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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 지역·역세권단지 아파트 '풍선효과' 기대

11·6 대책(서울 27개동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발표되는 등 올 하반기에도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면서 비규제 지역·역세권단지에 대한 '풍선효과'가 예상된다. 비규제 지역 내 분양 단지는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주택 소유, 재당첨 및 세대주 여부에 대한 제한이 없다. 또 청약통장 가입 기간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가 가능해 청약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다. 더불어 대출 규제가 덜하고, 전매제한 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아 투자 수요가 집중기 마련이다. 특히 비규제 지역이면서도 역세권에 들어서는 단지에는 청약 통장이 몰리는 모습이다. 주택건설업계 관계자는 14일 "잇따른 규제로 수요자의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지다 보니 청약 조건이 덜 까다롭고 자금 마련이 쉬운 비규제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역세권 단지는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단지들로 대우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115-9 일원에서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84㎡ 551가구를 분양 중이다.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푸르지오만의 특화된 설계가 반영된 히든키친(일부 유상옵션), 침실3-팬트리 통합형(일부 유상옵션) 및 클린존(유상옵션) 등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된 평면도 도입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중도금 대출실행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에서 민간임대 아파트 '일산2차 아이파크' 74~84㎡, 21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중이다. 최근 고양시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됨으로써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되며 인근으로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위치하고 있다. 이 단지는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며 이사 걱정 없이 최대 8년까지 거주(2년 단위 계약)가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강원 춘천시 약사동 156-1 일원 약사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873가구 중 59~84㎡ 6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춘선 남춘천역이 가깝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준고속열차인 ITX 개통에 이어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건설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지방 중소도시 비조정대상지역에 위치한 만큼 전매 제한이 없다. 금성백조는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76~102㎡, 1249가구를 공급한다. 도보권에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2024년 개통예정이어서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김포한강선(서울5호선 검단·김포 연장)이 광역교통2030 계획에 반영됐으며, GTX-D(가칭) 노선 추진도 검토 중이다. 반도건설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3099-4 일원에서 '운서역 반도유보라'83~84㎡, 450가구를 분양 중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운서역 유토피아'와 함께 조성된다. 공항철도 운서역 역세권 단지다. [!{IMG::20191114000179.jpg::C::540::}!]

2019-11-14 13:44:1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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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합정역과 인접 수요자들 관심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합정역과 인접 수요자들 관심 서울시가 청년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중인 '역세권 청년주택' 3번째 단지가 입주자 모집을 나선다. 이번에 모집을 나서는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에서도 청년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합정역과 바로 인접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43번지에 들어서는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는 지하5층 ~ 지상24층 총 913세대(공공임대 162세대, 민간임대 751세대)규모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맡았다. 전용면적 17㎡, 37㎡A, 37㎡B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역세권 청년 주택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의 규제완화와 개발을 통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최근 증가하는 청년들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고 낮은 혼인률 및 출산률을 제고하기 위한 방편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8만여 청년 임대 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는 서울에 직장을 둔 신혼부부들이 유독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합정역 일대는 지하철 2호선, 6호선 환승역으로 서울 주요 도심권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광화문, 여의도, 강남권역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인근 오피스텔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도 장점이다.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형은 실사용면적이 47㎡(발코니 확장 포함) 투룸형으로 임대 보증금에 따라 월 73만원부터 85만원으로 책정됐다. 실제로 합정역 인근에 위치한 '마포한강푸르지오2차'는 전용면적 23㎡ 오피스텔의 임대료가 90만원 수준임을 고려했을 때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어린이집 의무 설치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정원의 70%는 입주자 자녀에게 우선권이 부여되어 입주 신혼부부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한 상품성도 주목 받고 있다. 모든 세대가 발코니 확장형으로 설계돼 전용면적보다 넓은 평면이 제공되며, 천정형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쿡탑 등 빌트인 가전이 무상으로 설치된다. 단지 내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자기개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돼 입주 청년들의 금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입주자 청약은 11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내년 3월 4일(수) 당첨자가 발표된다. 입주는 내년 5월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갱신 및 임대사업자와 추가계약 시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은 법정 한도 이하로 제한된다. 임대 보증금 비율은 최소 30% 이상 의무화해 월세 부담을 줄였다. 서울시에서는 수요자들의 임대보증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저소득 청년층에게는 최대 4,500만원, 신혼부부는 소득요건에 따라 최대 6,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14 13:42: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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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공군 5공중비행단 '꿈마루 작은도서관'개관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부산에 위치한 공군 5공중비행단에서 '꿈마루 작은도서관'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삼 KB국민은행 부산지역영업그룹대표와 유재문 공군 5공중비행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관사가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작은도서관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5년부터는 격오지 부대에 근무하는 장병 및 군인 가족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개관한 '꿈마루 작은도서관'은 80번째 작은도서관이다. 공군 5공중비행단 내 관사복지회관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약 46평대에 이르는 공간은 3500여 권의 장서로 채워졌으며, 서가와 열람공간, 정보검색공간, 어린이실 등 상상력을 자극하고 독서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정 그룹대표는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을 누리기 힘든 군부대 내에 '꿈마루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어 기쁘다"며 "나라를 위해 애쓰는 군인 장병과 관사 가족들이 자유롭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이날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육군 53사단에서도 '북적북적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관사 아파트 단지 내 이용자가 없는 노인정 시설을 리모델링해 장병과 군 가족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는 문화 사랑방으로 거듭났다.

2019-11-14 13:39: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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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 셀렉션 공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 셀렉션 공개 미쉐린은 14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4번째 에디션을 발간하고, '미쉐린 가이드 2020'에 선정된 레스토랑을 공개했다. 2020 셀렉션에는 2개의 2스타 레스토랑과 7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현대적 미식과 전통적 미식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식문화를 소개했다. 그웬달 뿔레넥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미쉐린의 평가원들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될 수 있는 보석 같은 맛의 레스토랑들을 찾아 서울의 거리 구석구석을 다니고, 해가 갈수록 서울의 레스토랑들이 제공하는 퀄리티 높은 요리들을 발견하면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또한 전통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적인 미식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레스토랑 등 새로운 요리 스타일들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얻었다" 고 전했다. 가온과 라연이 올해도 3스타를 획득한 가운데, '요리가 훌륭하여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2스타 레스토랑에 2개의 레스토랑이 추가됐다. 지난해 1스타를 받은 모수는 안성재 셰프가 선보이는 제철 재료를 통한 다양한 요리들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놀라움을 선사하며 2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뉴욕의 다양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경험한 서현민 셰프의 임프레션은 그의 뚜렷한 개성이 묻어나는 현대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올해 2스타 레스토랑 대열에 바로 진입했다. 이로써 총 7개의 2스타 레스토랑이 이번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인 1스타 레스토랑에는 7개의 새로운 레스토랑이 합류했다. 그 중 새롭게 선정된 오프레(이지원 셰프), 보트르메종(박민재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프레데릭 에리에 셰프)는 프랑스 요리를 다시금 주목받게 했다. 후자의 2개의 레스토랑은 최근 리노베이션과 이전을 통해 다시 문을 연 곳이다. 신승환 셰프의 떼레노는 직접 가꾸는 채소와 허브를 바탕으로 좋은 재료의 맛을 살린 섬세한 스패니시 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묘미의 장진모 셰프는 그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형태의 한식 요리를 추구한다. 에빗은 직접 채취한 한국의 다양한 재료로 요리를 재창조하는 호주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의 역량이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전통 한식 문화 연구소이자 레스토랑인 온지음의 조은희 셰프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시키는 전통 한식의 맛을 재현함으로써 품의 노영희 셰프, 한식공간의 조희숙 셰프와 함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여성 셰프 명단에 합류했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 셀렉션에서는 건강한 음식과 점차 수요가 늘고 있는 내추럴 와인 등 지속가능한 미식을 위한 레스토랑의 관심과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4곳이 새로 추가된 60개의 빕 구르망 레스토랑들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메뉴들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역시 소개하고 있다.

2019-11-14 13:38: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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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ITC에 '조기 패소 판결' 요청…"광범위한 증거인멸 행위 드러나"

LG화학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SK이노베이션의 조기 패소판결 등 제재를 요청했다.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ITC에서 진행 중인 영업비밀침해 관련 소송에서 광범위한 증거인멸 등의 행위가 드러났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영업비밀침해' 소송의 '증거개시 (Discovery)' 과정에서 드러난 SK이노베이션의 광범위한 증거인멸·법정모독 행위 등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의 조기 패소판결 등 강도 높은 제재를 요청했다. LG화학이 제출한 67쪽 분량의 요청서와 94개 증거목록은 지난 13일(현지시각) ITC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의 ▲증거보존 의무를 무시한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증거인멸 행위 ▲ITC의 포렌식 명령을 준수하지 않은 '법정모독' 행위 등을 근거로, SK이노베이션의 패소 판결을 조기에 내려주거나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의 영업비밀을 탈취해 연구개발·생산·테스트·수주·마케팅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사용했다는 사실 등을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일반적으로 원고가 제기한 '조기 패소 판결'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예비결정'단계까지 진행되지 않고 피고에게 패소 판결이 내려지게 된다. 이후에는 ITC위원회에서 '최종결정'을 내리면 원고 청구에 기초하여 관련 제품에 대한 미국 내 수입금지 효력이 발생한다. LG화학은 올해 4월 내용증명 공문을 발송한 당일, SK이노베이션이 7개 계열사 프로젝트 리더들에게 자료 삭제와 관련된 메모를 보낸 정황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이 사내 75개 관련조직에 삭제지시서와 함께 LG 화학 관련 파일 및 메일을 목록화한 엑셀시트 75개를 첨부하며 해당 문서를 삭제하라는 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75개 엑셀시트 중에서 SK이노베이션이 8월 21일 제출한 문서 중 휴지통에 있던 'SK00066125' 엑셀시트 한 개에는 980개 파일 및 메일이 있었고 10월 21일 발견된 74개 엑셀시트에는 3만3000여개의 파일과 메일 목록이 삭제를 위해 정리돼 있었다. 또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ITC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980개 문서가 정리되어 있는 'SK00066125' 한 개의 엑셀시트만 조사했다고 강조했다. 나머지 74개 엑셀시트에 대해서는 ITC 및 LG화학 모르게 9월 말부터 별도의 포렌식 전문가를 고용해 은밀하게 자체 포렌식을 진행 중이었다는 점이 지난 10월 28일 SK이노베이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증인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은 포렌식 진행 시 LG화학 측 전문가도 한 명 참석해 관찰할 수 있도록 하라는 ITC의 명령에도 중요한 조사과정에서 LG화학 측 전문가를 의도적으로 배제시키는 등 포렌식 명령 위반 행위를 지속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의 광범위한 증거인멸 행위 등 주장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따로 없다"고 밝혔다.

2019-11-14 13:36: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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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자동차 내구성 강화 신규 강종 출시

현대제철이 차량의 내구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신규강종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제철은 최근 기존 제품 대비 경도 및 가공성이 크게 향상된 내마모강 WEAREX(웨어렉스) 신규강종 2종을 시장에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WEAREX는 WEAR+Resistant+EXcellent 단어를 조합해 '외력에도 닳지 않는 철' 이라는 의미를 가진 현대제철 내마모강 판재 브랜드명이다. 이번에 개발한 내마모강 웨어렉스는 차량의 엔진, 트랜스미션 등 자동차 산업 뿐만 아니라 기계 및 일반 산업용 등 다양한 산업제품의 핵심소재로 사용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최적의 비율로 탄소와 보론, 크롬 같은 합금원소를 첨가해 경도 및 내마모 성능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반복 하중이 발생하는 자동차 구동계 부품에 적합하다. 또한 제강공정에서 특정 원소를 제어해 불순물을 엄격하게 관리한 고청정 소재로서 부품의 수명을 극대화하고 기계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현대제철은 이번 웨어렉스 신규강종 개발을 시작으로 향후 주요 고성능 제품들의 네이밍 체계를 구축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사 대상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열연용 내마모강 판매를 강화한 바 있다. 당시 5만 톤이던 판매량은 시장수요 확대로 올해 약 13만 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웨어렉스 브랜드 발표를 계기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내마모강 시장에 선도적인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017년 내진강재 브랜드 H 코어를 론칭해 건자재 시장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강재로 자리를 잡았으며, 올해 상하이 모터쇼에서는 자체 설계 콘셉트카와 함께 고객 맞춤형 자동차 소재 서비스인 H-솔루션을 선보이며 핵심 제품별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2019-11-14 12:59: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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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GS펫러버' 출범!…유기동물의 복지 향상에 기여

GS리테일, 'GS펫러버' 출범!…유기동물의 복지 향상에 기여 "반려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전국에 나눕니다." GS리테일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유기동물들을 위해 유기견 전문봉사단 'GS펫러버(Pet Lover)'를 출범했다. GS리테일은 지난 2017년에 본부 GS나누미에서 유기견 보호센터와 연계한 봉사활동이 시작된 후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유기견 봉사단을 별도로 신설해달라는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총 6개의 유기견 전문봉사단 'GS펫러버'를 발족하게 됐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화성, 경상남도 함안과 창원을 기점으로 활동하는 'GS펫러버' 봉사단은 매월 1~2회 유기견 보호센터에 방문해 유기견 산책 도우미, 보호소 청소, 필요한 물품기부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일손을 돕고 있다. 실제로 유기된 동물들을 보호하는 보호센터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업무는 '산책'이다. 센터당 수십 마리의 동물들이 매일 한번 30분에서 한 시간씩 산책을 나가려면 봉사자들의 손길이 절실하다. 또한 유기동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설물을 치우고 시설을 청소하는 활동들도 주요 업무 중 하나다. GS리테일은 지난해 3월, GS25의 모바일플랫폼 어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유기견 구조단체 및 동물센터와 함께 유기견 입양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반려동물용품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입양비용으로 기부했다. 올해 4월에는 반려동물용품 스타트업 '펫츠비'와 손잡고 고객이 GS25와 GS fresh에서 반려동물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100g에서 최대 500g까지 사료를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에 동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유기동물 구조활동을 펼치는 '카라(KARA, Korean Animal Rights Advocates)'에 사료 1톤을 기부한 바 있다. 이처럼 GS리테일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유기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건강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보호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유기동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동물 유기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해마다 버려지는 유기견들이 수십만 마리에 달하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소나 센터는 열악한 상황에서 운영되는 것이 대부분이라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GS펫러버' 봉사단을 통해 유기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진행하며 반려동물과 인간과의 공존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올해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플랫폼 Give & Share(기브앤셰어)'라는 사회공헌활동 신규 슬로건을 전사적으로 선포하며 따뜻한 나눔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돼 현재 전국의 79곳을 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GS나누미' 봉사단은 2019년 10월 말까지 14년째 총 15만 3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1-14 12:5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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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X신한카드, 인천에 '아름인 도서관' 개관

롯데면세점X신한카드, 인천에 '아름인 도서관' 개관 매년 지역 취약계층 위한 도서관 설립 롯데면세점이 신한카드와 함께 '인천자모원'과 '갈산 종합사회복지관'에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자모원과 부평구 갈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진행된 개관식에는 노재승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장, 이종명 신한카드 마케팅본부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가 독서 문화 확산 및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롯데면세점은 2014년부터 신한카드와 협약을 맺고 롯데면세점 전 지점에서 사용된 마이신한포인트 금액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아름인 도서관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면세점과 신한카드가 함께하는 오픈한 아름인 도서관은 2014년 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이번이 7, 8번째며, 인천 지역 내에는 첫 개관이다. 특히, 7호점인 '인천자모원 아름인 도서관'은 프로젝트 시작 이후 최초의 한부모시설 지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아름인 도서관 개관을 통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인천 지역 미혼모자 가족들에게 심리정서 안정 및 심신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재승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장은 "인천 지역 내 아동·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공간을 마련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심장병 아동 돕기' 캠페인,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낙향미식(외국어 메뉴판 제작 사회공헌사업)'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1-14 12:34: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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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업계 최초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표창 수상

코리아나, 화장품 업계 최초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표창 수상 ㈜코리아나화장품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화장품 업계 최초로 '국가품질혁신상 제품품질혁신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 현장에서 품질 향상, 고객만족 등 품질 혁신에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 국가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기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기업에 표창하는 정부 포상 제도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KFDA(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하는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획득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협력업체 직접 방문을 통한 품질지도와 컨설팅 지원을 적극 수행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6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는 등 소비자 중심 경영 실현과 품질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로써 코리아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제품품질, R&D, 환경, 디자인, 소비자의 5개 분야에서 국가가 인정한 정부포상을 석권함으로써 화장품 대표 기업으로서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이러한 가시적 성과는 송파기술연구원의 우수한 연구력을 토대로 이뤄졌다. 1988년 창사 이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450여 개의 국내외 특허 확보와 IR52 장영실상을 2회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2041건의 상표등록, 183건의 디자인 등록을 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화장품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코리아나 화장품에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통한 국내외 품질 경쟁력 향상에 집중해 보다 많은 고객이 건강한 피부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2019-11-14 12:31: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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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페이로 '오픽' 응시료 결제하면 혜택이 펑펑!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간편결제 최초 '오픽(OPIc)'에 탑재 온라인 유통기업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페이'가 간편결제 최초로 국제 공인 외국어 회화시험 '오픽(OPIc)'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어학 능력 평가 브랜드까지 진출했다. 2007년부터 시작한 '오픽(OPIc)'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가지 어종에 대한 회화 능력 시험으로, 국내 1700 여개 기업 및 학교에서 채용, 인사고과 등에 활용할 정도로 높은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스마일페이로 오픽 응시료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를 기념해 11월 한 달 간 오픽에서 스마일페이로 결제 시 최대 7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첫 결제 시 삼성카드는 5000원, 기타 전 카드사 3000원 즉시할인 해주고, 스마일캐시 2000원도 적립된다. 1회 시험 응시료가 7만8100원이므로, 1회 응시료만 결제해도 혜택이 큰 셈이다. 또한 오픽에서 스마일페이로 결제할 때마다 결제 금액의 0.5%(최대 5000원)가 스마일캐시로 자동적립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의 스마일페이 탭 및 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김선희 스마일페이 제휴사업팀장은 "전방위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확장해 온 스마일페이가 이번에는 교육 브랜드와 손잡고 2030 세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더 많은 교육 브랜드를 아우르는 이용 경험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가 2014년 첫 선을 보인 스마일페이는 쇼핑에 특화된 간편결제로 G마켓, 옥션, G9뿐만 아니라 마트, 외식, 패션, 뷰티, 레저, 교통 등 폭넓은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제휴해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19-11-14 12:29: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