 내·외국인 방문객이 길거리를 가득 채운 것과는 상반된 분위기였다. 이 매장을 찾은 손님은 대부분 한·일 무역 갈등과 관련이 없는 외국인이었다. 반면, 한국인 손님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직원들은 지속되는 불매 운동에 예민해져있었다. 3명의 직원에게 방문객 추이를 물었으나 "잘 모르겠다", "내부 방침상 개인적인 생각은 말할 수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질문과 답변 사이 공백에서 묘한 긴장감마저 느껴졌다. 명동 인근에 위치한 종로 지점들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종로3가점, 광화문 디타워점을 방문했으나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광화문 디타워점은 평소 점심시간이면 직장인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분주한 곳이다. 그러나 이날 방문해보니 몇몇 외국인 고객을 제외하면 직원만이 매장을 지키고 있을 분이었다. 2층 계산대는 '휴식 중입니다'라는 푯말만이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3개 층으로 이뤄져 있는 종로 3가점은 규모가 무색할 정도로 파리만 날렸다. 1, 3층에 위치한 피팅룸은 텅텅 비어있었고, 3층에는 안내를 도와줄 직원조차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 다른 지점에서 볼 수 없었던 한국인 고객이 간간히 보였지만, 주변의 시선을 경계하는 듯 보였다. 매장에서 만난 한 한국인 남성은 '불매 운동'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말하기) 불편하다. (인터뷰는) 안 될 것 같다"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또 다른 고객들도 "바쁘다", "시간이 없다"며 대답을 피했다. ◆유니클로는 'NO', ABC마트는 'OK'? 같은 일본 브랜드라도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ABC마트가 대표적이다. ABC마트는 일본 본사 지분이 99.96%인 일본 투자 기업이지만,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신발을 취급해 '일본 기업'이라는 딱지를 피할 수 있었다. 여기에 넓은 유통망, 저렴한 가격으로 불매 운동의 화살을 빗겨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니클로에 이어 ABC마트가 새로운 불매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현장에서의 체감 온도는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한 시간 가량 명동에 위치한 ABC마트를 살펴본 결과, 불매 운동의 타격은 전혀 없는 듯 보였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았고, 7명의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계산대마저 비어있던 유니클로와는 대조된 분위기였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대부분 ABC마트가 일본 브랜드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샌들을 고르고 있던 한 20대 남성 고객은 "일본 불매 운동을 의식하고 있다"면서도 ABC마트의 '국적'은 "몰랐다"고 답했다. ◆탑텐·에잇세컨즈…토종 브랜드 '활기' 유니클로 대체재로 토종 브랜드 제품이 대거 물망에 오르면서 주춤했던 국내 SPA 브랜드도 활기를 띠고 있다. 탑텐 명동점은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불매 운동을 의식하고, 국산 브랜드로 눈을 돌린 고객이 대부분이었다. 매장에서 만난 김빛나(34) 씨는 "얼마 전 유니클로에 방문했더니 손님이 없었다. 의식적으로라도 가지 않게 됐다"며 "이제는 가격도 저렴한 탑텐을 이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kr 에잇세컨즈 명동점 역시 한국인 고객들로 북적였다. 다만, 현장 직원들은 매장이 얻는 반사이익이 아직까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에잇세컨즈의 한 직원은 "원래 명동은 한국 소비자 심리가 크게 반영되는 곳이 아니다. 중국인과 동남아 관광객이 대다수로 외국인이 80% 이상이기 때문"이라면서 "실질적인 반사이익 효과는 아직 없는 것 같다. 한국 고객이 조금 늘어난 것 같긴 한데, 체감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송태화 김수지 수습기자 alvin@

2019-08-06 12:45:2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이롬,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마시는 '황성주 생식큐브 2종' 출시

이롬,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마시는 '황성주 생식큐브 2종' 출시 건강전문기업 ㈜이롬이 생식 '황성주 생식큐브 2종'을 6일 출시했다. 생식과 수분 섭취가 동시에 가능한 게 특징이다. '황성주 생식큐브'는 ㈜이롬이 '생식 블록 제형'를 통해 만든 '셀(Cell) 큐브' 생식이다. 100% 식물성 원료만 엄선하고, 동결건조로 자연의 영양소가 살아있는 생식의 장점은 그대로, 대신 물에 녹여 바로 마실 수 있어 더욱 간편해졌다. 운동할 때는 물론이고, 평소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마실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황성주 생식큐브'는 새싹플러스와 베리플러스 두 종류로 만들어졌다. '새싹플러스'는 해초에서 추출한 식물성 칼슘 140mg을 비롯해 새싹 9종(새싹보리·밀새싹·브로콜리새싹·다채새싹·유채새싹·적콜라비새싹·홍무새싹·청무새싹·청경채새싹), 과채 10종(양배추·케일·브로콜리·시금치·신선초·부추·스피루리나·당근·사과·바나나), 그 외에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치커리뿌리추출분말 등 천연재료들로 구성돼 있다. '베리플러스'는 식물성당근콜라겐펩타이드 30mg를 중심으로, 히비스커스, 스테비아, 치커리뿌리추출분말, 열매과일 9종(아로니아·블루베리·라즈베리·블랙베리·스트로베리·사과·바나나·배·레몬), 채소 3종(당근·비트·파프리카) 등 피부, 몸 밸런스 유지에 좋은 재료들로 만들어졌다. ㈜이롬의 생식은 국내산 농산물을 엄선하고,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위생적인 환경에서, 동결진공건조공법을 활용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생식을 생산하고 있다. 이롬 조혜영 연구원은 "이번 신제품 '황성주 생식큐브'는 황성주 박사의 생식 솔루션 20년 노하우와 동결건조 가공 신기술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면서, 생식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주 포인트다"라고 설명하면서, "한 번에 생식과 수분 섭취를 가능케 함으로써 건강을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롬의 20년 생식 노하우가 담긴 신개념 생식 '황성주 생식큐브'는 8월 6일 오후 2시30분부터 CJ홈쇼핑과 다양한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9-08-06 11:43:4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