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모든 프로세스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이한 신한카드가 100% 디지털로 구현되는 혁신 카드를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1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 강당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개최, 기존 카드업의 틀을 깨는 혁신적 금융서비스 론칭 행사를 가졌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기념식에서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란 키워드를 통해 디지털 생태계를 초연결하고, 한계 없는 업의 초확장을 이루며, 사회와 함께 꿈꾸는 초협력을 만들어 나가는 신한카드의 '3초 경영' 미래상을 제시했다. 임 사장의 3초 경영 전략은 카드 중심의 고객개념을 확장한 통합 멤버십과 초개인화 마케팅 등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를 초연결'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육성과 글로벌 포트폴리오 추진을 통해 '한계없는 업의 초확장'을 이루고, 그룹과의 원신한(One-Shinhan) 전략, 원컴퍼니(One-Company) 조직문화, 시대가 요구하는 원소사이어티(One-Society) 상생 활동으로 '함께 꿈을 키우는 초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의미다. 이러한 3초 경영에 입각해 신한카드는 업계 최초로 100% 디지털 방식의 플랫폼 멤버십 서비스인 'D-Club(Digital Club, 이하 디클럽)'을 출시한다. 디클럽은 카드 신청·발급·이용·상담 등 신한카드 이용 경험의 전 과정을 플라스틱 카드 없이 신한페이판(PayFAN)을 통해 디지털로 구현하고, 절감된 모든 비용을 고객 혜택으로 되돌려주는 혁신적 금융 서비스다. 신한카드는 올해 내 신규 고객 1만명을 선착순 모집해 새로운 혁신 서비스 체험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이나 도난이 의심될 때마다 카드번호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카드 시큐리티 서비스'나 기존의 신용카드 납부 방법에서 벗어나 매월 납부할 금액을 확인하고 납부 일자를 직접 선택할 있는 신개념의 '스마트 빌링'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한도 소진율이 50%를 넘으면 잔여 한도를 알려주는 '한도잔액 자동알림', 카드 디자인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카드 셀프디자인' 등 신한카드만의 디지털 역량을 결집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금번 창립기념식에서 또 다른 혁신 금융서비스인 '신용카드기반 송금서비스'와 '개인사업자 CB(Credit Bureau)사업' 론칭 행사를 진행, 초확장과 초협력을 지향해 나가는 신한카드를 그려냈다. 신한카드는 지난 4월 핀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 금융권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지정하는 '혁신금융서비스'에 사업자로 선정돼 그 동안 신용카드기반 송금서비스와 개인사업자 CB사업 준비에 공을 들여왔다. 신한카드는 이번 창립기념일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취지에 발맞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임 사장은 "역경 앞에서 누군가는 포기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다는 말이 있듯이, 신한카드가 플라스틱 카드라는 사각의 틀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전해야 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신한' 사상에 입각해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3초 경영의 프레임으로 혁신적 금융 리더로서 카드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01 10:37:4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비자-레볼루트, 신속한 글로벌 사업 확대 촉진 MOU

비자와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는 레볼루트의 글로벌 사업 확대 지원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레볼루트는 비자의 브랜드 파워 및 규모, 글로벌 카드 결제 수용성을 적극 활용해 레볼루트의 상품을 총 24개의 신규 국가를 포함한 총 56개 시장에서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레볼루트는 파트너십 협약에 따라 사업을 전세계로 확장하며 비자 브랜드 카드들을 주로 발급할 예정이다. 레볼루트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환전·예산 관리·P2P 결제 등 각종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자카드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원활한 결제 경험을 누리도록 할 예정이다. 비자는 유럽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토대로 한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러시아, 싱가폴, 미국,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만, 태국, 우크라이나 및 베트남 시장에서 레볼루트의 서비스 출시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레볼루트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니콜라이 스토론스키(Nikolay Storonsky)는 "디지털 지불결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비자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보다 원활하고 혁신적인 결제 경험을 구축하고자 하는 양사의 공통적인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비자와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레볼루트는 신규 시장에 진출해 보다 많은 카드 사용자들이 기존 유럽 고객들이 수년간 누려왔던 레볼루트의 유연하고 혁신적인 금융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클락(Chris Clark) 비자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대표는 "레볼루트와의 파트너십을 아시아 태평양지역으로 확대하게 돼 기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태 지역에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결제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레볼루트와 같은 혁신적인 파트너와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 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레볼루트가 아태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자와 레볼루트는 지난 4년간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디지털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볼루트는 2017년 7월부터 오늘날까지 유럽의 주요국에 있는 고객들에게 비자카드를 발급해 왔으며, 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역량을 활용해 양사의 세계진출을 지원해왔다. 향후 레볼투트와 비자는 고객이 더욱 효과적으로 디지털 상에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뱅킹 서비스 ▲낮은 환전 수수료 ▲개인간 거래(P2P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자 관계자는 "비자와 레볼루트의 글로벌 파트너십은 핀테크 혁신을 향한 비자의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전세계 계좌로의 송금 속도 강화 ▲글로벌 거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B2B 결제 솔루션 구축 ▲금융소외계층 대상 디지털 결제 솔루션 제공 등 비자의 3가지 전략적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9-10-01 10:37:15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로 생활요금 정기결제 신청하고, 할인 혜택 챙기세요”

현대카드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요 생활요금을 현대카드로 정기결제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카드 '생활요금 정기결제' 이벤트 대상 항목은 주요 생활요금인 아파트관리비나 도시가스요금, 전기요금, 4대 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산재보험·고용보험 중 1개 항목 이상)으로 정기결제를 신청한 항목 수에 따라 1건은 1만원, 2건은 3만원, 3건 이상은 5만원을 청구할인 해준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현대카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생활요금 정기결제 이벤트에 참여하고, 홈페이지나 상담센터에서 정기결제를 원하는 항목을 한번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 카드는 모든 현대카드로 지난 6개월 간 이벤트 대상 항목에 정기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로 현대카드는 삼성페이 신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삼성페이에 현대카드를 신규 등록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총 3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할인해준다. 혜택은 지난 1년 간 현대카드를 삼성페이로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 대상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고객들이 생활요금 정기결제 서비스로 4대 보험과 관리비 등 주요 생활요금을 매달 챙겨야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할인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대카드 생활요금 정기결제 이벤트와 삼성페이 신규 이용 고객 대상 5000원 청구할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2019-10-01 10:37:0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기재부·한은 "디플레 아니다"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하면서 정부가 디플레이션(상품과 서비스가격 지속 하락) 우려로 번지는 것을 경계하고 나섰다. 물가 정책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저물가 상황을 디플레이션으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봤고, 물가안정이 제1의 목표인 한국은행은 물가가 내년부터 1%대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플레이션이란 물가 수준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광범위하게 하락하는 현상을 말한다. ◆ 기재부 "디플레이션 징후 아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공급측 충격에 의한 2~3개월 단기간에 걸친 물가 하락이 예상된다"면서도 "최근 몇 달간의 물가 흐름이 디플레이션의 징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5.2(2015년=100)로 1년 전보다 0.4% 하락해 지난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소수점 한 자릿수에서 반올림하는 공식 수치로는 1965년 통계 지수 편제 이후 사상 첫 마이너스다. 김 차관은 "당분간은 작년 9~11월 물가가 높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와 농산물 가격 하락 등 공급측 영향이 지속되면서 물가 상승률이 0% 내외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저효과가 완화되는 연말부터는 0% 중후반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소매 판매 지수가 8월 3.9%로 크게 오른 데다 9월 소비자심리지수도 전월 대비 4.4포인트 오른 96.9를 기록한 것을 근거로 들며 디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강조했다. 물가가 하락하는 기간이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1930년대 미국이 겪은 대공황이나 1990년대 일본에서의 디플레이션 등과 연결 짓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김 차관은 "일본의 디플레이션 기간엔 물가 조사 대상 중 60% 내외 품목의 가격이 하락하는 등 물가 하락이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현상이 나타났지만 우리나라는 2012년 이후 물가 하락 품목이 20~3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한은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주요국 물가하락기의 특징' 보고서에서 "일본, 홍콩 등은 물가하락이 장기간 지속된 시기에 소비자물가 대상품목 중 가격하락 품목의 비중이 50~70%대 수준으로 상승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30%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상황이 다르다"고 강조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 한은 "내년에는 1%대로 높아질 것" 한은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사상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내년에는 1%대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이날 '최근 소비자물가 상황 점검' 자료를 통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던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등 공급측 기저효과가 11월 이후부터 점차 사라질 것"이라며 "내년 물가상승률은 1%대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열 한은 총재도 지난달 27일 한은 인천 인재연수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연말이나 내년 초 기저효과가 해소되면서 물가상승률이 1% 내외로 올라갈 것"이라며 "엄밀한 의미에서 아직은 디플레이션 징후로 해석할 수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마이너스 물가를 나타낸 건 국제유가 하락, 농축수산물 가격 기저효과, 고3 무상교육 등 일시적인 공급측 요인이 컸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한은은 "지난해 폭염으로 8~9월 중 농축수산물 가격이 7월보다 15.5% 상승한 데에 따른 기저효과가 올해 8~9월 중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또 9월부터 시행된 고교 3학년 대상 무상교육이 소비자물가상승률을 0.2%포인트 낮췄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농축수산물가격 상승률은 과거 10년간(2009~2018년) 평균 상승률 6.8%를 크게 웃돌았다. 9월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품목별 기여도를 보면 농축수산물은 -0.7%포인트, 석유류는 -0.2%포인트 등으로 집계됐다.

2019-10-01 10:37:0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11월 입주

강원 최대규모의 대림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가 오는 11월 입주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특화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 주거 편의성 등이 돋보이는 곳이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59~114㎡, 2835가구 규모다. 단일 브랜드로는 강원도 최대 규모의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92가구 ▲74㎡ 803가구 ▲84㎡ 1314가구 ▲100㎡ 246가구 ▲114㎡ 180가구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사전점검이 있던 지난 9월 29일 당시 입주예정자들은 "실내수영장과 라운지카페 등 호텔에서나 볼 수 있던 커뮤니티 시설이 고급스럽다"며 "자녀들을 위한 유아풀이나 독서실, 스쿨버스 승하차 구역 등 입주자 가족 구성원 모두를 배려한 시설이 다양하게 조성된 만큼 입주가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다양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단지는 실내 수영장, 유아풀, 사우나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피트니스, GX 등 운동시설과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의 학습공간도 마련됐다. 스쿨버스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스쿨 스테이션도 조성돼 입주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각 동의 로비에는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전체 동에 필로티를 적용해 1층 세대의 프라이버시 보호 및 단지의 개방감을 살렸다. 주차공간은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더 넓게 설계(일부제외)하고 200만 화소 고화질 CCTV가 설치됐다. 세대 내부는 외벽에 두꺼운 200㎜ 단열재를 사용했다. 또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하고 입면이 특화된 유리난간매입형 이중창호시스템을 도입해 외관 디자인 특화와 조망가치, 단열성능까지 동시에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대 등기구를 LED로 추가 업그레이드했고, 석가산 주변으로 형성된 생태연못과 산책로, 그리고 다양한 조경식재까지 조성했다. 이 외에도 대림산업이 개발한 공기청정형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이 설치된다.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공기를 정화해 실내 공기질을 균일하게 유지한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mm 층간소음 완충재를 사용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2019-10-01 10:29:27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별마당 북트리' 고양시에 기부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별마당 북트리' 고양시에 기부 새로운 북카페 상징물로서 지역주민에게 볼거리 제공할 것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의 초대형 설치 미술 작품, '별마당 북트리'가 고양시에서 새 둥지를 튼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2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꽃전시관에서 '별마당 북트리' 기부증서 전달식을 갖고, 내년 3월 오픈 예정인 고양꽃전시관 북카페에 '별마당 북트리'를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사업지원담당과 이춘표 고양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기부는 신세계프라퍼티가 고양시와 '별마당 북트리' 기부를 협의하던 중, 고양시에서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는 꽃전시관의 북카페에 설치할 것을 제안해 이뤄졌다. '별마당 북트리'는 세계적인 북 아트 예술작가인 '마이크 스틸키(MIKE STILKEY)'의 작품이다. '마이크 스틸키'는 홍콩 타임즈 스퀘어 등 다양한 명소 및 유명 미술관 전시를 통해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있는 창의적인 화가다. 이번에 기증되는 작품 '원더랜드(WONDERLAND)'는 버려진 1만4000여 권의 책을 쌓아 만든 9m 높이의 북트리로 로맨틱한 시간을 즐기고 있는 커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동물 가족 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작품은 북카페 1층에 설치되어 고양시 주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사업지원담당은 "좋은 기회로 별마당 도서관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별마당 북트리' 작품을 다시금 새롭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양시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타필드는 지역사회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꽃전시관의 북카페는 기존 꽃전시관 전체 면적 3분의 1을 리모델링해 탄생하는 대형 공간으로 1층은 북카페 및 임대공간, 2층은 카페와 플라워아카데미로 꾸며진다.

2019-10-01 10:13: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형마트 가격 전쟁의 종지부' 롯데마트, '통큰 한달' 행사 진행

'대형마트 가격 전쟁의 종지부' 롯데마트, '통큰 한달' 행사 진행 2일부터 30일까지 초대형 할인 행사… 총 2000여 품목, 1000억원 규모 롯데마트가 대한민국 체감물가를 낮추기 위해 10월 한달 내내 '통큰 한달' 초대형 행사를 진행한다. 총 2000여 품목, 1000억원의 물량이 투입된 행사로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행사이다. '통큰 한달'은 20년 이상 대형마트를 운영해 온 노하우와 역량을 총 투입해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행사이다. 최근 몇 년간 대형마트 업태의 저조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생수를 비롯한 다양한 생필품의 초저가 상품을 저마다 선보이는 등 온/오프라인의 구분 없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통큰 한달' 행사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오는 16일까지 '통큰 한달' 1탄을 진행한다. ◆수입맥주 한 캔이 825원! 롯데마트는 'L바이젠 맥주 (330ml x 12캔)'를 9900원에 판매한다. 1캔 당 825원 꼴로 가성비가 높은 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발포주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L맥주는 1333년에 설립해 역사가 깊은 독일 웨팅어(Oettinger)사에서 만든 상품으로 2013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 7년간 3000만 캔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이다. 이는 독일 맥주 순수령(맥주의 원료를 보리와 홉, 물만으로 제한한 법령)에 따라 정통성을 강조한 우수한 품질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다. ◆밥상물가 책임진다 제주도 감귤 재배 면적의 6% 내외의 황토에서만 재배한 '제주 황토밭 하우스 감귤(2kg/1박스)'를 롯데/KB국민/신한/NH농협/현대카드 결제 시 9800원에 선보인다. '제주 황토밭 하우스 감귤'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지역에서 재배해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100% 비파괴 당도선별을 통해 엄선했다. 호주산 소고기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100g)' 을 20% 가량 할인한 1550원에, '호주산 곡물비육 부채살(100g)'을 28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 4만 마리를 준비해 행사 카드 결제 시 450g내외의 '자숙 랍스터'를 792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껍질이 단단하고 살이 꽉 찬 시기인 4월에 어획한 랍스터로, 롯데마트는 대량 물량 계약과 직소싱을 통해 전년 대비 10% 이상의 원가를 절감했다. ◆가공, 생활, 완구, 패션 잡화도 '통 크게 쏜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신선 식품 이외에도 가공, 생활, 완구, 패션 잡화 분류의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초저가에 선보인다. 인기 완구 '빠샤메카드 전 품목'을 정상가 19900원에서 50% 할인해 9900원에 판매한다. 개당 488원의 '아이보리' 비누도 등장했다. 롯데마트는 '아이보리 비누(90gx8입)'을 3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중국산이 아닌 국산 건전지 '벡셀'도 50% 할인해 '백셀 건전지 (각 16입, AA/AAA) 를 각 4750원에 판매한다. 담을수록 이익인 '통크게 골라담기와 균일가'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오뚜기 소스류 17종' 골라담기 행사로, 오뚜기 인기 소스류 17종에 한해 3개에 5980원에 선보이며, 통조림 균일가 행사를 진행해 총 15개 종의 통조림을 1/3/5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김창용 본부장은 "통큰 한달은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당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한 초대형 행사이다"라며, "경기불황에 소비자 가계 물가안정을 목표로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그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0-01 10:11: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IT 기기 성장세에 '마이크로소프트' 프리미엄 매장 오픈

롯데百, IT 기기 성장세에 '마이크로소프트' 프리미엄 매장 오픈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10월 1일 백화점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첫 번째 프리미엄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프리미엄 매장'은 국내 백화점 매장으로는 최초 입점하는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기존에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들과는 다르게 운영하는 상품들의 라인업을 늘려 프리미엄 상품들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제품군인 '서피스(Surface)', 윈도우(Windows)와 오피스(Office)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하며, 콘솔게임기 '엑스박스(Xbox)' 존을 별도로 구성해 엑스박스 게임 기기/게임 타이틀도 선보인다. 또한, 전세계 1억1200만명이 즐기고 있는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 캐릭터 상품들도 선보이며, 단순 상품만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제공하는 A/S 서비스도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상품 구매에 대한 신뢰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이 이처럼 전문 IT 브랜드를 유치하는 것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IT 기기를 활용하는 삶이 소비자들에게 보편화되며, 최신 IT 기기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관심이 지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최근 3개월간(19년 7월~9월 '삼성'과 '엘지'의 노트북 등 IT카테고리 역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8.0% 신장했다. 더불어 상대적으로 고가의 IT 상품이기 때문에 사후 에프터서비스 및 사후 서비스 지원 등이 소비자 구매 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고려해 단순 상품을 판매하는 리셀러 매장이 아닌 정식 매장을 오픈해 최신 IT 기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1호선/분당선 등 교통시설 밀집 지역으로 하루 평균 약 12만명의 유동인구가 있고, 마트/영화관 등이 함께 있는 종합 쇼핑몰 형태로 구성돼 젊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청량리점에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을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은 마이크로소프트 프리미엄 매장 오픈을 기념해 10월 1일부터 한달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선보여 매장에서 50/100/2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각 롯데상품권 5/10/20만원을 증정한다. 더불어 오픈 기념 특가 행사도 선보여 '엑스박스(Xbox) 무선 컨트롤러(블랙)'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3만9900원에 판매하며, '엑스박스 콘솔 기기(Xbox One_S)'를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5명에게 롯데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김지윤 팀장은 "국내 IT 시장 성장에 발맞춰 백화점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단순 상품 판매 공간이 아닌 최신 트렌드 상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즐길 수 있는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1 10:03: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동원홈푸드, 충주 스마트팩토리 오픈…'B2B 소스사업 강화'

동원홈푸드, 충주 스마트팩토리 오픈…'B2B 소스사업 강화' 동원홈푸드가 최근 고속 성장하고 있는 B2B 소스 시장 공략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1일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에서 B2B용 소스류(조미식품)를 생산하는 충주 신공장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원홈푸드가 700억원을 투자해 만든 충주 신공장은 약 3만개 이상의 다양한 레시피의 소스류를 첨단 자동화 설비를 이용해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정확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다. 대지면적 약 6만2810㎡(약 1만9000평)에 연면적 약 2만826㎡(약 6300평) 규모의 3층 건물로,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HMI(Human to Machine interface) 등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원자재 보관 및 입/출고, 제품 포장 등 전공정에서 실시간 자동 제어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동원홈푸드는 추후 충주 신공장 내 약 3305㎡(약 1000평)의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HMR 제품 생산이 가능한 시설도 추가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약 4만9586㎡(약 1만5000평)에 달하는 대지 여유면적을 활용해 향후 중장기적으로 추가 설비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8 식품산업 생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스류(조미식품)' 산업은 약 2조6000원 규모로, 식품산업 부문 가운데 5위에 해당하는 큰 시장이다. 축산물 시장을 제외하면 즉석식품 시장 다음의 규모로 우유시장보다도 크다. 특히 국내 소스류 시장은 B2C보다 B2B 시장이 더 크다. B2B 소스류는 가공식품이나 외식 프랜차이즈 식품 제조 등에 주로 활용된다. 국내 외식산업 규모는 지난 10년간 약 2배로 커졌고, HMR로 통칭되는 즉석 조리식품 또한 큰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스류 시장도 고속 성장하고 있다. 국내 B2B 소스류 시장 선두기업인 동원홈푸드는 기존 아산공장에 이어 이번 충주 신공장 오픈을 계기로 확고부동한 시장 1위 기업으로 위상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기준으로 연매출 1900억원 규모인 자사 소스류 부문 매출을 오는 2023년까지 3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특히 경쟁력 있는 신생 외식 프랜차이즈 발굴과 협력강화, 자체 B2C 소스 브랜드 개발, 원료경쟁력 및 제품력 강화 등을 통해 양적,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충주 신공장 내에도 연구소를 만들고 인력을 투입해 조미식품 R&D역량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는 "수만 가지 레시피로 어머니의 손맛을 대신해줄 수 있는 소스류를 국내 최고 첨단기술의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원하시는 다양한 맛을 가장 정확하고 맛있게 담아내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10:02:5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