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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90.57P (-0.6%↓) NAVER, 삼성바이오로직등 하락세

24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88.42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6% 하락한 2,190.57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LG화학(0.64%) 등이 올랐고, NAVER(-2.72%), 삼성바이오로직(-0.95%), 삼성전자(-0.9%), POSCO(-0.82%), 현대모비스(-0.58%)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한진칼우(29.94%)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대한항공우(22.72%), DB하이텍1우(19.35%), 코오롱머티리얼(13.59%), 두산솔루스2우B(13.59%)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엔케이물산(-26.17%), 미래산업(-10.64%), 흥아해운(-9.8%), 금호에이치티(-8.69%), 카리스국보(-6.5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0.2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섬유,의복(0.02%), 증권(0.02%) 등은 상승중이고, 운수창고(-1.24%), 서비스업(-1.09%), 전기,전자(-0.84%), 은행(-0.79%), 기계(-0.72%)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489억원, 185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은 -780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2-24 13:30:47 메트로로봇 기자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상품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온라인 금액상품권 서비스'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7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해외주식 소수점 서비스'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성과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한금융투자가 발행하는 해외주식 상품권을 구매·선물할 수 있고, 상품권을 소지한 소비자가 해당 상품권을 신한금융투자 플랫폼에 등록한 후 해외주식에 소수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소액으로 투자하는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 기반 소액투자 비즈니스의 확장 모델이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가 출시되면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린이들에게 소비성 장난감 대신 디즈니주식상품권을 주어 자연스러운 경제 교육을 하듯이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한국에서도 커피 기프티콘 대신 해외주식 기프티콘을 소액으로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소수점 매매, 온라인 금액상품권(기프티콘) 외에도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플랫폼'을 제공하는 카사코리아, 개인투자자간 주식대차 플랫폼'을 제공하는 디렉셔널 등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2019-12-24 12:52:5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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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서울문고와 금융자문 협약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반디앤루니스(서울문고) 서울 신세계강남점에서 양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경영참여형 금융자문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영컨설팅과 자금조달이 핵심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서울문고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목적의 경영자문과 경영지분구조 안정화를 위한 자문을 제공한다. 여기에 기업공개에 관한 전략과 자문도 포함된다. 기존사업혁신과 신사업 추진을 위한 필요자금을 조달 및 주선한다. 이로써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서울문고가 상장할 때까지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금융(IB)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형태의 협약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금융기법을 총 망라해 서울문고를 지원할 예정" 이라며 "중소기업 지원과 문화컨텐츠 지원 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 다.. 김동국 서울문고 사장은 "두 회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협심해 지난 30여년간 많은 고객들의 성원을 받아온 반디앤루니스를 보다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금융기관과 문화기업이 하나가 돼 대한민국의 문화 발전을 선도한다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4 12:52:3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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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티아이, 일자리 창출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하나금융그룹 IT전문 자회사 하나금융티아이는 지난 23일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청년고용 확대·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노동시간 단축·일과 삶의 균형 실천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에 포상함으로써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하나금융티아이는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라는 그룹 디지털 비전에 발맞춰 금융 IT 및 4차 산업혁명에 따른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 전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특히 최근 3년 간 고용 창출 인력 523명 중 34세 미만 청년 비율이 72% 수준인 379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로 인해 2019년 11월 말 기준 전체 직원 891명 중 만 34세 미만 청년 비율은 45% 수준인 399명에 이른다. 또한 최근 3년 간 기간제 근로자 127명의 정규직 전환과 더불어 채용 연계형 교육생 선발 및 전문과정 교육을 통해 IT 비전공자 37명을 채용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7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워라밸(Work-life balance) 조성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금융티아이는 노사합의를 바탕으로 ▲유연근무제 ▲피시오프(PC-OFF)제를 통한 정시퇴근 ▲집중 근무시간 운영 ▲스마트 회의 등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의 워라밸 실현을 지원한다. 또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사내 인문학 강연과 음악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 ▲예비맘 지원제도 등 직원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는 "시대적 변화에 공감하고 좋은 직장을 만들고자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온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2-24 12:52: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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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신용리스크 기본내부등급법 변경 승인

DGB대구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부문 기본내부등급법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본내부등급법은 운영 기간과 포트폴리오 변경, 감독 규제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신용리스크관리시스템 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다. 대구은행은 2015년 12월 기본내부등급법 최초 승인 이후 신용리스크 위험가중자산 산출 시 표준방법에서 기본내부등급법이라는 선진화된 방법을 적용해 왔다. 지난해 4월 금융감독원 사전점검 이후에는 리스크관리 인력 확충, 내부 신용리스크관리 프로세스 개선과 신용리스크관리 조직 강화 등 리스크관리 전반 개선을 추진했다. 금융감독원 변경 승인대상은 기업신용평가모형, 소매신용평가모형, 부도율과 신용환산율 등을 포함한 위험요소 전반의 개선사항이다. 대구은행은 이번 승인을 바탕으로 자산건전성관리 강화와 모형의 안정성을 확보해 신용등급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도율 등의 위험요소 보수성을 강화해 BIS자기자본비율의 신뢰도를 높이고 신용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도만섭 리스크관리본부장(CRO)은 "이번 변경승인은 대구은행이 신용리스크관리 수준을 계속적으로 향상시켜 온 결과"라며 "신용리스크관리 인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4 12:51:5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