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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내 안의 나’를 보면 2020년 트렌드가 보인다

- 신한카드, 2020년 소비 트렌드로 I·N·S·I·D·E 제시 신한카드가 올해 국내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인사이드(INSIDE)'를 제시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는 15일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타인이 원하는 기준을 따르지 않고 '나'에게 집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2020년 한 해 동안 고객 개개인 마음속 깊은 곳(인사이드)의 욕구가 소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측했다. 세부적으로는 '귀차니즘 소비(I)'부터 '라이프 큐레이션(N)', '마이데이터 수집가(S)', '팝업 경제(I)', '디지털 힐링(D)', '젊은 취향의 시니어(E)'에 이르는 소비현상이 점차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귀차니즘 소비'는 기술이 주는 혜택을 최대한 이용해 극강의 편리함, 극강의 시간 효율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가사 대행 서비스 및 심부름 서비스, 시간을 절약해주는 밀키트(Meal Kit)·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등에 해당한다. 신한카드가 2018년과 지난해 패스트푸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 이용 고객 및 건수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드라이브 스루 매장 이용 고객은 6% 증가했으며, 이용 건수는 9% 증가했다. '라이프 큐레이션'은 단순히 취향에 맞는 제품 구매를 뛰어넘어 자신의 생활 전체를 큐레이팅하는 것을 말한다. '맞춤 영양제 정기배송 서비스', '방문 홈트레이닝 서비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마이데이터 수집가'는 개개인이 본인의 데이터를 직접 수집, 관리하고 생활 속에서 능동적으로 활용하려는 현상이다. 최근에는 건강 중심의 데이터 관리에서 벗어나 금융·여가·취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를 수집 및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팝업경제'는 희소성 있는 경험에 대해 프리미엄 가치를 부여하고 거리낌없이 지갑을 여는 소비 문화다. 신한카드가 팝업 마켓을 기획하거나 공간을 대여하는 주요 팝업 중개 플랫폼의 이용금액 및 이용건수 변화를 분석해 본 결과, 2018년 1분기부터 작년 3분기까지의 이용금액은 평균 14% 성장했으며, 이용건수는 17% 성장했다. '디지털힐링'은 정신 건강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데 따라 모바일·스마트기기를 통해 개인의 마음을 챙기려는 소비 문화다. 연구소는 명상 및 심리상담 어플리케이션이나 자존감 회복을 위한 칭찬 커뮤니티가 등장하는 등 익명의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타인의 공감을 얻고 개인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또 장성규와 같은 솔직함, 날 것의 캐릭터를 앞세운 유희형 컨텐츠와 먹방, 브이로그 등 대리만족형 컨텐츠가 유튜브 채널에서 큰 인기를 끌며 현대인들에게 소소한 위로가 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는 "사람들이 타인의 기준에 따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하면서 소비자의 '내면'을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신한카드는 진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소비영역을 지속 발굴하고, 다변화된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고도화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15 14:17:0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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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일자리창출TF '성과'…700명 채용·300억 지원

예탁결제원은 지난 2017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테스크포스(TF)를 만들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는 단순히 일자리 늘리기 목표를 넘어 창업 지원과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1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총 700여명을 직·간접적으로 고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해 출연한 기금도 300억원을 넘어섰다. ◆ 700여명 일자리 탄생 예탁결제원은 지난 2017년 10월 일자리 추진 총괄을 위해 일자리창출위원회와 좋은일자리창출추진전담반(TF) 설치하고, 이듬해 2월 일자리창출본부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지난해 3월에는 사회적가치 구현 중심의 '일자리 종합추진계획 리뉴얼'을 내놨다. 단순한 일자리 창출에서 벗어나 사회적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 예탁결제원은 제일 먼저 부산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지원에 나섰다. 예탁결제원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남부발전, 주택금융공사, 캠코, BPA, BMC 등 7개 기관의 참여로 약 10억4000만원의 공동기금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18년 28개 기업이 5억2000만원의 금융지원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24개 기업이 6억원을 지원받았다. 예탁결제원은 신규채용을 통한 '직접 고용'에도 앞장섰다. 경기 부진 속에서도 지난 2018년 총 45명을 신규채용하고, 지난해 상반기에도 50명을 채용했다. 체험형 청년인턴제를 통해 28명의 청년을 채용키도 했다. 예탁결제원이 주도해 운영하고 있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역시 500여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1월 예탁결제원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펀딩을 받은 197개 기업이 535명을 신규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회발전기금 '지원'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금전적 지원도 늘었다. 지난 2018년부터 예탁결제원은 '사회투자펀드'와 '코스닥 스케일업 펀드'에 총 105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중소기업의 투자 활성화가 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선순환을 기대해서다. 예탁결제원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일자리 창출 또는 KSD 비즈니스에 참여 중인 창업·중소기업에 총 200억원을 저리로 대출했다. 기업별 최대 3억원, 대출금리는 0.95%포인트(최대 1.4%포인트) 감면했다. 이러한 활동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국회가 후원하고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예탁결제원은 '일자리창출부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중소창업기업 크라우드펀딩 교육, 퇴직교사를 활용한 신(新)중년 외부강사의 금융교육, 증권박물관 금융교육 등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9월 개발한 전자증권시스템과 12월 건립한 증권박물관 등을 통해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사회적가치 구현 로드맵을 수립해 신규 사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2020-01-15 14:16:5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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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O2O 사업 강화…접근성과 편의성 다 잡아

올리브영, O2O 사업 강화…접근성과 편의성 다 잡아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오프라인 매장의 접근성과 온라인몰의 편의성을 결합한 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공격적인 매장확장으로 H&B 스토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올리브영이 온라인 사업도 함께 강화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3시간 내 배송 '오늘드림' 전국 확대 올리브영은 온라인·모바일 앱 구매시 상품을 3시간 내에 고객이 있는 곳까지 즉시 배송하는 '오늘드림' 서비스를 오는 3월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류센터가 아닌 주소지 인근 매장에서 포장·배송(Ship from Store)하는 방식으로, 전국 매장망과 연계해 배송 시간을 단축 시킨 것이 강점이다. '오늘드림'은 2018년 12월 론칭 당시 서울에서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이후 빠른 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1년 만에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부산 등 6대 광역시를 비롯해 경기도와 세종시, 제주 일부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올리브영은 오는 3월까지 강원도와 충정도, 경상도, 전라도까지 넓힐 계획이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일 평균 주문 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론칭 당시와 비교해 10배 가량 주문이 늘었으며, 즉시 배송이 가능한 상품 수도 초기보다 10배 이상 늘어났다. ◆물류 혁신 가속화 지난해 11월 올리브영은 경기도 용인에 수도권 매장과 온라인몰 물류를 담당하는 통합물류센터를 오픈했다. 기존 경기도 군포 복합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한 것으로, 4개동에 분산됐던 물류 시설을 지상 4층 규모(면적은 7만2000㎡)의 단일 건물로 통합해 효율을 높였다. 올리브영은 센터 대형화를 통한 공간 효율화와 물류 시스템 정교화에 방점을 뒀다. 이번 수도권 통합물류센터는 기존보다 1.5배 이상 큰 규모로 각 층 마다 화물차 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적재 작업이 용이하게 했고, 층고를 높여 적재 효율이 25% 이상 개선됐다. 상품의 입고, 적재, 출고 과정 최적화를 위해 창고관리시스템(Warehouse Management System)도 고도화했다.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760여개의 올리브영 수도권 매장 물류와 온라인몰 주문 상품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방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세종시 중부 복합물류센터가 담당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오늘드림'과 '수도권 통합 물류센터' 등 온·오프라인 채널 시너지를 통한 배송 서비스 혁신에 우선 중점을 두고 변화의 폭을 넓히고 있다" 며 "오프라인 채널 운영에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온라인 사업과의 시너지를 본격화하며 '옴니 채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경계허문 소객 소통으로 쇼핑 편의↑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고객 간 소통 또한 강화한다. 온·오프라인 통합 리뷰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는 것. 이번 올리브영 온·오프 통합 리뷰 서비스는 이전 구매자의 생생한 후기를 활용해 다른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화장품 구매 결정 단계에서 후기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 구매 비중이 높은 오프라인 매장 구매 상품까지 리뷰 대상을 확대했다. 방대한 리뷰 콘텐츠 증대를 통해 고객 쇼핑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20-01-15 14:1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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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신청에 집값↑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단지들이 정밀 안전진단에 나서며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목동 6단지 아파트는 안전진단을 통과했으며 9단지는 오는 2월, 5단지는 총선이 있는 4월 전 안전진단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15일 양천연대에 따르면 기존 목동 5·8·9·11단지에 이어 12·13·14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지난 13일에는 1·2·4단지가 신청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목동 14개 단지 중 11개 단지가 접수한 상태다. 3·7·10단지는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비용을 모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안전진단 비용 모금을 개시한 목동 1단지의 경우 3일 만에 3억원가량의 안전진단 비용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7단지는 현재까지 2억5000만원이 모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안전진단 비용으로 3억원을 목표로 두고 있다. 목동 6단지 재건축추진 준비위원회는 지난해 말 양천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통보 받았다. 재건축을 추진 중인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2만7000여 가구) 가운데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나온 것은 처음이었다. 9단지는 지난해 8월 정밀 안전진단을 신청했다. 총 37동으로 구성된 9단지는 6개동이 표본으로 분류돼 안전진단을 받고 있다. 오는 2월 중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며칠 앞서 목동 1~3단지는 종 상향 문제가 해결됐다. 목동 1~3단지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3종일반주거지역인 4~14단지보다 허용 용적률이 낮았다. 그러나 지난해 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에 성공하면서 용적률이 기존 200%에서 250%까지 늘어났다. 이에 따라 목동 14개 단지는 모두 3종(용적률 250%) 일반주거지역이 됐다. 다만 서울시는 종 상향 조건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 시 허용 용적률의 20%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정밀안전진단은 A~E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뉘는데 D등급 이하를 받아야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안전진단의 용역비는 건물 면적에 비례해 산정된다. 목동 단지의 경우 20여 동을 갖춘 단지는 표본을 4개동으로, 30동 이상 대단지는 표본을 6개동으로 잡는다. 표본 동수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비용은 2억원에서 많게는 3억원이 든다. 기간은 5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이 소요된다. 한편 재건축 시동에 아파트 가격도 상승했다. 목동 아파트는 3.3㎡당 평균 매매가 3540만원, 전세 1815만원의 시세가 형성돼 있다. 전 주 대비 매매가는 0.11%, 전세는 0.12% 올랐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안전진단검사를 가장 먼저 통과한 6단지의 경우 최근 2억~3억원가량 호가가 오른 매물도 있다. 9단지는 71.37㎡가 지난해 11월 12억3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한 달만에 1억원 이상 오르며 13억7000만원에 팔렸다. 5단지 65.08㎡는 14억8000만원에서 15억원으로 올랐으며 7단지 74.12㎡는 11월 16억3000만원에서 12월 1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거래량은 줄었다. 지난해 11월 목동아파트 거래량은 170건이었던 것에 비해 12월 목동아파트 거래량은 27건에 불과하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지원센터 팀장은 "8학군을 형성하고 있는 강남 대체 수요로 목동을 찾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가격 오름세는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대출규제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1-15 14:05: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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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1140세대 본격분양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이미지로 1140세대 2월 본격분양 교육 인프라가 뛰어난 아파트가 학부모를 비롯한 많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흔히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라고 하면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아파트를 일컫는다. 하지만 최근엔 이런 환경적인 요소 외에도 특화설계와 커뮤니티까지 뒷받침된 이른바 수준 높은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중 ㈜유림E&C가 2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분양할 예정인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이러한 요소들을 모두 갖춰 옥정신도시 일대 아이를 둔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있다. 실제 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지어지는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옥정신도시 내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서의 1등 입지여건에 속한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솔빛유치원과 옥빛초교(20년 3월 개교 예정)는 물론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인 교육시설부지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유림E&C는 이러한 입지여건에 착안하여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을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이자, '키즈 중심의 단지'로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단지에는 보육 걱정을 덜어주는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어린이 및 학부모들을 배려한 맘스라운지와 미세먼지에 걱정 없는 실내놀이터(연면적 약 150여평), 물테마놀이터, 유아놀이터, 유아운동시설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가 갖춰야 할 모든 조건이 그대로 담긴다. 아이 키우기에 필수요건 중 하나인 '안전성'도 돋보인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단지의 지상 공간은 차가 다니지 않도록 설계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어진다. 특히 단지의 약 46%를 조경시설로 구성하고 벚꽃나무길, 야생초화원, 온실하우스(보타닉가든) 등이 마련돼 단지 내 아이들의 정서함양, 자연체험, 생태교육의 기회까지 제공된다. 옥정신도시의 한 공인중개사무소는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의 경우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을 정도로 등하굣길이 짧아 다른 아파트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지니고 있다"며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고, 법적으로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을 정도로 정주여건도 쾌적한 만큼 아이를 둔 수요자들이라면, 눈 여겨 볼 수밖에 없는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림E&C가 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공급하는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140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아파트다. 이 단지에는 ㈜유림E&C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특화설계가 반영돼 수요자들이 느끼는 주거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단지의 전 세대는 4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확장(전용면적 72㎡ 제외)이 적용된 중소형 확장 평면으로 구성되며, 알파룸 역시 전 세대에 마련하여 4Bay-4룸 구조가 실현된다. 부부의 공간인 안방에는 파우더룸과 광폭 드레스룸이 마련되고, 주방 및 현관에는 팬트리를 제공해 부피가 큰 계절용품의 수납은 물론 더 넓은 실내 공간을 누릴 수 있게 했다. 편의시설 역시 아낌없이 마련된다. 먼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각 동 1층 주출입구에는 스탠딩 에어샤워기를, 단지 중앙광장에는 미스트 분수 등을 구성해 미세먼지에 따른 아이들과 수요자들의 건강에도 신경을 썼다. 지하주차장에는 원패스시스템, 자동조명제어 등이 가능한 지능형 통합시스템이 적용되며, 사각지대가 없는 500만화소 CCTV와 미세먼지 경보등, 보안등, CCTV, 비상벨이 하나로 묶인 POLE도 설치되어 입주민의 생활향상 및 보안에도 특별히 신경을 썼다. 또한 무인세탁&택배시스템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옥정신도시는 지난 12월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옥정, 2024년 완공 예정) 옥정역이 착공돼 서울 접근성 향상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특히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이러한 지하철 7호선 옥정역과 인접해 있으며 이를 통해 강남구청, 학동, 논현역 등 강남권역으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2월 본격 분양예정.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되어진다.

2020-01-15 14:04: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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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건설공제조합과 해외건설공사 보증지원 협약

KB국민은행은 15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본사에서 건설공제조합과 '해외건설공사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과 최영묵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보증 상품인 'KB-건설공제조합 구상보증서(Counter Guarantee)'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건설사가 건설공제조합에 보증 신청을 하고, 건설공제조합은 KB국민은행의 해외 또는 국내 지점 앞으로 구상보증서(Counter Guarantee)를 발행하며, KB국민은행은 이 구상보증서를 근거로 원보증서를 발행하는 구조이다. 보증한도는 총 6000억원이며, 건별 최장보증기간은 8년이다. 해외건설계약은 대부분 거액의 장기계약으로 현지 발주처는 건설사에게 공사 단계별로 현지 은행이 발행한 다양한 지급보증서 제출을 요구한다. 건설사의 요청으로 보증서를 발급한 현지 은행은 건설사의 공사 불이행 사유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국내은행들의 지급보증서를 다시 요구하고 있어 공사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건설공제조합은 10개국에 소재한 KB국민은행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설공제조합에서 발급한 구상보증서를 근거로 현지 발주처에 지급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만2000여 국내건설사를 조합원으로 보유한 건설공제조합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건설공사 수주에 필수적인 보증서 발행 업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1-15 13:59: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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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2020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행사' 실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공적단체로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5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따쓰한 채움터'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2020년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중앙회와 전국의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소화기 3394대, 화재감지기 316개(총 4751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금액(총 3552만원 상당) 보다 1199만원 증가된 규모다. 이 가운데 협회 중앙회는 15일 오전 10시30분 사회복지재단 서울시립 '따쓰한 채움터' 사무실 앞에서 소화기전달식 행사를 갖고, 소화기 527대(총 1000만원)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따쓰한 채움터는 이날 기증받은 소화기를 동자동 소방취약지역 쪽방촌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취약계층 등 평소 안전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의 화재예방 등 안전한 주거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물품후원 및 봉사활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장학금지원'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0-01-15 13:40: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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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ENG컨소시엄, 알제리서 '8500억원 규모' 공사 수주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인터내셔널)이 북아프리카 지역 알제리에서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1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수주까지 합해 올해 1월에만 약 18억달러(한화 약 2조1000억원)의 수주를 이뤘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인터네셔널)은 지난 14일 알제리 국영 전력청 산하 자회사인 하이엔코에서 발주한 총 7억3000만 달러(한화 약 8500억원) 규모의 '우마쉐3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계약했다. 발주처인 하이엔코는 지난 2015년 11월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알제리 전력청과 함께 설립한 합작사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49%, 알제리 전력청이 51%의 지분을 갖는다. 최근 알제리 정부는 급증하는 전력 소비량 충족을 위해 향후 10년 간 총 2만MW(메가와트) 용량의 발전설비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동 전력 수급 정책에 의거해 설립한 합작사 하이엔코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5개 유사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건설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이엔코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전수받아 유수의 EPC회사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안정적 수주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선진 기술 수출형 수의계약' 이라는 새로운 수주 패러다임을 개척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수도 알제에서 동남쪽으로 340km떨어진 비스크라주 우마쉐 지역에 약 1300MW 용량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연평균 발전량은 968만MWh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알제리 내 성공적 공사 수행으로 견고히 쌓아온 발주처 신뢰 및 네트워크를 통해 합작사 파트너로 선정돼 수주 기회를 확보했다"며 "하이엔코를 아프리카 최대 EPC사로 성장시켜 글로벌 파트너십에 기반한 '신 수주 패러다임' 개척 뿐 아니라 글로벌 탑티어 위상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01-15 13:40: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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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 금투협회장, '소부장 펀드' 가입으로 공모펀드 지원

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은 15일 우리 소재·부품·장비기업 지원을 위한 사모투자재간접 펀드 출시를 기념해 하나금융투자 서울 여의도 본점 객장에서 '골든브릿지레인보우 중소성장기업 증권 투자신탁' 가입행사를 가졌다.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는 지난 10월 금투협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상품으로, 자산운용업계 테스크포스(TF) 논의를 통해 출시했다. 공모펀드 운용사는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선정한 8개의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를 편입하고 각 사모펀드는 소재·부품·장비기업(비상장 포함)의 주식과 메자닌 등에 펀드재산의 50% 이상을 분산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사모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사모운용사와 한국 성장금융이 사모펀드별로 약 32.4%의 손실(제비용포함)을 우선 부담하게 되는 구조로 설계, 공모 투자자의 투자 안정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만, 설정 후 48개월간 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 펀드다. 때문에 투자자의 환금성을 높이기 위해 90일 이내에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나재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 펀드로 유입된 자금이 우리 기업의 성장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그 투자성과가 공모펀드 투자자에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시한 소재·부품·장비기업 사모투자재간접펀드는 골든브릿지 자산운용을 비롯해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상품을 출시했다.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각 판매사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2020-01-15 13:36:5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