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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베트남 나트랑' 하늘 난다

아시아나항공이 '동양의 나폴리'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김영헌 여객본부 전무, 구자준 캐빈본부 전무, 장영일 정비본부 전무, 안병석 경영지원본부 전무, 이명규 운항본부 전무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또 첫 항공편인 OZ773편이 나트랑에 도착한 후 현지 관계자들도 환영 행사를 열었다. 인천-나트랑 노선의 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요일별로 출발 시간에 차이가 있으며 나트랑에서는 매일 오전 12시 30분에 출발한다. 요일과 월별로 출발 시간이 상이해 출발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운항하는 여객기의 기종은 올해 '최우수 운영신뢰성' 상을 받은 159석 규모의 A320 항공기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인천-하노이, 인천-다낭 노선을 각각 매일 1회 추가 증편했으며 이번 인천-나트랑 노선은 ▲호찌민 ▲하노이 ▲다낭 ▲푸꾸옥에 이은 아시아나항공의 5번째 베트남 노선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달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베트남 5개 도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베트남 여행지 관련 퀴즈를 맞추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12-17 16:00:4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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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빗길 안정적 주행' 여심 사로잡는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대세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이다. 전 세계적으로 SUV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입차 브랜드에서 작은 체구의 프리미엄 콤팩트 SUV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시장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수입차 브랜드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눈에 띄는 모델 중 하나는 랜드로버의 럭셔리 콤팩트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브랜드 내 여성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1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세련된 디자인을 발전시켜 더욱 고급스럽고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아름다운 외관으로 눈을 사로잡는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부담 없는 차체 크기와 여유로운 내부 공간 및 다양한 수납 공간, 편리한 최신 첨단 기능으로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하다. 최근 출시된 가솔린 모델은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 성능은 물론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인제니움 2.0L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 1300~4500rpm 사이에서 발생하는 최대토크 37.2kg·m을 통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 최첨단 기능을 대거 적용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필요에 따라 가려진 후방 시야를 선명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 마치 보닛을 투과하여 보는 것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등이 탑재됐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자의 선호도와 행동을 학습하고 시트 위치, 음향, 차내 온도 설정 등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스마트 설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자동 전개식 도어 핸들, 날렵한 슈퍼 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우아하고 세련된 쿠페형 보디라인이 적용돼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매끈한 모습을 완성했다. 실내 공간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터치 프로 듀오'가 상하 각각 10인치 듀얼 스크린으로 분리돼 직관적인 터치감을 마련했다. 특히 상부 스크린은 기울기 조정까지 가능해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 한다. 이전 모델보다 21㎜가 길어진 휠베이스 덕분에 총 26L의 수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더 넓어진 글로브 박스와 센터 커버에는 태블릿, 물병 등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고 후면의 적재 공간도 여유있게 확보했다. 또 국내 최초로 SK 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T맵 x 누구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DNA를 적용해 눈길이나 진흙, 자갈길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전 모델 기본 사양으로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와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이 적용되어 운전자를 오프로드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모델은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판매 가격(개소세 인하분 적용 가격)은 ▲ P250 SE 7290만원, ▲ P250 론치 에디션 7110만원, ▲ P250 퍼스트 에디션 7800만원이다. 세 가지 트림 모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2019-12-17 16:00: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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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트러스트 그룹, 홀몸어르신·아동 등 240여 명에게 방한용품 전달

J 트러스트 그룹은 경기도 군포시에서 'J 트러스트 그룹과 함께하는 아주 따뜻한 마음상자,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고 어르신 가정 방문과 아동 대상 크리스마스 파티 등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J 트러스트 그룹 계열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이웃과 교감하고 연말 선물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먼저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한용품과 찹쌀, 소고기를 비롯한 식료품을 담은 '아주 따뜻한 마음상자'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J 트러스트 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문화 체험 활동에서 더 나아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의 건강까지 챙기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각도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 트러스트 그룹은 2012년 국내 진출 이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이웃을 지원해왔다. 지역 아동의 신체·정서발달을 지원하고자 매년 지역 복지관과 함께하는 대규모 운동회를 2014년부터 개최해 다년 간 지역 아동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위한 '밥퍼' 무료급식 나눔 봉사,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문화체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각양각색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9-12-17 16:00: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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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3세대 뉴 X6 출시…역동적인 성능·디자인

BMW코리아가 17일 3세대 뉴 X6를 출시했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의 새로운 장을 연 BMW X6는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45만대 이상 판매됐다. 쿠페의 DNA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특징을 혁신적으로 결합한 X6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는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6 x드라이브30d x라인과 뉴 X6 x드라이브30d M스포츠패키지, 뉴 X6 M50d 등 3가지 라인업과 스페셜 한정판 모델인 뉴 X6 x브라이브30d x라인 퍼스트 에디션,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 뉴 X6 x드라이브30d M 스포츠패키지 퍼스트 에디션이 출시된다. 특히 뉴 X6 x드라이브30d M 스포츠패키지 퍼스트 에디션은 곧 오픈 예정인 'BMW 샵 온라인' 채널을 통해 5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뉴 X6의 전장, 전폭, 휠베이스는 이전 모델 대비 각각 26㎜, 15㎜, 42㎜ 늘어났으며, 전고는 6㎜ 줄어 날렵하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연출한다. 뉴 X6 x드라이브30d x라인과 M 스포츠패키지 모델에는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장착됐으며, 이를 제외한 전 모델에는 BMW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됐다. 또 뉴 X6는 강력한 엔진과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뉴 X6 x드라이브30d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는 63.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6.5초다. BMW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6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강력한 힘을 낸다. 제로백은 5.2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0km에서 제한된다. BMW는 주행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혁신적인 반자율주행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X6 전 모델에 기본 제공한다. 스톱&고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 아니라 도심 제동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변경 경고, 차선 유지 기능, 충돌 방지 알람 기능 등 다양한 주행 보조 장치가 포함됐다.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LED 램프의 색상을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억550만~1억5200만원(개소세 인하 적용 가격)으로 책정됐다.

2019-12-17 15:59: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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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주식옵션 시장조성자 계약… 6개사 합류

한국거래소가 주식옵션 특화 시장조성자(Market Maker)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총 6개 증권사가 새로운 시장조성자로 참여하게 됐다. DB금융투자, SK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주식옵션 총 33개에 대해 증권사별로 각각 11개 종목씩 시장조성에 참여한다. 대상 상품은 주가지수·주식파생상품 중 코스피200 선물·옵션을 제외한 194개 상품이다. 시장조성자는 주식옵션 등에 있어 일반투자자들이 곧바로 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시장에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를 동시에 제공하는 회사를 뜻한다. 수요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장의 유동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거래소는 시장조성자에 대해 거래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6개사의 합류로 전체 시장조성자는 18개사로 늘었다. 기존 시장조성자는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신영증권까지 12개사였다. 이번에 새로 참여하게 된 6개사 역시 주식옵션에 대해 종전 대비 강화된 시장조성 의무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의무기준이 강화된 만큼 주식옵션에 대한 시장조성 대가 지급액을 상향하는 등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는 이번 계약 체결이 옵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참여하게 된 증권사들이 적정 호가를 상시 유지해 가격 급변을 완화하는 기능을 수행하면서 개인투자자의 거래 편의를 제고하고 거래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거래소는 기존 시장조성자 12곳과 함께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코스닥150선물·옵션, KRX300선물 등 대형 지수파생상품(공동상품)에 대해서도 유동성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2019-12-17 15:59:0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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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혁신금융 가속화에 정책역량 집중할 것”

"'혁신금융 가속화'에 정책역량 집중하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더케이트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은 위원장은 "취임 후 100일 동안 쉴 틈 없이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주요 정책과제를 추진해 왔다"며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에 따라 불안 요인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혁신금융가속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먼저 고위험 금융상품 투자자보호 강화를 위한 종합개선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투자자보호를 강화하면서도 약 한달에 걸쳐 전문가, 업계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수정해 왔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등 소비자 보호와 금융산업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은 위원장은 지난 16일 발표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신청자의 지속적인 자격요건을 보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이 탄생했다"며 "핀테크와 금융혁신이 한 순간의 바람이 아니라 먼 미래까지 지속되는 대세적 흐름이 될 수 있도록 인터넷전문은행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주택시장 안정방안과 관련해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주택시장 안정이 필수적이라는 인식하에 관계부처 간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이뤄졌다"며 "15억 이상 초고가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되는 점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우선 시행하게 됐고, 청년·서민들이 집을 갖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만큼 꼼꼼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내년도 정책추진방향으로 '혁신금융 가속화'을 꼽았다. 그는 "일괄담보제도 도입, 면책제도 개편 등을 통해 기존 금융회사의 영업관행을 변화시켜 나가겠다"며 "성장지원 펀드를 조성하고, 기업지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모험자본 공급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핀테크, 빅데이터 등 금융산업 자체의 혁신이 새로운 대출시장을 개척하게 하고 여신심사체계를 개선하게 해 혁신금융의 질적 업그레이드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받던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자금공급을 원활하게 해 포용금융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소비자보호를 강화해 금융상품의 불완전 판매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국민의 재산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금융권이 혁신금융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유연한 규제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7 15:58: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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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현대카드, 항공사 표시 신용카드 선봬

현대카드는 17일 대한항공과 신용카드를 함께 설계해 출시하고, 향후 현대카드가 카드 마케팅과 운영을 지원하는 'PLCC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는 신용카드를 직접 보유하고자 하는 기업이 카드 상품의 설계와 운영 등에 전문성을 지닌 카드사와 함께 만든 신용카드다. PLCC는 카드사 기본 상품에 특정 업체 혜택을 더한 제휴카드와는 달리, 고객이 카드 사용 시 누리는 혜택과 리워드를 모두 해당 기업의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자사 명의의 신용카드를 보유하게 된다. 국내 항공사 중 자체 신용카드를 선보이는 것은 대한항공이 최초다. 기존 대한항공 제휴카드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혜택이 담길 예정이라는 게 현대카드 측의 설명이다. 특히 양사는 카드 사용 고객에게 강력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할 계획으로, 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최적의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현대카드의 다양한 PLCC 성과를 높이 평가한데 따른 결과다. 현재 현대카드는 코스트코·이마트·이베이·현대·기아차·GS칼텍스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과 성공적으로 PLCC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경영체제 하에서 서비스 전반을 고객친화적으로 개편하고자 노력 중인 대한항공과의 파트너십이 더해지면, PLCC 시장 내 현대카드의 독보적 지위는 더 공고해질 전망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사로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대한항공과의 PLCC는 지금까지 현대카드가 구축해 온 PLCC 설계 및 운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각 개인에게 최적화 한 이른바 '초맞춤형(super customization)' 서비스를 구현하는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7 15:58:40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