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유가네닭갈비, 가맹점과 본사 함께 상생한다! 가맹점 지원 활동 전개

이진국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의 '가맹계약과 가맹사업 시장제도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브랜드 10곳 중 7곳은 치킨, 한식 등 외식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균 1억 2천만원의 비용으로 가맹점을 오픈하지만 10곳 중 약 절반이 1년 내 폐업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에 있어 브랜드와 본사의 튼튼함과 가맹점과의 관계 등이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39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상생한다는 이념으로 가맹점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본사는 매출이 기존보다 부진한 매장들 대상으로 담당 SV를 통해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장 환경을 고려하여 이벤트, 단체 고객 유치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예로, 유가네 세종시청점은 오픈 이후 매출이 부진하자, 해당 담당 SV가 매장에 투입되어 주변 상권, 고객층 등 매장 상황을 진단하였고,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주류 이벤트를 시행했다. 그 결과 전월 대비 주류 판매량은 25% 증가, 월 매출은 11% 증가했다. 또한, 유가네 본사에서는 여행사와 협업을 통해 매장에 단체 고객을 유치하여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단체 고객 방문 당일에는 원활한 매장 운영을 위해 SV 팀장과 담당 매장 SV가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본사에서 지원한 단체 고객은 용인흥덕점 120명, 세종시청점 70명의 단체 고객을 유치하였고 1월에는 용인흥덕점 100명, 경기대점 50명 단체 고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유가네 정성근 팀장은 "유가네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로 서로 상생하는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유가네 만의 상생경영으로 점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며, 가맹점의 높은 수익성 때문에 유가네 매장을 여러 개를 운영하는 다점포 점주의 비율이 26%나 된다"라고 전했다. 유가네는 가맹점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방송 PPL 100% 본사 비용 부담, 티몬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8일 반영된 MBC every 1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편에서는 유가네 숯불닭갈비가 소개되며 실시간 검색어 4위에 오른 바 있으며, 숯불닭갈비의 매출은 방송 전 매출 대비 2.3배 매출이 오르기도 했다. 또한, 유가네는 초보창업, 부부창업, 청년창업, 은퇴 후 창업 등 외식업의 경험이 없는 점주들이 선택하기 좋은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좋다. 유가네 정성근 팀장은 'SIP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제공하고 있고, 오픈 전 본사 교육 4일, 매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을 지원을 통해 외식업 경험이 없어도 빠른 적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전국 19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월에는 제주동홍점, 화성남양점, 김천혁신도시점 오픈 예정에 있어 닭갈비 브랜드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한 브랜드로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 7일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유가네 발리점을 오픈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19-12-27 16:13:5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聯, 우아한형제·딜리버리히어로 기업 결합 '강력 반대'

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공동 기자회견 공정위에 기업결합심사 엄격심사 촉구 소상공인들이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독일계 딜리버리히어로(DH)의 기업결합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공동으로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우아한형제들'과 DH의 기업결합에 관해 법률에 따라 엄격히 심사할 것을 촉구했다.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고 있는 모기업인 DH가 최근 인수를 결정한 우아한형제들까지 실제로 품에 안을 경우 배달 수수료 및 광고료 인상이 현실화될 것을 강력하게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우아한형제들과 딜리버리히어로의 합병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을 저해하기 때문에 연합회는 이들의 기업결합에 대한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힌다"며 "아울러 공정위에 관련 의견서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회는 의견서에서 우아한 형제들과 DH가 그동안 공정한 상거래 관행이나 경쟁질서에 반하는 방법으로 경쟁기업 또는 가맹점 및 소비자에 대해 손해를 끼치거나 이를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해왔는지를 파악하고 인수합병으로 인해 이런 행위가 더 심화될 소지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심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배달앱과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간의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뿐만 아니라 배달앱과 가맹점(요식업 등 소상공인) 간의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 배달 업무를 하는 라이더 등 노동이 공급되는 시장 등 전·후방 시장을 모두 고려하는 동시에 각각의 시장에서 발생하는 경쟁 제한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의견서에서 "특히 소상공인들에 대한 수수료 등 거래조건의 일방적 결정에 대한 우려, 시장지배력 남용과 불공정행위 심화에 대한 위험성, 소상공인들의 선택권, 해당 시장에 타 기업의 진입·성장과 경쟁 활성화 가능성 등에 관한 구체적 심사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공정위는 우아한형제들과 DH의 기업결합 행위가 공정한 시장 경쟁 질서 구축, 불공정행위 방지, 경쟁기업에 대한 배제 효과 방지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경우 기업결합 승인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9-12-27 16:08: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HDC, 결국 아시아나항공 '새 주인' 됐다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이 결국 HDC현대산업개발로 결정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오전 각자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하는 안을 처리했다.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의 지분 30.77%(6868만8063주)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에 넘기는 안을 의결했다. 거래 금액은 3228억원으로 앞으로 유상증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의 주식매매계약 체결안을 가결했다. 이사회 이후 본 계약이 체결되면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금호그룹에서 HDC현대산업개발로 주인이 바뀌게 된다. 앞서 금호산업은 지난달 12일 2조5000억원의 매입가를 적어낸 HDC현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구주의 매각금액·손해배상한도 등을 두고 협상에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결국 27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총 인수금액인 2조5000억원 가운데 구주 가격을 제외한 나머지 자금은 앞으로 아시아나항공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쓰인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자본은 현재 1조1000억원에서 3조원 이상으로 증가하고 부채비율은 660%에서 300% 수준으로 낮아지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내년 초 아시아나항공의 새로운 이사진을 세우고 2조177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수 대상은 아시아나항공과 더불어 계열사인 에어부산, 에어서울, 아시아나IDT, 금호리조트 등이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즉시 인수작업에 착수해 아시아나항공을 조속히 안정화시키고 안전을 최우선하는 항공사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다. HDC그룹과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도 빨리 모색할 것이다"며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실한 펀더먼털을 바탕으로 진행해오던 건설 및 개발사업들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계기로 기존 건설그룹에서 건설과 유통, 레저, 물류를 아우르는 종합그룹으로 발돋움하며 재계 순위 33위에서 17위로 수직 상승하게 됐다.

2019-12-27 15:45:2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트 "AI ETF, 높은 성과에 배당 5% 지급"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이하 크래프트)는 지난 5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AI 상장지수펀드(ETF)가 약 7개월 만에 5%가 넘는 높은 배당을 지급한다. 크래프트는 자사의 AI ETF인 QRFT와 AMOM이 각각 시가 대비 3.85%, 5.21%의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배당 기준일인 24일(미국 현지시간)에 100만원 어치의 AI ETF를 가지고 있었다면 QRFT와 AMOM 각각 3만8500원, 5만2100원의 분배금을 지급받는다. 배당지급일은 12월 31일이다. 일반적으로 ETF는 펀드에 포함된 주식의 배당수익과 실현된 자본이득을 최소 연 1회 분배한다. 이번에 크래프트의 AI ETF는 그동안 높은 성과를 통해 실현된 자본이득이 급증하면서 배당을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크래프트의 AI ETF인 QRFT는 지난 23일 기준 14.58%의 누적수익률을 기록,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지수를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미국 대형주 모멘텀 투자방식으로 설계된 AMOM 역시 SPMO등 S&P500 모멘텀(Momentum) 지수를 추종하는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김형식 크래프트 대표는 "AI ETF가 패시브 ETF 대비 활발하게 종목교체를 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 높은 분배를 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높은 성과를 통해 AI ETF에 대한 투자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라고 밝혔다. 크래프트의 AI ETF는 해외주식계좌를 통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바로 매매가 가능하다.

2019-12-27 15:34:47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 비 마이 유니콘에 기술평가 서비스

코스콤의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비 마이 유니콘)에 참여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보다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 등의 지식재산을 담보로 하면 된다. 코스콤과 기술보증기금, KEB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코스콤 여의도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비 마이 유니콘'을 지식재산 금융서비스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비 마이 유니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등록기업에 기술평가정보와 IT금융서비스 제공 ▲비상장기업들의 플랫폼 참여 유인을 위한 공동노력 ▲플랫폼 등록 비상장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플랫폼에 참여한 벤처·스타트업들은 기보가 마련한 AI기반의 지식재산 패스트보증과 하나은행의 대출 서비스를 '비 마이 유니콘'에서 연계해 신속하면서도 낮은 비용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비 마이 유니콘'에 종합 지식재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에 등록 희망기업을 추천하고 해당 기업들의 기술평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식재산 담보대출이 가능하도록 기술가치 평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플랫폼 등록 기업에게 지식재산 담보대출을 지원하고 기술 평가보증 수요를 직접 발굴, 추천해 스타트업과 기술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도와준다.. 코스콤은 블록체인 기반의 '비 마이 유니콘' 플랫폼을 운영해 비상장 주식 시장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프로세스를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3사는 '비 마이 유니콘' 지식재산 대출 협약상품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 성사된다면 블록체인 플랫폼에 AI기반 기술가치평가와 금융이 결합되면서 스타트업들은 보다 편리하고 낮은 비용으로 자금조달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정지석 코스콤 사장, 한준성 하나은행 부행장, 이종배 기술보증기금 이사는 "비 마이 유니콘의 블록체인 기술로 플랫폼내 기업 데이터의 관리와 유통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겠다"며 "참여 기관들의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이 이곳에서 다수 탄생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9-12-27 15:01:01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한화투자증권, STEPS 멘토스 2기 해단식

- STEPS 멘토스는 공모전 수상자로 구성된 대학생 커뮤니티 - 4개월간 국내 주식 및 금융투자상품 투자를 직접 경험하며 STEPS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6일 '스텝스(STEPS) 멘토스' 2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STEPS 멘토스는 대학생 공모전 수상자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총 20명이 활동했다. 이들은 지난 4개월 동안 국내외 금융투자 앱 트랜드를 파악하며, 한화투자증권 디지털 서비스인 STEPS를 직접 체험하고 서비스 개선 솔루션을 제안했다. STEPS 멘토스는 실제 투자금 100만원으로 STEPS 앱을 통해 국내 주식과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하며 실 사용자의 관점으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또,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핀테크 이슈와 밀레니얼 세대의 관심사 및 STEPS의 발전 방향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권희백 대표이사와 글로벌 디지털 상품(Global Digital Product)실 임직원들이 참석해 STEPS 멘토스의 성공적인 활동을 축하했다.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최우수자 1명에게는 포상금 50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이들 전원은 명예회원으로 위촉, 향후에도 STEPS의 모니터링 및 서비스 제안자 역할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유창민 Global Digital Product실장은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도 STEPS 대학생 공모전과 멘토스를 꾸준히 운영하여 밀레니얼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Lifeplus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27 15:00:33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 KB국민 제치고 1위…카드고릴라 '인기 체크카드 TOP 10' 발표

우리카드의 '우리 카드의정석 쿠키체크'가 올해 카드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며 인기 체크카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가 27일 발표한 '2019년 총결산 인기 체크카드 TOP 10'에 따르면 우리 카드의정석 쿠키체크가 2018년 총결산과 2019년 상반기 결산에서 1위였던 'KB국민 노리체크카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각 체크카드 페이지 조회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 올해 3월에 출시된 신상카드인 우리 카드의정석 쿠키체크는 강력한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먼저 체크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1000여 개 공항라운지에서 연 2회 무료 입장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 또 해외가맹점 이용금액을 최대 2% 캐시백해주고 해외이용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여행족이나 직구족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 외에 쇼핑·커피·영화·편의점·교통 등에서 1000~5000원 캐시백이 되고,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1000원 추가 캐시백을 해준다. 2위는 지난해 1위였던 'KB국민 노리체크카드'로 대중교통 10%, 스타벅스 20% 등 생활 전방위에서 할인이 된다. 3위는 지난해보다 두계단 상승한 '신한 딥드림(Deep Dream) 체크'로 전월실적 및 한도제한 없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무조건 카드'다. 4위는 역시 두계단 상승한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로, 카카오 캐릭터 플레이트가 인기를 끌었다. 딥드림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월실적 및 한도제한 없이 캐시백을 제공한다. 5위는 두계단 하락한 '썸타는우리체크'다. 1위를 차지한 쿠키체크와 혜택이 비슷하나 공항 라운지가 국내로 한정돼 있다. 6위는 4계단 하락한 '신한 S20 체크카드', 7위는 두계단 하락한 'NH20해봄체크카드'였다. 8위와 9위는 모두 새롭게 차트에 진입한 카드로 '우리 카카오페이 체크카드'와 'KB국민 카카오페이 체크카드'였다. 10위는 3계단 하락한 'KB국민 청춘대로 싱글 체크카드'가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분석해보면, 우리카드와 KB국민카드가 3종, 신한카드가 2종, 카카오뱅크 1종, NH농협카드가 1종의 카드를 순위에 올렸다. 우리카드는 1위를 차지한 것과 더불어 2018년 총결산에서 하나에 그쳤던 차트인 카드를 3개로 늘리며 체크카드 시장에서 달라진 위상을 보여줬다. 또한 카카오 관련 체크카드가 3개나 차트인하며 캐릭터 카드의 인기를 입증했다. 혜택으로 보면 해외이용·여행 관련 카드나 생활 전방위 할인카드가 주를 이뤘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신규카드가 일 년도 안돼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강력한 혜택을 내세웠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체크카드의 혜택이 신용카드 못지 않게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체크카드의 주 소비층인 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들도 혜택을 면밀히 따져보고 발급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무런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다면 연초에 카드를 리빌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2019-12-27 14:32:56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새마을금고, 제2회 ICA-AP 신용은행위원회 실무 담당자 국제 워크숍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3일부터 6일간 국제협동조합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ICA-AP) 신용은행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협력을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지속가능한 개발 파트너십 계획'과 연계해 금융협동조합의 발전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말레이시아·미얀마·베트남·중국·키르키스스탄 등 5개국 금융협동조합 실무 담당자 9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금고의 성장 및 발전모델을 학습하고 경기도 소재 성남제일새마을금고 방문견학도 실시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금융협동조합기관 간 상호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실무자 그룹을 구성하고, 향후 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한 지식공유와 아이템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본회가 추진하는 국제 워크숍이 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협동조합들의 건전한 동반성장 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며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한국 회원기관을 대표하는 협의체인 한국협동조합협의회의 회장기관을 맡고 있으며 전 세계에 협동조합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회원기관들과의 다양한 협력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12-27 14:31:48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