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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상륙…업계 노심초사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상륙…업계 노심초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하면서 돼지고기 파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이다. 이에 유통·외식업계는 노심초사 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으로 확산된다면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하고, 물량 확보가 어려운 자영업자들의 매출 직격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 양돈농장에서 어미돼지 다섯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에 따라 폐사축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2개 농장에서 3950두에 대한 살처분을 실시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열병의 한 종류로 돼지가 감염될 경우 고열이나 식욕 결핍 등을 일으키는 동물 질으로, 폐사율 최대 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이다. 국내에서는 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주된 감염원은 남은 음식물 특히 항공기나 선박의 주방 등에서 유래한 음식물 쓰레기다. 국제적으로 오염된 돼지고기를 포함한 음식 찌꺼기를 돼지에게 주는 것이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4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생긴 이후 돼지고깃값이 40% 넘게 오르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고기 가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국내 발병이 확인되면서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외식 자영업자들과 소비자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까 우려하고 있다. 중국 전역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되는 데 약 8개월 정도 걸렸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8월 3일 중국 헤이룽장성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이후 8개월 만에 중국 26개 성, 5개 자치구 전체로 퍼졌다. 한국은 국토가 좁은 만큼 중국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으로 확산된다면 살처분이 증가하게 될 것이며, 살처분이 증가하면 공급부족으로 돼지고기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다.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하면서 외식 자영업자들과 소비자들은 우려하고 있다. 서울 종로에서 삼겹살을 판매하는 음식점 주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다고 해 걱정이 크다"며 "돼지고기를 찾는 손님이 줄어들고, 돼지고기 가격이 오를까 걱정이 된다"고 전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처음으로 들어왔다는 뉴스를 접하고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며 "인체해 무해하다 하지만 돼지고기를 먹는 것도 조심스럽울 것 같다"거 말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국산 돼지고기는 안전하다며 소비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라면서 "이 병에 걸린 돼지고기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은 국산 돼지고기를 안심하고 소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19-09-17 13:55: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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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내달 포르투갈 리스본 직항편 단독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유럽의 명소 '포르투갈 리스본'에 주 2회(월·수요일) 단독 운항한다. 1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포르투칼 리스본에 직항 노선으로 비행기를 띄우는 것은 국적 항공사 중에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이다. 운항기간은 오는 10월28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 동계시즌 동안 부정기편으로 운영한다. 포르투갈 리스본 항공권은 개별 여행객은 물론 여행사 상품을 통한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항공권과 여행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모바일과 주요 여행사를 통해 예약과 발권 모두 가능하다. 또 해당 노선에는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 기내 무선인터넷(WI-FI), 휴대전화 로밍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신형 항공기 A350이 투입돼 승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유럽 신규 노선 운항으로 유럽 지역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잠재된 관광 노선을 지속 발굴해 더욱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부터 이집트 카이로와 호주 멜버른에도 직항 부정기편을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천~리스본 부정기편 운항을 기념해 해당 노선의 A350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 추가 요금을 10만원(편도 기준)으로 할인 판매한다.

2019-09-17 13:55: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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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창업법인 길라잡이 핸드북 발간

-금융·회계·세무·노무·마케팅관리 포인트 제시 신한은행은 신규법인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한 '창업법인을 위한 혁신성장 길라잡이'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업법인 경영을 위해서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지만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경영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많지 않다. 신한은행은 기업컨설팅팀의 현장 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에 필요한 부분을 엄선해 핸드북을 발간했다. '창업법인을 위한 혁신성장 길라잡이'는 창업기업이 가장 궁금해 하는 ▲금융거래와 자금조달 ▲회계/재무관리 ▲세무관리 ▲노무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및 마케팅관리 등 총 5가지 분야를 질의응답(Q&A) 형식으로 제작했다. 핸드북은 오는 18일부터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향후 출시예정인 '신한금융 혁신성장플랫폼'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기업컨설팅팀은 ▲법인전환 ▲내부관리체계 구축 ▲기업 성장통진단 ▲재무진단 ▲글로벌시장 진출 검토 ▲사업승계 ▲기업공개 ▲신규사업 및 인수합병(M&A)과 관련한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다음달부터는 '창업법인을 위한 혁신성장 길라잡이' 핸드북의 내용을 기반으로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창업법인컨설팅서비스를 추가해 '기업의 생애주기별 컨설팅'을 완성시킬 계획이다. 최동욱 신한은행 기업그룹장은 "창업기업이 사업을 안정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다"며 "핸드북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활용성 높은 경영관리 정보를 제공하여 창업법인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길라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7 13:51: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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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석유화학 기초원료 에틸렌 31만톤 증설 완료

한화토탈은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충남 대산공장 에틸렌 생산시설 증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상업가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약 29개월간 투자비 5400억원, 연인원 60만명을 투입하여 연간 에틸렌 31만톤, 프로필렌 13만톤 생산규모의 '가스 전용 분해시설(NCC)'를 완공했다. 이에 따라 한화토탈은 연간 에틸렌 140만톤, 프로필렌 106만톤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에틸렌, 프로필렌은 플라스틱 등 석유화학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기초원료다. 한화토탈은 이번 증설로 연매출 5900억원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증설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기존 나프타 원료 기반의 분해시설(NCC) 확대가 아닌 '가스 전용 분해시설'을 통한 생산 확대라는 점이다. 한화토탈의 '가스 전용 분해시설'은 기존 나프타 대비 가격이 낮은 프로판 가스(LPG)를 원료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기존 NCC와 연결해 스팀, 전기, 용수 등 생산 인프라를 공유하는 설계 최적화로 통상적인 NCC 신설 대비 약 25% 투자비를 절감하는 등 경제성을 극대화한 설비다. 최근 석유화학시장은 북미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분해시설(ECC), 중국의 석탄화학시설(CTO/MTO) 등 저가 원료 기반의 증설과 경기 침체로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토탈은 이번 증설로 규모의 경제와 원가경쟁력 제고로 치열한 경쟁의 파고를 넘는다는 복안이다. 한화토탈은 올해 연말까지 폴리에틸렌 40만톤, 2021년초 완료를 목표로 에틸렌 15만톤, 프로필렌 4만톤, 폴리프로필렌 40만톤 증설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완공한 가스 전용 분해시설을 포함해 2021년초까지 총 1조4300억원이 투자되며, 공사기간 중 투입되는 건설인력 규모도 연인원 120만명에 달한다.

2019-09-17 13:40: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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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2019년 하반기 공개채용

제주항공은 하반기 신입과 경력사원 100여 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채용부문은 구매와 정보보호, 지점 운송과 안전기획, 객실과 운항, 정비와 운항통제, 운항안전, 운항학술교관 등이다. 제주항공 2019년도 하반기 신입과 경력사원 공개채용 입사지원서는 9월17일부터 9월30일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 및 자세한 전형일정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채용안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모든 부문의 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온라인 인성검사를 진행하며, 운항관리사와 정비사는 직무능력 평가를 위한 필기전형을 진행한다. 이후 2차례의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올해 하반기 공개채용부터 모든 부문 서류전형에서 증명사진 제출을 없앴다. 또 전국의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국민체력100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인증서를 체력 검정 공식 자료로 활용한다. 3등급 이상의 인증서를 제출하면 서류전형에서 우대하고 객실승무원의 경우 체력 검정을 면제해준다. 이는 안전과 관련한 기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평소 기초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려는 취지다. 제주항공은 구직자에게 이번 하반기 채용에 따른 심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9월17일 한국항공대를 시작으로 전북대와 계명대(18일), 부산대와 목포대(19일), 부천대(20일), 한서대(23일), 광주여대(24일) 등 전국 8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8월말까지 모두 600명의 신입과 경력사원을 새로 채용했으며 이번 공개채용 규모를 합하면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 동안 700여명을 뽑게 된다.

2019-09-17 13:39: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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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 나브야의 5단계 완전자율주행 택시 한국 도입

에스모는 지난 16일 프랑스 자율주행차 기업 나브야(NAVYA)의 5단계 자율주행 택시 '오토넘 캡(AUTONOM CAB)'을 한국에 들여왔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부산항에 도착한 오토넘 캡은 6인승의 5단계 자율주행 택시 모델이다. 5단계 완전자율주행 차량은 운전자 없이도 모든 상황에 시스템이 완벽하게 대응해 주행하는 차량이다. 운전석·핸들·페달 등이 필요 없어 탑승자만 있고 운전자는 없다. 오토넘 캡은 지난 CES 2018에서 처음 시연한 후 유럽·미국·호주 등에서 총 25대가 실증 테스트 중이다. 에스모 관계자는 "이번에 들여온 자율주행 택시는 권역별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역이나 대규모 실버타운 등 차량 운전이 힘들고 일반 택시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에 우선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차량은 우선 에스모의 진해공장을 거쳐 서울, 부산, 대구, 진주 등 전국 각지에 전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권역별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모델을 출시, 고령화 사회 문제 및 취약자들에 교통 편익을 제공하고 중국 및 일본의 사업화 진출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모는 지난 7월 나브야에 2000만 유로(약 263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나브야는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셔틀버스 상용화에 성공해 차량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20여 개국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150대 판매했다. 에스모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나브야 자율주행 차량 판매 및 관련 서비스를 독점하고 있다.

2019-09-17 13:39:3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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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 하남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폴크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인 아우토플라츠는 폴크스바겐 하남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폴크스바겐 하남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에 위치해있다. 지상 4층 규모로 일반정비를 위한 4개의 워크베이와 7개의 판금용 워크베이, 2개의 도장용 워크베이를 통해 하루 최대 4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며 35대의 주차공간이 있다. 또한 국내 최신식 설비 및 도장 부스를 보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 고객라운지를 운영하며 마사지 의자, PC 등이 구비된 프라이빗 릴렉스존과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시존 등도 마련해 좀 더 편안한 고객 대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더불어 아우토플라츠는 정비 예약 및 대기 시간 단축을 통해 서비스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하남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아우토플라츠는 서울과 경기지역 4개 전시장(송파, 분당, 안양, 판교) 및 강원지역 2개 전시장(원주, 춘천)의 총 6개 전시장과 상봉 인증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수도권 5개 서비스센터(판교, 분당, 문정, 안양, 하남) 및 강원지역 1개 서비스센터(원주)를 포함한 총 6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게 된다.

2019-09-17 13:38: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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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R&D 지원 통해 중소기업 육성

NS홈쇼핑, R&D 지원 통해 중소기업 육성 NS홈쇼핑이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NS홈쇼핑은 연말까지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국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이란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으로 NS홈쇼핑은 지난 8월에 중기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금을 출연했다. 이번에 조성된 '투자협약기금'은 총 6억 원 규모로, 중기부와 NS홈쇼핑이 1대 1의 비율로 3년간 각각 중기부 3억 원, NS홈쇼핑 3억 원을 출연하게 된다. 조성된 투자기금은 NS홈쇼핑과 중소기업이 신제품 및 신소재 개발 등 개발과제를 제안하면 중기부에서는 적합한 과제를 선정해 개발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NS홈쇼핑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NS홈쇼핑 기업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류를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다. 대상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과제 자격에 적합한 국내 중소기업이며, 공모 분야는 이미용, 생활문화, 식품 분야 등 NS홈쇼핑에서 판매가 가능한 상품 관련 기술 개발이다. 신제품 및 신소재 개발, 유통 및 포장 기술, 장비 개발 등 각 분야의 기술과 관련된 특허 출원, 해외기술 대체 방안 신공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중소기업은 2억 원 한도 내에서 총 개발비의 최대 7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NS홈쇼핑은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뿐만 아니라 협업을 통해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는 홈쇼핑 판매방송 및 다양한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품개발과 판로 개척으로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는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육성을 지원함으로써 원천기술에 대한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제품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며, "중소기업과 유통사가 함께 만든 기술력으로 동반성장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건전한 유통생태계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7 13:3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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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팟, '로지스팟 오픈 API'로 기업 내부 시스템과 운송관리 시스템 연결

기업간(B2B)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스타트업 로지스팟은 업계 최초로 기업이 사용하는 내부 시스템에 로지스팟의 운송관리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는 '로지스팟 오픈 API'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로지스팟 오픈 API는 로지스팟의 서비스와 데이터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개발자용 인터페이스다. 로지스팟 오픈 API로 기업의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등의 업무 시스템이나 앱에 로지스팟 운송 플랫폼 서비스를 연동해 쉽게 운송 정보를 확인하거나 관리를 할 수 있다. 간단한 과정만으로도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과 로지스팟의 운송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다. 웹상의 자료를 전송하기 위한 아주 간단한 API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상호 연동된 프로그램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로지스팟 오픈 API를 통해 기존에 이메일·전화·메신저 등으로 운송사에 전달하던 배차 요청 정보를 버튼 클릭만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배차 완료 차량 정보도 다시 내부 시스템에 바로 반영할 수 있다. 아울러 운송비 사용내역, 거래 명세서 발급, 세금계산서 발행 요청 등의 정산 업무도 쉽게 자동화해서 처리할 수 있다. 로지스팟 오픈 API는 기업 내부의 자원관리시스템(ERP)뿐만 아니라, 창고관리 시스템, 주문관리 시스템 등과 연동할 수 있다. 온라인 이커머스, 풀필먼트, 3PL, 포워딩 분야와 식품, 제조, 유통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미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각각 풀필먼트 물류 시스템과 식품 직거래 앱, 공급망관리 시스템 등을 연동해서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배차요청과 차량 정보 요청 및 관제에 활용하고 있다. 박준규 로지스팟 대표는 "물류를 이용하는 많은 기업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화된 운송 업무 환경을 구축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원활한 배차 업무를 통해 차량을 운행하는 차주들에게도 보다 많은 배차 기회와 체계적인 정산이 이루어져서 물류 시장 전체가 발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지스팟은 자체 개발한 운송 플랫폼을 기반으로 B2B 통합운송관리 서비스(MTS) 스타트업으로, 설립 2년 만에 150개 이상의 기업고객과 10만여 대의 화물차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 시스템 연동 등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로지스팟은 고객의 운송업무에서 전화량을 최대 75%, 마감 시간은 최대 90%까지 줄여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한다.

2019-09-17 13:36:34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