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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고객자산관리·신규사업 중점 조직개편

KB증권은 지난 27일 신규 사업에 대한 체계적 대응 및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솔루션센터 본부를 설립해 고객자산관리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KB증권은 대표이사 직속 독립본부로 '투자솔루션센터'를 신설했다. 신탁, 투자일임인 랩(Wrap),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조직을 통합 편제하고, 향후 성장 사업영역인 OCIO, 기금형퇴직연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대체투자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소싱 및 상품화 역량 강화를 위해 투자상품서비스(IPS)본부에 관련 부서를 신설했다. 투자은행(IB)부문은 급성장하고 있는 리츠(REITs) 및 해외대체투자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리츠사업부', '리츠금융부', '해외대체투자1,2부'를 신설했으며, 기업 자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문(Advisory)부'를 신설해 기업 재무 자문 및 사모투자 관련 업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자산관리(WM)부문의 경우 비대면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365지점(비대면 및 은행 개설 계좌를 관리하는 온라인 지점)을 '프라임(Prime)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세일즈&트레이딩(S&T)부문은 글로벌 투자대상 다변화와 해외 채권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트레이딩(Global Trading)부'를 신설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금융상품 소싱 및 고객자산운용 역량 강화와 신규 사업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 및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다양한 사업분야에서의 경쟁력 선점을 통해 안정적 수익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30 09:59:5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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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비대면 신용보증 플랫폼' 도입…내년 전용 앱 출시

신용보증기금은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으로 고객이 보증신청, 보증약정, 기한연장, 서류제출 등 각종 보증업무 처리를 위해 신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질 전망이다. 고객은 비대면 신용보증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보증업무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전자서명으로 보증약정까지 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증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 신보는 내년에 온라인으로 보증신청부터 심사, 약정까지 모두 완료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보증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로 보증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전용 앱도 오픈할 계획이다. 신보는 올해 초 새로운 비전과 '미래혁신계획'을 발표하면서 '고객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보증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신보 관계자는 "비대면 신용보증 플랫폼 도입으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보증업무를 처리를 할 수 있어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애로사항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비대면 플랫폼을 더욱 확대하는 등 고객 중심의 업무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09:53: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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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신학기 맞아 자녀방 가구 할인 이벤트

한샘은 다가오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1월 말까지 전국 한샘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녀방 가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이'는 한샘 자녀방 가구의 대표 모델로 2013년 처음 출시된 이후 높이조절 책상, 의자, 수납장 조명 등 다양한 모듈을 선보이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디자인과 색상을 리뉴얼하고 안전성을 더욱 높인 '조이S'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상반기 매출만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하며 주목받았다. '조이S'는 '매직데스크', '단독책상' 등 다양한 책상 모듈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매직데스크'는 높이와 각도조절이 손쉽게 가능해 아이의 학습 유형에 맞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원터치 방식으로 책상 상판이 0°에서 최대 40°까지 기울어져 독서,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에 맞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높낮이도 최소 52㎝에서 최대 90㎝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조이S'의 주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두 가지에 네 가지 포인트 색상인 노랑, 핑크, 파랑, 민트를 활용해 자녀방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꾸밀 수 있다. '화이트' 색상은 좁은 아이방을 밝고 화사하게 꾸며 주는 효과를 주며 '그레이'는 정돈되고 차분한 분위기를 내기에 좋다. 포인트 색상 중 민트색상은 올해 하반기에 새롭게 추가된 색상으로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한샘은 1월 말까지 '조이S'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이S' 책상 구매 고객에게 한샘 책상의자 12종을 30% 할인하고 서랍장, 책장, 옷장 등은 20% 할인한다. '매직데스크' 또는 '일자책상'과 '보조책상'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인출형 LED 스터디 조명'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조이S' 침대와 한샘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자녀방 가구는 매년 12월에서 3월까지 가장 많이 판매되는데 이 기간 매출은 연간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한다"며 "신학기를 맞아 자녀방 가구를 구매하려는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한샘 '조이S' 자녀방 패키지로 통일감 있는 자녀방을 꾸며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30 09:29: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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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선박용 방청도료등 11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뽑혀

KCC는 선박용 방청도료와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이 11년 연속으로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CC가 만든 선박용 방오도료 역시 9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국내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KOTRA가 주는 공식 인증이다.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점유율 5% 이상 ▲시장 규모 연간 5000만 달러 이상 또는 수출 규모 연간 500만 달러 등 조건을 충족해야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힐 수 있다. 11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선박용 에폭시 방청 도료 'Korepox EH2350'은 내염수성과 내마모성이 매우 뛰어나다. 극심한 해양 부식 환경 속에서 선박의 해수 탱크, 파이프 등 철 구조물을 보호해 녹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또 9년 연속 선정된 방오도료 'Seacare A/F795'는 오염방지 기능이 뛰어나 장기간 운항하는 선박의 선체에 붙어 서식하는 해중 생물체로부터 선박을 보호하고 선박의 운항 효율을 증가시켜 연료를 절감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KCC 의 선박용 방청·방오도료는 이미 여러 국가 선박에 적용돼있을 뿐 아니라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조선, 해양, 오일& 가스 종합전시회 코마린(KOMARINE) 에서도 전시돼 전 세계 관람객의 관심을 받은 KCC 대표적인 제품이다.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VI (Vacuum Interrupter)'는 전류의 정상부하 개폐 및 전류사고가 발생했을 때 회로를 분리하는 진공 차단기에 사용되는 세라믹 소재로 KCC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유수의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KCC는 2009년부터 꾸준히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며 선박용 방청·방오도료,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제품임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탑(Global Top)제품의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품질을 높이고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19-12-30 09:24: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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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오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회원사 공기질 개선 업무협약 체결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와 ㈜클라우스오투(대표이사 송창재)는 지난 26일 종로구 인사동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사옥에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 등과 송창재 클라우스오투 대표, 성삼영 마케팅총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원사의 공기 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클라우스오투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원사의 실내 공기 질 개선사업’과 '기타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등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시스템 냉난방기 자동스팀로봇세척 전문기업인 클라우스오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사와 회원사 고객의 안전한 관광을 위한 실내 공기 질이 개선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는 회원사들이 운영중인 호텔,리조트가 관광활성화을 위한 보다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서비스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창재 클라우스오투 대표이사는 "이번 관광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사의 건물 내 냉·난방기의 헬스클린 서비스를 편리하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회원사 실내 공기 질 개선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실내 환경 개선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라우스오투는 시스템 냉난방기 자동스팀로봇세척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장비를 사용해 현장에 체계적인 헬스클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현재 대형병원, 공기업, 공공기관, 대학, 리조트, 로펌, 대기업, 공동주택 등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클라우스는 지난 11월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와 전국 공동주택단지 내 실내 환경 개선에 대한 업무제휴를 진행하여 서비스 중이며, 써브웨이(Subway)본사와 전국 지점 서비스를 시작으로 유명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클라우스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인정받아 KFA(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소속 30만 가맹본부 및 가맹점 대상 복지몰 서비스앱에 클린서비스를 입점하여 서비스 중에 있다. 클라우스는 핀란드의 그린월 친환경 전문 회사인 NAAVA(나아바)의 한국 ㈜나바아코리아와 협력하여 국내 실내 공기질 개선사업을 확대 계획 중에 있다. 송창재 클라우스오투 대표는 포스코ICT 출신으로 "IT와 헬스클린서비스를 연동한 서비스를 개발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소속 회원사의 고객서비스를 위한 더 안전하고 검증된 헬스케어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09:22: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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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다모아-보험사간 원스톱 조회 시스템 구축…추가 할인특약도 반영

손해보험협회는 소비자의 보험료 조회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험다모아'와 보험사간 원스톱 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소비자가 보험다모아에서 보험료 조회 후 보험회사 홈페이지로 이동시 보험다모아에서 조회했던 보험료를 불러올 수 있게 됐다. 이는 내년 1월 2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보험다모아-보험사간 보험료 비교조회 연계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보험다모아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비교·조회한 후 보험회사 홈페이지로 이동해 보험다모아에서 조회하였던 보험료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서는 보험다모아에서 기입력한 차량, 보장, 특약 정보 등 약 24개 산출조건을 다시 입력해야 했다. 앞으로는 보험다모아에서 자동차보험료 조회 후 보험사 홈페이지로 이동시 별도의 산출조건 입력 없이 보험료 조회가 가능하다. 또 최신 보험료 추가 할인특약 반영 통한 보험료 정합성을 제고했다. 기존 9개 보험료 추가 할인특약 외 보험사들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첨단안전장치 추가 할인특약을 업데이트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소비자의 보험다모아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 고도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험다모아 자동차보험 보험료 조회 서비스는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보험다모아를 통한 자동차보험 보험료 조회건수는 2016년 7월 오픈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43.9% 증가한 76만4647건을 기록했다.

2019-12-30 09:18:2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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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3년째 노사 임·단협 무교섭 타결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정윤모 이사장, 채수은 노조위원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금·단체협상(임·단협)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기보는 이로써 2017년, 2018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무교섭 타결을 이어갔다. 또한, 창립 30주년을 맞은 기보는 30년 연속 무분규 협약을 체결하며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노사협력 전통도 이어나가게 됐다. 기보 노사는 정규직 임금을 1.8%, 무기계약직은 3.5% 인상하며 저임금 직군의 처우개선에 주력했다. 아울러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육아기 단축근무 확대, 가족 돌봄 휴가 도입 등 인사제도 개선, 복지제도 및 근무환경 개선 등에도 합의했다. 또한, 직원과 국민의 안전을 경영의 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공동선언을 통해 안전경영 실천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3년 연속으로 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하고 30년 연속 무분규 전통을 유지한 것은 노사간의 힘의 대결이 아닌 소통과 이해를 통한 기보 특유의 상생협력 노사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을 넘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채수은 기보 노조위원장도 "이번 무교섭 타결은 노사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 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가능했다"며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함으로써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보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09:18: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