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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한국영화인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신협중앙회는 10일 서울시 중구 소재 티마크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영화인총연합회와 저소득 영화인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려하게 비춰지는 유명 영화인과는 달리 척박한 환경에서 문화예술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영화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 광명신협 임상호 이사장 및 신협관계자들과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이사장, 배우 독고영재·박중훈·한지일·김성희,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주기석 사무국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해 한국영화예술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근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어부바 효 예탁금', '815 해방 대출', '고용·산업위기지역 특별지원 사업'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상품을 적극 운용하고 있는 신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된 문화예술 계층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평생어부바신협'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활동의 저변을 넓히게 됐다.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은 "신협의 지원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던 영화인들의 복지와 권익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이 저소득 영화인들에게 재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금융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금융을 제공하는 것은 신협의 본질적 가치"라며 "저소득 영화인들의 주거복지 개선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점진적 발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앞으로도 신협은 저소득 영화인들의 노후화된 주택의 리모델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9-09-10 17:46:3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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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강남, 26주년 기념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노보텔 강남, 26주년 기념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하 노보텔 강남)은 오는 16일 호텔 개관 26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뜻 깊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26일간의 나눔' 캠페인은 16일부터 총 26일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판매되는 호텔 객실 패키지 수익 중 일부가 사회공헌기금으로 쓰인다. 또 임직원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행사,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노보텔 강남은 지난 2007년부터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에 위치한 '소망의 집'과 협약을 맺고 물품을 후원 중이다.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의 '영웅'들을 호텔로 초청해 무료 식사를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 초에는 평창군과 함께 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브랜드 캠페인인 '플래닛21'을 통해 환경 보호 활동도 진행 중이다. 오는 11월에는 빈센트 르레이 총지배인을 포함한 임직원 4명이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어메이징 바이크 레이스'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부총지배인 진승재 이사는 "앞으로도 호텔의 성장과 함께 글로벌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기업으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17:34: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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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아시아 동물원 최초 AZA 인증 획득…세계 최고 동물복지 증명

에버랜드가 세계 최고 수준 동물 복지를 인정받았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지난 6일 에버랜드가 미국 동물원 수족관 협회 최종심사를 거쳐 국제기준(AZA)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AZA는 동물복지를 바탕으로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해 힘쓴 동물원에 주어진다. 운영시스템과 직원 역량, 교육과 연구적 기능 등 모든 분야에서 기준을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는 아시아 동물원 중 처음으로 AZA 인증을 획득했다.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국제교류와 협력에도 가속을 붙일 수 있게 됐다. 북미에서도 야생동물 기관 2800여개 중 10%만이 AZA 인증을 받은 상태, 아시아에서는 아쿠아리움으로 싱가포르와 홍콩 3곳만이 AZA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에버랜드는 2017년부터 AZA 인증을 준비해왔다.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동물 사육 매뉴얼과 동물기록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선진 동물 관리 체계를 적용했다. 연구와 교육 시설도 확대했다. 동물 사육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동물행동 풍부화 프로그램 'EZEC'도 개발해 적용했다. 동물 복지를 제고하고 멸종 위기종 번식 노력도 지속했다. 심사위원들도 에버랜드 시설에 만족을 표했으며, 특히 타이거 밸리와 판다월드, 로스트밸리 등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는 후문이다.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선진 시스템을 접목하고 인적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동물과 관람객들이 모두 행복한 생태형 동물원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9-10 17:31:3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