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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KSP 경제협력 촉진 세미나' 개최

수출입은행은 5일 'KSP경제협력 촉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인 KSP(Knowledge Sharing Program)는 한국의 발전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협력대상국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대상국의 경제 사회발전에 맞춰 정책연구·정책자문·역량배양을 지원한다. 수은은 지난해까지 36건(18개국)의 건설·인프라분야 정책자문사업과 107건(9개 국제기구)의 국제기구 공동컨설팅 사업을 지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KSP 주요 지원 분야인 전자정부 및 수자원관리 분야의 사업성과 발표와 KSP를 통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연계 강화방안이 논의됐다. 수은은 전자정부?수자원 분야 주요성과로 우간다 전자정부시스템 구축 방안과 페루 수해 예방사업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KSP사업의 경제협력 촉진 효과와 후속사업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 수은은 또 2017년 KSP의 '케냐 지능형 교통체계 및 대중교통시스템 개선 지원 사업(2017)'이 2018년 EDCF의 '나이로비 지능형 교통망 구축사업'으로 연계된 사례를 발표했다. 수은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개발과 개발 효과성 제고를 위해 KSP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한국의 대표적인 지식공유사업인 KSP를 통해 협력국 수요에 맞춘 정책자문을 제공하고, 후속 사업으로 연계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사업 진출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5:29:57 나유리 기자
한국국제경영학회, 글로벌 OCIO 심포지엄 개최

한국국제경영학회는 오는 6일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글로벌 OCIO 대체투자 사례와 국내 OCIO의 대비'를 주제로 학회 창립 30주년 특별 심포지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연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분산 투자 효과 및 수익률 제고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국내 시장의 성장한계, 수익성 약화 등의 위험요인을 극복하고 신성장동력 창출과 수익성 제고 및 다변화를 위하여 해외 대체투자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때다. 미국 주요 연기금의 대체투자 및 자산배분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는 윌셔(Wilshire)의 전문가를 초대해 대체투자를 고려한 종합 글로벌 OCIO솔루션 및 대체투자 포트폴리오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학계와 업계가 국내 업계에 주는 의미에 대해 상호 토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제발표는 '글로벌 연기금 및 대체투자 트렌드와 바람직한 OICO 솔루션' 이란 주제로 로즈 딘(Rose Dean) 윌셔컨설팅 전무(Managing Director), '대체투자 포트폴리오구축:Risk Premia를 활용한 솔루션'이란 주제로 조쉬 엠마뉴엘(Josh Emanuel) 윌셔펀드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순으로 이뤄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송인정 한국외국어대학교수의 진행으로 로즈 딘 전무, 조쉬엠마뉴엘 CIO, 고준호 한화자산운용 본부장, 김병덕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글로벌 OCIO 솔루션이 한국 OCIO시장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업계와 학회 전문가들의 참석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토론의 장이 될 이번 특별 심포지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19-11-05 15:27: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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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도시개발, 신도시급 부지 확보…"리조트도시 조성"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내년 초 분양 경기도 일산과 김포, 검암역세권 등 수도권 서부가 지난달 31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교통망 확충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서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발표에서 수도권 서부에는 서울 9호선, 인천지하철1·2호선, 대곡~소사선 연장으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대부분 반영되어 최대 수혜지로 떠올랐다. 이번에 처음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새로운 노선, 가칭 'GTX-D'의 검토 가능성이 예상돼 교통망 혁신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기존 인천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9호선이 연결돼 트리플 역세권이 예상되는 검암역 일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검암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과 환승역이자 향후 9호선 김포공항역 직결화사업이 이뤄지면 서울 강남으로 오가는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향후 검암역 일대에서 분양시점이 가장 빠른 프로젝트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다. DK도시개발(회장 김정모)의 관계사인 DK아시아가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도시로 조성할 4805가구, 사업비 2조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규모에 걸맞게 입주민 전용시설인 커뮤니티센터의 면적도 역대급인 데다 처음 도입되는 시설도 적지 않다. 5개 레인을 갖춘 길이 25m 수영장, 국내 최초 스킨스쿠버 전용 풀장, 트랙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 클라이밍 연습장, 대규모 사우나 시설 등이 대표적이다. 최고급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조식서비스 및 컨시어지서비스도 제공된다. DK도시개발은 내년 초 검암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분양을 앞두고 지난 2월 인천 서구청에서 사업승인을 받은데 이어 KEB하나은행 주관으로 55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에도 성공했다. 김효종 DK도시개발 본부장은 "대규모 PF조달에 성공한 것은 그만큼 사업성을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라며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국민주택규모 이하 중소형을 대거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체 4805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9㎡, 74㎡, 84㎡의 중소형을 90% 이상 적용했다. 나머지 101㎡ 및 152㎡를 10% 배정했다. 도시개발사업이기 때문에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에 불과하다는 점도 투자자 입장에선 장점으로 꼽힌다. 전용 85㎡ 이하 아파트의 경우 수도권 공공택지와 투기과열지구에서는 100% 가점제가 적용되지만 도시개발구역에서는 가점제 적용 비율이 40% 이하다. 또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2019-11-05 15:24:1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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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차 시장 독일차 '제2 전성기'…아우디 Q7 베스트셀링카 등극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반일 불매운동으로 일본차의 판매가 급감한 가운데 독일차 브랜드는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수입차 중에서 처음으로 월 8000대 넘게 팔렸다. 반면 일본차 브랜드 승용차 신규등록은 1977대로 전년 동기 대비 58.4% 감소했다. 일본차 판매는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2674대)에는 -17.2%였는데 8월(1398대)에 -56.9%로 감소 폭이 확대됐고 9월(1103대)에도 -59.8%를 기록했다. 올해들어 누적으로는 3만634대로 작년 동기대비 13.1% 줄었다. 일본차는 올해 상반기까지는 작년 동기보다 10.8% 증가하며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브랜드별로는 렉서스가 456대로 1년 전에 비해 77.0% 급감했다. 9월까지만 해도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지난달에는 기세가 꺾였다. 도요타(408대)와 닛산(139대)도 각각 69.6%와 65.7% 감소했고 혼다(806대)는 8.4% 줄었다. 혼다는 파일럿이 665대 판매순위 4위를 기록했다. 인피니티(168대)는 12.0% 늘었다. 반면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8025대를 판매하며 한국시장에서 수입차 역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BMW는 4122대 판매했다. 또 인증 문제가 풀리며 판매를 재개한 아우디(2210대)가 533.2% 증가했다. 특히 Q7 45 TFSI 콰트로는 1394대 판매되며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지프(1361대)와 볼보(940대)가 97.2%와 36.8%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은 2만2101대로 작년 동월보다 6.2% 증가했다. 작년 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올해들어 누적으로는 18만9194대로 작년 동기(21만7868대)보다 13.2% 감소했다. 독일차가 1만5099대, 스웨덴이 940대로 각각 39.8%와 36.8% 증가했고 미국차는 1882대로 4.2% 줄었다.

2019-11-05 15:20: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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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한-유럽 혁신 컨퍼런스 2019'개최

한국무역협회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유럽 혁신 컨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에스에이피(SAP),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 등 유럽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모빌리티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미래와 앞으로 직면하게 될 과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무역협회 신승관 전무는 "모빌리티와 ICT 산업은 타 산업보다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우리 삶의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며 "두 산업에서 높은 경쟁력과 잠재력을 보유한 한국과 유럽의 협력은 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스에이피코리아 조용완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공공부문에서 활용되는 스마트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발전으로 정부는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뿐 아니라 재난, 보안, 교통 등 다양한 도시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주한유럽상의 얀 벵가드 부회장은 "오늘 행사가 혁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한유럽상의는 유럽과 한국 기업 간 혁신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5 15:18: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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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외국인투자유치 관련 대통령표창 수상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9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투자유치 공로를 인정 받아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수출증대 등 우리경제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과 투자유치 유관기관을 격려하고 관련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열렸다. KB국민은행은 ▲여의도 소재 본점 FDI(외국인직접투자)전담팀 ▲역삼동 소재 외국인투자지원센터 FDI PM(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외국인투자유치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이슈에 대한 솔루션과 외국인투자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전국 24개 주요지역에 FDI전략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해외지점에는 FDI 데스크(Desk)를 설치해 본점 FDI조직과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인수합병(M&A)·유상증자·기업공개(IPO)·배상책임보험·외투기업전용카드 등 외국인투자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KB금융그룹의 '원 펌(One Firm)'시너지를 발휘해 효율적으로 응대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투자 비즈니스와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양질의 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5:15: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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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산들내음 착즙주스',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

현대그린푸드 '산들내음 착즙주스',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 현대그린푸드는 5일 중소식품업체 '농업회사법인 프레쉬벨'과 협업해 판매중인 자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 착즙주스' 2종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산들내음 착즙주스'는 현대그린푸드가 제품 기획과 더불어 산지 확보 및 공급을 진행하고, '농업회사법인 프레쉬벨'이 생산한 제품이다. 탄소발자국 인증은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 채취?생산?유통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으로 환산해 표시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산들내음 청송사과'와 '산들내음 사과당근' 2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부터 저탄소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저탄소 사과'를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저탄소 사과'는 사과 생산에 투입되는 화학비료, 농약 등을 줄이는 농법을 사용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 농산물이다. 이를 통해 '산들내음 청송사과(100㎖ 기준 0.174㎏CO2)'를 생산할 때, 일반 사과로 만든 동일한 형태의 착즙주스(100㎖ 기준 0.206㎏CO2)보다 15.5% 낮은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따르면 저탄소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사과 농가는 전국 사과농가수 대비 2.9%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번 인증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저탄소농축산물을 활용한 제품이 획득한 탄소발자국 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을 기념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15개 전점 식품관에서 오는 14일까지 산들내음 착즙주스를 정상 판매가 대비 3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2019-11-05 15:13:4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