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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우리강산~ 캠페인', 서울영상광고제서 은상 수상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광고가 제 17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 처음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로 지난 37여년간 약 52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꿔오고 있다. 아울러 '숲과 사람의 공존'이란 철학을 바탕으로 '숲과 나무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서도 커뮤니케이션을 해오고 있다. 수상작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나무의 새벽'편과 "나무의 밤"편 2편으로 이어지는 연작으로 동화같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광고는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교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나무들의 수고를 담고 있다. 누구보다 먼저 깨어나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미세먼지를 나뭇잎에 붙잡아 두며, 낮동안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을 이겨내고 밤이 되면 도심의 온도를 낮춰, 깨끗하고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련해 주는 일 등 나무가 주는 효용을 의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해당 광고는 나무의 야근이라는 신선한 발상과 나무의 능력과 가치가 잘 드러난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평가받았다. 또 짧은 캠페인 기간과 매체량에도 불구하고 TVCF 사이트에서 '눈에 띄는 CF'와 '베스트 CREATIVE'에 3위로 오르기도 했다. 유한킴벌리 사회책임경영 관계자는 "1999년부터 학교에 나무를 심는 학교 숲 조성사업을 통해 약 730여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숲을 조성해 도시내 학교숲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진정성을 부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곁의 작은 숲을 만들고 가꿔나가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영상광고제는 한 해 동안 방송한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일반 네티즌뿐 아니라 전문 광고인이 직접 참여해 온라인 투표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영상광고제다.

2020-01-13 10:35: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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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1조원 규모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품대금 1조73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1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 6개 회사에 부품,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여개 협력사다. 현대차그룹은 이들에게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일찍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그룹은 협력사들이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1차 협력사들도 설 연휴 전에 2·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오고 있다. 작년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조1295억원, 1조4181억원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설에도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약 117억9000만원을 구매하고 국내 농산물을 살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 현대차그룹은 13∼23일 2주 동안 그룹 16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결연시설과 소외이웃을 방문해 명절 선물과 생필품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3 10:3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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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양가 대비 아파트 매매거래가 45% 이상 상승

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의 매매거래가격은 분양가와 비교해 평균 10% 이상 높게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직방이 입주 1년 미만 아파트를 대상으로 분양가격과 매매 거래가격을 비교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매매거래가격이 분양가와 비교해 12.73%, 6812만원 높게 거래된 것으로 분석됐다. 2019년 하반기 분양가격 대비 거래가격이 2019년 상반기(3391만원)와 2018년 하반기(3770만원)에 비해서도 3000만원 이상 더 상승했다. 신축과 분양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선호도가 더 높아지면서 분양가 대비 거래가격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2019년 하반기 수도권 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의 매매거래가격은 분양가에 비해 1억2857만원, 20.22% 상승한 가격에 거래됐다. 2019년 상반기는 분양가 대비 7326만원 상승했으나 하반기에 매매거래가격이 급등하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수도권은 서울과 함께 경기도에서도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이 50% 이상 상승한 지역이 나타났다. 서울 중심의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이 경기도 지역으로 확산되며 서울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상승이 컸다. 지방은 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의 거래가격이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이 2424만원 상승했다. 2019년 상반기 1237만원에 비해서는 1000만원 이상 상승폭이 커졌으나 2018년 하반기 2375만원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지방은 청약시장 호황이 이어진 대구, 광주, 대전 세종시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도별 입주1년 미만 아파트의 2019년 하반기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은 서울이 3억7319만원 상승해 상승액으로는 가장 높았고, 상승률은 세종 다음으로 높은 45.32%를 기록했다. 서울을 제외하고 1억원 이상 상승한 지역은 대구(1억4240만원), 세종(1억4048만원), 광주(1억287만원) 3개 지역이며, 대전은 8869만원 상승해 다섯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2019년 하반기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이 하락한 지역도 있다. 경남(-703만원), 경북(-204만원), 충북(-70만원) 3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경남과 경북은 하락폭이 2019년 상반기에 비해 줄어들었고, 충북은 0.56% 하락해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2018년부터 분양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인근 입주 1년 미만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격도 분양가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2018년 이전 분양된 아파트들이 입주시점에서 주변 신규 분양가만큼 가격이 높아진 영향이다. 2020년에도 신규 아파트의 거래가격은 분양가대비 높아질 전망이다. 2020년에 입주하는 아파트 중 60% 이상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2016~2017년에 분양됐다. 높게 형성되고 있는 신축 아파트들의 거래가격에 영향을 받아 2020년 입주 아파트들의 거래가격은 분양가에 비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 분양가 인하 효과가 실제 거래가격 인하로 이어진다면 가격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

2020-01-13 10:33: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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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보, 사용 중인 폰도 가입되는 '휴대폰파손보험' 채널 확대

에이스손해보험은 휴대폰 파손과 피싱 또는 해킹 등 금융사기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휴대폰파손보험'을 모바일 금융 서비스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모바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를 통해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휴대폰파손보험은 이동통신단말기가 화재와 침수를 포함해 파손으로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하거나 피싱과 해킹 등 금융사기로 인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에이스손보의 휴대폰파손보험은 2017년 1월 이후 출시된 신규폰과 사용 중인 휴대폰 모두 가입 가능하다. 의무약정 기간 없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이동통신단말기는 15일 이후부터 파손을 담보하고 피싱과 해킹 등 금융사기는 보장개시일부터 보상이 가능하다. 휴대폰 파손은 1회 30만원 한도로 연 2회, 최대 60만원까지 보장한다. 피싱, 해킹 등 금융사기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월납 3900원과 연납 4만6300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통신단말기의 신규폰, 사용 중인 폰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상금 청구는 PC, 모바일을 통해 에이스손해보험 보상청구센터로 간편 접수가 가능하다. 우편, 에이스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이 상품은 토스의 경우 전체회원 대상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30일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토스 앱 내 '전체' 탭의 보험 메뉴에서 해당 보험을 확인한 후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다. 번개장터는 오는 14일부터 가입대상을 모든 상품의 거래완료자로 확대하고 이 중 푸시 메시지를 받은 회원에 한해 가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0-01-13 10:30:4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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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식결제대금 284.5조원…전년比 15.9%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284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5.9%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중 장내 주식시장결제대금은 119조4000억원으로 전년(138조8000억원) 대비 14.0% 감소했고,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은 165조1000억원으로 전년(199조6000억원) 대비 17.3% 감소했다. 최근 5년간 주식결제대금 추이를 보면 지난해 주식결제대금은 2015년 287조7000억원보다 적고, 2016년 269조9000억원보다 조금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결제대금 차감효과는 3774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대금 차감이란 회원별로 총매도금액(수령 포지션)에서 총매수금액(납부 포지션)을 차감해 계산된 포지션(수령 또는 납부)의 금액만 최종적인 결제대금으로 산정하는 것을 뜻한다. 실제 주식결제대금은 주식거래대금(4059조4000억원)의 7.0%에 해당, 차감률은 93.0%에 달했다. 시장별로 장내 주식시장결제의 차감효과는 2528조5000억원(차감률 95.5%), 장외 주식기관결제의 차감효과는 1246조4000억원(차감률 88.3%)으로 나타났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증권결제서비스를 통한 필요 결제자금의 최소화는 참가자의 자금 유동성을 제고해 증권시장의 안정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1-13 10:29: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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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설 맞이 'OB라거 랄라베어' 패키지 출시

오비맥주, 설 맞이 'OB라거 랄라베어' 패키지 출시 오비맥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OB라거 랄라베어' 전용잔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오비라거 355㎖ 12캔과 전용잔 2개, '랄라베어' 스티커 1매로 구성된다. 전용잔에는 OB라거의 상징인 곰 캐릭터 '랄라베어'와 복고풍 글씨가 새겨져 있어 옛 호프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4만 박스 한정판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전국의 대형마트를 통해 기존 12캔 패키지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돌아온 OB라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특히 전용잔 출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스페셜 패키지 출시를 기획했다"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작년 새롭게 돌아온 OB라거는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만을 사용해 '오리지널 올 몰트' 맥주의 깊고 클래식한 맛을 구현하면서도 알코올 도수를 기존 '프리미어 OB' 제품(5.2도) 대비 4.6도로 낮추고 쓴 맛은 줄여 부드러운 음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친근한 시그니처 곰 캐릭터 '랄라베어'와 복고풍 글씨체의 제품 디자인은 뉴트로 디자인 대세를 이끌며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한 바 있으며, 최근 원조 모델인 박준형과 김응수를 캐스팅한 코믹한 CF 영상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20-01-13 10:28: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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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급속한 고령화, 약 20년간 실질금리 3%포인트 낮춰"

1990년대 중반 이후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가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실질금리를 3%포인트 끌어 내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은퇴 이후 생존 기간이 늘어나면서 소비가 감소하고 저축이 증가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13일 발간한 BOK 경제연구 '인구 고령화가 실질 금리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실질금리(명목금리-소비자물가상승률)가 인구 고령화로 인해 1995년 약 9.0%에서 2018년 약 6.0%로 3.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제 실질금리 하락분(8.6%포인트)의 약 3분의 1 정도를 차지한다. 연구팀은 인구 고령화를 ▲인구 증가율 하락 ▲기대수명 증가 등의 요인으로 노령인구 부양비율(20~64세 인구 대비 65세 이상인 인구 비율)이 상승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실질금리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기업과 가계가 부담하는 실질적인 금리 수준을 의미한다. 이들은 인구 증가율, 기대수명, 노령인구 부양비율이 1995년 이후 우리나라의 데이터와 매우 유사하게 움직일 경우 실질 금리가 어떻게 변동하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고령화는 지난 20년간 급속히 진행됐다. 우리나라 노령인구 부양비율은 2020년 기준 23.7%로 세계 평균 수준(16.3%)보다 7.4%포인트 높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1950년~1955년 47.92세에서 2015~2020년 82.44세로 뛰었다. 같은 기간 세계 평균 기대수명은 46.98세에서 71.95세로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더 빠르게 고령화가 나타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인구가 고령화되면 소비가 줄어드는 반면 저축이 늘어나기 때문에 실질 금리가 하락한다. 또 인구 고령화가 저축률이 낮은 노령인구수를 늘려 저축을 감소시키는 등 실질 금리 상승 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분석 결과에서는 하락 요인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구 고령화가 실질 금리 하락에 미친 영향을 인구 증가율 감소와 기대수명 증가 두 가지로 분해해 살펴본 결과 기대수명 증가가 실질 금리 하락에 미친 영향이 인구 증가율 감소에 따른 영향보다 두 배 정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향후 인구 고령화가 지속될 경우 실질금리가 현 수준에 비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실질금리 하락에 주도적(dominant) 영향을 미치는 기대수명이 크게 늘지 않는다면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실질금리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1-13 10:28: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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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올해 600명 정규직 채용…역대 최대 규모

맥도날드, 올해 600명 정규직 채용…역대 최대 규모 맥도날드가 올해 대대적인 정규직 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맥도날드가 1988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연간 최대 규모인 600여명이다. 맥도날드는 사회적으로 고용창출에 일조하고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고용환경과 글로벌 외식 전문가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규모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 먼저 맥도날드는 분기별로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공개 채용을 진행해 연간 200여명을 모집한다. 주요 업무는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전반의 관리이며, 외부 지원은 물론 기존 맥도날드 레스토랑 시급제 직원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맥도날드는 레스토랑 시프트 매니저직을 신설해 정규직 채용을 확대한다. 모집 규모는 연간 400여명이다. 기존 재직 중인 시급제 직원 중에서 지원을 받아 선발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정규직 매니저로 전환 채용된다. 시프트 매니저는 레스토랑의 시간대별 관리 및 교대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현재 모집이 진행 중이다. 각각의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된 레스토랑 매니저들은 향후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지역 내 여러 레스토랑을 관리하는 중간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본사의 다양한 부서로 이동해 경력을 개발할 수도 있다. 실제 한국맥도날드 본사 직원의 절반 가량이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직원들로, 마케팅, 인사, 파이낸스, IT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 중이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외식 분야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 고용창출에도 일조하기 위해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맥도날드의 탄탄한 레스토랑 관리 노하우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더욱 많은 직원들이 글로벌 외식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고, 고객들에게도 보다 양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10:25:2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