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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세스, 홍삼을 간편식으로 '활력보충 한끼하삼' 런칭

비세스, 홍삼을 간편식으로 '활력보충 한끼하삼' 런칭 '먹는 것 또한 똑똑하게 먹자'라는 뜻의 '비세스(Bses)(대표 전천후)'가 우리나라 대표 건강식품 홍삼을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접목시켜 만든 '활력보충 한끼하삼'을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처음 선보여 1775%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출시와 함께 홍삼 키워드 리워드 부분 상위권을 달성한 '활력보충 한끼하삼'은 전국 유일 홍삼특구 전라북도 진안군의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사용했고, 부원료는 수퍼푸드로 불리는 곡물6종, 동식물성의 단백질3종, 비타민미네랄13종, 아미노산9종 등을 배합하여 홍삼의 효능과 더불어 필수 영양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간편한 한 끼 식사대용 대체식품이다. 다이어트에 동반되는 면역력약화, 무기력함 등을 해결하고자 '한끼하삼'은 건강함을 담은 영양보충에 초점을 두었다. 주성분인 홍삼 섭취가 가져오는 효능과 함께 합성첨가물 없이 천연재료만을 배합하여 3대 영양 밸런스는 물론 활력과 영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식이조절에 중점을 두었다. 홍삼 특유의 쓴 맛을 잡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여러 곡물과 함께 배합하여 부담 없는 맛과 건강한 식이조절을 돕는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도록 영양 밸런스를 설계했다. 비세스 전천후 대표는 "사람들 사이에 '출처 없는 홍삼은 먹지 않는게 좋다'라는 인식이 깊이 박혀있으며, 그러한 까닭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이 알려진 대기업 제품을 선호한다. 그리고 전라북도 진안군이 홍삼특구로 유명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한끼하삼'을 생산할 당시 진안홍삼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고향인 진안홍삼을 다른 홍삼 제품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활력보충 한끼하삼'은 지난 12월 11일부터 공식쇼핑몰 '비세스샵'에서 리뉴얼 런칭되어 판매중이다. 향후 기존 온·오프라인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채널에 입점, 판매될 예정이다.

2019-12-17 15:50: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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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美 코스메틱 '밀크 메이크업'과 MOU 체결

아모레퍼시픽, 美 코스메틱 '밀크 메이크업'과 MOU 체결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미국 코스메틱 브랜드 '밀크 메이크업(Milk Make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15년 미국 뉴욕에서 탄생한 밀크 메이크업은 동물 실험을 배제하는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및 '100% 비건(Vegan)' 등 남다른 '클린 뷰티' 컨셉으로 급속하게 성장 중인 브랜드다. 미주와 유럽 주요국의 '세포라(Sephora)'와 영국의 '컬트 뷰티(Cult Beauty)'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짧은 기간 동안 밀레니얼과 Z세대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낸 밀크 메이크업과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오랜 기간의 글로벌 시장 개척 경험을 바탕으로 밀크 메이크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배동현 사장은 "밀크 메이크업은 혁신적인 포뮬러와 깨끗한 성분으로 밀레니얼 뷰티 매니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라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밀크 메이크업의 한국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밀크 메이크업 측은 "70년이 넘는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를 육성해온 아모레퍼시픽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11월 밀크 메이크업에 지분을 투자했다.

2019-12-17 15:38: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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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미래 혁신인재 양성 위한 내년 사업계획 확정

보험연수원은 17일 정기총회를 갖고 '미래 보험산업을 선도할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2020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보험연수원은 ▲보험산업의 저성장 및 수익성 둔화 지속 ▲각종 법규·제도 및 감독체계 개편 등 경영환경 변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상품개발·영업환경 변화 등 보험시장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간 449개의 연수과정을 4585회에 걸쳐 운영, 총 40만8000여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험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CEO과 고위임원 대상 고급과정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IFRS17, 인슈어테크, 헬스케어, 글로벌 지역전문가 등 분야별 직무과정 확충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보험소비자보호 및 자금세탁방지 등 산업 신뢰도 제고를 위한 공익성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교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최신 교육시장 트랜드를 반영해 마이크로러닝 기반의 지식콘텐츠 서비스인 '보험연수원 인사이트'를 개시하고, 보험직무영역 외에 윤리리스크경영, 자산운용(부동산금융·대체투자), 고령자 은퇴교육, HRD 실무특강 등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니즈를 발굴, 교육체계를 수립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보험전문자격 취득 지원을 위해 손해사정사 자격시험대비 교육체계를 학습자가 선호하는 방식(동영상 직강)으로 전면 개편,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업계 보험사기 예방과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보험사기방지 관련 교육·자격제도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집종사자 교육제도 개편에 따라 새롭게 도입되는 불완전판매 방지교육을 서울·지방에서 운영하고, 고객 건강·자산관리 역량을 갖춘 차세대 영업조직 육성을 위한 기반과 교육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19-12-17 15:36:2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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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총선 불출마..."군정 전념키로"

제21대 총선에서 기장군 유력후보로 거론돼 온 오규석 기장군수가 지난 16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이날 오전 기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군정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며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장지역 국회의원 선거는 자유한국당과 민주당 등 기존 정당 후보 간의 대결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이 지역 국회의원인 윤상직 의원이 불출마 입장을 피력한 바 있지만 번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같은 당 정승윤 당협위원장과 민주당 최용택 지역위원장 등이 21대 국회 입성을 위해 뛰고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지난 1995년 민선 초대 기장군수를 지냈으며, 2010년부터 무소속으로 내리 3번 연속 기장군수에 당선돼 민선시절까지 포함해 4번째 군수를 역임하고 있다. 오 군수의 총선출마를 전제로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던 정동만 전 시의원과 김쌍우 전 시의원(이상 한국당)과 이현만 전 군의원(민주당) 등 군수 보궐선거 주자들의 진로수정도 일정부분 불가피해 보인다. 부산시 기장군은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부터 독립선거구로 분리됐으며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나섰던 윤상직 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당선된 곳이다.

2019-12-17 15:34:09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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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입사원 환영행사 '뉴커머스 데이' 개최

롯데, 신입사원 환영행사 '뉴커머스 데이' 개최 롯데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환영행사인 '롯데 뉴커머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롯데 뉴커머스 데이는 신입사원의 입사를 축하하고 환영하는 동시에, 롯데그룹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과 그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뉴커머스 데이'에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 원장을 비롯해 롯데 계열사 인사팀장과 채용담당자, 선배사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롯데 뉴커머스 데이는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에 대해 알리고, 함께 참석한 가족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입사원들이 롯데에서 펼칠 자신들의 '꿈'을 그리고, 이를 이루어 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수 마련했다. 먼저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과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 원장이 각각 환영사와 내부강연을 통해 롯데의 성장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소개했다. 이들은 새롭게 롯데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회사와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회사 선배로서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했다. 또한 롯데홈쇼핑 방송센터, 롯데정보통신 데이터센터와 현장 생중계를 진행해 선배사원들이 자신들의 업무와 근무 현장을 소개했다. 선배사원들은 자신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신입사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회사생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2016년 모짜렐라 치즈버거를 론칭한 서재홍 롯데GRS 책임의 사례를 통해 롯데에서 꿈을 이루어 가며 성장해나가는 선배사원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당신의 꿈으로부터 롯데의 세상이 시작된다'는 주제를 담은 VR 퍼포먼스, 앙케이트쇼,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주변에는 신입사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입사의 기쁨을 나누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됐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1967년 롯데그룹이 창업한 이래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롯데의 모든 임직원들의 도전정신과 노력으로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으며, 현재도 글로벌 롯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 세계에서 롯데의 가족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롯데는 모두로부터 공감과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고자 미래를 그려 나가고 있으며, 이 꿈을 새로운 세대인 신입사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7 15:33: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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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독립 첨병' 소·부·장 강소기업 본격 닻 올렸다

이낙연 국무총리, 박영선 중기부 장관등 참석 출범식 가져 기술 독립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이 본격 출범했다. 앞서 정부는 공개 평가, 국민심사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소부장 강소기업 55곳을 선정한 바 있다. '강소기업 100'을 위한 나머지 45개 기업은 내년에 추가로 뽑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박영선 중기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55개 강소기업 관계자, 평가위원, 국민심사배심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축사에서 "이번 소부장 발전을 디지털 경제의 발전으로 이어가야한다"면서 "디지털 경제의 총아가 될 신산업들은 그에 필요한 새로운 소부장을 요구하는 만큼 수요에 맞게 경쟁력을 키워 준비해야한다. 아울러 GDP 대비 민관 R&D 투자가 세계 최고 수준인 현실에서 R&D 투자 성과를 소부장에서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정심의위원장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기업이 제출한 향후 5년간 기술혁신과 사업계획에 대해 현장 방문부터 전문가 심사까지 총 네 단계에 걸쳐 엄격하게 평가해 55개 기업을 선정했다"면서 "투명한 평가를 위해 도입한 국민심사배심원단의 평가가 분야별 최고 전문가인 선정심의위원의 평가와 80% 이상 일치하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이는 국민 누구나 인정할만한 우수한 기업이 선정됐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심의위원회'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필요성, 미래 신산업 창출 기여 가능성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을 충족하는 강소기업 55곳을 1차로 선정했다. 이들 강소기업 중에는 소재·부품·장비별로는 부품 22개(40%), 소재 17개(31%), 장비 16개(29%) 순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 또 기술 분야 별로는 전기·전자 16개(29.1%), 반도체 10개(18.2%), 기계금속·디스플레이 각 8개(각 14.5%), 자동차 7개(12.7%), 기초화학 6개(10.9%) 기업이 선정됐다. 박영선 장관은 "국민과 함께 선정한 강소기업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강소기업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시면서 늘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12-17 15:31: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