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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드림캠프 1기 '겨울캠프' 수료

포스코청암재단은 포항, 광양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포스코드림캠프 1기 '겨울캠프' 일정을 마무리하고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수료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참가 중학생과 대학생 멘토 80여명이 참석했다.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포항교육지원청의 남홍식 교육장과 전우선 장학사, 광양교육지원청의 오수진 장학사, 광양제철중학교 김형기 교장이 자리를 함께해 수료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포스코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실천 일환으로 작년 8월 처음 시작한 포스코드림캠프는 방학기간 중 포항, 광양지역의 중학생에게 영어와 수학 등 주요과목에 대한 학습을 지원하고 멘토인 대학생에게는 일자리와 장학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포스코드림캠프가 이제 첫발을 내디뎠지만 앞으로 연륜을 쌓아가면서 이번 캠프에서 도움을 받은 중학생들이 대학생이 돼 배움의 강사로 다시 참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드림캠프 외에도 어려운 환경속에서 올바른 품성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는 포항, 광양지역의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포스코비전장학생을 매년 50여명 선발해 졸업시까지 4년간 학비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01-15 15:1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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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해 첫 사장단 회의…신동빈 경영 비전 제시 주목

롯데, 새해 첫 사장단 회의…신동빈 경영 비전 제시 주목 신동빈 회장과 롯데그룹 사장단들을 새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롯데그룹은 15일 오후 2시 신동빈 회장 주재로 2020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 회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강당에서 열리는 회의는 지난해 정기 임원 인사 후 새해 처음 열리는 것으로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장단과 BU·지주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신 회장이 지난해 대법원판결로 '사법 리스크'를 해소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향후 경영과 관련해 어떤 비전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신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모든 요소를 바꿔나가야 한다"며 사업구조 혁신을 통한 성장 발판 마련을 주문한 만큼 이번 회의에서도 시장의 틀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VCM에서는 2020년 경제 전망, 2019년 그룹사 성과 리뷰 및 중기 계획, 그룹 주요 이슈 및 전략 등이 공유된다"며 "또한 주요 계열사 DT 추진 실무 임원들이 함께 모여 롯데 DT 추진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도 마련된다"고 전했다.

2020-01-15 15:09: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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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벌써 1년?…"아직 갈 길 멀어"

-노웅래 국회의원 "수소경제 활성화, 미래 먹거리 위해 제일 중요한 과제" -수소충전소 미비·국제표준 부족·인력 불충분 등 '수소경제' 위해 노력해야… 지난 1년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이 많은 성과를 도출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재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5일 서울 영등포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1주년 기념'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과 국회 수소경제포럼,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동 주최로, 이원욱·노웅래 국회의원 및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은 오는 17일 1주년을 맞는다. 노웅래 국회의원은 개회사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는 미래 먹거리를 위해 제일 중요한 과제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해 수소경제 선도 국가가 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며 "실제로 우리나라 수소차의 경우, 작년에 세계 판매량의 60%를 차지했다. 또한 며칠전에는 수소경제육성 관련 법이 통과돼 큰 힘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아직 수소충전소 문제가 있긴 하지만 분명 수소경제에 있어 (한국이) 앞서가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후발주자라 노력해야 한다. 정책적·입법적으로 열심히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승훈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본부장은 "수소경제 추진성과를 세부적으로 보면 수소 전기차의 연간 보급 실적이 세계 최대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또한 연료전지발전소도 2018년에 343㎿에서 지난해 464㎿로 지속적인 확대 추세"라면서도 "현재 문제가 되는 게 수소충전소, 즉 인프라 구축이 외국에 비해 부족하다. 2020년에는 수소충전소 인프라 조기 확보, 홍보 통한 수용성 개선, 국제협력 등 3가지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수소경제에 있어 국제 표준화에 대한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홍기 우석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한국이 수소경제를 추진한 뒤로 작년에 처음 국제 표준을 한 건 제정했다. 그 전에는 한 건도 없었다"며 "앞으로 표준제정은 산업체들이 해줘야 한다. 다만 산업체들이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표준 제정을 할 여력이 없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에 중요한 게 사람이다. 현재 표준전문가가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2020-01-15 14:58:0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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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MIT 김상배 교수와 로봇 개발…물체조작 기술 연구

LG전자는 차세대 로봇기술 개발을 위해 메사추세츠공대(MIT) 김상배 교수와 손을 잡았다고 15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06년 도마뱀처럼 벽을 타고 오르는 스티키봇을 발명해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최고의 발명품에도 선정됐다. 2012년부터는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를 주도하며 4족 보행 로봇 '치타'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와 김상배 교수는 지난해 말 연구과제 선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했다. 김 교수가 LG전자 CTO 산하 로봇선행연구소에서 참여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로봇의 손이나 팔을 이용해 물체를 집거나 옮기는 물체조작 기술을 연구해 차세대 로봇 기술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감성인식과 내비게이션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어 4족 보행과 물체조작 기술 분야의 권위자인 김상배 교수와 협업으로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미국 보스턴에 'LG 보스턴 로보틱스랩'을 설립한다. 보스턴은 로봇 관련 기업과 스타트업이 몰려있어 활발하고 빠르게 기술을 연구하고 로봇 산업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로봇 인프라가 풍부한 보스턴에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로봇기술을 확보함과 동시에, 김 교수와 공동 연구를 더욱 긴밀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MIT 김상배 교수는 "글로벌 가전업계를 선도해 온 LG전자와 함께 일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우리의 삶을 향상시킬 미래 로봇을 LG전자와 함께 고민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김상배 교수와의 공동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보스턴에 로봇 연구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인 로봇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5 14:55: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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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0년형 무풍 에어컨 공개…더 똑똑하고 깨끗해졌다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이 똑똑하게 돌아왔다. 효율을 더 높이고 청소도 간편케 해 다시 한 번 '무풍' 붐을 노린다. 삼성전자는 15일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2020년형 무풍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무풍 큐브를 공개했다. 무풍 큐브는 15일, 에어컨은 17일 각각 출시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는 벽걸이 제품에 있다. 와이드 무풍 냉방을 벽걸이로 확대 적용하면서 패널을 11% 더 넓혔고, 팬 크기도 12% 늘려 더 빠르게 냉각할 수 있게 했다. 인공지능(AI)인 빅스비를 처음 탑재해 음성인식 기능도 쓸 수 있다.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멀리서 음성 만으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게됐다. 제품 버튼도 전원과 모드 2개만 남겨놨다. 제품간 음성 인식 중복 현상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멀티 디바이스 웨이크업 기술을 이용해 가장 가까운 기기만 명령을 받게 했기 때문이다.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IoT 기능도 극대화됐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작동 패턴을 입력하면 개인별로 작동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예컨대 집 근처에 오면 자동으로 에어컨을 작동하는 식이다. 필터 상태를 진단해 직접 주문까지 해줄 수도 있다. 벽걸이를 포함한 제품에는 대기질 측정 기능도 포함됐다. 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실내 상태를 확인 가능하다. 벽걸이 제품은 화면을 더 키웠을 뿐 아니라, 색깔별로 공기질을 표현해주는 오로라 디스플레이도 함께 탑재해 멀리서도 쉽게 상태를 볼 수 있게 했다. 신형 에어컨은 늘 깨끗하게 제품을 사용하려는 소비자 마음도 읽어냈다. 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한 '이지 케어'를 통해서다.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자동 청소 기능을 작동하고, 내부를 차갑게 냉각해 곰팡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냉방 세척도 작동 가능하다. 이지 오픈 패널도 신형 에어컨의 특징이다. 전면 패널을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게 해 서비스 센터 도움을 받지 않아도 필터뿐 아니라 내부 팬 블레이드까지 직접 청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공기청정 기능도 더 강력해졌다. 필터만으로 99.999% 집진 효율을 구현해냈으며, 수명도 2배로 늘었다. 특히 삼성전자는 가장 정화하기 어려운 0.3마이크로미터 입자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도록 했다고 성능을 자신했다. 일부 필터는 물 세척도 가능케 했다. 냉각 성능은 전작보다 크게 향상되지는 않았지만, 대신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대폭 까다로워진 에너지 효율 등급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모션 인식을 통해 공간에 사람이 없으면 바로 절전모드로 변경해주기도 한다. 디자인 역시 지난해 출시한 갤러리 스타일을 이어가면서도, 제품 하단부 아트패널을 업그레이드 하고, 새로운 해링본 패턴 등 9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홈 멀티 모델도 확대했다. 실외기 한대에 스탠드형 1대와 벽걸이형을 최대 2대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다. 최근 들어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는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 삼성전자는 멀티 기능을 더욱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기청정기 큐브도 마찬가지 전략이다. 스탠드형 에어컨이 기능적으로는 오히려 공기청정기를 능가하기도 하지만, 방마다 따로 공기청정기를 장착하려는 수요도 여전히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그 밖에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과 3중 필터시스템, 대용량 미세청정 등 종전 기능 역시 그대로 이어받았다. 가격은 무풍에어컨 갤러리가 출고가 기준 345만~720만원, 벽걸이 와이드는 98만~201만원이다. 무풍 큐브는 70만~210만원으로 책정됐다. 17일부터 '2020년 무풍에어컨 런칭 페스티벌'을 통해 최대 30만원을 할인해준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삼성 무풍에어컨은 2016년 첫 출시 이래 냉방 성능은 물론 청정 기능과 디자인까지 진화를 거듭하며 사계절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을 통해 주거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4:51: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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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설 맞이 이벤트 실시

롯데카드가 설을 맞아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은 물론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마트에서는 27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 및 구매금액의 5%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주고, 롯데슈퍼에서는 25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 및 구매금액별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세븐일레븐에서는 31일까지 설 선물세트 5만원 이상 결제 시 10%를 할인해준다.(행사기간 내 할인한도 최대 30만원 한정) 홈플러스에서는 26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및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킴스클럽에서는 25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해준다. 또한 롯데카드 모바일상품권인 '기프티샷'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카드 라이프나 홈페이지 내 터치(TOUCH) 서비스에서 해당 혜택을 터치완료하고 31일까지 롯데GRS 기프티샷 구매 시 40% 결제일 할인 해주고, 22일부터 2월 14일까지는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전점에서 이용 가능한 롯데면세점 기프티샷을 10% 결제일 할인해 준다. 더불어 연휴를 이용해 가족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롯데카드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 구매 시 본인 종합이용권은 50%를, 동반 3인까지는 35% 할인해준다.(단, 지난달 이용액 20만원 이상 시) 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구매 시 본인권은 40%를, 동반 3인까지는 30%를 할인해주며, 서울스카이 입장권은 본인권 30%, 동반 3인까지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달 말까지 롯데카드 여행서비스를 통해 괌·시드니·브리즈번·오클랜드행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시 5%를 할인해주고, 한국을 출발하는 델타항공 모든 노선의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롯데카드 라이프나 홈페이지 내 터치 서비스에서 '롯데카드 여행' 혜택을 터치완료하고 2월 28일까지 롯데카드 여행서비스에서 50만원 이상 여행 상품 결제 시 2만원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롯데카드 여행서비스에서 1월 31일까지 호텔을 결제하고 체크인 시 해외호텔은 7%를, 국내호텔은 1박당 7000원을 할인해준다.

2020-01-15 14:46:2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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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커피 시장 잡아라!' 롯데마트, 폴바셋과 손잡고 캡슐커피 단독 출시

'캡슐커피 시장 잡아라!' 롯데마트, 폴바셋과 손잡고 캡슐커피 단독 출시 롯데마트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캡슐커피 시장에 커피전문점인 '폴바셋'과 손잡고 고품질의 캡슐커피 3종을 유통사 단독으로 출시한다. 리서치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캡슐커피 시장은 2016년 1376억원에서 2019년 1795억원 규모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카테고리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에서도 캡슐커피는 2019년 110.4% 의 신장세를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캡슐커피는 표준화된 레시피의 캡슐을 이용해 원두 분쇄, 탬핑 (분쇄된 커피를 다지는 행위) 등과 같은 복잡한 절차 없이 캡슐을 전용머신에 넣으면 초보자도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상품이다. 캡슐커피는 2007년, 글로벌 1위 식품회사인 네슬레사가 네스프레소(Nespresso) 브랜드로 캡슐커피를 개발한 것이 처음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후 '집에서 즐기는 브랜드 커피' 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주요 커피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진출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오는 16일부터 커피전문점인 '폴바셋'과 손잡고 '폴바셋 스페셜티 캡슐 3종'을 유통사 단독으로 선보인다. '폴바셋'은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폴바셋이 직접 선보인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폴바셋 스페셜티 캡슐3종'은 전 세계 커피 생산량 중 상위 7%인, 스페셜 등급의 원두만을 사용해 생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과 호환이 가능하다. '폴바셋 스페셜티' 3종은 캡슐 각 10입이며, '시그니쳐 블렌드'는 7200원, '싱글오리진 2종'은 각 7500원이다. 묵직한 바디감과 기분 좋은 산미로 어떤 메뉴에도 잘 어울리는 시그니처 블렌드, 상큼한 체리와 고소한 풍미를 담은 '콜롬비아 ', 적당한 산미와 깔끔한 풍미가 있어 아메리카노로 즐기기 좋은 '에티오피아'로 고객이 선호하는 폴바셋 대표 커피 맛만 모아 준비했다. 롯데마트 권지현 커피MD(상품기획자)는 "캡슐커피는 커피 브랜드의 전문성과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캡슐커피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4:21: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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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간편 먹거리 구매 증가에 '사골떡만두국 도시락' 선보여

이마트24, 간편 먹거리 구매 증가에 '사골떡만두국 도시락' 선보여 이마트24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맞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사골떡만두국 도시락을 15일 선보였다. 사골떡만두국도시락(4500원)은 떡, 손만두, 사골소스로 구성되어 소스와 뜨거운 물을 붓고 렌지업하면, 간편하게 떡만두국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 속이 꽉 찬 CJ제일제당 손만두 3개와 밥, 무 석박지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국물 도시락이라는 점을 고려해 일반 도시락 반찬으로 들어가는 김치(25g)보다 3배 이상 많은 양(85g)을 담아내는 등 음식점에서 즐기는 듯한 떡만두국을 구현했다. 사골떡만두국 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1월 31일까지 상품 구매 시 하루이리터(500ml)와 일화 천연사이다(355ml) 중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24가 명절 먹거리인 사골떡만두국을 출시하는 이유는 1인가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귀향을 하지 않고 편의점에서 명절 먹거리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24가 최근 3년(2017년~2019년) 설연휴 3일 동안의 도시락 등 간편 먹거리 매출을 살펴 본 결과 전년 대비 2018년 46.3%, 2019년 48.8%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상권별 매출은, 일반주택가 점포 매출이 가장 높았고, 독신주택가가 그 뒤를 이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명절 먹거리를 구입하거나 혼자서 명절을 보내는 고객들의 근거리 편의점 이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마트24 이효선 도시락 바이어는 "설 명절에 다양한 이유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명절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간편하게 준비 가능한 떡만두국 도시락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시즌형 도시락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0-01-15 14:18: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