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설 명절 바짝인데…中企 절반은 자금사정 '곤란'

중기중앙회, 전국 808개 중소기업 대상 조사 49.7% 기업 자금 '곤란'…'원활' 11.4% 그쳐 설때 필요 자금 2억4190만원, 74.2%만 확보 설 명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절반은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1곳당 평균 2억4190만원이 필요하지만 이 가운데 74.2%인 1억7960만원만 확보된 것으로 파악됐다. 설 평균 상여금은 기본급의 46.3%, 또는 현금 62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중소기업 808곳을 대상으로 '2020년 설 자금 수요조사'를 실시, 13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49.7%는 자금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다. 반면 '원활'하다고 답한 기업은 11.4%에 그쳤다. '자금 사정 곤란' 업체 추이는 2018년 47.8%, 지난해 50.8%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매출액 기준으로 10억원 미만 기업은 64.9%가 '곤란'하다고 답해 기업 규모가 적을 수록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모습이다. 자금 사정이 곤란한 원인으로는 '판매부진'과 '인건비상승'이 각각 52.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원부자재 가격상승'(22.4%), '판매대금 회수 지연'(22.2%), '납품대금 단가 동결·인하'(20%), '금융기관 이용곤란'(10.2%) 순이었다. 올해 설에 필요한 자금은 전년의 2억2060만원보다 2130만원 늘어난 수치다. 기업들이 확보한 자금은 전년(1억4920만원) 대비 금액은 3040만원 늘어난 것이며, 확보 비율도 전년(67.6%) 보다 6.6%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설 자금 부족률은 업종별로는 제조업(26.6%), 지역별로는 비수도권(26.5%), 판매형태별로는 내수기업(29.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족한 자금은 '결제연기'(49.6%), '납품대금 조기 회수'(39.8%), '금융기관 차입'(30.9%) 등을 통해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74.2%의 기업이 애로를 겪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매출액 등 재무제표 위주의 대출관행'(33.2%)이나 '대출한도 부족'(32.9%), '높은 대출금리'(26.3%) 등으로 은행 문턱을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응답기업의 89.5%는 설에 '4일' 휴무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가계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중소기업 대출환경이 개선됐지만, 경영부진 심화로 인해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자금 곤란을 호소한다"면서 "올해도 설 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설 자금 집행률 제고를 위해 은행권과 정책금융기관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1-13 12: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베이코리아, 새해에도 스마일캐시 혜택은 계속 된다

이베이코리아, 새해에도 스마일캐시 혜택은 계속 된다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가 새해를 맞아 쏠쏠한 '캐테크(스마일캐시+재테크)' 방법을 소개한다. 스마일페이는 이베이코리아가 2014년 선보인 간편결제 서비스로, G마켓, 옥션, G9뿐만 아니라 마트, 외식, 패션, 여행 등 폭넓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으로 사용처를 확장하고 있다. 스마일페이는 신용 카드나 마일리지 이용 실적을 잘 관리해 이익을 보는 '카드테크(카드+재테크)' 등이 새해 주목 받고 있는 점을 반영, 오는 31일까지 스마일캐시를 쏠쏠하게 적립할 수 있는 '캐테크' 노하우를 제공한다. W컨셉, 코오롱몰, H패션몰, 오늘의집, AP몰, 더한섬닷컴에서 스마일페이로 최소 3만원에서 최대 3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스마일캐시 최대 3만원을 추가 적립해주며, 스마일캐시로 컬쳐캐쉬 충전 시 스마일캐시 3% 자동적립을(월 최대 1만5000원), 제로페이 결제 시 스마일캐시 2% 자동적립(건당 최대 1000원)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된 스마일캐시는 이베이코리아 산하 G마켓, 옥션, G9 및 스마일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1월 한 달 간 스마일페이와 함께 하는 '2020 아주 잘 사는 법'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켓컬리, 요기요, 현대백화점면세점, 교보핫트랙스 등 스마일페이 이벤트 제휴처 중 3개의 가맹점에서 스마일페이로 결제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참여 완료되고, 스마일캐시 2020원을 적립해준다. 또한 스마일페이를 사용하는 모습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스마일캐시를 최대 20만원까지 제공한다. 여행, 문화, 쇼핑 등 다양한 카테고리 혜택도 마련했다. 여행박사, CJ몰, AK몰, 신라인터넷면세점, 알라딘, CGV, 야놀자, 오픽 등에서 스마일페이로 결제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베니토, 러브패리스, 소보제화 등 인기 소호몰에서 스마일페이로 5만원 이상 첫 결제 시 5000원을 추가 적립해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스마일페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목승원 스마일페이사업실장은 "스마일페이가 새해에 선호도가 높은 도서, 교육, 문화 등 폭넓은 가맹점들과 함께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소개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1-13 11:52: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 "강남 한복판에서 카페 운영할 분 찾습니다!"

신세계 "강남 한복판에서 카페 운영할 분 찾습니다!"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창업 꿈나무' 청년들의 상생 동반자로 떠올랐다. 센트럴시티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년간 두 명의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매장 운영을 지원한 데 이어 오는 4월 중순부터 새롭게 영업을 이어갈 세 번째 주인공을 찾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3일부터 2월 9일까지 청년 창업가를 공개 모집하며, 6개월간 카페 운영이 끝나면 향후 창업 지원금까지 제공한다. 하루 1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강남 센트럴시티는 서울의 대표 맛집 거리로 통하는 파미에스테이션(10개국 51개의 식음 브랜드 미식공간 4500평 규모) 한가운데에 '청년커피LAB'이라는 공간을 마련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돕고 있다. 만 20세부터 39세 이하로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대한민국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꼭 필요한 청년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이 엄격하게 진행된다. 이후 사업 계획 등 1차 서류심사로 10여명의 후보를 선정하고, 2차 면접 심사, 3차 심층 면접, 바리스타 능력 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초 '청년커피LAB'을 운영할 세 번째 주인공이 탄생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1인은 20여평(66㎡) 매장 공간은 물론 인테리어 비용 전액과 커피 머신 등 영업장비를 무상으로 제공 받으며, 6개월간 카페 운영이 끝나면, 마련한 자본금과 경험을 토대로 향후 원하는 지역에 창업을 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2기 청년 사장 고현선(여, 28세)씨의 경우, 신생 카페임에도 파미에스테이션 내 규모가 비슷한 다른 카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고씨는 "안정적인 매장 위치와 국내 최대 상권에서의 경험을 통해 막연했던 카페 사장이라는 꿈이 한층 가까워진 것 같다"며 "직접 카페를 운영해볼 수 있는 값진 경험과 더불어 카페 운영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까지 지원받아 향후 실제 카페를 창업하는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카페를 운영에 대한 자신감도 붙었다. 사업 초기 자신이 개발한 메뉴를 2~3개 정도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자신만의 레시피로 완성한 메뉴를 개발했다. 지금은 6개의 시그니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추후에 실제로 창업하게 된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면서 자신만의 메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신세계센트럴시티 박주형 대표이사는 "1기 청년 사장이 카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실제 본인이 원하는 상권에 매장을 여는 등 청년커피LAB 공간이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무대로 자리잡았다"며,"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3 11:27: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불스원, 불스원샷 엔진 상태 비교…엔진 세정 효과 논란 잠재우나

불스원이 자사 대표 제품인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의 사용 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불스원샷에 대한 효과 논란을 해소하고자 불스원샷 주입 여부에 따른 엔진 상태를 비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불스원샷은 연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엔진 속 카본 때를 깨끗하게 제거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항상 새 차처럼 쌩쌩하게 유지시켜주는 엔진 세정제다. 연료 주입구에 불스원샷을 넣고 주행하는 것만으로 엔진 세정은 물론 출력증강, 연비 향상, 소음 및 배기가스 감소 등의 효과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불스원은 운전자들이 이 같은 불스원샷의 강력한 세정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엔진 관리의 중요성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TV 광고를 제작했다. 이번 TV 광고는 불스원샷 전속 모델인 유재석이 자동차 연구원으로 등장해 실제 불스원샷 사용 전후 비교 실험에 참여하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특히 별도의 CG 처리 없이, 불스원샷 사용 전 검은 때가 잔뜩 묻어 있는 엔진 피스톤의 모습과 사용 후 확연하게 깨끗해진 엔진 피스톤의 모습을 직접 비교해 보여주며, 불스원샷의 강력한 엔진 세정 효과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신진호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차장)는 "불스원샷 사용 효과에 대한 운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실차 주행 테스트 과정을 담은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엔진이 깨끗해지는 과정을 확인하고, 불스원샷 주입으로 달라진 내 차의 성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3 11:13: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重, 인공지능 활용해 스마트선박 고도화…연료비 절감 효과

현대중공업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박에 적용, 스마트선박 고도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독자모델 엔진인 '힘센엔진(HiMSEN)'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기존보다 10% 이상 연료비 절감 효과를 내는 선박운전최적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핵심기술은 운항 중인 선박 내 기자재의 가동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최적의 경제운전을 지원하는 지능형 선박기자재관리솔루션(HiEMS)과 인공지능이다. 이 시스템은 지능형 선박기자재관리솔루션을 통해 축적된 선박 내 발전 엔진의 빅데이터 및 실시간 정보를 인공지능이 종합, 분석한 후 최적의 연비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운항 중인 선박에 명령을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8년 지능형 선박기자재관리솔루션을 개발한 이후 지금까지 45척 분(엔진 170여기)을 수주, 이 중 10척 분(엔진 40여기)을 인도한 바 있다. 또 현대중공업은 현대글로벌서비스에 위치한 디지털관제센터(부산 해운대구)에서 원격 모니터링을 비롯해 부품·정비와 연계된 예방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 엔진사업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디지털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선박 고도화를 통해 중국, 일본 조선업계의 거센 추격을 따돌릴 기술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3 11:10: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티몬, 365일 24시간 수시채용 …초봉 4000만원!

티몬, 365일 24시간 수시채용 …초봉 4000만원! 타임커머스 티몬이 2020년부터 채용 전형을 공채에서 수시채용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재풀 제도를 도입해 우수한 인재가 상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티몬은 올해부터 전체 채용 과정을 수시로 전환한다. 지원 기간에 대한 제약을 완화해 지원자의 기회를 보다 폭넓게 보장하기 위함이다. 먼저 상반기에 수시 채용으로 진행되는 직무는 ▲MD직군 ▲파트너개발 ▲플랫폼기획 등 총 55개 분야다. 경력뿐 아니라 신입사원도 수시로 채용한다. 티몬은 신입 MD 채용을 위한 티몬만의 입사 전형인 'MD 패스트트랙'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적합한 지원자가 발생하면 매주 1회 인터뷰가 진행된다.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6개월의 계약직 근무를 통과하면 정규 신입MD로 발령한다. 우수 성과자는 조기 전환도 가능하며, 초봉은 업계 최고 수준인 4000만원이다. 입사 후에도 업무 성과에 따라 분기당 파격적인 연봉 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티몬은 상시 인재 등록 제도인 인재풀(pool)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채용 기간이나 전형과 무관하게 지원자가 자신의 업무 능력과 전문분야 등을 등록해 두면 적합한 부문에서 수요가 발생 시 인재풀에 등록된 입사희망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채용전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티몬이 상시로 채용과정을 전환하는 배경에는 누구보다 치열하고 빠르게 전개되는 전자상거래 업계의 경쟁 환경에 가장 핵심인 인재를 유연하게 확보하기 위함이다. 또 직무적합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빠르게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직무역량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채용제도를 본격화 했다"며 "앞으로도 티몬은 회사에 대한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직원을 위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성과에 따른 분명한 보상을 지급해 우수한 인재들이 먼저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3 11:06: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U, Z세대 위한 '믹스매니아' 라인업 신규 런칭

GU, Z세대 위한 '믹스매니아' 라인업 신규 런칭 글로벌 패션 브랜드 지유(GU)가 개성 넘치는 Z세대 여성들의 취향을 반영한 파격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믹스매니아(MIXMANIA)' 라인업을 선보인다. 개성 표현에 적극적인 Z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자)는 자신의 취향에 집중하고, 스스로의 만족감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들은 획일화된 유행보다는 '곰표 패딩'이나 '참이슬 백팩'처럼 이색적인 디자인이나, 복고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감성을 선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유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영(Young) 카테고리'인 믹스매니아 또한 18~24세 여성들을 타겟으로 매달 새로운 컨셉의 상품을 선보이고, 이달 첫 번째 라인업을 통해 80, 90년대 패션을 현대적 감성으로 반영한 18가지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네온, 레오파드 등 화려한 색상 및 패턴뿐 아니라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한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적용해 뉴트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컬러 블록 킹 사이즈 코트'는 형광 컬러의 배색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화려한 레오파드 패턴의 '점퍼 드레스'는 미니멀한 사이즈로 제공돼 심플한 블랙 셔츠 등과 매치하면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5가지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프론트 짚 미니스커트'는 사선 프린팅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복고 느낌의 로고 플레이를 적용한 '로고 킹 사이즈 스웨터'는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비비드한 색감으로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에프알엘코리아㈜ 지유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믹스매니아는 지유의 브랜드 컨셉인 'YOUR FREEDOM 나를 새롭게 하는 자유를'을 가장 잘 보여주는 라인업으로, 자유분방한 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파격적인 디자인의 아이템들로 구성했다"라며 "특히, 전체 라인업을 1만4900원~5만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해 Z세대 소비자들도 패션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지유의 믹스매니아 라인업은 GU 롯데월드몰점과 GU 롯데몰 수지점, GU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등 3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GU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20-01-13 11:04:09 신원선 기자
KB금융, 작년 국내 신디케이티드론 주선 1위…IB 강자로 '우뚝'

-2019년 주선 총 74건, 130억2900만달러…시장점유율 27.5%, -2019년 블룸버그 리그테이블 '국내 신디케이티드론 주선' 4년 연속 1위 KB금융그룹은 2019년 블룸버그 리그테이블(Bloomberg League Table) '국내 신디케이티드론(Syndicated Loan)주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이후 4년 연속 1위다. 블룸버그에서 발표한 '국내 신디케이티드론 주선' 리그테이블 실적에 따르면 KB금융 지난해 총 74건, 130억 2900만 달러의 주선실적으로 시장점유율은 27.5%를 기록했다. 투자금융(IB) 시장의 큰 거래였던 ▲여의도 IFC몰 리파이낸싱(은행, 19억200만 달러)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은행, 16억8900만 달러) 등을 비롯해 ▲CJ헬스케어 인수금융(증권, 4억9100만 달러) ▲대성산업가스 인수금융(증권, 2억9200만 달러) ▲LS오토모티브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은행, 2억4300만 달러) 등 IB 부문 전 영역에 걸쳐 다양한 거래를 주선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내 IB시장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0년에도 IB강자로서의 선도적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IB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도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3 11:02:0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케이카, 국내 중고차 시장 SUV 인기 여전…세단 시장 그랜저 독주 지속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은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5G(쥐)'를 키워드로 선정하고 다섯 가지 주요 시장 흐름을 전망했다. 지난해 케이카 직영점 및 홈서비스에서 판매된 중고차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올해 중고차 시장 트렌드를 예측한 것으로, 소비자 층은 다양화 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과 차량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3일 케이카에 따르면 넓은 공간을 갖춰 실용성이 높고 각종 편의사항이 풍부한 대형차가 신차 시장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서도 같은 차량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케이카의 지난 해 판매 데이터 기준 국산 대형 SUV는 전년 대비 약 27.6% 증가했으며 대형 세단 역시 29.3%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수요를 보였다. 또 국산 및 수입 베스트 셀링카 10위권 내 기아차 올 뉴 카니발, 올 뉴 쏘렌토, 포드 익스플로러 등이 전년 대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최근 신차 시장에서 대형 SUV 신모델 출시가 활발했음 등을 미루어 볼 때 향후 대형 중고차 매물도 다양해지고 그 규모도 늘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단 시장에서는 현대차 그랜저의 독주가 지속되고 있다. 케이카 연간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그랜저HG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국산·수입차 통틀어 5년 연속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올해는 HG의 후속 모델인 IG가 새롭게 중고차 베스트 셀링카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년 11월에 처음 선보인 IG는 중고 매물로 공급이 많아지는 기준점인 출시 3년을 넘겼다. 지난 달에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가 출시됨에 따라 IG 공급과 수요는 확연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가격도 소비자 눈높이에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한 해 동안 판매된 그랜저 IG는 전체 그랜저 판매량의 22.4%에 달했다. 또한 여성 경제력 상승과 세컨드카 보유 가구 증가 등으로 중고차 시장에서도 여성 고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 해 역시 여성 고객 비중은 전년 대비 0.4%p 소폭 상승해 22.4%를 나타냈다. 특히 여성은 비교적 적은 유지비와 크기를 이유로 운전이 쉬운 경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신차 시장 대비 경차 비중이 큰 중고차 시장에서의 여성 고객 비중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여성고객의 베스트 셀링카(국산)는 1위부터 4위까지 스파크, 올 뉴 모닝, 더 넥스트 스파크, 더 뉴 모닝이 차지하는 등 경차 선호가 뚜렷했다. 반면 수입차는 E-클래스, C-클래스, 5시리즈, 익스플로러, 3시리즈 순으로 중형 이상 모델이 높은 순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20대의 젊은 고객층도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20대 젊은층에서 첫 차로 중고차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케이카에서 차량을 구매한 20대 고객 비중은 약 22%로 전년도 비중 10% 대비 2배 이상 크게 늘었다. 최근 발표한 케이카 설문조사에 따르면 첫 차가 가장 필요한 시기를 묻는 질문에 56.7%가 '취업'이라고 답했다. 작년 빅데이터 조사업체 다음소프트 발표에 따르면 중고거래에 대한 감성어 분석 결과, 긍정적인 감성이 72%로 전년 대비 20%p 상승했다.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젊은층이 중고차 시장의 큰 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20대의 베스트 셀링카는 아반떼 AD, K3, 더 넥스트 스파크, 아반떼 MD, 스파크 순으로, 실용성이 뛰어난 준중형차와 경차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3는 전 세대 중 유일하게 20대에서만 TOP 5 순위에 올라 젊은층에서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 모델임을 입증했다. 최근 중고차 시장 성장 배경에는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레몬마켓' 이미지를 타파하고 고객 신뢰를 얻으려는 각계의 노력이 있었다. 지난해 케이카 전체 구매 고객 중 품질보증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KW)' 이용 고객 비중은 전년 대비 5%p 늘어난 43%로, 중고차 시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애프터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필요성과 기대심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카는 2018년 10월 브랜드명 변경 이후 새로운 브랜드의 인지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20년간 이어온 직영 시스템, 차량평가사, 홈서비스 편의 확대를 위한 '3일 책임 환불제', '3D 라이브 뷰' 도입 등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이사는 "해가 지날수록 소비자가 안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중고차 구매 고객은 향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격변하는 중고차 시장에서 끊임 없는 서비스 혁신으로 고객 신뢰와 업계 리더십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3 10:51:1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미얀마에 한국어 CBT 시험장건물 신축 기부

KB국민은행은 지난 10일 미얀마 경제 수도 양곤에서 한국어 CBT(Computer-based Test) 시험장 건축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한국대사와 우묘 아웅(U Myo Aung) 미얀마 노동부 차관, 최창수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대표 및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미얀마 정부 주요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9월 '미얀마 송출근로자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미얀마 근로자의 한국 송출 과정 전반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에 신축되는 한국어 CBT 시험장 건물은 총 4층 건물이다. 1층은 미얀마 노동부의 송출행정 사무실, 2~4층은 한국어 시험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존 시험장이 협소해 연간 한국어 시험 응시자수가 8000명 규모에 머물러 있지만 완공 후에는 연간 최대 2만 여명까지 응시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이 제공 예정인 미얀마 디지털뱅킹서비스에 송출근로자를 위한 별도 메뉴도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자격시험 신청단계부터 선발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기존 수기 선발방식의 불편함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최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한국어 시험장은 한국 송출 미얀마 근로자 뿐만 아니라 일반 응시생들에게도 문을 열어 미얀마 내 한국어 교육 확산에 크게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3 10:49:4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