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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이태리 와인 '원티드' 출시

하이트진로, 이태리 와인 '원티드' 출시 하이트진로가 가격대비 합리적 품질의 이탈리아 와인 '원티드(Wanted)'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원티드'는 이탈리아 와인의 우아함과 미국스타일의 진한 맛이 조화롭게 담긴 브랜드로, 이탈리아의 주요 와인생산지역에서 손으로 직접 수확한 고품질의 포도를 사용해 신선하고 농축된 과일 맛이 특징이다. 숙성과정에서 미국산 오크통을 사용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오크 향과 세련되고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포도의 재배에서부터 최대한 자연친화적인 방식을 사용하고 원티드는 양조 단계에서도 동물성 제품을 배제해 채식주의자(Vegan)들도 즐길 수 있는 비건 프렌들리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9년 세계적 주류품평회인 'IWSC'와 '2019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하이트진로에서 출시하는 '원티드'는 레드와인 2종과 화이트와인 1종 등 총 3종이다. 2019 IWSC 은메달에 빛나는 '원티드 진'은 원티드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이탈리아에서 전해진 품종이나 미국 캘리포니아가 원산지가 된 진판델 품종을 이탈리아 주요 생산지에서 전통적 방식으로 생산하고 미국스타일로 양조 및 숙성한 제품이다. 같은 방식으로 품종만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달리한 '원티드 캡'과 샤도네이로 만들어진 '원티드 샤드' 역시 기존의 와인들과 달리 진하고 대담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원티드 3종은 신세계 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전국 와인샵 및 주요 레스토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원티드는 그 이름처럼 누구나 마셔보고 싶을 만한 와인"이라며 "진한 오크 풍미와 부드러운 맛으로 한국 와인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고 말했다. 0

2019-11-15 11:05: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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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션 파라곤', 북항 재개발·엑스포 개최 호재…수혜단지 부각

'부산 오션 파라곤', 북항 재개발·엑스포 개최 호재…수혜단지 부각 부산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조용하던 부산 부동산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부산발 대규모 개발호재들이 조정대상지역해제라는 훈풍을 타고 부산 외 지역 투자자들을 끌어들어들이고 있다. 최근 부산에 가장 큰 이슈는 자성대부두를 중심으로 한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과 2030부산EXPO다. 현재 북항 2단계 재개발 계획은 개발컨셉 확정, 민간사업자 공모 등으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2030 부산EXPO는 유치를 위한 계획들이 속속 입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저금리 기조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 수도권에서의 부동산 투기규제 등으로 인한 풍선효과도 한몫을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정부 국무회의에서는 2030 부산EXPO와 북항재개발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현재 완공시점이 다가오는 북항 1단계 구역의 기존시설을 박람회 행사에 활용하는 한편, 2단계 사업부지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엑스포홀, 엑스포센터, 대주제관 등의 주요 박람회시설을 북항 2단계 사업부지에 건립할 방침이다. 또한, 산업부에서 주관하는 박람회 기본계획과 해수부에서 주관하는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을 각각 연계하여 계획을 수립하며, 이에따라 북항 2단계 재개발 기반시설 조성을 2027년 이전까지 사실상 앞당겨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부산항 재개발의 핵심지이자 부산EXPO의 중심지가 될 자성대부두 바로 앞에 위치한 '부산 오션 파라곤'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지하 5층~지상 32층, 8개동, 총 662가구 규모의 전용 59㎡와 72·74㎡로 구성된 단지로, 단지 저층부에는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한 주거복합단지이다. 최고 32층까지 조성되는 아파트에서 바다조망이나 도심조망이 가능하며, 테라스하우스에서는 바다를 보다 가까이 누리는 베이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앞서 언급된 북항 2단계 개발과 부산 EXPO가 단지 바로 앞 자성대부두를 중심으로 펼쳐지면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은 금융, 비즈니스, 연구개발 특화 신해양중심지를 목표로 자성대부두 재개발, 부산역 및 부산진역 철도시설 재배치, 주변지역 재개발 등이 포함되어 항만과 철도, 배후지역을 결합 개발하는 최초의 항만재개발 사례로 꼽히고 있다. 북항 2단계 개발 컨셉은 '1C(core)+3M(magnet)'으로 자성대 중심의 집적(Core) 및 3개 거점 연계 개발이 핵심이다. 먼저, 자성대 베이(Core)에는 24시간 활동하는 국제교류,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상업, 업무, 주거복합 컴팩트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3개 거점(Magnet)은 부산진역, 사일로문화콤플렉스, MICE로 구분되며 부산진 테라스 거점에는 대중교통 중심지로의 입체개발을, MICE 거점에는 회의 전시 및 호텔, 쇼핑, 위락시설 등의 복합개발, 그리고 사일로 콤플렉스 거점에는 양곡부두 사일로시설을 보존, 재활용하는 방향으로 보전적 재생유도를 컨셉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사업으로 유치를 확정하고 계획을 입안 중인 2030부산월드EXPO 역시 자성대부두를 중심으로한 2단계 재개발 사업부지에 개최될 예정이며, 향후 자성대 공원 앞 미55보급창 부지를 EXPO계획에 포함시켜 '월드 엑스포 기념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더불어, 자성대부두 옆 우암부두에는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조성 중에 있으며 감만동, 우암동 일대에는 메머드급 재개발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추진으로 동서고가도로 철거를 기본으로 일부를 존치시켜 하늘정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추진 중으로 자성대부두 일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11월 계약고객에 한해 계약금5%,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수영구 수영로 507번길 6에 위치해 있다.

2019-11-15 10:25: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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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8일~22일 진로진학디자인 아카데미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19학년도 제2회 진로진학디자인 아카데미'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진구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고등학교 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아카데미는 대학입시 정보 공유와 고등학교 교사들의 진로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대학진학 성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은 14일 "아카데미는 수업과 학생지도 등으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교사들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근무시간 이후 강좌 선택형 연수방식으로 운영한다"며 "교사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강좌를 최소 1개에서 최대 5개까지 선택해 수강할 수 있고, 수강한 시간만큼 이수시간을 인정받는다"고 밝혔다. 또 학교 현장에서 진로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지역 입시전문가와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들이 5개 주제로 진행한다. 18일 서울 오산고 박정준 교사가'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프로그램 설계와 학생부 기재방안'을 주제로, 19일에는 경남고 조국희 교사가 '2021, 2022 대입전형의 이해와 성공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20일은 서울 경신고 김창묵 교사가 '서울지역대학 정시 입시정보와 지원전략'을 주제로 강의하며 21일 예문여고 김형길 교사가'부산지역대학 정시 입시정보와 지원전략'을 주제로, 또 22일 동래여고 이주현 교사가 '대입과 연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방안'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변용권 중등교육과장은"이 아카데미를 통해 교사들은 다양한 진로진학지도 방법을 습득하고, 대학입시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교사들은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대학입시 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5 10:24:47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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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 우수상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지난 1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세종 대통령기록관에서 개최된 2019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 '곤충 먹인 물고기 무럭무럭, 국민 건강에서부터 환경지킴이까지'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53개 책임운영기관에서 105개의 혁신 성과가 제출되어 서면심사를 통과한 12개의 우수성과가 발표됐다. 책임운영기관은 조직·인사·예산 운영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행정기관으로서 현재 의료·문화·연구 등 52개 기관 지정·운영 중이다. 이번에 수산과학원은 곤충을 활용한 양어용 사료를 개발해 양식어의 성장 촉진, 폐사율 저감 등 양식 생산성을 향상하고, 나아가 사료 어분의 사용을 줄여 수산자원을 보호하며, 곤충 배양에 남은 음식물을 활용함으로써 환경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대량생산 기반을 갖춘 곤충생산업계, 경제성을 고민하는 양식업계, 그리고 수산자원 보호를 추구하는 국가 연구소가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 좋은 사례로 꼽힌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수산 현장의 애로 해소와 수산자원 보전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연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10:24:39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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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기장국제야구대축제 18일부터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국제야구대회와 야구체험테마공원 등 다양 2019 기장국제야구대축제가 오는 18일(월)부터 12월 1일(일)까지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기장군 일광면 소재)에서 개막한다. 14일간 펼쳐지는 기장국제야구대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엘리트, 사회인통합야구대회인 기장국제야구대회를 중심으로 야구장 콘서트, 야구체 테마공원, 야구선수 팬포럼 등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와 부대행사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장국제야구대회는 엘리트부, 사회인부, 이벤트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며, 총 170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벤트부에는 실버부, 장애인팀, 해외 초청팀 등 다양한 대상이 참여하고 무제한 선출, 홈런레이스 등 색다른 경기 방식으로 야구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한국 야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예의 전당 프리뷰쇼, 야구 VR게임, 투수, 타자, 강속구 및 티볼 체험, 전문 스트레칭 배우기 등 어린이들이 야구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야구체험테마공원을 운영한다. 또 국내외 야구용품 및 스포츠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야구용품 박람회를 상시 운영하며, 부산시 치어리딩협회장기 치어리딩 페스티벌, 스포츠모델 콘테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오는 23일과 24일에는 메이저리거 최지만 선수(템파베이 레이스)와 홍보대사 이대호 선수(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한 국내 유명 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팬 싸인회를 진행하며, 23일 오후 5시에는 임창정, 에일리, 신유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야구장 콘서트가 펼쳐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기대된다. 기장군은"기장 국제야구 대축제는 단순한 야구대회가 아닌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가 총망라된 새로운 개념의 축제"라며,"경기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홈페이지(www.gib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 051-635-2555로 하면 된다.

2019-11-15 10:23:4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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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하나로미니 인 브랜치' 2호점 개점

-은행과 편의형 마트가 결합된 특화점포 개설 -고양시 주엽지점에 이어 춘천시 강원영업부에 2호점 개점 NH농협은행은 지난 14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강원영업부에 은행과 편의형 마트가 결합된 특화점포인 '하나로미니 인 브랜치' 2호점을 개점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로미니 인 브랜치는 단순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편의형 마트를 통해 고객이 간편하게 주요 생필품과 지역 특산품, 농업인이 생산해 출하한 로컬푸드 및 농산물, 축산물 등의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권밀착형 금융서비스 점포다. 강원영업부에 입점한 하나로미니는 은행지점 운영시간과는 별도로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7시까지 주중(주말 휴무)에 운영된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하나로미니 인 브랜치가 지역의 대표적인 특화점포로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특화점포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또 김성광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범농협 조직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특화점포를 더욱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농협을 믿고 찾아주는 고객 분들께 보다 높은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나로미니 인 브랜치 1호점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주엽지점으로 지난해 12월에 개점해 운영 중에 있다.

2019-11-15 10:20:4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