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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첨단 디지털 기술 융합된 견본 주택 '눈길'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첨단 디지털 기술 융합된 견본 주택 '눈길' 시대에 따라 주거 공간이 다양화되면서 견본주택 역시 변화를 거듭 중이다. 견본주택은 아파트 등을 공급할 때 수요자들에게 미리 보이기 위해 지어놓은 건축물로 실제 상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청약 여부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지표 역할을 도맡아 왔다. 이러한 기존 기능에 더해, 최근에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공간으로도 견본주택이 진화하고 있다. 견본주택 내에 카페를 마련하거나 문화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서울 강남과 강북에 각각 마련된 삼성물산의 '래미안 갤러리'는 기존 견본주택의 역할뿐만 아니라 공연장과 전시회장, 세미나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 7월 대전에서 오픈한 '신흥 SK뷰' 견본주택은 홀로그램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하며 관람객의 편의를 높였고, HMD와 태블릿PC 등을 통해 견본주택에 마련되지 않은 평면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견본주택의 마감자재와 소품으로 철거 중 발생한 폐자재를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적 면모도 돋보였다. 수익형 부동산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한 지식산업센터 역시 견본주택 특화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동탄2신도시에 분양하는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의 경우 경기 화성시 동탄기흥로 570-6, 한미약품 뒤편에 마련된 견본주택을 첨단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접목한 신개념 공간으로 조성했다. 실제 설계를 반영한 대형 모형도와 상업시설 단면 모형도, 오피스 및 기숙사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고 5G와 인공지능(AI)이 반영된 로봇 커피 머신도 마련됐다. 또한 현장 시설과 사물인터넷(IoT) 등의 신기술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체험의 장(場)으로 진화를 시도해, 사업지에 설치될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운영 중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갤러리 풍으로 방문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돕는다. 지난해 10월에는 견본주택에서 고객 및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하며 주목 받기도 했으며, 이 외에도 부동산 강좌와 인기 가수 초청 콘서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화, 교류 공간으로서 견본주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견본주택과 사업지가 위치한 동탄테크노밸리는 총면적 155만 6,000여㎡로 판교테크노밸리(66만1000㎡)의 약 2.3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 클러스터다. 배후로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사업장을 비롯해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한국3M 등 대기업 업무단지를 끼고 있어 다양한 협력업체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곳에 조성되는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은 차별화된 특화설계로 들어선다. 오피스의 경우 제조형과 업무형으로 나누어지며, 제조형 오피스의 경우 5.7m의 높은 층고와 4방향 자연 환기로 통풍이 용이하다. 업무형 오피스는 테라스형 설계를 적용해 실수요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했다. 지식산업센터 지상 1~2층에 들어서는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은 레드브릭, 그래피티 등의 디자인을 적용한 스트리트형 특화설계로 들어서며 입구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주목도를 높이고 유동인구를 잡을 계획이다. 또한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12개 정식규격 레인이 들어서는 대형 볼링장 등 키 테넌트 입점을 확정지어 활발한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사업지에서 기흥IC를 통해 바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연계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 동탄역에는 SRT에 이어 GTX-A노선이 추가되어 교통망 확충을 통한 미래 가치 향상도 예상되고 있다.

2020-01-16 10:47: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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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C2 하우스 가변형 벽식 구조 특허등록 완료

대림산업이 주택 상품 'C2 하우스'의 가변형 벽식 구조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지난 2018년 8월 출원하였으며, 기술 가치를 인정받아 특허권(특허번호: 제 10-2011989 호)을 취득하였다.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의 가변형 벽식 구조로 특허권을 인정받게 됐다. C2 하우스는 대림산업이 지난해 4월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이다.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과 서베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거주 행태를 파악하여 설계부터 구조, 인테리어 스타일까지 차별화했다. 특히 내력 벽체를 최소화해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다. 기존 벽식 구조 아파트의 경우에는 침실, 거실, 욕실 등을 구분하는 모든 벽을 내력 벽체로 시공되었다. 내력 벽체는 하중을 지지하기 때문에 임의로 철거하거나 이동할 수 없다. 이로 인해 기존 평면을 변경하거나 리모델링이 어려워 장수명 주택으로 부적합하다. 더불어 기둥식 구조보다 골조 공사비가 많이 소요된다. C2 하우스는 하중을 지지하는 내력 벽을 3개로 최소화하여 평면 가변성을 확보했다. 3개의 내력 벽을 안방과 거실, 주방을 구분하는 곳에 T자 형태로 배치하여 안방과 주방, 욕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혹은 가족 구성에 따라 원룸 형태의 확 트인 공간으로 연출하거나 다양한 목적의 공간으로 쪼개는 등 자유롭게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C2 하우스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e편한세상 운정 어반 프라임,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등에 적용돼 공급됐다.

2020-01-16 10:32: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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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성능·효율·디자인' 삼박자…투싼·셀토스 가격 경쟁력 앞서

한국지엠 쉐보레가 '성능·효율·디자인' 삼박자를 갖춘 신형 모델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했다. 특히 경쟁모델인 투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수입모델인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와 달리 트레일블레이저는 국내 공장에서 내수와 수출 물량을 생산하는 만큼 한국지엠의 경영정상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쉐보레는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쉐보레의 새로운 글로벌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며 한국지엠 경영정상화의 교두보를 마련할 전략 SUV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GM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을 비롯한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트레일블레이저의 디자인은 다양한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한층 젊어졌다. 보다 대담해진 쉐보레 특유의 듀얼 포트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는 크롬을 통해 상하를 구분하고 하단의 매트한 재질과 하이글로시 블랙을 조합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의 기본 모델을 비롯해 'RS', 'ACTIV'모델 등 총 세 가지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Rally Sports(랠리 스포츠)의 앞 글자를 딴 RS모델은 레이싱카와 같은 날렵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ACTIV 모델은 정통 오프로더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전면에 X자 형상의 프로텍터(PROTECTOR) 디자인을 적용해 정통 SUV 특유의 거칠고 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도 매력적이다. 최대 전장 4425㎜, 최대 전고 1660㎜, 전폭 1810㎜의 차체 크기를 자랑한다. 2640㎜의 휠베이스 역시 급을 뛰어 넘어 한층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트렁크 용량은 460L이다. 6대4 비율로 풀 폴딩되는 2열을 접으면 최대 1470L까지 확장된다. 또 앞좌석 중앙 센터페시아 하단과 콘솔박스에 넓은 수납공간을 만들어 운전자가 각종 소지품들을 수납할 수 있게 했으며, 원형 컵홀더 안쪽으로는 가로와 세로로 홈을 마련해 운전자가 스마트폰이나 지갑 등 소형 소지품을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강성 경량화 차체를 적용해 주행 성능과 연비를 향상했다. 차체는 기가스틸 22%를 포함한 78%의 고장력,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강성을 확보한 세이프티 케이지를 완성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엔진은 두 종류로 1.2리터 가솔린 E-터보 프라임엔진(최고출력 139마력, 최대토크 22.4㎏·m)과 1.35리터 가솔린 E-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두 엔진 모두 GM의 첨단 라이트사이징 기술이 적용된 글로벌 차세대 터보 엔진으로,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기반으로 중량을 낮추고 터보차저와 초정밀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여 최적의 배기량으로 최고의 성능과 연비 효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터보 프라임 엔진과 E-터보 엔진은 각각 복합연비 13㎞/L, 13.2㎞/L의 우수한 복합연비를 실현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걸맞은 한층 진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더불어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포테인먼트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기능이 동급 최초로 추가돼 기존 USB 유선 케이블로만 연결할 수 있었던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무선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듀얼 커넥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시스템 등 주행 중 케이블 없이도 편안하게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국내 SUV시장에 새로운 임팩트를 선사할 트레일블레이저의 가격은 ▲LS 1995만원 ▲LT 2225만원 ▲Premier 2490만원 ▲ACTIV 2570만원 ▲RS 2620만원이다. 투싼과 스포티지 등 준중형 SUV의 가격대가 2300만원에서 3300만원 사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또 소형 셀토스보다 넓은 차체를 갖추고 있지만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됐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 SUV 라인업을 보다 강화할 트레일블레이저는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에서 리드한 쉐보레의 글로벌 SUV이자, 쉐보레 브랜드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핵심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개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급을 뛰어넘은 차체 크기와 동급 최고의 연비 효율, 동급 최초의 9단 자동 변속기와 E-터보엔진의 완벽한 조합이 구현해 낸 뛰어난 주행 성능,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1-16 10:3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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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더 글렌리벳 신제품 출시…경쾌하고 캐주얼한 감성 싱글몰트

페르노리카 코리아, 더 글렌리벳 신제품 출시…경쾌하고 캐주얼한 감성 싱글몰트 국내 주류업계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정신이 깃든 신제품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을 앞세워 새해 위스키 시장에서 반전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기준 '더 글렌리벳'은 1824년 스코틀랜드 내 싱글몰트의 메카인 스페이사이드 지역 최초로 탁월한 품질과 완벽한 부드러운 풍미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한 더 글렌리벳의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열정과 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기 위해 '파운더스 리저브'를 탄생시켰다. 보틀 안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밝고 은은한 황금빛 컬러는 싱글몰트 퀄리티의 기준을 완성한 조지 스미스에 대한 경의를 상징한다. 아메리칸 캐스크 숙성을 통해 오렌지의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풍미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남녀 누구나 경쾌하고 캐주얼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이트, 온더락, 칵테일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음용법으로 색다른 변신이 가능해 몰트바는 물론 홈파티, 아웃도어 캠핑 등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다. 또한 조지안 블루 컬러의 모던하고 세련된 패키지는 기존보다 더 젊어진 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글렌리벳은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글로벌 론칭을 통해 해외 몰트 유저들의 극찬을 받으며 품격 넘치는 맛을 인정받아 싱글몰트 애호가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는 최상의 부드러운 풍미와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패키지로 하여금 싱글몰트를 즐기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며, "젊어진 감성의 '파운더스 리저브'는 기존의 싱글몰트 애호가뿐 아니라, 주요 소비층으로 새롭게 떠오른 여성 소비자와 2030 세대들에게도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는 코스트코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700ml 기준 65,900원(VAT 포함, 코스트코 판매가 기준)이다.

2020-01-16 10:20:1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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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기준 설 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원 저렴

소진公, 전국 37곳씩 조사…시장 22만5680원, 마트 29만9669원 5% 할인혜택 온누리상품권 쓰면 더욱 저렴, 모바일은 10% 할인 4인 기준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원 가량 싼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7일부터 10일 사이 전통시장과 인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실시해 비교한 결과 4인 기준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22만5680원, 대형마트는 평균 29만9669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3989원(24.7%) 저렴한 모습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에 있는 전통시장 37곳과 그 근처에 있는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27개 품목 중 전통시장에서 파는 고사리, 깐도라지, 숙주, 대추, 유과 등 총 21개 품목이 대형마트보다 싼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에 비해 전통시장에서 파는 채소가 53.5%나 저렴했고, 수산물(27.1%)과 육류(25.8%), 과일류(15.7%) 등의 가격이 모두 낮았다. 지난해 설 제수용품 가격과 비교해선 전통시장은 0.2%((22만5242원→22만5680원) 오르는데 그친 반면, 대형마트는 8.4%(27만6542원→29만9669원)나 상승했다. 이는 무, 고사리, 시금치, 숙주 등 채소류는 작황부진에 따른 출하량 감소로 평년 대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공단의 설명이다. 또한, 수산물류는 대체적으로 가격이 안정적인 가운데 축산물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 증가와 맞물려 가격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가격비교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설 명절기간 대형마트 보다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기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특별판매 중인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시면 차례상 차리는 부담을 더시는데 한층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은 설 명절을 포함해 오는 2월28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월 70만원까지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주고 있다. 특히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종이 상품권 할인혜택(5%)보다 할인율이 많은 10% 싸게 구매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상품권은 '월 70만원'까지 연중 상시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종이 온누리상품권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수협, 신협,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기업은행, 수협은행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소득공제율이 40%에 달한다.

2020-01-16 10:2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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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020년 2만5000여 가구 공급 예정

GS건설이 올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2만5000여 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GS건설은 2020년 전국적으로 2만5641가구의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2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며 분양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2020년 공급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약 6500여 가구(25.6%), 수도권 1만1700여 가구(45.9%) 및 지방 7300여 가구(28.5%)를 공급한다. 이처럼 올해는 부산, 대구, 속초, 울산, 광양 등 서울, 수도권에 집중됐던 지난 해와 달리 지방 여러 곳에도 자이 아파트가 공급된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약 1만1600여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45.5%, 외주사업은 1만900여 가구로 전체의 42.8%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지난 해 GS건설이 매입한 인천 송도 6공구 A10블록 부지에 들어설 아파트를 연말 분양 계획인 점이 눈에 띈다. 외주사업 가운데 속초 디오션자이, 고양덕은지구 A4,A6,A7블록 등이 눈여겨볼 만한 단지다.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속초시 최고층 아파트 속초디오션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 84~131㎡ 총 454가구 규모로 속초항과 인접해 대부분 가구에서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도심에 위치해 각종 기반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장점 등 조망과 인프라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속초내 지역민의 기대감이 높을 뿐 아니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의 접근성 개선으로 외부 투자자의 관심도 높다. 고양시 덕은지구 3개 블록에 총 1600여 가구 규모의 자이 아파트가 공급된다. 덕은지구 A4블록에 지하2층 ~ 지상24층 6개동 전용 84㎡~99㎡ 702가구, A7블록에 지하 2층~지상24층 5개동 318가구, A6블록 지하2층~지상24층 7개동 62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3개 블록이 모두 들어서면 자이(Xi) 타운이 형성돼 마포, 반포와 같은 브랜드타운의 명성이 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수원 영통구에 들어서는 영통자이, 울산서부동공동주택 등 외주사업뿐만 아니라 ▲흑석3구역 ▲수색6,7구역 ▲장위4구역 등 서울시내 굵직한 도시정비사업으로도 자이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상황 가운데서도 그 동안 쌓아온 GS건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이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각종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에 부합하는 자이만의 특별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6 10:17: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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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물류센터 세종시로 통합 이전

금강제화, 물류센터 세종시로 통합 이전 대한민국 대표 제화 브랜드 금강제화가 물류센터를 세종시로 통합 이전했다. 금강제화는 부평에 위치한 생산공장과 천안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세종시로 통합 이전해 생산과 물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이전한 세종시 조치원 공장/물류센터는 제화연구소와 디자인센터,품질관리팀을 운영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기술 개발과 연구를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곳 공장에서는 구두 제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족형(라스트) 개발을 포함해 패턴 그레이딩(표준 치수 제품을 먼저 개발해 다른 치수들에 맞게 제작하는 것) 등 제품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만든다. 특히 한국인의 발에 가장 적당한 라스트 개발을 위해 3차원(3D) 시뮬레이션 작업도 실시 중이다. 이 작업을 토대로 현재 금강제화는 약 1500개에 달하는 구두골을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력 확보를 위해 아웃소싱을 지양하고 제품의 95% 이상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 관리하고 있으며, 주요 원자재를 모두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것은 금강제화만의 최대 장점인 것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그동안 떨어져있던 공장과 물류센터를 통합 이전해 생산성을 향상시켜 효율성을 높일수 있게 됐다"며 "국내생산만을 고집하는 국내 제화 1위업체로써 품질을 높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16 10:1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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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설 제수용품 물가 낮춘다

홈플러스, 설 제수용품 물가 낮춘다 '명절 스트레스'가 몰려온다. 상다리 휘어지는 차례상 문화는 점차 감소 추세지만, 오랜만에 온 가족과 맛있고 따뜻한 한 끼를 들고 싶은 마음에 설 음식 선택은 여전한 고민거리다. 정성을 좀 쏟자면 비용이 훌쩍 뛰고 저렴한 상품을 일일이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실제 홈플러스가 본격적인 설 준비 시기에 앞서 자사 제수용품 가격을 비교한 결과 어떤 등급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차례상 비용은 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홈플러스가 최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선정 25개 품목에 대한 자사 가격 조사(온라인몰 기준)결과, 4인 가족 차례상 비용은 최고 43만5462원, 최저 21만4886원으로 51% 차이를 보였다. 최저가만 실속 있게 고르면 반값이지만, 최고 등급 위주로 담으면 값이 배로도 뛰는 셈이다. 품목별로는 축산, 수산이 최고가 최저가 격차가 7배로 가장 컸다. 원산지와 등급이 가장 큰 이유지만 같은 국내산도 저장이나 가공방식에 따라 값이 달랐다. 축산은 무항생제 한우 1+ 등급 양지와 안심만 담아도 10만 원을 훌쩍 넘고, 국내산 삼겹살 및 뒷다리살, 유정란까지 담으면 16만3580원을 기록했다. 반면 한우 사태, 1등급 대란, 수입 쇠고기 및 삼겹살을 활용하면 값을 3분의 1로 낮출 수 있었다. 이에 홈플러스는 고객들이 보다 손쉽고 저렴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16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실속 제수용품 모음전'을 연다. 고객이 즐겨 찾는 품목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전단과 각 매대 연출물을 통해 상품을 쉽게 찾도록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1등급 이상 한우 국거리/산적(100g) 각 3590원, 토종닭(1050g) 7990원, 미국산 찜갈비(100g) 1790원, 호주산 찜갈비(100g) 2090원, 홍두깨살 육전용/잡채용(300g) 각 7990원, 설도 산적용(100g/호주산) 2290원, 돼지 뒷다리 다짐육(600g/팩)은 6990원에 내놓는다. 해동 부세(대/중국산/350g 내외) 3690원, 제수용 데친문어(100g/모리타니아산/국내산) 각 3590원, 3990원, 건고사리(40g/3봉) 1만원, 맛타리 버섯(500g) 2990원, 제수용 왕밤(700g/봉) 6990원, 제수용 사과(3입/팩) 1만990원, 배(3입/팩1만2990원)는 1000원 카드할인을 통해 1만1990원, 단감(5입/점보/봉) 7990원, 햇 상주곶감(20입)은 9990원에 판매한다. 풀무원 소가침두부(300g) 1390원, 찰떡국떡(1kg) 3490원, 100% 고구마전분 자른당면(500g) 2980원, 동그랑땡(550g) 5990원, 두툼고기완자(600g) 6990원, 시그니처 부침가루/튀김가루(1kg) 각 1690원, 국순당 예담, 롯데 백화수복 골드(700ml) 각 4590원, 팔도 비락 식혜/수정과(1.8L)는 각 2890원이다. 명절 음식 준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시그니처' 간편식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시그니처 사골곰탕(500g) 1000원, 도가니탕 양지수육(850g) 1만1900원, 자이언트 한판불고기(500g) 1만900원, 오미산적(375g) 7990원, 떡갈비(600g) 및 동그랑땡(750g)은 각 7490원에 판매하며, 전류(400~420g) 각 5990~7990원, 해물다시팩류(150g) 각 6990원, 드레싱류(105~110g)는 각 1000원에 준비했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연중 가장 씀씀이가 커지는 설 명절을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실속 먹거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민들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생필품을 중심으로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6 10:05: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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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세계최초 세대용 전자동 세균제거 환기 시스템 개발

현대건설이 세계최초 공기청정 세대환기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건설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 플러스(Clean α+)'를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건설만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공기청정 세대환기 시스템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박테리아·바이러스·곰팡이 등을 제거 가능한 제균 기능까지 갖춘 세대환기 시스템이다. 지난해 선보인 'H 클린현관·H 아이숲·유해물질 흡착벽지' 등을 제공하는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현대건설이 그동안 축적해온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 청정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기술이다. H 클린알파 플러스는 그동안 선보여온 'H 클린알파' 시리즈의 완성을 위해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제균 기능을 포함한 세계최초 세대 환기용으로 개발된 독자 특허기술이다. 현대건설은 전열교환 환기장비 및 천장형 공기청정기를 연계한 하드웨어 장치, 상온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제균장치, 실내외 공기질을 측정하여 상황에 맞도록 자동 운전시키는 센서 유닛 일체형 제어기 등도 통합 개발했다. 실내 통합센서(미세먼지, 온습도, VOCs, CO2)연동을 통해 유입 또는 실내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이산화탄소 및 각종 유해물질들을 자동으로 관리해 실내 공기질을 최상의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IoT 연동제어로 실내외 어디서든지 모바일을 통해 집 안의 공기질 상태확인 및 제어가 가능하다. H 클린알파 플러스는 특허출원은 물론, 국내 최초로 PA인증(한국오전자외선협회 인증)을 획득해 공기살균기로서의 기능도 입증 받았다. 특히 현대건설은 이 기술을 최근 한남 하이츠 재건축·한남3구역 재개발 현장에 최초로 제안해 수주경쟁력을 높였고, 향후 분양 예정인 디에이치 및 힐스테이트 단지에 기본 또는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관한 전 국민적인 우려에 대해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모든 주거공간에는 완벽한 청정라이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다양한 기술을 적용·개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1-16 10:04:1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