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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비발디, 송라지구 디자인시티 협동조합과 MOU 체결

송라지구에 들어서는 1011세대의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와 중견 브랜드 아파트 한라 비발디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임시총회를 마치면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송라지구 한라비발는 동두천 송라지구 디자인시티는 민간임대주택으로 한라비발디의 브랜드와 함께 2차 조합원 모집을 시작하며 타 조합아파트와 달리 임대로 거주 후에 최초 공급가격으로 분양전환이 가능한 협동조합형 민간 임대아파트이다 경기 북부 동두천시 송내동에 위치한 송라지구 디자인시티가 금년 내 사업승인과 P/F확정을 목표로 ㈜한라/한라비발디와 MOU를 체결하였다. 개발호재가 풍부한 동두천시는 집값 상승 기대감도 높아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신규 인구 유입이 활발해 주택에 대한 수요도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 타 지역에 비해 집값 상승폭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이 완료 되었으며, 총 사업비 1,117억원이 투입되어 동두천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완료 시 863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력이 넘쳐 날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이 가운데 동두천 송라지구 디자인시티는 지난달 11일 ㈜한라/한라비발디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2차 조합원 모집을 시작하였다. 현재 의정부역에 주택홍보관이 오픈중이며 매주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송라지구 디자인시티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아파트로 4년(+4년은 선택)간 주거비 걱정 없이 안정된 임대로 거주 후에도 최초 공급가격으로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어 입주 후 4년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며 추가 임대연장 4년(입주 후 총 8년)후 현재의 분양가(최초 공급가)분양받을 수 있어 최대 8년간 매매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입주 후 소유권이전 전이어도 전전대로 재임대로 임대수익이 가능 한 이유는 민간 임대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지하 1층~지상 28층 총 9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9㎡A, 59㎡B, 84㎡A, 84㎡B 4가지 타입으로 총 1011세대로 구성이 된다. 현재 건축심의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사업승인만 남겨 놓은 상태이다. 공동시행사 ㈜신한이에스는 파주 운정동, 일산 풍동, 송도 포레스트카운티 등 다양한 사업의 성공적인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송라지구디자인시티 또한 성공을 눈 앞두고 있다. 송라지구디자인시티협동조합 임대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과 달리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하여 운영이 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의 아파트의 경우 확정되지 않은 사업승인 및 토지 소유권 미확보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해 조합을 설립함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토지 확보가 늦어질 경우 사업 지연 또는 사업무산,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 발생 가능성 등 사업승인까지 자금안정성의 위험이 있는것과 달리, 협동조합형 임대 주택은 협동조합 탈퇴 시 규약에 따라 실비 정산 후 환불이 가능하다.또한 청약통장도 필요 없으며 19세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2019-11-04 15:23: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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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수 이사장 "제로페이는 관치페이 아닌 공공인프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공식 출범, 제로페이 민간에 이양 윤완수 이사장 "제로페이는 핀테크 위한 경부고속도로" 사람들 소비 습관을 카드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환할 것 "제로페이는 관치페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으니 제로페이가 문제 있는 사업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제로페이는 페이 사업자가 아니라 페이 사업자를 위한 가맹점 인프라다.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업체가 수천, 수만 개이듯이 제로페이를 이용하는 페이 사업자가 느는 것이다. 제로페이는 공공인프라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관치페이'라는 제로페이의 오명에 대해 해명하며 말했다. 제로페이는 페이 사업자와 경쟁관계가 아닌 이들을 품은 공공인프라라는 것. 제로페이는 은행과 핀테크 기업 등 45개 업체의 페이 플랫폼으로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라는 것이 윤 이사장의 설명이다. 그는 카드를 대체하고, 핀테크 산업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제로페이를 "세계 최고의 직불 결제 인프라로 만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021년 3월까지 가맹점 수를 30만개에서 100만개로 늘리겠단 목표도 제시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4일 서울 중구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재단법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를 민간으로 이양하기 위해 설립됐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가 초대 이사장을 맡는다. 기자간담회에서 윤완수 이사장은 제로페이의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했다. 윤완수 이사장은 관치페이라는 오명에도 정부가 제로페이 사업을 시행한 이유에 대해 "누구나 쓸 수 있는 전국 망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그는 중국의 페이 시스템과 제로페이를 비교하며 "중국은 알리페이나 위쳇페이가 스마트폰 결제망을 사설망으로 깔아 독점하고 있어 새로운 간편결제 앱을 만들어도 쓰기 힘들지만, 한국은 제로페이의 오픈 API를 자기 앱에 적용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사설 페이 업체들이 모바일 페이 서비스를 직불 기반으로 많이 제공하고 있는데 굳이 사업체가 제로페이 인프라망에 타야 하냐는 질문에 "한국은 신용카드의 허들(장벽) 때문에 개별 기업이 가맹 인프라를 깔기 어려워 정부 차원에서 깔아야 한다"며 "개별 기업도 (페이 인프라를) 깔 수 있는데까지 깔고, 정부도 공용 인프라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했다. 지난 10월 국정감사 등에서 지적된 민간 기업의 출연금 납부 문제 등에 대해서도 윤 이사장은 "철저하게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원칙 하에 출연금을 받고 있다"며 "출연금 목표는 100억을 생각하고 있고 확답받은 것이 70억~80억원 사이"라고 해명했다. 정부의 예산 지원에 대해서도 "정부는 가맹점 100만 개를 확보하기 전까지 QR 키트 보급 등 가입 확장에만 도움을 줄 뿐, 민영화되면서 재단 운영에는 정부 돈을 1원도 안 받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윤완수 이사장은 제로페이가 카드라는 하드웨어 기반의 올드모델에서 페이 플랫폼이라는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기반의 새로운 모델로 금융 인프라를 바꿀 것이라 말했다. 미래 금융의 본질은 융합인데 소프트웨어 시스템만이 유연한 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는 "카드매체는 오프라인 단말기가 가맹점 인프라의 기본 틀인데, 이 포스기나 단말기를 쓰는 구조에서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간편결제 사업 등 응용이 안 된다"며 "재단이 무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45개 참여 업체가 모바일 상품권, 지역화폐 등 부가가치 사업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이사장은 신용카드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습관이 가장 큰 규제라고 토로했다. 그는 "정책, 규정, 법률보다 더 어려운 것은 지갑을 열고 카드를 꺼내는 사람들의 습관을 뛰어넘는 것"이라면서도 "아직 제로페이가 불편하고 혜택이 적은 것은 인정하지만, 앞으로 연세 있으신 분들이나 IT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유저 인터페이스를 쉽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979년 신용카드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정부가 신용카드를 권장한 것이 (제로페이로) 도돌이표처럼 진행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이사장은 제로페이가 금융 인프라를 바꾸기 위해서 가맹점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주장한다. 그는 "국민카드 등 신용카드 가맹점이 약 300만개인 점을 고려하면, 제로페이 가맹점이 100만개 정도만 깔려도 가입해달라고 신청이 들어오면서 전 국민이 쓰는 스마트 융합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11-04 15:19:4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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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스파오, 노숙인 기부 캠페인 나선다

이랜드월드 스파오, 노숙인 기부 캠페인 나선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이랜드재단, 서울시와 함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웜테크 서울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웜테크 서울 캠페인'은 서울시가 2012년부터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의 의류 지원을 위해 진행하던 '노숙인 의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서울시와 스파오, 이랜드재단이 협약을 맺고 좋은 뜻을 함께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진행한다.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해피빈 배너를 클릭한 뒤 '스파오' 혹은 '이랜드재단'을 검색하여 굿액션 페이지에서 댓글을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댓글 하나 당 1000원이 기부되고 모인 기부 금액만큼 스파오의 발열내의 웜테크가 사단법인 서울노숙인시설협회를 통해 노숙인들에게 전달된다. 동시에 서울지역 내 스파오 매장과 서울시청에 비치된 의류함을 통해 쓰지 않는 의류를 기부받고 이를 노숙인에게 전달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의류함이 설치되는 스파오 매장은 강남점, 명동점, 홍대AK점, 신촌점, 강서NC점, 성신여대점이다. 또한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은 점차 추워지는 날씨로 노숙인 보호가 시급한 시기에 시민들의 관심 환기 및 지원 사업 참여를 위해 추가 캠페인도 진행한다. 웜테크 서울캠페인 포스터 또는 스파오의 웜테크 관련 사진을 촬영 혹은 캡쳐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게시물 1건 당 1000원을 추가로 기부한다. 게시물 업로드 시 해시태그 #스파오서울캠페인을 포함해야 한다. 스파오 관계자는 "추워지는 겨울을 앞두고 길거리 노숙인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서울시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노숙인들에게 따뜻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 상품인 스파오의 웜테크는 흡습발열성이 7도로 타 발열내의보다 2도 정도 높으며 자체 R&D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된 소재로 세탁 후 틀어짐과 변형이 적다. 이번 '웜테크 서울캠페인'은 이번 달 말일까지 진행된다.

2019-11-04 15:0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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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강판가격 인상, 노사갈등…현대제철의 숙제

현대제철이 실적부진과 노사갈등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3분기 영업이익이 고로사업 진출 이래 최저인 341억원에 그친 데 이어 창립 이래 최초로 노조 5개 지회가 뭉쳐 단일교섭을 하는 중이다. 현대제철 노사는 매주 목요일마다 임금 및 단체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연내타결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제철은 우선 제품 가격 인상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현대·기아차에 공급하고 있는 자동차강판 가격을 올리는 것이 시급하다. 현대제철은 최근 몇 년간 현대·기아차향 자동차강판 가격 인상에 실패하며 적자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태"라며 "연내 타결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은 341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3분기보다 66.6%나 줄어든 데다 영업이익이 1000억원 밑으로 떨어진 건 2009년 1분기 이후 10년 만이다. 현대제철이 현대기아차에 공급하는 자동차강판 가격은 2년째 동결돼 있는 상태다. 현대제철은 현대기아차와 2017년 하반기에 톤당 6만원을 인상하는 데 합의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가격을 동결하는 데 합의했다. 최근 포스코가 하반기에 르노삼성자동차와 자동차 강판 가격을 1톤당 2만~3만 원가량 올리는 데 합의한 바 있다. 4분기 전망은 역시 밝은 편은 아니다. 철강 최대 생산국인 중국은 올 겨울에 예년과 같은 감산 정책을 펼치지 않을 것이라 발표했다. 중국이 비수기인 4분기에도 생산량을 줄이지 않는다면, 국내 시장은 중국산 물량이 증가해 가격을 인상하기 쉽지 않다. 노사 갈등도 해결해야 할 숙제다. 현대제철은 노동조합과 올해 임협을 마치지 못한 상태다.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에 현대제철은 동결로 양보해 줄 것을 요구하며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노사 양측은 지난 31일 협상을 진행했지만 해결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현재 노조는 ▲기본급 12만3526원 인상 ▲성과급 영업이익의 15% 지급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현대제철 노사는 오는 7일 임금 및 단체협상에 돌입한다.

2019-11-04 15:05: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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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스마일클럽 회원은 영화보고 디저트 먹어도 100원!"

G마켓-옥션, "스마일클럽 회원은 영화보고 디저트 먹어도 100원!" 전국의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11월 빅스마일데이 기간 중 8일, 10일과 11일 단돈 100원에 영화/외식/디저트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클럽'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2500여 개 규모의 매장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11월 8, 10, 11일에 날짜별로 CGV/메가박스/빕스/던킨/배스킨라빈스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초대권을 G마켓/옥션에서 100원에 판매한다. 초대권은 구매 당일 내 해당 브랜드 매장에 방문해서 제시하면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결제한 100원은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11월 29일까지 전액 스마일캐시로 캐시백이 제공돼 사실상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일 옥션에서는 ▲전국 CGV 팝콘-콜라 콤보 ▲CGV 용산점 스페셜 팝콘, 9일 G마켓에서는 ▲전국 메가박스 카라멜팝콘 ▲메가박스 성수점 원데이 패키지 (6만원 상당 기프트 박스 및 1일 영화 자유 관람) 초대권을 만나볼 수 있다. 11일에는 G마켓, 옥션에서 ▲전국 빕스 매장 오리지널 폭립 To-Go 박스 ▲전국 던킨 매장 핫 아메리카노 ▲전국 배스킨라빈스 아이스버블 초대권을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에서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이정엽 마케팅 본부장은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스마일클럽 고객들께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사실상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원데이 혜택들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4 15:0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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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차별화 전략으로 도시락 매출 성장세 이어간다

편의점, 차별화 전략으로 도시락 매출 성장세 이어간다 주요 편의점들이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워 도시락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편의점 GS25는 프레시푸드 전 상품에 2019년 햅쌀을 적용한다. 기본에 충실한 밥맛을 위해 햅쌀 소비에 나서는 것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6일부터 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 쌀이 들어가는 60여종의 모든 프레시푸드 상품에 2019년산 햅쌀을 사용한다. GS25가 사용하는 쌀은 연간 2.5만톤 이상의 규모이며 업계 유일의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시설 농협으로부터 공급받는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용량 아침형 컵밥 도시락 2종을 출시한다. GS25는 7일부터 ▲스팸&김치제육컵밥 ▲삼겹구이컵밥 등 소형 컵밥 2종을 선보인다. 소형 컵밥 2종은 데이터분석을 통해 아침형 컵밥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소용량의 도시락을 작은 용기면 모양의 컵에 담아 바쁜 아침 식사를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GS25의 도시락은 점심 시간(11시~1시)의 매출 구성비가 32.6%로 프레시푸드 중 1위지만 아침 시간(7시~9시)의 매출 구성비는 16.9%로 프레시푸드 중 4위다. GS25는 아침 식사로 소용량의 한끼를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아침형 컵밥 2종을 가격대와 중량을 고려해 선보였다. GS25가 판매하는 일반 도시락의 중간(최고, 최저의 평균) 가격, 중량은 각각 4200원, 407g이고 김밥의 중간 가격, 중량은 각각 2200원, 249g이다. 이번에 선보인 아침형 컵밥 2종은 도시락과 김밥의 사이에 위치하는 2900원의 가격과 260g의 중량으로 기획됐다. 부담 없는 아침형 도시락을 찾거나 학생, 여성 등 소식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사측은 전망했다. CU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을 겨냥한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 5일부터 100% 순식물성 원재료를 활용해 만든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도시락, 버거, 김밥)'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것.CU 채식주의 간편식의 핵심은 100% 순식물성 단백질 고기다. 해당 시리즈 상품에 사용되는 모든 고기는 통밀 또는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사용해 만든 식물성 고기로, 고기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재현했다.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0%이며 단백질 함량도 높아 영양면에서도 뛰어나다. CU가 비건 간편식을 선보이게 된 것은 최근 베지테리언 외에도 건강, 환경보호 등을 목적으로 채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그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 명에서 지난해 150만~200만 명으로 급증했다. 반면, 국내 비건 음식점은 350여 곳에 그쳐 수요의 증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쌀쌀해진 날씨에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여주쌀라떼원컵'을 오는 6일 출시한다. 여주시 대표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을 활용한 이색 상품으로 달콤한 라떼에 튀긴 쌀을 넣어 특유의 고소함과 씹히는 식감을 더했다. 포만감도 있어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 좋다. 세븐일레븐은 우리 농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또한 원컵이 동절기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월별 원컵 매출 지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평균 50수준에 머물던 매출 지수가 10월에 접어들면서 100을 넘기 시작해 동절기 시즌(평균 141.9)에 매출이 급증했다. 세븐일레븐 측은 앞으로도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04 14:5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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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기업 62.3%,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공시

코스피200 기업을 대상으로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공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시한 기업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배구조 보고서를 공시에 첨부한 사례도 대폭 늘었다. 신외부감사법 등 법제도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정KPMG가 4일 발간한 '감사위원회 저널 12호'에 따르면 감사위원회를 설치한 코스피200 기업 162개사를 대상으로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공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101개사(62.3%)가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공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8년 152개사 중 37개사(24.3%)가 공시한 것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한국거래소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을 통해 지배구조 보고서에 정관, 감사위원회 규정 등 지배구조 공시 내용과 관련된 기업 내부 규정을 필요 시 첨부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올해부터 연결 기준 자산 총액 2조원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는 지배구조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공시한 101개사 중 91개사(90.1%)가 지배구조 보고서 첨부를 통해 공시했다. 지난해 37개사 중 14개사(37.8%)가 지배구조 보고서를 첨부를 통해 공시한 것과 비교해 대폭 증가한 수치다. 홈페이지에 운영규정을 게재한 기업은 44개사(43.6%), 두 경로 모두에 공시한 기업은 34개사(33.7%)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공시 증가는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의 긍정적 결과물로 볼 수 있다"며 "홈페이지 게시를 통한 공시도 증가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공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공시된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의 최근 개정 일자를 신외부감사법의 개정일(2017년 10월 31일)과 시행일(2018년 11월 1일)과 비교한 결과,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공시한 101개사 중 76개사(75.2%)가 신외부감사법 시행일 이후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은섭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향후 신외부감사법과 같은 법제도 변화가 없더라도,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의 적절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개정 필요성을 검토하는 활동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보고서는 감사위원회의 역할 및 절차와 내부신고제도(Whistleblowing)의 국내외 현황, 내부신고제도 관련 감사위원회의 역할 강화 등에 대해 다뤘다. 감사위원회의 회계관련제재 적극 면책 방안에 대한 정다미 명지대 교수의 인터뷰와 감사의견 제한 및 지연제출을 통해 본 감사위원회의 대응 방향 관련 송옥렬 서울대 교수의 기고문 등 감사위원과 감사의 활동에 필요한 내용도 다수 포함됐다.

2019-11-04 14:44:1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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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싱가포르 통화청 주관 채권발행 보조금 지원대상

신한카드가 싱가포르 통화청으로부터 ABS발행 보조금을 지원받아 조달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관하는 '채권발행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 대상기업에 선정돼 40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약 3억4500만원)를 지원받고, 싱가포르 거래소에 ABS 채권 상장에 따른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4일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열린 ABS 채권 상장 기념행사에는 김남준 신한카드 재무기획본부장 및 공동 투자자인 DBS은행과 MUFG은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BS(Asset-Backed Securitization, 자산유동화증권)는 카드매출채권을 담보로 유동화 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차입방법이다.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관하는 채관발행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은 싱가포르에서 처음 채권을 발행하는 아시아 소재 일반회사 및 비은행권 금융회사에 한해 최대 40만 싱가포르 달러를 지원해 주는 제도로, 회사는 최소 2억 싱가포르 달러 발행 및 국제신용기관 신용등급을 획득해야 하며, 싱가포르 소재 금융기관이 채권발행 업무의 50% 이상 역할을 수행해야 되는 등 엄격한 심사조건을 통과해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7월 DBS은행과 MUFG은행을 공동 투자자로 선정해 5억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평균만기 3.5년, 통화 및 금리 스왑을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해 발행했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해외 보증보험사, 은행 등의 지급 보증 없이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로부터 'AAA' 등급을 받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업계 ABS 최대규모인 미화 5억불을 역대 최저금리로 발행하고 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함으로써 높은 선도적인 조달역량을 입증함은 물론 3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통한 조달비용 절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에도 선진화된 조달역량을 통해 조달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04 14:42:2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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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올댓호텔', '얼리 크리스마스 에디션' 선봬

롯데호텔 '올댓호텔', '얼리 크리스마스 에디션' 선봬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호텔 셀렉트숍 서비스 '올댓호텔'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나만의 홈데코 아이템을 찾는 고객을 위한 '얼리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올댓호텔은 롯데호텔의 호텔리어가 직접 큐레이팅한 상품을 '셀렉션 박스'에 담아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이번 달에는 특별히 특급호텔의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장식을 집에서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리스(화환)' 1개와 '롯데호텔베어 윈터 스페셜 에디션' 1개로 구성된 상품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장소에 포인트 장식품을 두는 것만으로도 집안을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녹색과 금색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크리스마스 리스는 매년 롯데호텔 전(全) 체인 호텔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총괄하는 롯데호텔 디자인팀이 올댓호텔 고객 전용으로 디자인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이 오너먼트는 멋스러운 초록색 잎사귀 사이사이에 겨울의 상징인 금빛 솔방울과 작은 열매가 더해져 생기가 감돌며, 가운데의 종과 리본이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린다. 크리스마스 리스를 문이나 벽에 걸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배경으로 가족이나 지인들과 SNS 인증 사진을 찍기에 좋다. 테이블 가운데에 리스를 올린 후 리스 중앙에 양초를 둬서 센터피스(Centerpiece, 식탁 위 중앙 장식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시즌마다 총지배인, 셰프, 산타클로스, 소방관 등으로 변신해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롯데호텔의 마스코트 롯데호텔베어는 올댓호텔 고객들을 위해 올겨울 윈터 스페셜 에디션으로 다시 태어났다. 진초록의 두툼하고 따뜻한 스웨터를 입고 가슴팍에는 귀여운 루돌프 패치를 단 롯데호텔베어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집안 한쪽에 올려두기만 해도 깜찍한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변신한다. 오직 올댓호텔에서만 판매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롯데호텔베어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에디션은 롯데호텔 디지털 매거진 'LHM'의 '올댓호텔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박스 기준 24만원(세금 포함)이다.

2019-11-04 14:3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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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 선보여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 선보여 독자 리프팅 특화 유산균 발효물 '울쎄락토' 함유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를 선보인다.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AGE 20's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프팅 특화 유산균 발효물 '울쎄락토TM' 성분이 함유된 리프팅 특화 마스크팩이다. AGE 20's의 울쎄락토TM는 탄력·리프팅 등 피부 특허 성분 5가지와 AGE 20's에서 특허 받은 식물유래 유산균을 더해 발효한 성분으로 피부 속 콜라겐을 촉진시켜 턱선, 볼살, 팔자주름 등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에코서트 인증 성분인 '아우라펌'(AURA FIRM)을 함유해 맑고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한 기미 및 색소 침착 완화와 눈가 피부 톤에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으며 아미노산과 지방산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 및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압박붕대보다 탄성력이 강한 특수 탄성 원단 시트를 사용해 처진 부위를 힘 있게 끌어 올려주며 턱 라인을 2중으로 잡아준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탄력을 잃어 꾸준한 홈 케어가 필요하다"며 "리프팅 특화 마스크인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주름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 해결을 도와주는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5일 오전 11시35분, 롯데홈쇼핑에서 첫 방송 판매를 시작한다.

2019-11-04 14:32: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