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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1 어떻게 나오나? 카메라 기능 전면 교체

삼성전자가 내년 2월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갤럭시S11'(가칭) 스펙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카메라 4개 장착, 이미지센서 대폭 개선, 5배 광학줌 적용 등 카메라 성능의 혁신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11은 카메라 부분에서 특히 대폭 변화한 모습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카메라 이미지센서가 현재 1200만 화소에서 최대 4800만 화소로 높아지고, 현재 2배줌까지만 가능했던 것에서 최대 5배줌까지 가능해질 예정이다. 카메라는 4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전작인 갤럭시S10과 플러스 모델에는 트리플(3개) 카메라가, 하위 S10e 모델에는 듀얼(2개) 카메라가 탑재됐었다. 갤럭시S11은 2개 모델에 쿼드 카메라가 적용되고 1개 모델에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될 계획이다. 1억800만화소의 이미지센서를 탑재할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6400만 화소의 이미지센서를 공개했고 8월에는 1억800만 화소의 이미지센서를 개발했다. 이미 중국 샤오미가 1억800만 화소의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 '미믹스 알파'를 지난 24일 공개하기도 했다. 이는 현재까지 상용화된 스마트폰 카메라 중 화소수가 가장 높다. 삼성전자 또한 이미지센서의 본격 양산으로 갤럭시S11에 이 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 디자인 관련 예상도 속속 나오고 있다. 네덜란드 IT 전문 매체인 렛츠고디지털은 삼성이 갤럭시S11 후면에도 화면을 배치해 듀얼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이 낸 특허에 근거했다. 전면 디스플레이는 기존보다 베젤을 더 얇게 만들면서 후면에도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편의성을 높일 거라는 추측이다. 후면에 디스플레이를 넣으면 메인카메라를 셀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모델명은 갤럭시S11 대신 다른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매년 2~3월 갤럭시S 시리즈를 선보이고 8~9월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공개하는데, 두 브랜드 모두 올해 시리즈 넘버링 10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전망을 종합해보면 가능성이 높은 명칭은 '갤럭시원'이다. 삼성은 올해 초 열린 갤럭시S10 출시 간담회에서 "향후 갤럭시S 신제품을 갤럭시S11로 부를 가능성이 적다"고 말한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 상세한 스펙에 대해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2019-09-26 14:46: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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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비바이바닐라 '벨벳 블러드 립', 가을에 딱!

[트렌드 Pick]비바이바닐라 '벨벳 블러드 립', 가을에 딱! 가볍고 속은 촉촉…입술에 착 붙어 10종 컬러로 선택 폭 넓고 활용성 높아 컵 자국 심하지 않아 직장인에게 추천…주름 끼임은 '글쎄' 립 틴트를 사용할 때마다 으레 나오는 행동은 팁을 입구에 슥슥 닦는 것이다. 한 번 바르기엔 다소 많은 양이 묻어나오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 없이 바를 땐 모르다가 의식하는 순간 귀찮음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기자의 경우, 입술이 얇고 작은 편이라 립 제품을 사용할 때 위와 같은 행동이 더더욱 필수다. 입술을 꽉 채워 바르는 것도 썩 어울리지 않아 아랫입술에 팁을 한 두 번만 왕복해주면 될 정도다. 입술이 작을 수록 볼륨감을 위해 촉촉하고 미끈한 제형의 제품을 선호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가을·겨울이면 매트한 제품에 자연히 눈이 가기 마련이다. ◆여러 번 발라도 괜찮네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바닐라코 비바이바닐라가 지난 4월 출시한 '벨벳 블러드 립'이다. 기본 컬러부터 스테디 컬러, 시즌 컬러까지 총 10종으로 구성돼 선택 범위가 넓다. 10종 중 리뷰용으로 뽑은 컬러는 '밀크티 필터'와 '마르살라 필터'다. 두 컬러 모두 화려하기보다 은은해 중요한 자리부터 일상에서까지 어느 때나 쓸 수 있어 손이 자주 갔다. 밀크티 필터는 다른 컬러와 섞어 쓰기 좋았는데, 이 컬러 하나만 발라도 가을 계절감을 살린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좋았다. 여기에 마르살라 필터를 섞어 쓰면 클래식한 분위기에 생기를 살짝 더할 수 있어 조합해서 쓰곤 했다. 이름처럼 바르면 입술에 블러 처리를 한 듯 부드럽게 퍼지면서 가볍게 착 붙는다. 답답하거나 끈적이는 느낌이 없고, 바른 직후 속이 촉촉해 건조하다는 느낌이 덜하다. 팁은 사선 형태로 끝이 뾰족한데, 적당량이 묻어나와 따로 덜어낼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용량 조절이 수월하다. 또 색이 은은하게 퍼져 여러 번 덧발라도 과하지 않게 발색된다. 지인 중 한 명은 입술 안쪽에 하얀 거품이 생기는 요플레 현상이 심한 편인데, 이 제품은 그런 현상이 덜하다는 후기를 전해오기도 했다. ◆주름 끼임 없다? 글쎄… 이 제품은 곱게 갈아낸 미세 입자 파우더와 촉촉하게 입술을 감싸주는 프라이머겔 성분이 함유돼 있어 입술 주름을 섬세하게 커버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 두 가지 성분이 입술을 빈틈없이 감싸내 볼륨감 있는 오버 립을 완성해준다고. 절반은 맞고 절반은 물음표를 띄우고 싶다. 적당량으로 입술을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볍게, 그러나 빈틈없이 감싸준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바른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주름 끼임이 다소 보기 좋지 않게 남았다. 대신 바른 직후에 다른 제품 대비 컵 등에 자국이 심하지 않고, 식사 후에도 자연스럽게 착색돼 업무 미팅 때 유용하게 사용했다. 봄에 나온 제품이지만 가볍고 부드러운 제품의 특성상 가을·겨울에 사용하기 좋다는 의견이다.

2019-09-26 14:46: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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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와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설립

현대자동차가 빠르게 증가하는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한 포문을 열었다. 현대차는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에너지(이하 H2E)'와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와 H2E는 25일(현지시간) 스위스 괴스겐 알픽 수력발전소에서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부사장, 롤프 후버 스위스 H2E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합작법인 출범식을 가졌다. 'H2E'는 수소 생산·공급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하는 수소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이동성 확보와 전국 수소 충전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지난해 5월 출범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의 사업개발·수행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 H2E와 '수소전기 대형트럭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지난 4월에는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에서의 수소전기 대형트럭 공급 확대를 위해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에 오는 2025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1600대 규모의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공급한다.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스위스 지역의 다양한 대형 상용차 수요처에 현대차의 수소전기대형트럭을 공급하고, 향후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 스위스를 넘어 독일·네덜란드·오스트리아·노르웨이 등 유럽 국가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괴스겐의 수력 발전소는 올해 연말부터 수력 발전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설비를 가동, 현대차 수소전기 대형트럭에 필요한 수소를 생산하게 된다. 스위스의 첫 상업용 수소 생산 공장의 설립은 'H2E'와 스위스 국영 전력회사 '알픽', 글로벌 산업가스업체 '린데'가 함께 설립한 3자 합작법인 '하이드로스파이더(Hydrospider)'가 주도하며,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또한 설립을 지원했다. 이인철 상용사업본부 부사장은 "현대차 수소전기 대형트럭이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차는 향후 유럽을 넘어 다양한 국가로의 친환경 상용차 진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현대차는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앞세워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고, 현대차의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유럽은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표적인 시장으로 유럽 주요 국가들은 수소전기차 보급의 확대를 위해 구매 보조금 및 충전소 구축 비용 분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의 수소전기 대형트럭이 공급될 예정인 스위스의 경우 총 중량 3.5톤 이상 화물차에 대해 도로통행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수소전기 및 배터리전기 트럭의 경우 이를 면제해주고 있다. 한편 현대차가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에 공급하게 되는 수소전기 대형트럭은 기존 엑시언트를 기반으로 유럽 현지 법규에 맞춰 개발되고 있으며, 신형 수소연료전지시스템 2개가 병렬로 연결된 190㎾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된다. 1회 충전 주행거리 약 400㎞를 목표로 개발되는 수소전기 대형트럭은 충분한 1회 충전 주행거리 확보를 위해 운전석이 있는 캡과 냉장밴 사이 공간 등에 7개의 대형 수소탱크를 장착해 약 35㎏의 수소 저장 용량을 갖출 예정이다.

2019-09-26 14:4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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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타임월드, '도심 속 조각품'된다!

갤러리아百 타임월드, '도심 속 조각품'된다! 대형 미디어파사드로 고객 소통…백화점 사업 강화 전략의 일환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중부권 지역의 독보적 랜드마크로서의 입지 다지기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4분기에 백화점 외관 리뉴얼 공사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23년만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외관 공사로 중부권 최고 랜드마크 건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외관 업그레이드 공사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도심 속 조각품'으로 탈바꿈된다. 디자인 콘셉트는 'Urban Bloom'이다. 백화점 건물 외벽에 각기 다른 5700여개에 달하는 '꽃 모양 모듈'이 설치된다. 외관 디자인을 구성하는 낱개 단위인 5700여개의 '꽃 모양 모듈'은 조명 커버와 모듈이 결합된 형태의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다. 갤러리아는 압구정동 명품관과 천안 센터시티 외관을 미디어파사드로 선보이고 있으며, 미디어파사드로 아트 미디어, 마케팅 콘텐츠 등은 물론, 미세먼지?기온? 대기상태와 같은 환경정보를 송출하고 있다. 외관뿐 아니라 실내 및 주변 경관도 변화한다. 주 출입구는 외관과 통일된 콘셉트의 디자인과 마감재로 리뉴얼 되고, 조경 정비와 꽃잎 형태의 벤치 설치, 지하보도 캐노피 공사 등으로 건물 주변까지 새롭게 변모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1997년 9월 백화점 준공 이후 처음으로 건물 외관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며 "지난 8월 프리미엄 식품관 고메이494를 성공적으로 오픈하는 등 중부권 최고의 명품 백화점으로의 위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외관 리뉴얼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백화점 사업 강화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실행된다. 이를 위해 타임월드는 ▲명품 브랜드 입점 및 리뉴얼 ▲프리미엄 식품관 고메이494 오픈 ▲ '메종 갤러리아' VIP라운지 외부 오픈 서비스 강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부권 내 최다 명품 브랜드 보유 백화점인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지난해 말부터 루이비통, 구찌 등 매장을 전면 리뉴얼 하고 올해에는 프라다, 버버리 등 매장을 리뉴얼 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중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매장을 신규 오픈 한다. 오는 2021년까지 프랑스, 이태리 등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를 지속 입점하여 충청 지역 최고의 명품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한다. 앞서 지난 8월에는 11년 만의 식품관 리뉴얼 공사를 통해 고급 식재료와 맛집 그리고 고객 미식 경험을 결합한 '컨버전스 푸드 부티크' 컨셉의 프리미엄 식품관 '고메이 494'를 선보였다. 오는 10월에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VIP를 위한 클럽 라운지인 '메종 갤러리아'를 오픈, VIP라운지와 프라이빗룸, 멀티룸 등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VIP 신규 플랫폼을 선보인다. 기존 상업 외 용도로 사용 중인 건물도 새로이 재편된다. 현재 백화점동, 주차동, 업무동 3개로 편성된 건물의 명칭을 CENTER(백화점), WEST, EAST로 변경했으며, WEST는 트렌드세터를 위한 패션 브랜드 중심으로 EAST는 타임월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상품군을 중심으로 변경해갈 계획이다.

2019-09-26 14:33: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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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CU, 中 쿠부치사막 나무심기 나서…미세먼지 방지 앞장

세븐일레븐·CU, 中 쿠부치사막 나무심기 나서…미세먼지 방지 앞장 국내 편의점들이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서 '2019년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CU는 지난 25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 사단법인 미래숲과 함께 쿠부치 사막에 5만5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븐일레븐, CU의 임직원과 참여기업 봉사자, 현지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여했다.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활동은 종이영수증 미출력으로 절약된 비용을 환경기금으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주요 황사·미세먼지 발원지로 꼽히는 중국 쿠부치사막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2년부터 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친환경 사업 일환으로 카드 결제 시 고객이 원하는 경우에만 영수증을 출력해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줄이고 있다. 또 지난 2016년부터 4년째 중국, 몽골 사막 일대를 방문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국내 관련 기관과 함께 심은 나무는 약 23만 그루다. 그 면적은 축구장 46개 크기(33헥타르)에 달하며, 이중 70% 이상의 나무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높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과 CU는 국내에서도 산림보호를 비롯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가 인증한 '미세먼지 방지 1호 기업'으로 전국 점포에 동전 모금함을 설치하고 환경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또 미세먼지 예방 상품 판매 수익금 기부, 지역 아동 대상 미세먼지 'mom(맘)편한 KIT' 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깨끗한 국립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포인트' 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임직원, CU 가맹점주 및 가족들은 (사)노을공원시민모임의 '100개 숲 만들기' 활동에 동참해 도시숲을 조성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19-09-26 14:28: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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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3세대 시대…트레이더스, '보이는 에어프라이어' 판매

이제는 3세대 시대…트레이더스, '보이는 에어프라이어' 판매 에어프라이어가 발전을 거듭해 3세대까지 왔다. 기본형 2~3리터 용량인 1세대에서 5~7리터 용량의 2세대를 지나 이제 '보이는 에어프라이어' 시대가 시작됐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일명 '보이는 에어프라이어'인 '더 에어프라이어-V(6리터)'를 출시하고 26일부터 트레이더스 전점(17개점)에서 판매에 돌입한다. 가격은 9만9800원이며 초도물량 800대, 10월 중순 4200대 등 9~10월 총 5000대 물량을 준비했다. 이번 3세대 '보이는 에어프라이어'의 장점은 조리 중간 굳이 열어볼 필요 없이 투명창을 통해 조리 과정을 밖에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바스켓 내부에 '휘젓기' 기능을 하는 회전축을 설치해 조리물을 중간중간 뒤집어줄 필요가 없는 편리성도 추가됐다. 이밖에도 바스켓을 빼서 음식물을 꺼내는 방식이 아니라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했다. 2018년 이후 트레이더스에서 에어프라이어는 누적 판매량 34만대를 기록하고 있는 메가 히트 상품이다. 기존에는 2~3L 바스켓 용량의 에어프라이어가 주류를 이뤘지만, 2017년 7월 트레이더스가 5.2리터 용량의 '더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를 내놓으면서대용량 시대를 열었다. 이 상품은 현재까지 32만대 규모의 판매고를 거두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트레이더스는 지난 3월 크기를 더욱 키운 7.2리터 용량의 '더 에어프라이어-X'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의 인기에 힘입어 냉동식품도 전성기를 맞이했다. 트레이더스에 따르면, 2018년 1~8월 볶음밥, 고로케 등 냉동조리식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9.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치킨, 돈까스 등 냉동육가공식품 매출도 47.7% 신장했다. 이 같은 추세는 2019년 들어서도 이어졌다. 올해 1~8월 냉동조리식품은 전년동기대비 53%, 냉동육가공식품은 2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동식품 뿐만 아니라 '델리'코너의 즉석조리식품도 2019년 1~8월 전년동기대비 신장율 27%로 탄력을 받은 가운데 'BBQ 훈제삼겹살'을 비롯해 'BBQ 목살스테이크', '두마리 치킨'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트레이더스는 'BBQ 갈비스테이크', '바비큐 비프 립', '바비큐 돼지뼈 등심' 등 에어프라이어 전용 신상품들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정재일 바이어는 "최근 가전 트렌드는 용량은 키우고, 불필요한 기능은 제외해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업그레이드된 '보이는 에어프라이어'로 즐거운 요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26 14:1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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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매달 '쇼핑데이' 실시해 고객 혜택 강화

신세계TV쇼핑, 매달 '쇼핑데이' 실시해 고객 혜택 강화 신세계TV쇼핑이 27일 '신세계TV쇼핑 DAY'를 첫 론칭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TV쇼핑 DAY'는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 '신세계TV쇼핑 특집 방송의 날'로 신세계그룹사 자체 브랜드(PL)와 신세계TV쇼핑만의 차별화 상품을 편성해 하루 종일 할인과 적립금 제공 등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27일에는 첫 론칭을 기념해 모든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구매 시 결제 금액의 20%를 적립금으로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를 들어, 100만원 상당의 제품 구매 시 20만원을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특별 할인 가격에 적립금 혜택까지 더하면, 거의 모든 방송 상품을 시중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적립금은 배송 완료 익일부터 4주이내 신세계TV쇼핑 회원 아이디로 적립되며, 사용기간은 30일이다. 신세계TV쇼핑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알찬 상품들로 구성한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먼저, 신세계그룹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들로 '신세계TV쇼핑 DAY' 행사의 포문을 연다. 새벽 1시 30분 방송에서는 신세계백화점의 란제리 편집샵 브랜드 '엘라코닉'의 '브라렛 세트'를 7만200원(자동주문, 행사카드 할인 포함가)에 선보이고, 이어 새벽 4시에는 신세계푸드의 대표 브랜드 '올반'의 '시원아삭 포기김치 10kg'를 4만3900원에 판매한다. 저녁 8시 30분에는 신세계톰보이의 남성 패션 브랜드 '코모도스퀘어'의 '양가죽 재킷'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홈쇼핑 최초로 스트레치성 천연 양가죽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고 소프트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신세계TV쇼핑만의 기획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오후 3시 30분 방송을 통해서는 베트남 현지에서 소싱한 통낙지와 요리연구가 이보은이 개발한 양념장을 함께 증정하는 '통통낙지세트'(280g 9팩 구성)를 ,오후 4시 30분에는 신세계TV쇼핑 식품팀이 직접 제조 단계부터 참여하고 개발한 '꼬막장 眞 50'(170g 10통 구성)을 특별 한정가에 판매한다. 신세계TV쇼핑 이상수 마케팅팀장은 "이번 쇼핑 데이는 신세계그룹만의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면서, 동시에 20퍼센트의 적립금 혜택까지 가져갈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신세계TV쇼핑 DAY'를 월례화하고 매달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선보여 신세계TV쇼핑의 대표적인 행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6 14:11: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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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베트남 호치민 2호점 오픈

굽네치킨, 베트남 호치민 2호점 오픈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지난 21일 베트남 호치민 2호점을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지난해 11월 오픈한 호치민 1호점의 폭발적 인기로 매출이 꾸준히 상승해 2호점 오픈을 진행하게 됐다소 설명했다. 굽네치킨은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굽네 UFO 퐁듀'와 '치쌈 세트'가 있다. '굽네 UFO 퐁듀'는 가열된 철판에 올려진 따뜻한 치킨을 부드러운 모짜렐라 치즈에 찍어먹는 이색 메뉴다. '치쌈 세트'는 굽네치킨 순살 메뉴와 야채쌈, 쌈장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인테리어의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주요 타깃층인 2030 세대들이 몰려왔다. 특히 큰 화제를 끌고 있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박항서 감독이 굽네치킨 베트남점 모델로 채택돼 현지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호점은 2층을 박항서 플로어(층)로 정하고 박 감독을 주제로 한 포토존과 사인 유니폼 등을 전시해 박항서 열풍을 매장 인테리어에 그대로 반영했다. 2호점 역시 매장 내 같은 콘셉트의 박항서 플로어를 마련해 현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호점은 각종 국제학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한인촌으로 최근 급부상 하고 있는 호치민 7군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은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어 호치민의 역세권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매장이 3층으로 구성돼 최대 8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태용 굽네치킨 대표는 "굽네만의 차별화된 맛에 매료돼 인기 SNS 채널에 소개 되면서 현지 맛집으로 알려져 큰 호응 속에 2호점을 개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굽네치킨은 홍콩(7개), 중국(1개), 마카오(2개), 일본(5개), 말레이시아(1개), 베트남(2개)에 진출해 현재 6개 국가에서 총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9-09-26 14:07: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