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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친환경 '규산질 슬래그 비료' 수요촉진 나서

포스코가 철강 부산물로 만든 친환경 '규산질 슬래그 비료' 수요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명이 전남 광양시 진월면에서 '규산질 슬래그 비료 뿌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회장은 '규산질 슬래그 비료'의 효능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광양제철소 직원 중 봉사활동 누계 3000시간 이상 우수봉사자들과 함께했다. 규산질 슬래그 비료는 용광로에서 쇳물을 뽑아내고 남은 슬래그를 건조 및 분쇄해 알갱이 형태로 만든다. 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고 줄기를 튼튼하게 하는 가용성규산 25~30%, 토양개량을 돕는 알칼리분 40~48%으로 구성돼 있다. 환경적 측면에서도 비료에 포함된 철이온(Fe3+)이 논에서 나오는 메탄량을 15~20%가량 감소시킨다. 포스코는 규산질 슬래그 비료가 연간 110~150만톤(t)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제철과정에서 생성된 부산물을 재활용해 친환경적인 의미도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3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개최된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에서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를 재활용한 규산질 비료와 인공 어초 제작을 통한 바다숲 조성'을 주제로 포스코의 농어업 분야 상생사례와 온실가스 감축노력 등을 소개했다. 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하에 중소기업 제조품목에 해당하는 규산질 비료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규산질 슬래그 비료 제조사인 한국협화, 제철세라믹, 효석 등 8개사는 주원료인 슬래그를 포스코로부터 공급받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포스코의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가 맛 좋은 쌀을 만드는 친환경 비료로 새로 태어나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토질 개량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포스코와 농민들, 중소 비료제조사가 상생할 수 있게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0-30 15:33: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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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 599가구 공급…교통ㆍ교육ㆍ생활 '3박자' 갖췄다

부동산시장에서 '제2 수도권'이라고 불리는 강원도 원주에 교육ㆍ교통ㆍ생활인프라 등 '3박자'를 갖춘 브랜드 명품 새 아파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가칭)단계18통행복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와 (주)우리터가 원주시 단계동 117-1번지 일대에서 공급 중인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예정)이다. 전체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599가구의 도심권 새 아파트다. 타입별로 59㎡A 297가구, 59㎡B 106가구, 74㎡ 60가구, 84㎡ 136가구다.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수요자들이 아파트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따져보는 교육ㆍ교통ㆍ생활인프라가 주변에 완비돼 있어 주거생활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이 들어서는 원주시 단계동은 원주시의 중심에 해당하는 곳으로 행정ㆍ교육ㆍ상업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잘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 단계동은 특히 원주 교통의 중심지로 접근성도 좋다. 단지 바로 옆으로 북원로ㆍ원문로가 지나는 데다, 단지 반경 1.2㎞ 이내에 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원주시는 물론, 주변 각 지역을 오가기 편리하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와 중앙선복선전철, 고속철도(KTX) 만종역 이용이 쉬워 전국 각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다 현재 추진 중인 여주와 원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연장선이 2024년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을 50분대면 갈 수 있게 된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우선 단계초교ㆍ치악중교ㆍ북원여고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 아파트로 입주민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단계동에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일반학교 1곳 등이 있다. 또한 원주 시내 소재 대학 1곳, 대학교 4곳, 대학원 3곳도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쇼핑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우선 단지 주변 롯데마트ㆍ홈플러스ㆍAK플라자ㆍ세브란스병원 등이 이용이 편리하다. 학성근린공원ㆍ멀티플렉스ㆍ시청 등 문화편의시설도 가깝다.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 관계자는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이 들어서는 입지여건상 원주 구도심과 신도심의 인프라를 한꺼번에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중심지에 해당하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배후 주거수요도 탄탄하다는 점도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의 매력으로 꼽힌다. 단지 주변에 원주기업도시를 비롯해 문막산업단지, 부론산업단지, 동화산업단지, 우산산업단지 등이 있다. 여기에다 단지가 봉화산과 매봉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학성공원ㆍ단계천생태하천공원(예정)ㆍ정지뜰호수공원(예정)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건설되는 만큼 분양가는 주변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현재 분양 중인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 분양가(3.3㎡당 1100만원)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의 시공 예정사인 경남기업은 1951년 회사창립 이후 해외건설면허 1호와 주택사업지정업체 1호로 지정 받은 업체다. 경남기업은 특히 지난 1993년 진출을 시작으로 환경관련 특허와 자연을 보존하는 환경시설에서 국가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산업시설까지 환경, 에너지 등 높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건설시장에 당당히 나서고 있으며 사회·윤리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9-10-30 15:10: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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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오픈뱅킹 大戰…타행 이체 수수료 무료+고금리 제시

'오픈뱅킹' 시대가 열리면서 은행권이 고객잡기에 나섰다. 다른 은행 계좌를 통해 이체해도 수수료를 받지 않는 것은 기본이다. 타행 계좌에서 출금해 원스톱으로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금리를 제시하는 등 그야말로 무한경쟁이 시작됐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신한·우리·KEB하나·IBK기업·KB국민·BNK부산·제주·전북·BNK경남은행 등 10개 은행이 이날부터 오픈뱅킹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머지 KDB산업·SC제일·한국씨티·수협·대구·광주·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은 준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뱅킹은 제3자에게도 은행 계좌 등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고, 지급결제 기능을 개방하는 제도를 말한다. 고객이 한 은행의 앱만 있어도 모든 은행 계좌에서 출금하거나 돈을 이체할 수 있게 되면서 은행들이 앱을 전면 개편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의 편리함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를 개편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오는 12월 핀테크 기업들이 오픈뱅킹 서비스에 참여하게 되면 진정한 디지털금융의 무한경쟁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오픈뱅킹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이 선택하는 금융의 최종 목적지'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KB스타뱅킹은 기존 국민은행 계좌를 이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접속 하자마자 '다른은행' 화면을 선택하면 타행의 계좌잔액과 거래내역 조회, 출금을 통한 이체거래가 가능하다. '다른은행' 화면에 타행 계좌를 등록할 경우 수수료는 무료다. 또 여러 은행에 흩어져 있는 잔액을 하나의 계좌로 모을 수 있는 '잔액 모으기' 서비스도 선보였다. 최대 5개 은행의 입출금계좌에서 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자금을 한 번에 끌어올 수 있다. 다른은행 계좌에서 바로 출금해 원스톱으로 상품가입도 가능하다. 현재는 'KB 스타(Star) 정기예금'과 '내맘대로 적금'만 적용되지만 앞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기존 거래가 없는 고객도 신한 쏠(SOL)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 플랫폼을 구현했다. 쏠 회원가입 후 타행 계좌 등록만 하면 조회 및 이체 등 금융거래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타행 보안카드나 OTP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디·패스워드, 생체인식, 패턴 등으로 이체거래를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타행 계좌의 이체거래는 수수료를 무제한으로 면제한다. 신한은행은 오픈뱅킹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와 리워드를 제공하는 신상품도 출시했다. '신한 인싸 자유적금'은 타행 계좌에서 해당 적금에 이체하는 경우 최고 연 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신한 보너스 정기예금'은 오픈뱅킹을 통해 타행 자금으로 가입 시 리워드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오픈뱅킹 시행을 맞아 고객 편의성 극대화를 목표로 앱을 전면 개편하고 다양한 혜택이 담긴 신상품을 준비했다"며 "신한은행 고객뿐 아니라 다른 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온리 원(Only ONE)' 금융 플랫폼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비대면 채널 3단계 혁신방안을 제시하고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 NH스마트뱅킹 앱 오픈뱅킹 서비스 시행 ▲2단계 NH스마트뱅킹 고도화로 9개 국어 서비스, 스마트폰 창구출금 서비스, 연락처 송금 서비스 ▲3단계 모바일 플랫폼 오픈뱅킹 서비스 시행 등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모든 은행 업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오픈뱅킹 선도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19-10-30 15:05: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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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한계기업 72사 중 26곳 불공정거래 적발

지난해 12월 결산 한계기업 72사 중 26곳에서 불공정거래 혐의가 적발됐다. 작년(18곳)보다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30일 불공정거래 혐의가 적발된 기업을 관계당국에 통보하고, 해당 종목의 심리결과를 분석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의사항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불공정거래 혐의가 적발된 기업은 지난해(18종목)보다 44.4% 늘어났다. 부정거래 및 복합 불공정거래 혐의가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했고, 특히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는 적발된 26사 중 25종목에서 발생했다. 불공정거래 혐의통보 종목 중 내부정보 접근이 용이한 최대주주·임직원 등 내부자나 준내부자가 관여된 종목이 85%수준인 22종목에서 발견됐다. 최근 3년간 불공정거래 혐의통보 이력이 있는 종목은 17종목이다. 한계기업은 반복적으로 불공정거래에 노출되는 특징을 보였다. 불공정거래가 발생한 한계기업엔 공통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무구조 부실, 지배구조 취약, 기업계속성 의심 등이 비슷하게 발견됐다는 것이 거래소의 설명이다. 소속된 상장시장을 살펴보면 27곳 중 84.6%에 해당하는 22곳이 코스닥에 속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기업은 4종목에 그쳤다. 적발된 기업들의 주요 특징으로는 주가와 거래량 변동률이 매우 높은 점, 개인투자자 거래 비중이 91.5%에 달하는 점 등이 꼽혔다. 실제로 혐의종목의 평균 주가변동률은 70.4%에 달했으며, 일평균 거래량이 직전 3개월 대비 214.1% 상승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재무적 특징으로는 지난해 평균 부채비율이 624.3%에 이를 정도로 재무구조가 부실했다. 유상증자 ,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 외부자금 의존조가 높았다. 또한 조달 자금을 회사 활동과 관련성이 낮은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재무적으로는 지배구조가 취약한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최대 주주 지분율이 낮았으며 대표이사 변동 역시 잦았다. 기존 사업과 연관성이 적은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상호변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혐의 26종목 중 최근 2년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종목이 12종목, 2회 이상 지정된 종목이 8종목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특히 16종목은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되는 등 잦은 공시위반과 환기종목 지정도 혐의통보기업의 특징이라며 설명했다. 불공정거래 혐의통보종목을 살펴보면 내부정보 접근이 용이한 최대 주주, 임직원 등 내부자가 직접 관여한 경우가 14종목, 자금 조달과 관련해 준내부자가 관여된 종목이 8종목으로 총 22종목에서 내부자 관여가 발견됐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한계기업의 특징적 패턴이 나타나는 종목에 대해 사전예방과 사후감시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불공정거래 징후가 있는 종목의 경우 감시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공정거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중 복합데이터를 활용한 감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0-30 15:04:4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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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硏 "2020년 1%대 저성장...금융권 부실우려↑"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대의 저성장 기조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경기 악화로 자금흐름이 막히면서 금융권의 부실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KEB하나은행 산하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30일 발간한 '2020년 경제·금융 및 금융산업, 일반산업 전망'보고서를 통해 내년 국내 경제성장률(GDP)이 1.9%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경제의 투자와 수출 회복이 지연되고, 민간소비도 둔화되면서다. 저성장 및 저물가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1.0%까지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 인해 자금흐름의 단기부동화가 일어나 금융시장의 안정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연구소는 현재의 저성장·저금리 기조에서 가계대출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예대율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출 증가폭 축소 ▲대손비용 증가 ▲연체율 및 부실채권비율 상승 등 각종 건전성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연구소는 부동산 경기가 지역에 따라 양극화되면서 지방 부동산 관련 사업의 부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김혜미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금융산업팀 연구위원은 "그 동안의 체감경기와 달리 대손비용율이 낮았던 이유는 대손충당금 환입효과에 있었으나 이제 이 같은 효과가 사라져 대손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비은행권도 예외는 아니다. 증권업의 경우 기업금융(IB)부문의 실적 개선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겠으나, 우발채무 급증에 따른 위험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생명보험업은 저축성 보험시장 위축, 보험 해약률의 상승, 보증준비금 추가 적립 등으로 인해 올해에 이어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점쳐졌다. 다만, 연구소는 내년 초 오픈뱅킹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금융권 전반에 새로운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연구소는 오픈뱅킹이 전면적으로 확대되면서 ▲비금융회사의 금융서비스 제공 ▲인터넷전문은행의 추가 인가 ▲스몰라이선스 도입 ▲운용사 신규인가 기준 완화 등 금융권의 진입 문턱이 낮아져 경쟁이 더 심화될 것으로 봤다. 또 금융권 내 디지털 전환도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유치 경쟁은 전 금융권에서 중요한 채널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희수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금융산업팀장은 "오픈뱅킹은 금융혁신의 시작이며, 이것이 성공적으로 안착되기 위해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신용정보법과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는 전자금융거래법이 조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30 15:04:2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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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고 예뻐지고…휴테크, 안마기기 진입장벽 낮춘다

크고 투박한 기계 아닌 작고 예쁜 가구 형태로 레스툴 제품·카카오프렌즈 마사지 쿠션 등 인기 휴테크가 안마기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단순히 작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테리어 요소로 사용할 수 있게 전통적인 안마의자 형태에서 벗어난 제품도 출시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휴테크는 넓은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다. 공간적 제약이나 인테리어 요소 때문에 마사지 제품 구입을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서다. 발 마사지기, 안마쿠션 등 소형 제품부터 마사지 체어같은 가구형태의 제품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맞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레스툴 제품군이 있다. 휴테크는 레스툴 제품군을 안마기기가 아닌 '힐링 퍼니처'라고 설명한다. 레스툴 스윙 마사지 체어와 레스툴 발 마사지기는 마사지기에서 보기 힘든 패브릭(천) 소재를 채용해 인테리어 가구로 사용할 수 있게 구성된 제품이다. 지난 9월 출시된 레스툴 스윙 마사지 체어는 프레임을 원목으로 만들어 안마의자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리클라이너로 사용할 수 있다. 레스툴 발 마사지기는 제품 뚜껑을 닫으면 일반 스툴(등판과 팔걸이가 없는 의자)처럼 보인다. 크고 투박한 기계 형태의 마사지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제품 상부에도 온열기능이 탑재돼 있다. 레스툴 발 마사지기는 지난 2017년 굿 디자인 어워드와 2019년 레드닷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상을 받아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가구 같은 형태로 인기를 얻은 레스툴 제품군은 홈쇼핑에서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지난 9월에는 레스툴 제품군의 일본 수출 계약을 맺기도 했다. 휴테크는 레스툴 제품군을 카페에도 적용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 문을 연 '레스툴 카페'는 휴테크 제품이 카페 인테리어에도 적용할 수 있단 것을 보여준다. 휴테크는 최근 카카오IX와 제휴로 카카오프렌즈 마사지 쿠션 2종도 출시했다.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어피치 형태로 만들어진 마사지 쿠션은 일반 쿠션으로 사용해도 이질감이 없다. 휴테크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안마의자와 다르게 더 많은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는 소형 마사지 기기에도 회사가 관심을 두고 있다"며 "카카오프렌즈 마사지쿠션과 같은 새로운 제품을 더 내놓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0 15:03:4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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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6년 연속 치킨 브랜드 부문 1위

BBQ,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6년 연속 치킨 브랜드 부문 1위 제너시스BBQ 그룹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BBQ가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치킨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연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KHBI 모델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올해 최고의 경영 성과를 이룬 브랜드를 선정·발표하는 브랜드 경영성과 인증제도다. 특히 BBQ는 6년 연속 치킨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돼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BBQ 관계자는"BBQ를 사랑해주신 고객들과 패밀리(가맹점)가 있어 BBQ 만의 고유의 맛과 품질을 인정 받아 6년 연속'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치킨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BBQ 치킨은 지난 2005년 3년 여에 걸친 기술 개발과 실험을 거쳐 명품 올리브 오일 개발에 성공했으며,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BBQ 올리브 오일'을 세계 최초로 튀김유로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치킨을 선보여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지난 1일 BBQ가 '맵덕(매운맛 덕후)'들을 겨냥해 출시한 뱀파이어 처럼 치명적인 매운 맛의'뱀파이어 치킨'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뱀파이어 치킨의 모델로 선정된 배우 김응수씨는 지난 29일 BBQ 종로본점에서 일일 점장을 맡아 직접 주문을 받아 치킨을 서빙하고, 고객들과 치맥파티를 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019-10-30 15:02: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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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충북대 학생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혁신캠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지난 29일 충북대학교에서 '제 14회 암참 혁신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암참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 CEO(최고경영자) 및 임원진들로 구성된 7명의 암참 멘토진은 약 150명의 학생들과 만나 글로벌 취업시장에서 필요한 역량에 대해 강연했다. 제프리 존스 암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금까지 암참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의 리더로 구성된 암참 멘토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행사는 충북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출범부터 혁신캠프를 이끌어 온 암참 회장이자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인 제프리 존스 회장의 축사와 연사소개에 이어 멘토링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이번 혁신캠프는 다양한 기업에서 각 분야의 리더가 참여해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 및 취업, 커리어 방향성 등에 대한 실질적인 멘토링이 진행돼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존 이 레이티온 인터네셔널 코리아 대표가 방위산업 분야, 전유미 켈리서비스 대표가 여성리더십과 인사분야,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가 영업과 여성 리더십, 이영명 허브인베스트메니지먼트 대표가 금융 및 투자분야, 홍요섭 코엠이노베이션 대표가 첨산산업 및 에너지분야, 류기출 허니웰 이사가 마케팅분야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했다. 한편, 암참은 지난 2013년부터 국내 산업의 혁신 촉진 및 한국 청년들의 중소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암참 혁신캠프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혁신캠프에서는 암참 회원사의 외국계 회사 임원이 멘토로 참여해 한국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하고 있으며, 이번 혁신 캠프는 14회차로 진행됐다.

2019-10-30 14:54: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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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기업결합심사 "올해 안에 끝내도록 노력할 것"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 중인 6개국 중 하나인 카자흐스탄의 경쟁 당국이 현대중공업 그룹 측에 기업결합 승인을 통보한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 안으로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모두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자흐스탄 경쟁 당국은 관련 시장의 획정, 경쟁제한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견 없이 기업결합 승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 인수작업의 핵심절차로 꼽히는 기업결합에서 첫 관문을 통과한 셈"이라며 "되도록 올해 안에 모든 심사 승인을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우리나라의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EU(유럽연합)와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5개국에서 기업결합심사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공정위에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처음 제출했고 같은 달 중국, 8월 카자흐스탄, 9월 싱가포르에 각각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냈다. 일본과는 9월부터 사전협의를 진행 중이며 향후 정식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경쟁법이 가장 발달해 기업결합의 핵심국가로 분류되는 EU와는 지난 4월부터 사전 심사를 진행해 이르면 11월 중 심사신청에 들어갈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주요 해운 선사들 상당수가 EU에 속해 있다. 따라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으로 인한 시장 내 영향도 가장 크다. 반면, 중국과 일본, 카자흐스탄 등은 모두 자국 내 수주가 이뤄져 합병에 따른 영향이 적다. 특히 EU집행위원회가 최근 독일 지멘스와 프랑스 알스톰의 철도 사업부문 합병 계획에 대해 독과점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합병을 불승인한 바 있어 낙관할 수만은 없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합병에도 독과점을 우려하며 발목을 잡을 수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해양부문 고정비 부담으로 3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의 3분기 영업이익은 3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1%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45.3% 줄었다. 영업이익은 자회사인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실적 개선으로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환율상승과 LNG(액화천연가스)선 등 고부가가치선 매출 비중이 확대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3분기 매출은 3조6427억원으로 하기 휴가 등 조업일수 감소로 전 분기 대비 7.1% 줄었다. 지난해 동기대비로는 12.1% 늘었다. 다만 현대중공업은 조선부문 흑자기조 유지에도 불구하고 해양플랜트부문 물량 감소에 따른 비용부담이 지속되며 21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지주회사로 현재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2019-10-30 14:52: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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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수소차로 가속페달 밟는 현대차…정의선 체제 1년, 빠른 체질 개선

정의선 수석부회장 체제 1년을 맞은 현대자동차그룹이 빠르게 체질 개선을 이뤄내며 글로벌 시장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를 중심으로 그룹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과 친환경차 등 미래 차 분야에서 해외 기술 선도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기술 리딩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수소전기차 대중화 '가속 페달'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수소전기차와 수소생산·저장 부문 해외 혁신기술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30일 스웨덴의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기술 전문업체 '임팩트 코팅스'와 이스라엘의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기술업체 'H2프로', 스위스 수소 저장·압축 기술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와 전략투자와 공동기술개발 등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연료전지 개발에서부터 수소생산 및 인프라구축에 이르기까지 수소전기차 관련 혁신기술을 상용화시켜서 수소전기차의 제조원가와 수소 생산 비용을 대폭 낮추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는 수소전기차 구입과 보유 비용을 낮추고 수소 충전소 등의 인프라를 확충해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의 '심장'으로 꼽히는 연료전지 제조비용을 대폭 낮추기 위해 임팩트 코팅스와 연료전지 분리판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임팩트 코팅스의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 기술인 '물리기상증착(PVD) 세라믹 코팅' 기술을 고도화해 양산차에 적용한다. 이 기술은 수소전기차 스택을 구성하는 연료전지 분리판 표면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코팅소재로 세라믹을 사용하는 것이다. 세라믹은 기존 코팅소재인 귀금속에 비해 가격이 훨씬 낮다. 현대차는 H2 프로 수전해기술을 이용해서 수소 생산 원가를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 H2프로는 독자촉매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가의 분리막 없이도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수전해에 필요한 전력량도 기존 대비 약 20% 적다. H2프로의 수전해기술이 고도화되면 한 장소에서 수소 생산과 충전이 동시에 가능한 수소충전소도 세울 수 있다. 현대차는 작년 11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세운 이노베이션 센터 '크래들 텔 아비브'를 통해 H2 프로에 지분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번이 두번째다. 현대차는 또 GRZ 테크놀로지스의 저압 수소저장 기술과 독자 수소압축·충전 기술을 고도화해 실제 수소충전소에 적용될 수 있도록 상용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GRZ 테크놀로지스의 독자 금속수소화물 수소저장탱크는 일반 수소저장탱크의 저장 압력인 200∼500bar(바)보다 훨씬 낮은 10bar(바)로도 이전보다 5∼10배 많은 수소를 저장할 수 있다. 이 기술이 실제 수소충전소에 적용되면 안전성이 향상되고 비용도 내려갈 것으로 현대차는 전망했다. 지영조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사장은 "연료전지 분리판, 수소 생산, 저장 및 압축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 투자를 통해 수소전기차 원가 저감 및 수소 인프라의 경제성과 안전성 강화가 기대된다"며 "수소전기차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대중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국내 중소기업들과도 수소 생산체제 구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 중장기 수소 및 수소전기차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공개하고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연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제 구축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약 124곳의 주요 부품 협력사에 연구·개발 및 설비 확대 등 총 7조6000억원 을 투입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가속 현대차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필두로 글로벌 고급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G70의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 판매를 큰 폭으로 확대하고 있는 제네시스는 다음달 GV80 등 SUV라인업을 추가하면서 브랜드 판매량을 더욱 늘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국내에서 초대형 세단 G90을 비롯해 대형 세단 G80, 중형 세단 G70 등을 선보이며 고급차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성공했다. 실제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달 G80가 1496대, G70가 1150대, G90가 933대 판매되는 등 총 3579대가 판매됐다. 특히 G90와 G70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84.5%, 12.3%의 성장을 달성하며 전체 제네시스 판매에 힘을 실었다. 다만 해외에서는 G70을 제외하면 별다는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출시되는 GV80의 글로벌 반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초반 분위기는 좋다. 다음달 출시되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SUV GV80의 디자인에 현대자동차 내부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딜러들과 현대차 직원을 대상으로 GV80의 품평회를 가졌다.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직원들은 GV80의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줬다는 후문이다. 일부 국내외 완성차 관련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된 디자인보다 한층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다는 반응이다. 이날 품평회에 참석한 현대차 관계자는 "실물을 보고 난 후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자신감을 갖게됐다"며 "외부는 물론 실내 디자인에서 경쟁사를 뛰어넘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리미엄 대형 SUV인 GV80은 BMW X5, 벤츠 GLE 등과 경쟁하게 되며 성능·사양·디자인은 동급 이상,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해 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다. 라인업 확대를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의 유럽 진출 가시화도 긍정적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 제네시스의 유럽 및 중국 진출을 공식화했는데, 내년 유럽 진출 가능성이 점쳐진다.

2019-10-30 14:47: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