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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선마켓 하이프레시, 토스 행운퀴즈 이벤트 진행

모바일 신선마켓 하이프레시, 토스 행운퀴즈 이벤트 진행 '손으로 전하는 모바일 신선마켓 하이프레시'가 토스와 함께 행운퀴즈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행운퀴즈 라이브는 8일 오후 2시부터 간편송금앱 토스에서 진행된다. 하이프레시 관계자는 "하이프레시의 변경된 우리말 제품명, 세트명 등이 토스 행운퀴즈 문제로 출제된다"라며 "총 9문제의 정답은 포털사이트에서 '하이프레시 안녕신선함'을 검색 후 브랜드 페이지에 '타임세일 이벤트'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8일 토스 행운 퀴즈 홈페이지에 출제된 문제는 " 하이프레시 한글날 기념 잇츠온 시간 한정 할인 행사에는 3가지의 구성 세트가 준비 되어 있는데요! 마늘에 빠진 새우와 서양식 우유 졸임 새우 면요리 세트는 10월 8일 몇시에 오픈 될까요?"이다. 이번 토스 행운 퀴즈 정답은 '늦은 네시'이다. 두 번째 하이프레시 한글날 기념 잇츠온 시간 한정 할인 행사에는 구성 세트는 1세트당 총 몇 개 한정일까요?이며, 답은 '450' 이다. 세 번째 하이프레시 한글날 기념 잇츠온 시간 한정 할인 행사에 늦은 세시에 오픈 되는 세트 명은 "몹시 맛있O" 입니다.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문제가 제시 됐으며, 답은 '닭'이다. 네 번째 퀴즈는 " 하이프레시 한글날 기념 잇츠온 시간 한정 할인 행사에 늦은 네시에 오픈 되는 세트 명은 "몹시 맛있ㅁㅁ" 입니다.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로 답은 '새우'이다. 토스 관계자는 "문제 변경 시 정답이 바뀔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하이프레시는 이와 함께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타임세일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잇츠온 인기제품을 세트로 구성해 50% 이상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인 '안녕신선함 한글날 기념 행사가 왔소'다.할인 판매는 한글날 하루 전인 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총 3차례 진행된다. 시간한정 타임세일인 셈이다. 특가 판매 상품은 잇츠온 밀키트 제품 2개씩으로 구성한 3종 세트다. 8일 오후 2시 판매되는 '몹시 맛있소' 세트는 밀푀유나베와 비프 찹스테이크로 구성됐다. 오후 3시에는 치킨퀘사디아와 모짜렐라 치즈 닭갈비로 구성된 '몹시 맛있닭' 세트가 판매된다. 오후 4시 판매 세트는 쉬림프크림파스타와 감바스알아히요로 구성된 '몹시 맛있새우' 세트다. 각각 450세트 한정 판매되며 '몹시 맛있소', '몹시 맛있닭' 세트는 1만6900원에 '몹시 맛있새우' 세트는 1만3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손으로 전하는 모바일 신선마켓 하이프레시'는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여 모바일 신선마켓으로 개편하면서 한국야쿠르트 제품 212종 외에 본죽, 종가집 등 다양한 인기브랜드를 선보였다. 프레시 매니저를 통한 정기배송 서비스, 저녁배송 서비스 '하이프레시 고(GO)' 등 배송 서비스도 강화했다.

2019-10-08 14:00: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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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GLE, 모하비 더 마스터 누르고 10월의 차 선정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뽑은 10월의 차에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GLE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후보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신차가 많이 출시됐던 지난 9월에는 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와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E, 쉐보레 트래버스가 10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더 뉴 GLE가 18.4점(25점 만점)을 얻어 10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더 뉴 GLE는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3.68점(5점 만점)을 기록, 전체 항목에서 두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이승용 위원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GLE는 새롭게 바뀐 내외관 디자인과 직관적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SUV 차량"이라며 "강력한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겸비한 최신 파워트레인이 장착돼 있어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9-10-08 12:25: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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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초대형 컨선 1조원대 수주…"내년 흑자 전환 기대"

삼성중공업이 1조원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대만 해운사인 에버그린으로부터 세계 최대 크기인 2만3000 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약 1조1000억원(9억2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400m, 폭 61.5m, 높이 33.2m로 20ft(피트) 컨테이너 2만3764개를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이다. 지난 7월 삼성중공업이 스위스 MSC사에 인도한 컨테이너선의 세계 최대 크기(적재용량 2만3756개) 기록을 넘어섰다. 또 이 선박은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십 시스템 '에스베슬'이 탑재돼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항이 가능하다. 또 '세이버 핀', '러더 벌브' 등 에너지 절감 장치(ESD, Energy Saving Device) 및 새로운 선형 적용으로 최대 7%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고효율 스마트 선박이다. 삼성중공업의 대표적 ESD인 '세이버 핀'은 선박 외판에 장착해 선체 주변 물의 흐름을 제어하는 장치로, 이를 통해 연비개선은 물론 선체 진동도 크게 감소시켜 현재까지 200척 이상의 선박에 장착함으로써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2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잔량이 세계 최다인 14척까지 늘어나는 등 대형 운반선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새로운 선형 개발 뿐만 아니라 스마트십, 에너지 절감 등의 기술 우위를 토대로 초대형 컨테이너선 시장 주도권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현재까지 총 51억달러를 수주해 목표 78억달러의 65%를 달성 중이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1척, 컨테이너선 6척, 원유운반선 14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특수선 1척, FPSO 1기 등 총 35척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삼성중공업이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내년에는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는 전망을 내놨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을 포함한 한국 조선 빅 3는 전 세계 LNG선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한 선두업체"라며 "글로벌 에너지 믹스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특히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FLNG 건조실적 1위 기업"이라며 "글로벌 해양가스전 및 LNG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 분위기에 편승하며 해양플랜트 수주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9-10-08 12:19: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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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준비 완료

BMW코리아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준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는 국내에서 열리는 유인한 LPGA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함께 열린다. 전세계 최정상급 여성 골퍼들이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우승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총상금은 200만달러로, 우승상금만 30만달러다. 글로벌 170개국에서 생중계를 예정했고, 갤러리고 6만명 이상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BMW는 처음으로 글로벌 여성 골프대회를 위해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부상을 마련했다. 선수들에는 상금과 함께 8시리즈, X7 등 럭셔리 클래스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갤러리를 위한 프로모션과 경품도 준비했다. BMW오너스 라운지를 운영할뿐 아니라, 케이터링 서비스와 기념품도 선물한다. BMW 브랜드센터에서 홍보와 이벤트 활동도 이어가며, BMW 골프 스포츠 백과 자전거 등 제품도 다수 준비했다. 어린이를 위해 자동차 만들기와 안전 교육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18번홀 그린에는 BMW 럭셔리 클래스 라운지를 통해 럭셔리 클래스 패키지 구매 고객에 BMW 볼마커와 기념품, BMW 차량 120대를 이용한 의전 서비스도 제공된다. BMW 코리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볼프강 하커 전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LPGA 대회로 격상된 만큼 선수들과 갤러리들이 그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완벽한 준비를 통해 최고의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BMW는 일반 관람티켓과 BMW 프리미엄 패키지 티켓, BMW 럭셔리 클래스 라운지 입장과 VIP 패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나눠 티켓을 판매 중이다.

2019-10-08 12:19: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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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LG, 한국전자전서도 '조용한' 한판 승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9한국전자전(KES)'에서 다시 한 번 기술 경쟁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상호 비방보다는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강조하며 소비자에 어필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에 참가해 다양한 혁신제품을 선보였다. 가장 기대를 모은 분야는 단연 TV다. 양사는 KES에서는 최근 지속해왔던 비방전보다는 자사 기술력을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8K QLED TV 98형과 '더 월 219'형으로 큰 화면을 선호하는 '다다익선' 소비자를 정조준했다. 삼성전자가 공공연히 밝혀온 미래의 모든 벽을 화면으로 채우겠다는 철학과도 맞닿았다. 기술적으로도 두 제품은 경쟁사에서 내놓지 못한 크기일뿐 아니라, 더 월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마이크로 LED' 방식 제품이다. LG전자는 다시 한번 'LG 시그니처 올레드 R'로 관람객들을 유혹했다. 올래드 패널 특징을 이용해 안으로 말아넣는 제품이다. LG전자는 공간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겠다는 철학으로 효율성을 강조한 가전 개발에 힘을 쏟아왔으며, 올레드 TV R은 이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LG전자는 올레드 TV 중 가장 크기가 큰 88인치 제품도 함께 소개하며 올레드 TV의 기술력도 입증했다. 보이지 않는 경쟁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8K 카메라를 바로 QLED 8K TV에 연결해 영상을 재생하는 송수신 기술을 시연하고, LG전자는 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ICDM)이 정한 8K 해상도 기준을 소개하며 올레드 8K 우수성을 확인시켜준다. 각각 양사가 상대방 제품에서는 구현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던 그것이다. LG전자가 오랜만에 좋은 실적을 거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재미있는 경쟁 구도가 펼쳐졌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와 갤럭시 노트10 등 글로벌 혁신 제품을 내놓고 우월함을 마음껏 뽐내는 가운데, LG전자도 V50S 씽큐를 통해 듀얼 스크린 폼팩터의 효율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과 듀얼 스크린이 새로 진형을 짜며 경쟁에 돌입하는 상황, 관람객들은 삼성과 LG전자간 폴더블과 듀얼 스크린의 '오리지널 전초전'을 간접 경험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눈치가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아트셀피존'을 통해 전면카메라와 다양한 촬영 기능을 앞세운 반면, LG전자는 'AI 액션샷'과 '4K 타임랩스', 'ASMR 기능' 등 멀티미디어 본연의 기능을 강조했다. 가전에서는 삼성전자가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에 중점을 두고 에어드레서와 직화오븐, 공기청정기 등 제품을 통해 높은 인테리어 효율성을 드러내는데 집중했다. LG전자는 삼성전자와 비교해 훨씬 다양한 제품을 자리에서 소개하며 '가전 명가'임을 입증하는데 힘을 쏟았다. 'LG 씽큐 홈' 전시존에서는 AI 플랫폼을 통해 가전을 통합한 모습을 선보였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서는 최신작인 시그니처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빌트인 제품도 함께 내놓고 새로운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LG 오브제도 함께 했다. LG전자가 주도한 신개념 가전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최근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하며 시음이 가능해진 'LG 홈브루'가 주인공이 됐다. 캡슐과 물을 넣으면 맥주를 제조해주는 제품으로, LG전자는 일찌감치 렌탈 등 판매 조건을 만들어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2019-10-08 12:05: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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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조업 위기, 디지털 오픈 혁신으로 돌파하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공동으로 8일 글로벌 4차 산업혁명 선도 민간 국제조직체인 IIC(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스테판 멜러 CTO를 비롯한 관련인사를 초청해 '한국 산업의 디지털 르네상스, IIC 오픈이노베이션 워크샵'을 열었다. 배상근 전경련 전무는 인사말을 통해 "일본의 ICT 부품·소재 수출규제로 허약한 제조업의 실상이 드러났고, 지난 3년간 제조업에서 10만개 일자리가 사라지는 등 우리 제조업은 새로운 해법을 찾아야 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배 전무는 "선·후진국 구분없이 자국 보호주의로 회귀하고 미중 패권전쟁 등 제조업분야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기업·업종 간 디지털 혁신 노하우 공유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샵 패널로 참가한 스테판 멜러 IIC CTO는 "한국 기업들은 독일의 산·관·학·연 'Industrie 4.0'은 알지만 2014년 3월 설립된 글로벌 혁신플랫폼 IIC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 글로벌 오픈 혁신의 소외지역"이라며 "IIC 25개 글로벌 테스트베드 프로젝트 중에 스마트제조 분야는 약 16개이며, 이중 한국은 2개에 참여중인 반면 일본 및 중국 기업들은 5개, 6개 등으로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미·일·독·중국 등 세계 각국의 기업 및 단체가 수시로 모여 글로벌 오픈 혁신을 도모하는 시점에 한국도 우수한 제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0-08 12:02:2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