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한은행,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스폰서 기념 이벤트

신한은행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오프라인 대회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게임 아이템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10월 26일 온라인 본선과 11월 2일 오프라인 본선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게임리그가 생소하던 2000년대 후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메인 후원을 시행해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에 신한은행은 이번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대회 후원을 통해 젊은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기념해 신한은행 모바일 금융플랫폼 쏠(SOL)에서는 블레이드 &소울 레볼루션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은화 쿠폰을 선착순 5만명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프라인 본선 경기가 진행되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게임대회 후원을 통해 젊음과 역동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16:03:4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지난 6월말 부보예금잔액 2165조, 1.1%↑

미중 무역분쟁과 주식시장 침체,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지난 6월 말 부보예금이 소폭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공사가 1일 발표한 '2019년 예금보험 및 부보금융회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은행과 보험사, 저축은행 등 예보의 보장을 받는 국내 부보금융회사의 부보예금 잔액은 2156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22조8000억원) 증가했다. 업권별로 보면 은행과 보험사의 부보예금 증가율은 둔화하고, 저축은행 및 금융투자의 부보예금은 감소했다. 시중은행은 저금리 기조가 계속돼 요구불예금과 저축성 예금이 각각 4.4%(8조4000억원), 0.3%(2조5000억원) 증가에 그쳤다. 보험사는 저축성 보험판매 축소 등 성장세가 정체되며 1.1%(8조8000억원) 소폭증가했다. 저축은행은 예금금리 인하가 대출에 영향을 미쳐 부보예금이 7000억원(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예금보험에 보호되지 않는 5000만원 순초과 예금은 전분기 대비 2000억원(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의 부보예금 잔액은 글로벌 무역분쟁과 주식시장 침체에 따라 전분기보다 1조1000억원 감소한 29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예보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부보금융회사로부터 예금보험료 1조4000억원을 받고, 지난해 말 예금보험기금 3조5000억원을 적립했다.

2019-10-01 16:03:2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은, 직원에 1%대 초저금리 주택자금 대출 논란

한국은행이 최근 5년간 직원들에게 1%대 초저금리로 주택자금 대출을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은행인 한은이 '무자본 특수법인'으로 공공기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획재정부의 '방만 경영 가이드라인'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한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은은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5년간 직원들에게 연 1.5~1.9% 금리로 주택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 금리(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와 비교하면 1.5%포인트가량 낮은 수준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한은 직원이 사내 대출로 5000만원을 대출받는 것과 일반 서민들이 시중 은행에서 대출받는 경우와 비교하면 연이자가 75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연도별로 보면 2015년 한은이 직원 대출에 적용한 1.8% 금리는 당시 시중은행 금리 3.03%보다 1.23%포인트 낮았다. 2016년에는 1.5%를 적용, 시중 금리 2.91%와 1.41%포인트 차이가 난다. 2017년에는 전년도와 같은 1.5%, 그해 시중 금리(3.27%)와 비교하면 1.77%포인트 차가 났다. 지난해에는 1.9% 금리를 적용했고 시중 금리는 3.39%로 1.49%포인트 낮았다. 올해 적용금리는 1.7%로 직원들에게 2.47%인 시중금리보다 0.77%포인트 낮게 대출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5년 내내 1%대 대출금리를 유지해 온 것"이라며 "중앙은행의 직원을 대상으로 1%대 주택자금 대출을 한 것은 0.01%포인트라도 이율을 낮추기 위해 이 은행, 저 은행을 전전하며 창구 문을 두드리는 일반 서민들의 눈에는 특혜로 비춰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은은 공공기관이 아닌 무자본 특수법인이라는 독립적 지위를 빌미로 기재부의 방만 경영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한은이 스스로 돈을 찍어내는 발권력과 공공기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독립성을 이용해 자기 직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는 등 방만경영을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재부의 '방만경영 정상화계획 운용 지침'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주택자금, 생활안정자금을 예산으로 융자하는 경우에 대출 이자율은 시중금리 수준을 감안해 결정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사내복지기금도 아닌 예산을 재원으로 삼아 시중금리 절반 수준으로 직원에 융자해주는 건 특혜"라며 "한은의 예산이 자의적으로 배정되고 사용되는 것은 아닌지 면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0-01 15:55:28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만전

화순군,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만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연이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제18호 태풍 '미탁'의 남해안 상륙을 하루 앞둔 1일 화순군은 상황반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대비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상황을 주시하며 2일에는 오전에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단계를 격상할 예정이다. 관내 공사 현장에는 임시 물막이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강우 직전에는 공사 일시 중지 등을 요청했다. 강풍에 대비해 공사 안내 현수막 등을 제거하고 가시설물은 사전 결박 조치하거나 철거하도록 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과 관련해 축산 관련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대처할 수 있게 관계기관과 협조하고 있다. 문자 발송,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축산 농가에 태풍 태응요령을 알리고 침수 위험지역으로 자체 관리하는 축산 농가는 사전에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생석회와 소독약 등 방역 물품을 사전에 준비해 태풍 직후 즉시 소독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도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충곤 군수는 1일 열린 10월 정례조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과 잦은 가을 태풍으로 축산 농가와 농민들의 걱정이 크고, 그분들이 가장 큰 피해자다"며 "재난 예방과 사후 수습 과정에서 일방적인 지시나 간섭으로 느껴지는 업무처리 때문에 농민들이 이중고통을 겪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2019-10-01 15:53:3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정의선 뚝심 경영 '통했다'…3분기 실적 기대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뚝심 경영'이 결실을 맺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이 그룹 전면에 나선지 1년간 현대자동차는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차는 전세계 자동차 산업의 침체 속에서도 신차출시와 신흥시장 공략 등을 통해 올해 영업이익 반응에 성공했다. 특히 노사간 갈등을 봉합하고 신차 물량 확보를 위한 증산에 돌입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덕분에 2분기 이어 3분기에도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팰리세이드·쏘나타 등 신차 효과와 노사관계·환율 등 대외적인 긍정적인 효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2889억원)대비 3배 이상 오른 수치다. 매출 역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 안팎 오른 25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성장 배경에는 정 수석부회장의 '뚝심경영'과 '소통경영'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 수석부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이동하자 지난 2017년 코나를 직접 선보인 뒤 SUV 라인업을 본격 강화했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비주류였던 대형 SUV 시장에서 팰리세이드를 출시했으며 올해는 엔트리 SUV 베뉴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베뉴(소형)-코나(소형)-투싼(준중형)-싼타페(중형)-팰리세이드(대형)으로 이어지는 SUV 풀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일각에서는 기존에 출시된 모델과 판매 간섭을 우려했지만 예상보다 전체 판매량은 상승했다. 올해 현대차의 SUV 내수 판매는 17만5853대(1~9월)로 전년 대비 17.3%(14만5426대) 증가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라인업 확대뿐 아니라 소통 경영을 통해 노사간 화합을 이끌어 냈다. 군대 문화를 연상케했던 수직적 조직문화를 수평적 조직문화로 바꿨으며 임직원 건의사항을 모바일 메신저로 주고 받는 등 기업문화를 유연하게 바꿨다. 그 결과 현대차는 올해 임단협을 지난 2011년 이후 8년만에 파업 없이 타결했다. 이번 무분규 타결은 수천억원의 영업이익 효과를 가져왔다. 정 수석부회장의 주도로 자율주행을 비롯한 여러 미래 신사업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이다. 과거 패스트팔로어로 불리며 선발 주자들의 뒤를 쫓던 모습과 달리 최근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는 등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세계 3위권의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미국 앱티브와 총 40억달러를 들여 합작법인을 세우기로 했으며,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해 외부 인재도 영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작년부터 출시한 팰리세이드·쏘나타·베뉴 등이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다만 전세계 자동차 산업의 침체로 전체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수익성이 높은 차량의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 등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연구원은 "현대차는 3분기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채산성 개선, 팰리세이드 북미 출시에 따른 신차 효과가 기대된다"며 "3분기 임단협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은 변수가 될 전망이지만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경쟁 업체의 감소세와 비교하면 선방한 수치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한 5만 139대를 판매했다. 반면 한국지엠은 30.4% 하락한 5171대, 쌍용차는 5.4% 하락한 7275대를 판매했다. 르노삼성은 전년 동기 대비 16.4% 늘어난 7817대를 판매했다.

2019-10-01 15:52: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올레드 좋아도 QLED 잘팔리는 이유…"불 켜면 더 낫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 기술력 논쟁에 한창이지만, 정작 시장에선 QLED TV에 치우쳐진 모양새다. 올레드 TV가 여전히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가운데, 실제 거실 환경에서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오버 스펙'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이어지고 있다. 1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QLED TV가 'TV 대전' 이후에도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혼수 시장 확대와 기술력 경쟁으로 LG 올레드 TV가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결국은 QLED TV가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가장 큰 이유로는 가격 차이가 꼽힌다.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65형 4K 제품을 기준으로 QLED TV는 170만원 안팎에 판매된다. 올레드 TV는 250만원에 육박해 50% 가까이 비싸다. 이는 대형 TV를 선호하는 '대대익선' 소비자 성향과도 연결된다는 분석이다. 250만원이면 QLED TV는 75형을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다. 올레드 TV가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QLED TV를 넘어서는 차이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올레드 TV가 자발광 소자를 사용해 색 재현율이 상대적으로 뚜렷하긴 하지만, 일반 조명이 있는 환경에서는 백라이트를 쓰는 QLED TV와 크게 구별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실제로 LG전자는 올레드 TV 광고에 '완벽한 블랙'을 내세워 성능 차이를 부각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QLED TV가 백라이트를 이용해 화면을 더 밝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를 유인하는 요소다. 올레드 TV는 자발광 소자라는 한계 때문에 너무 밝은 환경에서는 오히려 표현력이 떨어진다고 알려졌다. '반도체 왕국'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만든 '퀀텀 프로세서'도 QLED TV 인기 요인 중 하나다. 화면을 스스로 인식해 색 재현율을 높여주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수명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크다. 올레드 TV의 고질적인 문제인 '번인' 때문이다. 번인은 청색 소자가 수명이 짧아서 잔상이 남는 문제로, 올레드 TV 문제로 지적돼왔다. LG전자는 이미 청색 소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번인 문제를 거의 해결했다는 입장으로, 실제 여러 테스트를 통해 증명되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소비자는 번인에 대한 의구심을 버리지 못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증언했다. TV 디자인 측면에서도 LG전자가 다소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 삼성전자 '라이프 스타일' 라인업 때문이다. LG전자가 일찌감치 레트로 TV를 내놨다가 올레드 TV에 주력하는 사이, 삼성전자는 세로와 더 세리프 등 독특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틈새 시장까지 점령했다. 삼성전자와 업계 등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제품 판매 비중이 높지는 않다. 그러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가구에서 꾸준히 수요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현재 삼성전자 라이프 스타일 제품군 외에는 대안이 거의 없는 상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 대부분이 올레드 TV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다가, 실제 밝은 환경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가격을 비교해보고는 QLED TV로 돌아서는 경우가 많다"며 " 올레드 TV 초고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만 실제 판매량이 높았다"고 말했다. 단, 글로벌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TV도 QLED TV가 압도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수량 기준으로 3000달러(한화 약 360만원) 이상 제품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61%, LG전자는 11%에 불과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올레드 TV가 기술적으로는 앞서있을지 몰라도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50%나 비싼 가격을 지불할만큼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오버스펙'인 셈"이라고 평가했다.

2019-10-01 15:48:1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던킨도너츠, 서울우유와 함께 '10월 이달의 도넛' 출시

던킨도너츠, 서울우유와 함께 '10월 이달의 도넛'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서울우유와 손잡고 10월 이달의 도넛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연유 던카치노' 음료와 캐릭터 '처키(Chucky)'를 활용한 할로윈 시즌 한정 도넛도 선보인다. 이달의 도넛은 총 4종으로, 딸기우유맛 글레이징을 얹은 '서울우유 딸기 바이츠', 초코우유로 만든 필링을 가득 넣은 '서울우유 초코 필드'와 '서울우유 초코 먼치킨', 서울우유의 연유로 만든 크림을 넣고 바삭한 연유 크럼블 토핑을 뿌린 '연유 더블 크런치' 등이다. 이외에도 흑임자 분말과 크림으로 만들어 더욱 쫄깃해진 '흑임자 쫄킹'도 출시했다.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안녕? 난 처키야' 도넛도 함께 선보였다. 스트로베리와 크림치즈 두 가지 필링이 들어간 듀얼 필드 도넛으로, 할로윈하면 떠오르는 캐릭터 '처키'를 활용해 만든 패키지와 도넛 픽(꼬치)을 함께 제공한다. 오는 14일부터는 미이라 모양 도넛에 바바리안 필링을 듬뿍 넣은 '돌아온 미이라', 할로윈 파티를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스프링클이 뿌려진 '할로윈 후로스티드'와 '할로윈 먼치킨' 등 3종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의 음료로는 서울우유 연유와 얼음, 우유를 블렌딩한 아이스 커피 음료 '연유 던카치노'를 출시했다. 진한 커피 향과 연유의 고소하고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시원한 음료다. 던킨도너츠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우유 도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먼치킨을 제외한 서울우유 도넛 3종과 던킨 글레이즈드로 구성된 '서울우유 도넛(6개입)'을 6900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먼치킨 20개 구매 시 1100원 할인된 6900원에 판매하는 '먼치킨팩 10+10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건강한 원료로 도넛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다 서울우유와의 협업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도넛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1 15:46: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국토부, '진에어 제재' 내부 검토중…결국 올해 넘길 듯

-국토부, "아직 정식 심사 안 들어갔다"…내부 검토중 -상반기 영업이익 반토막 난 진에어…더 장기전에 대비해야 하나 진에어에 대한 장기 제재가 올해 안에 풀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는 지난해부터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의 경영확대 금지 제재를 받아왔다. 이로 인해 올해 상반기 진에어의 영업이익은 지난해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반면 최근 진에어가 경영문화 개선 이행 내용을 담아 국토부에 제출한 보고서는 아직 정식 심사도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에어의 공식 제재 해제 요청이 올해 안에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이유다. 더군다나 사건의 발단인 조현민 전무의 지주사 복귀로 제재가 더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8월부터 진에어는 국토부로부터 신규 운수권 불허, 추가 항공기 도입 제한 등 경영확대를 금지하는 제재 조치를 받고 있다. 진에어가 제재를 받게 된 것은 작년 4월 조현민 전무가 '물컵 갑질' 논란과 함께 외국인 신분임에도 등기이사로 재직한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현재 항공법상에서는 외국인 임원의 등기를 금지하고 있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 2010년부터 6년간 미국 국적 보유자로 재직했고 진에어는 면허취소 위기까지 처했었다. 진에어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반토막 나며 경영상 수세에 내몰렸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지난해 593억원 대비 59% 감소했다. 이는 지난 10일 진에어가 국토부에 항공법령 위반 재발 방지와 경영문화 개선 이행 내용 등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하며 제재 해제를 공식 요청한 이유이기도 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국토부의 제재에 진에어가 대비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없다. 지금까지 보고서를 여러 번 제출했다"면서도 "최근 보낸 공문에 대해 국토부로부터 아직 답을 들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반면 국토부는 진에어의 제재 해제 요청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모양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심사가 게시되지 않았다. 심사를 시작하기에 적정한지 국토부 내부에서 검토 중이다"며 "경영문화 개선의 가장 큰 이해당사자이자 관계자인 에밀리 조가 지주사인 한진칼에 복귀해서 그간 했던 경영문화 개선 작업들에 역효과를 주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영문화 개선에 있어 이를 악화시키는 부분에 에밀리 조의 개입이 있다고 하면 문제가 된다"고 덧붙였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 6월 한진칼 전무와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공식 복귀한 바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진에어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3.7% 감소한 2658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적자전환해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9-10-01 15:46:05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실무교육 시장서 데이터 사이언스에 열기 뜨겁다

성인 실무 교육기관 패스트캠퍼스는 실무교육 시장에서 기업과 성인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무 분야가 '데이터 사이언스'라고 1일 밝혔다. 데이터 사이언스는 빅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추출을 위한 기술과 방법을 아우르는 의미다. 컴퓨터 과학의 대체어로 사용되기 시작해 사회적으로 통계학과 밀접한 관련을 맺게 되면서 그 중요성이 대두됐다. 데이터 사이언스는 제조·유통·마케팅 등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가능케 한다. 최근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에서 '21세기 가장 섹시한 직업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는 말이 나오면서 데이터 사이언스는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수학과 통계학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특정 분야에 대한 통찰을 갖고 유의미한 가치를 이끌어내는 사람이다. 미국 노동 통계청(BLS)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평균 연봉은 약 11만8000달러(약 1억3000만원)이라고 밝혔다. 미국 노동 통계청은 이 분야의 일자리가 2024년까지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 사이언스가 데이터 분석에 접근하는 방식은 산업별·소비자별·비즈니스별로 다양하다. 영업 분야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성·재고·생산 오류·고객 로열티 등과 관련된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데이터가 사실상 모든 영업 비즈니스 전략을 결정하는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가공한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는 데이터 사이언티스가 전자상거래 사업체의 고객 서비스 개선·트렌드 파악·서비스나 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금융 산업에서는 계좌 신용 및 차변 거래에 대한 데이터 등 금융 데이터를 분석한다. 금융과 공공 부문에서는 데이터 사이언스를 사기 및 부정행위 감지 등 보안과 컴플라이언스에도 사용한다. 이밖에도 소셜 네트워킹이나 의료 분야에서도 데이터 사이언스를 이용해 서비스를 향상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약 50여 개의 데이터 사이언스 강의를 제공한 패스트캠퍼스의 박지웅·이강민 공동대표는 "패스트캠퍼스는 직장인·자영업자 구분 없이 성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제공하는 풀스택 교육회사를 지향한다"며 "시험 점수와 합격 여부에만 치우쳐 있는 국내 교육 시장의 구조를 고객 중심,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비즈니스로 바꿔나가며 장기적으로 기존 대학교 및 대학원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01 15:46:01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