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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비규제 지역·역세권단지 아파트 '풍선효과' 기대

대우건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투시도.



11·6 대책(서울 27개동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발표되는 등 올 하반기에도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면서 비규제 지역·역세권단지에 대한 '풍선효과'가 예상된다. 비규제 지역 내 분양 단지는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주택 소유, 재당첨 및 세대주 여부에 대한 제한이 없다. 또 청약통장 가입 기간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가 가능해 청약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다. 더불어 대출 규제가 덜하고, 전매제한 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아 투자 수요가 집중기 마련이다.

특히 비규제 지역이면서도 역세권에 들어서는 단지에는 청약 통장이 몰리는 모습이다.

주택건설업계 관계자는 14일 "잇따른 규제로 수요자의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지다 보니 청약 조건이 덜 까다롭고 자금 마련이 쉬운 비규제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역세권 단지는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단지들로 대우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115-9 일원에서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84㎡ 551가구를 분양 중이다.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푸르지오만의 특화된 설계가 반영된 히든키친(일부 유상옵션), 침실3-팬트리 통합형(일부 유상옵션) 및 클린존(유상옵션) 등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된 평면도 도입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중도금 대출실행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에서 민간임대 아파트 '일산2차 아이파크' 74~84㎡, 21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중이다. 최근 고양시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됨으로써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되며 인근으로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위치하고 있다. 이 단지는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며 이사 걱정 없이 최대 8년까지 거주(2년 단위 계약)가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강원 춘천시 약사동 156-1 일원 약사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873가구 중 59~84㎡ 6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춘선 남춘천역이 가깝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준고속열차인 ITX 개통에 이어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건설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지방 중소도시 비조정대상지역에 위치한 만큼 전매 제한이 없다.

금성백조는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76~102㎡, 1249가구를 공급한다. 도보권에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2024년 개통예정이어서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김포한강선(서울5호선 검단·김포 연장)이 광역교통2030 계획에 반영됐으며, GTX-D(가칭) 노선 추진도 검토 중이다.

반도건설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3099-4 일원에서 '운서역 반도유보라'83~84㎡, 450가구를 분양 중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운서역 유토피아'와 함께 조성된다. 공항철도 운서역 역세권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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