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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공식 항공사로 '제 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아시아나항공이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 항공사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 항공사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엑스포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한 EV(전기자동차) 네트워크 구축 및 'B2B'의 장 마련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차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고자 매년 제주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 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The New Definition e-Mobility(전기이동장치의 새로운 정의)'를 주제로 개최돼 ▲전기차 제조사 및 관련 산업체 전시회 ▲40여개 세션으로 구성된 컨퍼런스 ▲B2B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전세계 50여개국의 2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등 국내·외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이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 측과 상호협력 및 공동마케팅 방안 등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누적 관람인원 수가 35만명에 이르는 등 명실상부 국내 대표 엑스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2020-01-20 12:39: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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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다보스포럼서 韓 스마트공장 알린다

올해 20주년 세계경제포럼, 21~24일 스위스 다보스서 WEF '선진제조·생산 플랫폼(AMP)' 이사 자격으로 참석 인니, 국제무역센터, 아마존 웹 서비스 관계자등과 면담 중소벤처기업부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21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50차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다보스포럼은 '화합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이해관계자들(Stakeholders for a Cohesive and Sustainable World)'을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정상 70여명, 장관 300여명, 기업인 1500여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영선 장관은 올해 WEF 선진제조·생산 플랫폼(AMP) 이사 자격으로 참석, 행사 첫 날인 21일 오전 '프론티어 2030 :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개발목표' 회의에 참석해 혁신적인 중소기업이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데이터 공유를 통한 제조혁신' 회의에 참석해 중기부의 제조 데이터 센터에 대해 발표한다. 또 포럼 둘째 날인 22일에는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참여 확대를 위한 논의'와 'AMP 이사회' 등에서 패널로 참석해 우리나라의 스마트공장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아울러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23일 오전에는 빌 게이츠가 창립한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연례 조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백신 공급 활동에서의 기술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또 같은 날 오후에는 주요국 각료와 국제기구 인사 40여명이 참석하는 '세계 경제 리더를 위한 비공식 회의(IGWEL)'에서 '갈림길에 선 기술 거버넌스'를 주제로 심층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박 장관은 다보스 포럼 기간 중 ▲아일랑가 하르타토(Airlangga Hartarto)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도로시 템보(Dorothy Tembo) 국제무역센터 사무총장 대행 ▲세계경제포럼 뵈르게 브렌데(Børge Brende) 수석이사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마이클 푼크(Michael Punke) 부사장 등과 면담을 갖고 중소기업·스타트업의 4차 산업혁명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020-01-20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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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오픈 DART' 서비스 시범운영 개시

금감원은 공시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시정보 개방용 서비스인 '오픈(Open) DART'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픈 DART의 주요 서비스인 '오픈API'의 경우 정보제공 범위를 기존 기업개황 및 공시목록에서 세부공시 내용까지 늘린다. 이와 함께 DART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공시정보 활용마당' 코너를 오픈 DART로 이전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오픈API 서비스는 기존 2종에서 23종으로 확대 제공한다. 공시서류는 이용자가 DART 홈페이지에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원본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 사업보고서 및 분·반기보고서 상에서 공시이용자들이 주로 관심 갖는 12종의 정보를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제공한다. 지분공시는 상장회사 주식 대량보유자의 보유 주식수(비율)와 임원 및 주요주주의 소유 주식수(비율) 등을 제공한다. 재무정보도 상장회사의 재무제표 원본 파일 뿐만 아니라 전체 상장회사의 재무정보를 이용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공시정보 활용마당'의 편의성은 높였다. 디자인을 개편하고,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공시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도록 모바일용 화면을 제공한다. 시범운영은 참여 대상자 제한없이 실시한다. 누구든지 오픈 DART 홈페이지에서 오픈API를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오픈API 서비스의 이용자라면 오픈 DART에서 간단한 회원정보 이관 및 약관 동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오픈 DART 정식 서비스는 오는 4월 중 개시할 예정이다. 서비스에 대한 이용현황이나 데이터 활용 수요 등을 파악해 공시정보 개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2020-01-20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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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혁신 위한 컨트롤타워 만든다

차관 직속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 신설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미디어협력팀 새로 만들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공장 등 제조혁신을 담당할 컨트롤타워를 본격 출범한다. 스마트 상점 보급 등 소상공인들의 스마트화를 위한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도 새로 만들었다. 중기부는 정부의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국장급 전담조직으로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스마트기획단)을 차관 직속으로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기획단은 독일의 '플랫폼 인더스트리 4.0'과 같이 스마트제조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 등 관련부처와의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혁신 관련 정책의 신속한 의사결정 뿐만 아니라 민간기관 전문가 등과 협업해 현장 중심의 정책 효율성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스마트기획단 단장은 기술인재정책관, 성장지원정책관 등을 역임한 조주현 국장을 배치했다. 조 국장은 행시 38회로 대통령비서실 중소기업비서관실 행정관 등도 거쳤다. 기획단 아래에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제조 혁신정책과'와 '제조혁신지원과'를 설치했다. 중기부는 또 소상공인정책관 소속으로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도 신설했다. 관련과는 스마트 상점 보급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첨병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온라인화, 스마트화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신규 정책을 발굴하고, 제로페이 확산과 영업비용 절감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대변인 소속으로 '미디어협력팀'도 신설했다. 미디어협력팀은 신문·방송·온라인 미디어 등 대 언론정책을 총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정책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수출 등 해외시장 정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정책을 담당하는 기구를 기존 내수 판로 및 성장지원을 담당하는 조직과 통합해 글로벌성장정책관으로 개편했다. 글로벌성장정책관은 노용석 해외시장정책관이 맡는다. 박영선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세계 최강의 DNA(Data, Network, AI) 코리아를 구축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새로운 혁신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1-20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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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코리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전예약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2월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2015년 처음 출시된 중형 프리미엄 패밀리SUV로, 이번 모델은 5년만에 새로 출시됐다. 다목적성, 공간 활용성, 편안함, 최상의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디스커버리의 DNA가 담긴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신차 수준의 혁신을 실현했다. 디자인도 바꿨다. 새로 적용한 LED 헤드램프와 깔끔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 스포티한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 등이 강인한 인상을 준다. 인테리어 변화도 두드러진다. 실용성과 다목적성을 바탕으로 설계한 실내 공간에는 리클라인 기능을 포함한 뒷좌석 시트가 앞뒤로 160㎜ 슬라이딩이 가능하다. 수납공간도 약 17% 커졌으며 센터 콘솔 커비 박스는 최대 9.9리터까지 보관 가능하다. 트렁크 공간도 897리터로 확대했다. 최대 1794리터까지 사용 가능하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터치 프로2(Touch Pro2)의 스크린도 10.25인치로 키웠다. 해상도 및 반응 속도도 향상됐다. 공조장치 및 드라이브 모드 조작을 위한 버튼도 모던한 디자인의 터치식 버튼으로 변경했다. 파워트레인은 3종이다.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 2종과 가솔린 엔진 1종이다. 최초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17㎞/h 이하에서 작동해 연비를 6% 개선했다. 전지형 퍼포먼스도 배가했다.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와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을 통해서다.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도 적용했다. 그 밖에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유지 어시스트 등 능동안전 시스템도 있다. 애플 카플레이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실내 공기 청정 센서와 이오나이저도 있다. 가격은 6230만~7270만원이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2020-01-20 11:22: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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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닭가슴살 요리도 10분만에 뚝딱!"

촉촉한 닭가슴살 요리도 10분만에 뚝딱!" 하림, '그리너스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하림은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의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를 마켓컬리에 입점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IFF 큐브 닭가슴살'은 하림의 동물복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그리너스 브랜드 중 하나다. 그리너스 IFF 제품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키운 닭고기의 가장 신선한 육질과 영양, 맛을 그대로 살린 프리미엄 냉동 제품이다. 갓 잡은 닭고기를 영하 35도 이하로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기법을 활용해 부위별로 냉동시켜 용도에 따라 필요한 양만큼 분리해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닭가슴살은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 자주 찾게 되는 부위이지만, 촉촉하게 조리해서 먹기는 생각보다 까다롭다. 하림 '그리너스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는 4~5cm 정도의 잡기 쉬운 큐브 모양으로 되어 있어 먹고 싶은 만큼 덜어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기에도 편하다. 염지 과정을 짧게 거친 후, 후추와 파슬리로 향이 더해져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촉촉한 닭가슴살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밥 반찬으로도 제격이다. 에어프라이어로 180℃에서 약 3분 조리 후 닭고기를 뒤집어 추가로 5분 더 조리하거나,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예열한 후 약불에서 7~8분 조리하면 손쉽게 완성 된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발라서 구워 아스파라거스나 양파 등 야채를 곁들여주면 특별한 날을 위한 근사한 요리로도 손색 없다. 하림 그리너스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은 마켓컬리에서만 단독 판매되며, 가격은 7900원(500g)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그리너스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는 하림이 원료의 품질부터 맛, 조리방법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제품"이라며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리너스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 제품을 마켓컬리를 통해서 더욱 편리하고 신선하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웅기자

2020-01-20 11:19: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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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베지밀!

소비자의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베지밀! 정식품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성료, 소외이웃에 두유 2500여 개 전달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이순구)은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을 통해 베지밀 약 2500개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정식품이 지난 2012년 시작해 8년간 진행한 사랑 나눔 캠페인으로 소비자가 정식품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을 방문해 해당 캠페인 게시물에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가 1℃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만큼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 등에 베지밀 두유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지난 12월 16일부터 올 1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경자년을 맞아 당초 목표한 2020개를 넘어서 총 2432명이 참여했다. 정식품은 모금된 두유를 포함해 총 2500여 개의 두유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후원시설인 나눔의 집과 서울 소재 보육원 2곳(영락보린원, 은평천사원)에 전달했다. 이에 지난 8년간 나눔의 집과 복지센터의 어르신들과 보육원 아동들에게 기증된 베지밀 개수는 약 1만5000여 개에 달한다. 정식품 관계자는 "어느새 8회째를 맞이한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에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소비자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소외된 이웃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식품은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웅기자 한편 정식품은 매년 한국심장재단과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심장병 및 혈액질환 환우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0-01-20 11:19: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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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혀끝 자극하는 '식감 전쟁' 중

식품업계, 혀끝 자극하는 '식감 전쟁' 중 - 식품업계, 쫄깃, 탱글, 말캉, 톡톡 튀는 식감 강조한 식품 주목 식품업계가 맛 경쟁을 넘어 '식감 전쟁'에 나섰다. 기존 제품의 섭취 방법 및 형태 변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감의 차별점을 강조한 제품들이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실제로 시장조사기업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에서 발표한 '2018년 최신 세계 간식 보고'에 따르면 사람의 주목을 끄는 요소 중의 하나로 '식감(Tewture)'이 꼽혔으며 그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도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품업계는 쫄깃한 식감으로 씹을수록 쾌감을 주는, 톡톡 튀는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선사하는 등 이색적인 식감에 초점을 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소비자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코카-콜라사 미닛메이드의 '미닛메이드 코코구미 파인애플'은 과즙의 상큼함과 함께 씹는 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쫄깃한 나타드코코(코코넛젤리)가 듬뿍 들어간 과즙음료다. 새로운 맛과 트렌디한 음료를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하기 위해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과즙에 탱글한 나타드코코(코코넛젤리)를 가득 넣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사용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열대과일의 상큼함과 나타드코코 알갱이의 만남을 톡톡 튀는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크게 벌어진 파인애플 입속으로 탱글한 나타드코코 젤리가 들어가는 이미지를 넣었고 패키지 전면에 파인애플 고유의 노란색을 사용해 감각적으로 디자인했다. 300㎖ 페트로 출시돼 여행시에도 휴대하기 간편하다. 해테제과의 '바밤바 흑당버블티바'는 버블티에 들어가는 쫀득한 시감의 펄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바 제품이다. 기존 바밤바에 들어간 밤 대신 쫄깃한 펄을, 벌꿀 대신 흑당시럽을 넣어 더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기존 흑당 음료에 사용되는 '타피오카 펄'은 얼리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곤약으로 만든 '브라운 펄'을 활용해 씹는 식감을 살렸다. 인도산 홍차추출 분말을 넣어 향긋한 홍차 향도 느낄 수 있다. GS25 '디어푸딩'은 푸딩과 음료가 결합된 신개념 디저트음료다. 흔들어서 마시는 캐러멜 푸딩 콘셉트로 곤약 분말, 팩틴 등을 함유해 부드럽고 말랑한 푸딩의 식감을 음료로 구현했다. 온도와 흔드는 정도에 따라 내용물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 후, 흔들지 않고 마시면 떠먹는 푸딩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여러 번 세게 흔들어 마시면 푸딩이 살짝 씹히는 달콤한 캐러멜 풍미의 음료로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와 오리온이 손잡고 만든 '비요뜨 오! 그래놀라'는 플레인 요거트와 바삭한 그래놀라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농협이 제공하는 국산쌀과 귀리, 호밀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그래놀라에 상큼한 사과즙을 더했다. 그래놀라와 요거트가 함께 담겨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검은콩, 과일, 야채, 카카오, 딸기 5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한국야쿠르트 '스파클링 야쿠르트'는 야쿠르트에 탄산을 더해 기존 야쿠르트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탄산을 첨가해 시원함을 살렸다. 유산균 HY2782와 비타민C이 함유돼 있으며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야쿠르트 고유의 빨간색을 배경색으로 톡톡 튀는 탄산을 연상시키는 도트무늬를 적용했다. 용기는 무색 페트병을 사용하고 라벨은 점선 모양의 이중 절취선을 넣어 친환경 포장을 적용했다. 대상F&B 복음자리의 '45도 과일잼 라즈베리'는 상큼한 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인 라즈베리를 사용한 것이 특징. 당도는 줄이고 원물 함량을 높여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려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기며 기분 전환하기 좋다. 실제로 프레시 공법으로 만들어진 45도 과일잼은 기존 복음자리 딸기잼에 비해 당도(Brix)가 37% 낮고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색, 식감을 살렸다. 1병(200g) 기준 57알(1알 2.1g 기준)가량의 새콤달콤한 라즈베리가 사용돼 입안 가득 퍼지는 과육의 상큼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깔끔한 단맛이 특징으로 빵은 물론 요거트, 크래커, 와플 등에 잼을 듬뿍 올려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박인웅기자

2020-01-20 11:18:4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