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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28.98P (+0.2%↑), 운수창고, 전기,전자 등 상승 주도

12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21.8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23% 하락한 2,128.98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1.11%), 삼성전자(0.97%), 현대모비스(0.62%), 현대차(0.4%), SK텔레콤(0.21%) 등이 올랐고, NAVER(-0.92%), 셀트리온(-0.54%), 삼성바이오로직(-0.25%)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HDC아이콘트롤스(29.81%)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에어부산(25.8%), HDC현대EP(22.03%), 티웨이항공(13.57%), 세하(12.91%)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남선알미우(-12.32%), 진원생명과학(-10.86%), 세우글로벌(-8.19%), 부국철강(-7.88%), 한창제지(-7.27%)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운수창고 업종이 전일 대비 1.19%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전기,전자(0.96%), 섬유,의복(0.81%), 운송장비(0.76%), 음식료품(0.55%) 등은 상승중이고, 비금속광물(-0.78%), 기계(-0.73%), 유통업(-0.63%), 전기가스업(-0.52%), 서비스업(-0.51%)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993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617억원, -512억원 순매도를 했다.

2019-11-12 13:02:19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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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물고기와 채소 함께 키우는 기술 개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이 친환경으로 물고기양식을 하면서 무농약 채소는 덤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플락(BFT)-아쿠아포닉스 기술을 개발했다. 수산과학원은 12일 "바이오플락(BFT)-아쿠아포닉스 기술은 바이오플락양식 기술로 물고기를 기르면서 여기에 사용한 물로 채소를 키우고, 정화된 물은 다시 물고기 양식에 사용하는 친환경 첨단양식 기술"이라며 "바이오플락기술(BFT, Biofloc Technology)은 물고기가 배출하는 배설물이나 사료찌꺼기를 유용 미생물의 먹이로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사육수를 공급하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양식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바이오플락양식 기술을 아쿠아포닉스 시스템과 융합함으로써 뱀장어, 메기 등의 생산성을 높이고 바질, 새싹인삼, 상추 등의 고급 작물 생산성도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며 "바이오플락(BFT)-아쿠아포닉스 시스템에서는 다양한 담수어류가 적용 가능하며, 뱀장어와 메기의 경우 바이오플락(BFT)-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이 바이오플락 단독 사육환경보다 성장률이 각각 8%, 39% 증가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아쿠아포닉스 시스템과 비교하였을 때, 메기와 청상추를 함께 키우면 메기는 30% 이상 잘 자랐고, 청상추는 2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바이오플락(BFT)-아쿠아포닉스 기술은 새로운 소득 창출원으로서 청년창업과 귀어귀촌 활성화의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1-12 12:52:21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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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외국인 증권자금 순유출 전환…환율 변동성 소폭 확대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한 달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원·달러 환율 변동성도 소폭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9년 10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채권자금을 중심으로 5억9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지난 8월(-5억2000만달러) 주식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10개월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가 지난 9월(3억3000만달러) 순유입세로 돌아섰으나 지난달 다시 한 달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한 것이다. 채권자금은 위험회피 심리 완화, 일부 만기상환 등의 영향으로 5억5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지난 7월(-3억1000만달러) 이후 3개월 만에 유출세다. 주식자금도 국내외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3000만달러 빠져 석 달 연속 순유출됐다. 다만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로 유출폭은 전월(-7억4000만달러)보다 축소됐다. 지난달 국내 은행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259억2000만달러로 전월(275억9000만달러)에 비해 16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은 국내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중 1단계 무역합의 기대 확대,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 감소 등 주요 대외 리스크 완화 영향으로 지난 8일 기준 1157.5원으로 지난 9월(1196.2원)보다 크게 감소했다. 환율 변동성은 전월에 비해 확대됐다. 전일 대비 변동폭은 9월 3.7원에서 지난달 3.9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변동률도 0.31%에서 0.33%로 증가했다. 원·달러 외환스왑레이트(3개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에 따른 내외금리차 역전폭 축소, 대외 리스크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등으로 지난 9월 -1.11%에서 지난 8일 -0.93%로 0.19%포인트 상승했다. 이 기간 통화스왑금리(3년)는 국고채 금리 상승, 스왑레이트 상승 등으로 0.38%에서 0.83%로 0.45포인트 올랐다. 국가의 신용 위험도를 나타내는 외평채 5년물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지난달 32bp(1bp=0.01%포인트)로 전월(31bp)보다 소폭 상승했다. CDS는 국가나 기업이 부도가 났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파생상품으로 프리미엄이 낮을수록 부도위험도 낮다는 의미다.

2019-11-12 12:0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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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근로복지공단, 서울시 어린이집 퇴직연금 MOU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특별시어린이집연합회(이하 서어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어련 소속 교직원의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서비스 확정기여형(DC) 자산관리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영배 우리은행 신탁연금그룹 상무, 김호현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박명하 서울특별시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서비스는 30인 이하 사업장을 위한 것으로 확정급여형(DB)를 제외한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2010년부터 확정기여형의 자산관리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서어련 소속 교직원의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서비스 확정기여형 자산관리 수수료를 연 0.28%에서 0.14%로 낮췄다. 이번 인하로 서울시 6000여개 어린이집 교직원 5만50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명하 서어련 회장은 "서울시 어린이집 교직원의 퇴직연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그에 따른 수수료를 대폭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으며, 김호현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보육교직원의 노후소득보장과 기타 복지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10월부터 퇴직연금 수수료를 인하했다. 사회적경제기업·사회복지법인·아이돌봄서비스·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사회초년생, 연금수령고객 등 개인고객에게는 최대 70%까지 수수료를 인하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린이집 교직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서비스 자산관리수수료 인하를 전국 어린이집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2 11:46:29 홍민영 기자
KB證, '성장하는 베트남 내수에 투자' 세미나

- 1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역삼 포스코타워, 선착순 200명 참여 가능 - '성장하는 베트남 내수시장에 투자하라' KB증권은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성장하는 베트남 내수시장에 투자하라'를 주제로 하는 베트남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헥사곤 인베스트먼트 김재욱 대표를 초청해 성장하는 베트남 내수 시장을 들여다보고 관련 주식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베트남 투자 세미나와는 달리 대형주 중심이 아닌 유망 중소 기업에 대한 소개와 생생한 현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에 참가하는 200명에게는 김재욱 대표의 저서인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을 증정 할 예정이다. 세미나 1부는 KB증권 글로벌BK솔루션팀의 전래훈 과장이 '베트남 대표 종목'소개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헥사곤 인베스트먼트 김재욱 대표가 '베트남의 숨겨진 알짜 기업'을 소개 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KB증권은 베트남 세미나 외에도 'Global One Market(이하, 글로벌원마켓)'서비스에 베트남 시장을 추가오픈하고 리서치센터에서는 베트남 시장 자체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베트남 특화 증권사'의 입지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특히, 원화(KRW)→미국달러(USD)→베트남동(VND)으로 1~2영업일에 걸친 이중 환전을 거쳐야 했던 베트남 시장의 경우 환전없이 원화로 쉽고 편하게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서비스로 많은 고객이 유입됐다. 지난 1월 출시 후 약 9개월이 지난 현재 누적 가입자수 8만명, 월평균 거래금액 약 3배이상 증가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글로벌BK솔루션팀을 통한 유선접수가 가능하다. 해외주식은 투자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글로벌BK솔루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12 11:46:22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