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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종아리 마사지기 '땡스마이레그' 롯데 면세점 진출

무선 종아리 마사지기 '땡스마이레그' 롯데 면세점 진출 (주)좋은현상의 무선 종아리 마사지기 '땡스마이레그'가 지난 1일 롯데 면세점에 입점했다. '땡스마이레그'는 온라인 SNS 상에서 예쁜 종아리 라인을 원하는 인플루언서들 사이에 반향을 일으키며 그 인기에 힘입어 롯데 면세점 진출까지 성공한 것. 지난 9월 29일 CJ오쇼핑 론칭방송에서도 방송 60분만에 전량 완판, 매진 기록을 세우며, 그 인기를 증명한 땡스마이레그는 징검다리 연휴, 출장 등 해외여행객들을 고려한 면세점까지 진출하며 나날이 새로운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이번 롯데 면세점 진출을 두고 (주)좋은현상의 유현상 대표는 "롯데 면세점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접하게 될 기회를 얻어서 기쁘다"라며, "땡스마이레그는 해외 여행 및 출장으로 인해 장거리 비행에 치명적인 이코노미 증후군과 같이 종아리 피로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도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쉽게 종아리가 피로해지는 현대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제품은 피로한 종아리에 실제 손 마사지에 가까운 스마트 마사지를 18분간 집중적으로 제공해 효과적으로 피로회복을 돕는다. 또한 기존의 유선 안마기나 부피가 큰 안마의자와 차별점을 둔 가벼운 무게와 무선으로 이동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땡스마이레그는 롯데 면세점에 진출, 홈쇼핑 완판 사례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일 오전 1시 CJ오쇼핑을 통해 홈쇼핑 앵콜방송을 긴급 편성했다.

2019-10-08 10:18: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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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2019 랜드로버 패밀리데이' 성료

'2019 랜드로버 패밀리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5일부터 6일까지 자라섬에서 열린 행사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됐으며, 300여명이 참가해 랜드로버 고객들이 함께 모이는 연례행사로 자리잡았다. 랜드로버 VIP 라운지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VIP 라운지 음료수와 음식을 즐기면서 이벤트 참가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오프로드 구조물 시승 체험도 인기가 높았다. 참가자들은 테라포드와 십자언덕 코스, 범피 코스 등을 직접 달려봤다. 오토캠핑에 참여한 이민우 씨는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재즈 라이브 선율을 들으며 캠핑을 제대로 즐겼다"라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오토캠핑과 오프로드 체험 등 랜드로버의 진면목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에 많은 고객이 즐겁게 참여해줘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행사에서 고객들과 함께하며 재규어 랜드로버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0-08 10:14:34 김재웅 기자
삼성전자, 중소기업 해외 진출 여는 '201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

삼성전자가 해외 바이어들을 모아 중소기업에 판로를 열어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엑스포는 각 국가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기업들에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로 4번째 문을 열었다. 올해 행사에는 삼성전자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은 기업 130여개가 참여한다. 전자와 전기뿐 아니라 식음료, 생활용품과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다. 해외에서는 롯데마트와 한국음식 전문 유통전문 베트남 기업 '케이마켓'과 미국 아씨 등 70여개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가 참석해 1:1 상담을 해준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 참가 기업 제품 브로셔 사진 촬영 ▲ 홈쇼핑 MD의 마케팅 멘토링 ▲ 전문 리포터의 현장 취재를 통한 홍보 등 지원도 이어간다. '패밀리 혁신존'을 운영하며 롤모델도 제시한다. 삼송캐스터와 오토스윙, 동성사, 천일금형 등 4개 기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과정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김종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은 "삼성전자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제조경쟁력 향상을 위해 제조현장 혁신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판로 개척, 인력 양성, 기술 노하우 전수 등을 전폭 지원해 궁극적으로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086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2500개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마트비즈엑스포외에도 국내 주요 바이어 상담 주선과 105개국 방송에 제품 홍보 등도 상시 진행 중이다.

2019-10-08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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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협력사 초청 상생 경영 간담회 개최

창립 12주년을 맞이한 신한카드가 상생 경영을 위한 협력사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신한카드는 8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협력사 대표 40명을 초청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신한카드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협력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한카드는 현장의 건의사항과 상생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또한, '마흔의 몸공부' 저자인 하랑한의원 '박용환 원장'이 '몸의 인문학, 동의보감'이라는 주제로 몸과 마음을 다루는 방법을 강연해 협력사 대표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10월 1일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생태계를 '초연결'하고, 한계 없는 업의 '초확장'을 이루며, 사회와 함께 꿈꾸는 '초협력'을 만들어 나가는 신한카드의 '3초 경영' 미래상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협력사 대표 초청 간담회는 신한카드와 협력사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동반 성장해 시대가 요구하는 원소사이어티(One-Society)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가 지난 12년간 금융업을 이끌어가는 리더 자리에 있게 된 것은 협력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노력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한카드와 협력사 모두 지속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 모든 임직원이 초협력의 관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8 09:52:11 홍민영 기자
삼성전자, 3Q 영업이익 7조7000억원 '서프라이즈'

삼성전자도 3분기 깜짝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8일 잠정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7조7000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65조4600억원)이 5.29% 감소했고, 영업이익(17조5700억원)은 56.18%나 주저앉은 성적이다. 그러나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56조1300억원)이 10.46%, 영업이익(6조6000억원)이 16.67%나 껑충 뛰어오르며 오랜만에 회복세로 돌아섰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보다도 높은 수치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을 7조원, 많아도 7조원 초중반 정도로 예상했었다. 업계는 3분기에도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회복되지 못하면서 삼성전자 DS 부문 실적도 좋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단, 파운드리와 시스템 반도체 생산이 늘어나면서 메모리 반도체 손실을 일부 상쇄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IM 사업부도 좋은 성적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갤럭시 S10에 이어 갤럭시노트10도 선전하는 가운데, 미중무역분쟁과 중저가형 보급형 모델 공급 확대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CE 부문에서도 호실적을 예상했다. QLED TV가 여전히 점유율을 지켜내는데 성공했고, 여름 성수기와 경쟁 제품 이슈 등으로 세탁기와 건조기 등 제품 판매량도 크게 늘어나면서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컨퍼런스콜을 통해 사업 부문별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잠점 실적은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예상치다. 한편 삼성전자는 2009년 국내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투자자에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힘써왔다.

2019-10-08 09:22: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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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로하스 생활 구현에 앞장서는 '풀무원'

[살맛나는세상이야기]로하스 생활 구현에 앞장서는 '풀무원' '풀무'란 대장간에서 쇠를 뜨겁게 달구기 위해 바람을 넣는 기구다. 故 원경선 원장은 녹이 슬고 쓸모 없는 잡철이 풀무질로 단단하고 쓸모있는 유용한 농기구가 되듯, 인간 풀무질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을 만들겠다는 뜻에서 농장 이름을 풀무원으로 지었다. 풀무원은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풀무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비롯해 바른먹거리, 환경, 지역사회공헌, 메세나 등 4대 사업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로하스 가치를 나누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바른먹거리 교육 풀무원은 안전한 식품 제조 외에도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여나가는 것 역시 식품기업이 당연히 맡아야 할 사회적, 공익적 책임이라는 생각에서 2010년부터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하고 있다. 풀무원은 자라나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신이 먹는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를 알고 바른먹거리를 구별하여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2010년부터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으로 펼치고 있다.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우리 사회의 올바른 식생활 문화 확립을 위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조기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학부모·자녀를 대상으로 식품표시, 영양균형, 미각 등 3가지 주제로 교육을 하고 있다. 풀무원은 교육영역을 나를 위한 건강먹거리에서 나와 지구환경을 위한 건강먹거리로 확대하고, 이러한 개념을 반영한 동물복지교육을 신규 개발해 초등학생 고학년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풀무원은 학부모, 보육/영양(교)사, 대학생 대상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확대해 바른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로하스식생활 핵심을 담은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인 '지엘(GL) 다이어트'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고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엘 다이어트'는 통곡물과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품, 풍부한 채소로 구성된 영양균형식을 통해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를 막는 것이 핵심이다. 풀무원은 고령사회를 맞이해 노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 생산공장이 있는 충북 음성군 농촌마을 대상으로 시니어 맞춤 건강식단과 건강한 먹거리를 활용한 공동급식인 마을밥상, 식생활 교육 및 영양상담,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지역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해 식생활 개선뿐만 아니라 기초 건강검진, 건강생활교육(운동, 금연, 금주, 치매예방, 구강건강)을 추가해 농촌지역 시니어를 위한 통합건강증진 사업으로 확대했다. ◆바른청소·바른물환경 교실 풀무원은 어렸을 때부터 정리정돈 및 청소습관을 길러주는 환경교육 바른청소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바른청소교실은 어린이들이 청소를 놀이처럼 즐겁게 실천하며,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 스스로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교육이다.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청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팝업동화를 들려주고, 청소게임, 분리수거와 먼지닦기, 정리정돈 등 실제 청소를 체험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는 최근 사회이슈로 대두된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법을 교육한다. 2018년 402회 9995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풀무원은 물의 중요성과 물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바른물환경교실'도 어린이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풀무원은 2013년부터 물의 중요성과 물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는 '바른물환경교실'을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생명의 교실', '푸른행성', '양동이 속의 보물', '모두의 힘'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물을 아끼고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2018년에는 159회에 걸쳐, 4096명의 초등학생을 교육했다. 또한 어린이 교육뿐 아니라 물환경교실 교육 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환경과 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확산을 위해 27명의 물환경 전문강사를 양성했다. ◆지역 사회공헌 활동 풀무원은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09년 7월 사회공헌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를 창단했다. '로하스디자이너'는 우리 사회와 이웃의 지속가능한 건강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풀무원 임직원은 '로하스디자이너'가 되어 1인당 연간 5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8년 '로하스디자이너' 봉사 프로그램을 풀무원의 CSV전략과 연계하고,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6개 프로그램으로 다시 디자인했다. 봉사단원 1929명이 9598시간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문화가정 한식 쿠킹클래스, 유기견 돌봄,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빵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풀무원은 봉사활동을 정규 근무와 동일하게 인정해주는 '봉사활동 근무시간 인정제도'를 도입하여 임직원이 연간 5시간씩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풀무원은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풀무원은 사회복지법인 '강화도 우리마을'의 발달장애인 60여명이 생산하는 친환경 인증 콩나물 제품을 2012년 출시하였다. 2011년부터 강화도 우리마을과 기술협약 및 설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마을 콩나물 공장 증축 시 설계단계에서 기술지원을 하였다. 이를 통해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재배하는 콩나물 판매를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47만봉지(64t, 8억 상당)의 콩나물을 생산했다. 풀무원은 CSV 강화 차원에서 근로장애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확장과 증축공사에 1억원을 후원했다. 더불어 풀무원 임직원은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장애인 작업자 일손 돕기, 작물 수확 및 잡초 제거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 유일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 풀무원 김치 박물관은 지난 1986년부터 메세나 차원에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김치문화의 독창성과 가치를 알렸던 국내 최초 식품박물관이다. CNN이 뽑은 세계 11대 음식박물관이다. 김치 박물관은 한국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류문화 명소인 인사동으로 이전,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했다. 뮤지엄김치간의 김치간(間)이란 '김치의 다채로운 면모와 사연을 흥미롭게 간직한 곳, 김치를 느끼고 즐기고 체험하는 공간'을 뜻한다. 이곳은 김치 영상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디지털콘텐츠 박물관이다. 뮤지엄김치간은 유물과 김치, 세계절임채소 등 실물전시는 물론 관람객이 직접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상호소통) 디지털 전시를 구현하고 있다. 또 김치를 담그고, 먹어보고, 가져갈 수 있는 다양한 김치 체험행사를 운영해 살아있는 김치와 김장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무료 김치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김치학교', 김치의 효능과 우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창작연극 '정의의 김치가 떴다', 오감을 활용해 식재료를 탐구하고 김치 본연의 맛을 알아보는 '바른먹거리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 살아있는 김치와 김장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 외국인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9-10-08 06:3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