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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평생교육원, 'STEP 사업설명회' 성황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STEP 사업설명회' 호응 14일 대한상공회의소 120개 기관 참여 40여개 훈련기관 추후 선발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오는 10월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 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 개통을 앞두고 무료 분양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에 참여할 기관과 직업훈련 과정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13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사업설명회에는 한국표준협회, 한국이러닝협회, 한국직업능력교육원 등 120여개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온라인평생교육원은 STEP 소개와 무료 분양 LMS 기관에 대한 지원 사항 등을 설명했다. 선정된 기관은 9월 중에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뿐 아니라 모사답안 시스템, 자원할당(WEB, WAS, DB) 등을 지원 받는다. 이번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LMS) 분양사업에는 40개 내외의 훈련기관을 선발할 예정이며 연차별로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직업훈련 과정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STEP 마켓플레이스에 상품을 등록, 훈련기관 및 기업 등에게 직접 판매할 기관도 함께 모집한다. 신청서류 서식과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경화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평생직업능력개발 이러닝(e-learning) 허브인 STEP을 통하여 전 국민이 새로운 훈련 기법을 접목한 최상의 개인맞춤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14 15:08:50 이인영 기자
대한변협,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피해가족협의회와 법률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한변협, 헝가리 유람선 사고 법률지원 MOU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는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 법률지원을 위해 14일 오전 대한변협 대회의실에서 피해가족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변협은 이번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발생 직후 즉각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피해가족과 법률상담 및 법률연구, 여행사, 외교부, 헝가리변호사회와의 접촉 등 법률지원을 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법률지원이 이뤄졌다. 피해가족협의회 또한 법률지원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변협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피해자나 그 가족을 위한 법률자문·상담 및 지원 ▲소송절차 이전단계까지의 법적대응 ▲가해자나 여행사 및 보험사, 정부 등을 상대로 한 협상지원 등에 협력할 수 있게 된다. 협약식에는 이찬희 협회장을 비롯해 변협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법률지원 TF위원, 피해가족협의회 김현구 대표 외 유가족 등이 참석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질의응답 등을 포함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대한변협은 우리나라의 대표 법률가단체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할 것이며 재난발생 시 피해자 지원뿐 아니라 제도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14 15:08:44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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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5명 중 2명 '아웃사이더'…"주위 챙길 돈,여유 없어"

계속되는 취업난으로 혼자 구직 활동을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구직자 5명 중 2명은 자신이 '아웃사이더'라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2247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아웃사이더 취준생(취업준비생)이라고 생각하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들 중 55.7%는 취업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아웃사이더'가 되기를 선택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인간관계에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워서'(44.2%,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고, '주위를 챙길 여유가 없어서'(43.7%)가 바로 뒤를 이었다. 힘든 취업준비 생활로 주위를 챙길 돈도 여유도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혼자가 편하고 익숙해서'(41.5%), '남들과의 비교 스트레스를 받기 싫어서'(41%), '취업준비에만 몰두하고 싶어서'(39.5%), '내 근황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34.5%) 등의 이유를 들었다. 취준생이 스스로를 아웃사이더라고 느낀 시기는 취업준비를 시작한지 평균 5개월 정도가 되는 시점인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개월 후'(23.1%), '12개월 후'(15.4%), '6개월 후'(15.4%), '1개월 이하'(14.9%), '2개월 후'(12%) 등의 순이었다. 취준생들이 '아웃사이더'라고 생각할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47.1%(복수응답)가 '연락하는 사람이 줄어들 때'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속 이야기를 터놓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때'(37.8%), '혼밥, 혼술 등 혼자 하는 것이 늘어날 때'(36.5%), '대부분의 친구들 취업했을 때'(36.3%), '힘들어도 부를만한 사람이 없을 때'(30.6%), 'SNS 속 행복한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20.6%), '취업한 친구나 지인과의 약속을 피할 때'(17.2%) 등의 의견이 등 이다. 한편,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은(47.7%) 취준 생활 동안은 '혼자'가 더 편하다고 답했다. 혼자가 더 편한 활동으로는 '식사(혼밥)'(49.2%, 복수응답), '취미생활'(35.4%), '도서관 다니기'(34.2%), '자소서, 면접 등 전형준비'(33.1%), '인적성, NCS 등 시험공부'(20.4%), '학원 강의 수강'(18%), '음주(혼술)'(11.7%) 등을 꼽았다.

2019-08-14 15:08:39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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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50대 이상 남녀 67.1%, "독립된 날 연도까지 정확히 알고 있다"

10명중 7명, "독립된 날 연도까지 정확히 안다" 10명 중 7명이 우리나라가 독립한 날을 연도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설문 결과가 나왔다. 14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우리나라 10대~50대 이상 남녀 67.1%가 우리나라가 독립한 날을 1945년 8월 15일로 연도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0대~50대 이상 남녀 회원 5446명을 대상으로 '광복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7.1%가 우리나라가 독립된 날(1945년 8월15일)을 '연도와 날짜 모두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날짜만 알고 있었다'(27.7%), '연도만 알고 있었다'(3.2%), '둘 다 모르고 있었다'(2%) 순으로 나타났다. 1948년 8월15일인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에 대해서는 '연도와 날짜 모두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와 '날짜만 알고 있었다'는 응답이 각각 41.3%, 34.3%로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했다. '둘 다 모르고 있었다'(17.2%) '연도만 알고 있었다'(7.2%)는 응답자도 있었다. 광복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독립운동가는 '유관순 열사'(45.4%), 백범 김구 선생(30.6%), 안중근 의사(18.9%), 윤봉길 의사(3.7%), 도산 안창호 선생(1.4%)로 집계됐다. 한편, 역사를 접하게 되는 경로는 '교과서 및 학교 수업'이 88.7%(복수선택)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영화 및 텔레비전(38.3%), 독서(20.7%), 인터넷 검색(18%), 기타(4.7%)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08-14 15:08:31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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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파낙스이텍 인수 비용 1179억 완납 '인수 마무리'

9월 중 중국 공장 증설해 유럽 시장 공략 등 모색 동화기업이 전해액 제조사인 파낙스이텍 인수를 끝냈다. 동화그룹은 계열사인 동화기업이 파낙스이텍 지분 1086만3430주 인수를 위한 비용 1179억원을 완납했다고 14일 밝혔다.. 파낙스이텍이 생산하는 전해액은 2차 전지의 4대 핵심 소재 중 하나다. 전 세계 2차전지 시장은 전기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현재 연간 30조원 규모에서 2025년에는 12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동화기업이 인수한 파낙스이텍의 성장도 기대된다. 전화기업은 인수 후 파낙스이텍의 공장 증설을 통해 전해액 생산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파낙스이텍은 현재 한국, 말레이시아,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9월에 중국 공장 증설을 끝낸 후 유럽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파낙스이텍은 전해액 생산능력을 현재의 약 2배 수준으로 늘려 주요 거래처인 삼성SDI뿐만 아니라 국내외 주요 배터리, 자동차 업체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의 성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동화기업 화학사업총괄 이시준 사장은 "파낙스이텍은 향후 2차전지 시장을 주도할 중대형 제품에 사용되는 전해액 제조에 있어서 국내 최고 R&D 역량을 보유해 글로벌 업계 1위인 일본에 대한 기술 종속 우려가 없는 것이 강점"이라며 "이번 파낙스이텍 인수는 화학 분야로도 성장 엔진을 다각화하고 있는 동화기업에 지속가능한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14 14:35: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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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83.8%, 병역대체복무제도 유지·확대 원해

중소기업의 5곳 중 4곳은 병역대체복무제도 선발인원을 확대하거나 최소한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의 과반은 병역대체복무제도가 축소·폐지되면 기업 인력 사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답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병역대체복무제도를 활용 중인 중소기업 30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병역대체복무제도 축소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이었던 중소기업의 83.8%는 향후 산업기능요원의 운영을 '확대 또는 유지'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축소 또는 폐지' 의견인 16.2%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치다. 전문연구요원제도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85.1%가 '확대 또는 유지'를 원했다. 전문연구요원제도 '축소 또는 폐지'를 원하는 의견은 14.5%에 불과했다. 중소기업의 52.4%는 병역대체복무제도의 축소·폐지로 인력이 부족해질 것이라 응답했다. 업종별로는 '화학 제조업(70.0%)'과 '철강 제조업(65.5%)'에서 인력 부족을 예상하는 비율이 특히 높았다. 중소기업의 65.1%는 병역대체복무제도가 인력 부족 완화에 '기여한다'고 답했다. 이는 '기여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11.2%)에 비해 6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중소기업들은 현행 선발인원 규모로도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엔 부족하다 답했다. 현행 제도 활용 시 애로사항으로는 중소기업들은 '한정된 배정인원 문제(30.7%)'가 문제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에도 중소기업들은 '잦은 이직 및 전직(24.4%)', '제도의 지속 여부 불확실성(17.2%)' 순으로 현행 병역대체복무제도의 애로사항을 꼽았다. 중소기업들은 병역대체복무제도를 활용하는 사유로는 '복무완료 후 계속 근무 시 장기근속 기대 가능(60.4%)'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외 '전문인력 채용용이(33.0%)', '임금 비용 감소(27.1%)' 등이 뒤이었다. 영세한 기업일수록 병역대체복무제도를 통한 인력수급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기업(68.6%)과 매출액 50억 원 미만 기업(71.4%)에서 병역대체복무제도가 인력 부족 완화에 '기여한다'고 답한 비율이 특히 높았다. 중소기업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병역대체복무제도는 중소기업 기술·연구인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갑작스럽게 배정 인원이 축소되거나 폐지될 경우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대·중소기업 간 기술격차가 확대되는 등의 부작용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2019-08-14 14:20:48 배한님 기자
뜨거운 애국 열기 ··· 역사 도서 판매 24% 증가

뜨거운 애국 열기 ··· 역사 도서 판매 24% 증가 인터파크, 광복절 기념 역사 특별 기획전 마련 ··· MD 추천 도서 소개 제 74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애국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역사를 다시 돌아보는 책들이 서점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최근 한달(2019/7/9~8/8) 간 역사 분야 도서 판매량이 직전 한달(6/8~7/8) 보다 24% 증가했다. 공현숙 역사문화 MD는 "최근에는 '일본의 우경화, 반지성주의'에 대한 우려를 담은 책들의 출간이 활발하고, 판매도 늘고 있다. 또 '사쿠라진다', '일본회의의 정체'와 같이 행동하는 일본 정치학자나 기자가 저자인 책들도 눈에 띈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8.15 광복절을 맞아 독자들이 항일 투쟁의 역사를 되새기고 일본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역사 도서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제 74주년 광복절 잊지 말아야 할 영웅들을 위하여' 기획전은 오는 9월 15일까지 열리며, 의미 있는 도서를 모은 기획전 콘셉트에 맞춰 특별함도 더했다. 기획전 도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태극기 여권케이스 또는 책'35년' 금장 책갈피를 포인트 차감방식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는 항일 역사와 인물을 다룬 도서부터 일본을 분석한 도서,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소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역사서 등 다양한 추천도서를 선정, 소개한다. 이번 74주년 광복절 기념 역사 특별 기획전 추천도서 및 사은품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홈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8-14 13:56: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