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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사장 "변화·도전으로 '일류신한' 달성"

- 전 리더 출사표 등 '일류 신한' 의지 다져 - 임영진 사장, '선제·지속·새로움·소통' 등 리더의 마음가짐 강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일류 신한'을 달성하기 위해 변화와 도전으로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직원과 소통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전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12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임 사장은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지난 10 ~ 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2020년 상반기 사업전략회의 및 조직문화 리더십 연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임 사장 및 임부서장 전원은 2020년 사업전략과 미래 발전 방향성에 관련된 논의를 통해 '일류 신한카드' 달성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전략회의는 전사 사업 라인별 전략을 공유하고, '원신한·넥스트 페이먼트·멀티 파이낸스·플랫폼 비즈니스' 등 비전 달성을 위해 선정된 4개 주제에 대해 분임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임 사장은 이번 분임 토의 과제와 2020년 조직개편의 연관성을 밝히며 "지난 1일자 조직개편은 회사 비전의 3대 사업라인 중심으로 사업 그룹을 재편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2020년 한 해 동안 뉴비전(New Vision) 달성과 일류 디지털 금융기업으로 탈바꿈해 나가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일 신한금융그룹내 그룹사 최고 경영진과 임원 등이 참석한 '2020년 신한경영포럼'의 개최 의의를 담아 '일류 신한' 달성을 위한 전 조직장의 출사표 공유 등 그 의지를 결집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일류 신한'은 '신한만의 방식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금융그룹'이 되겠다는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으로 더 높은 일류의 시선을 통해 신뢰와 개방성, 혁신이라는 금융삼도(金融三道)의 실천이 강조됐다. 임 사장은 강평을 마무리하면서 임원과 부서장들에게 "빠른 실행으로 시장을 선제하고, 지속하는 힘으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1-12 10:24:0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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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회장 "신뢰회복으로 1등 종합금융그룹 도약"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금융회사가 존립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는 신뢰"라며 "진심진력(眞心盡力)의 마음가짐으로 고객, 직원,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게 전 임직원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12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난 10일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그룹사 본부장급 이상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0 우리금융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우리금융그룹은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지주사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이라는 미션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손 회장은 기념사에서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그룹체제 2년차'를 당부함과 동시에 '고객 신뢰 1등 금융그룹'의 면모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그룹은 경영전략회의에서 '동행경영(同行經營) 선포식'을 진행하고 그룹사 모든 임직원들이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자는 취지의 결의 다짐 시간을 가졌다. 특히, UN책임은행 원칙에 가입하는 서명식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7대 경영전략으로 ▲고객중심 영업 혁신 ▲리스크관리·내부통제 혁신 ▲지속성장 동력 강화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디지털 혁신 선도 ▲글로벌 사업 레벨업(Level-up) ▲우리 투게더(Woori Together) 시너지 확대를 제시하고, 경기 하락 속에서도 그룹 리빌딩(Rebuilding)을 완성할 향후 2~3년이 우리금융그룹의 승부처라며 중장기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손 회장은 "2020년 경영목표인 '고객신뢰와 혁신으로 1등 종합금융그룹 달성'을 위해서는 올 한해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의미하는 '딥 체인지(Deep Change)'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0-01-12 10:23:2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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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애국펀드·중국펀드의 강세

국내 주식시장은 중동발 리스크에 한 때 주가가 크게 출렁였지만 반도체주의 약진으로 하락폭을 만회했다. 국내펀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많이 담은 펀드가, 해외에서는 중국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1월 3일~9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0.72% 소폭 상승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가 1.37% 올랐다. 해당 기간 국내주식형펀드 자금은 4100억원 유출됐다. 한동안 지속하던 순유입세가 반전하면서 순자산은 72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해외주식형펀드는 0.80% 올랐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러시아가 2.62%로 수위를 기록했다. 또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중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중화권(1.79%), 친디아(1.54%) 등도 올랐다. 해외주식형펀드로 60억원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다만 수익률 상승에 따라 순자산은 1810억원 늘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이른바 '애국펀드'로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NH-아문디(Amundi)필승코리아증권투자신탁[주식]ClassC'(3.18%)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은 중국주식형인 '하이중국4차산업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3[주식혼합]C'(3.13%)이 수위를 기록했다. 한편 해당 기간 국내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0.52% 상승한 2186.4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중동발 갈등이 고조되며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예상치를 상회한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실적, 중국기업 단체관광 소식에 한한령 완화 기대감이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0.16%, MSCI 신흥국(EM) 지수는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

2020-01-12 10:23:0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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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생존을 너머 디지털 교보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지난 10일 "이제 바뀌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결국 살아남는 기업은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기업이다. 이런 관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12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날 충남 천안 소재 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2020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신 회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저금리 장기화, 카카오·토스 등 새로운 경쟁자의 진입 등 보험업계가 당면한 위기상황을 진단한 후 "이제 막연히 성장을 논하기보다 생존 그 자체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업현장 관리자, 본사 임원·팀장 등 1000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해 경영성과를 짚어보고 올해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회장은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올해 경영방침을 '생존을 너머 디지털 교보로 가자'로 정했다"고 말했다. 올해에도 보험업계의 경영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객가치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 회장은 "'MAGA(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구글·애플)'는 하이테크 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학자들은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기업이라고 말한다"라며 "이처럼 사업(Business)의 기본은 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니즈에 기반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해 고객 만족을 달성하는 선순환을 이뤄야 한다"며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타사보다 더 큰 만족을 주는 회사'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기업문화, 커뮤니케이션 등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한 차원 높은 디지털 혁신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은 디지털을 활용한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또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업무 프로세스도 고객 중심으로 효율화할 계획이다. 신 회장은 보험업계를 대표하는 오너 CEO로서 생명보험사의 디지털 인재 양성에 대한 철학도 언급했다. 그는 "디지털 혁신은 디지털 부서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전(全) 임직원이 주체가 돼 디지털 혁신의 기획(Plan)과 실행(Do)을 모두 이끌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실무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모두 갖춘 '양손잡이' 인재가 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디지털 혁신을 잘하기 위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겸손과 정직', '유연성', '수평적 태도', '경청과 공감', '소통'과 같은 덕목을 잘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끝으로 '진인사대천명(盡人事代天命)'의 자세로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자는 의미로 호루라기를 길게 세 번 불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0-01-12 10:20:2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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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설 명절 비상근무 본격 돌입

올해 설날 물동량 평소 대비 약 15% 증가 예상 현장 자동화, 안전점검, 모니터링 강화등 준비 CJ대한통운이 설 명절 택배 성수기를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CJ대한통운은 13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설 명절 특별수송기간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일반 택배 물량에 명절 선물이 더해지면서 이번 설날 물동량은 평소 대비 약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연간 특수기 물량 분석에 따르면 명절 이전보다 이후에 배송량이 증가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는 연휴 기간 동안 온라인, 모바일 쇼핑이 활성화된다는 점과 더불어 고향 방문시 양손 무겁게 직접 선물을 들고 가는 대신 가볍게 방문 후 필요한 물품을 나중에 택배로 보내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CJ대한통운은 특별수송기간 중 급증하는 택배 물동량을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현장 자동화, 안전시설 점검, 모니터링 강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전국 택배 터미널에 설치 완료한 '휠소터(Wheel Sorter)'가 급증하는 특수기 물동량 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휠소터'란 택배 상품에 부착된 송장의 바코드를 ITS(Intelligent Scanner)로 빠르게 인식한 후 컨베이어벨트 곳곳에 설치된 소형 바퀴(휠)를 통해 택배 상자를배송지역별로 자동 분류하는 장비다. 이와 함께 터미널과 택배차량 등 시설과 장비를 철저히 정비해 작업장 및 작업자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고 안전사고 제로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 본사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전국의 물동량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배송지원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여 정시 배송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콜센터 상담원 등 필요 인력도 20%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적정온도가 필요한 신선식품의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배송하고, 냉동·냉장 물류센터와 컨테이너 등의 시설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선도를 완벽하게 유지하면서 배송할 계획이다. 고객센터를 통한 개인 택배는 2월3일부터 다시 접수할 수 있다. 보낸 택배나 받을 택배가 있는 고객들은 CJ대한통운 택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상품의 이동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택배 접수 또는 상품 구매시 받은 송장번호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외 다른 택배사의 배송 추적도 가능하다. 또 택배업계 최초로 도입한 '챗봇'(대화형 로봇)을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택배 관련 궁금증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내 챗봇 대화창에 배송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사람이 응대하듯 대답을 해준다. 배송 관련 응대를 비롯해 요금 문의, 포장 방법, 접수 가능 일자, 특정 지역 택배 배송 가능 여부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답변이 가능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택배 물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특정 일시에 사용해야 하는 상품은 충분한 여유를 두고 주문해야 한다"며 "홈쇼핑, 온라인몰 등에서 주문할 때는 판매처에서 공지한 배송 안내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받는 사람 일정을 확인하고 가능한 연락처를 모두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0-01-12 10: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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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국에 보관된 우리 문화재 올레드에 담았다

LG전자가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올레드에 담아냈다. LG전자는 9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기사진표리진찬의궤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사진표리진찬의궤는 조선 후기 혜경궁의 관례 6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인 진표리와 진찬을 채색화로 기록한 의궤다. 병인양요로 프랑스로 반출돼 현재 영국 국립도서관에 있다. 쇼케이스는 기사진표리진찬의궤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LG전자와 영국국립도서관, 중앙대학교 이보아 교수 연구팀 등이 협업했다. LG전자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와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전시에 활용했다. 자체 개발한 증강현실(AR) 제스처 인식 기술도 적용했다. AR 기술은 관람객 제스처에 따라 재생되는 화면을 바꿔 관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리키는데 따라 해당 내용을 안내해준다. 또 '소리 시각화' 기법으로 이미지가 관람객 손동작을 따라간다. LG전자는 관람객이 영상 콘텐츠와 직접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쇼케이스를 즐기는 동시에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E&M센터장 조택일 전무는 "우리 문화재를 세계에 알리는 전시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LG전자의 앞선 기술이 인터렉티브 아트에 널리 적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2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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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만의 스타트업 상생…'기발한 광고'로 매출 15%↑

-선정 스타트업, 月 매출 15% ↑·인기 급상승 앱 1위 -유튜브 광고 조회수 총 1800만 광고시간을 빌려주는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이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스타트업의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한 가운데 인기 급상승 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0월 1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약 석 달간 진행한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를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기회를 발견하는 광고'의 준말이다. 신한금융이 혁신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의 광고 시간을 빌려주는 프로젝트다. 마케팅 홍보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이야기를 들은 조용병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시작하게 됐다. 신한금융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외부 전문 자문기관과 함께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사의 광고를 선정했다. 광고들은 기발한 광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지난 12월부터 한 달간 유튜브와 SNS 등 디지털 미디어 및 주요 일간지 등을 통해 홍보가 이뤄졌다. 신한금융은 프로젝트 참여기업의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고제작 전문가들을 투입해 맞춤형 광고 카피 제작을 지원했으며, 각 기업에 가장 적합한 광고 노출 매체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한 달 간 이어진 기발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선정 기업들의 매출이 증대됐으며, 앱 다운로드 수도 급증했다. 유튜브 광고 조회수도 1800만회를 웃돌았으며, 기발한 광고 홈페이지 방문객 수가 22만명을 넘어서는 등 스타트업들을 대중에게 알리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기발한 광고 참여를 통해 고객들의 문의가 크게 증가하는 등 약 15%의 매출성장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다른 스타트업 대표는 "앱 다운로드 수가 급격히 증가해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급상승 앱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를 통해 스타트업의 마케팅 지원이라는 새로운 스타트업 지원 방법론을 제시했다. 창업벤처기업 발굴을 위한 혁신기업 지원 디지털 플랫폼인 '이노톡(INNO TALK)'을 시작으로 국내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의 마케팅을 도와주는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종합 플랫폼'을 완성하게 됐다. 신한금융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한금융과 스타트업이 함께 일류(一流)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들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2 09:25: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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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당뇨·척추·관절 보험 신상품 출시

NH농협생명은 당뇨병 진단과 합병증을 한 번에 보장하는 '당뇨케어NH건강보험(갱·무)', 당뇨병 진단자도 가입할 수 있는 '당뇨케어NH건강보험(당뇨병진단자·갱·무)', 디스크와 관절염을 보장하는 '허리업(UP)NH척추보험(무)' 등 건강보험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당뇨케어NH건강보험(갱·무)은 가입금액 500만원 기준 주계약만으로 당뇨병(당화혈색소 9.0% 이상) 진단이 나오면 1000만원, 당뇨병 진단 확정 후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진단시 각 2000만원을 보장한다. 또 특약을 통해 특약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실명진단 확정, 족부절단수술시 각 2000만원을 지급한다. 당뇨 관련 주요 질환으로 인한 입원급여금, 수술자금 등도 보장한다. 이 상품은 20세부터 최대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당뇨케어NH건강보험(당뇨병진단자,갱,무)은 당뇨병진단자를 대상으로 당뇨합병증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등 중대한 질병을 보장한다. 중대한 질병 없이 만기 생존시 무사고환급금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한다. 허리업(UP)NH척추보험(무)은 디스크부터 척추 질환과 관련한 입원, 수술, 한방치료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경추, 경추 이외 디스크 진단시 동일하게 50만원을 보장한다. 특정 류마티스 관절염은 100만원, 척추재해골절은 회당 20만원이 지급된다.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계약일로부터 25년 경과시 건강관리자금으로 이미 낸 보험료의 5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5세에서 최대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납입 기간도 5년부터 20년까지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2020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사람도 유병력자도 건강보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가입과 보장의 폭을 넓혀 더욱 든든해진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1-12 09:17:5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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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신학기 맞아 '아이디S' 책상 선봬

한샘은 신학기를 맞아 한샘디자인파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제품 '아이디S' 책상(사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샘 '아이디S'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한 책상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무난한 디자인에 최대 140cm의 넓은 상판을 적용했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책뿐만 아니라 학용품, 화장품 등 작은 비품들이 많은 점을 반영했다. 책상 표면에는 LPM(저압 합침지) 소재를 적용해 스크래치나 들뜸 현상을 방지했다. 또, 모바일 학습이 많은 최근 트렌드에 맞춰 USB와 콘센트 충전이 가능한 멀티탭 기능을 추가했다. 이 제품은 책상과 책장이 결합된 '일자책상'과 분리된 '단독책상' 중 선택 가능하다. 사이즈는 가로 120cm와 140cm 중에 고를 수 있다. 색상은 메인컬러 화이트워시, 네추럴메이플에 화이트워시, 네추럴메이플, 베이지, 그레이를 책상 도어 포인트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책상, 책장에 연결해 사용 할 수 있는 '등교장' 모듈도 선택 가능한데 교복과 외투, 가방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이디S'의 '단독책상 세트'나 '일자책상 세트'를 구매하면 전용 조명을 증정하고 책장과 옷장, 특수장을 20% 할인한다. 한샘 책상의자 12종도 30% 할인한다. 한샘 관계자는 "자녀방 가구 구매 시즌에 맞춰 성장기 아이들에게 맞는 학습공간을 꾸미려고 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반영한 '아이디S' 책상을 출시했다"며 "아이디S는 가까운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대리점' 등 한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12 09:17: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