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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오프라인 보험숍 '굿리치라운지' 일산점 오픈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오프라인 보험숍 굿리치라운지 일산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굿리치라운지 일산점은 리치앤코가 일곱 번째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보험숍으로 입점 장소는 홈플러스 일산점이다. 굿리치라운지는 신규 보험 상품 가입에만 집중하는 매장이 아니다. 보험금 청구, 숨은 보험금 찾기, 내 보험 분석, 리모델링 등 보험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험의 새롭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선보이는 오프라인 보험숍이다. 굿리치라운지에서는 정규직 매니저가 빠르고 정확한 보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치앤코는 과잉 영업 없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라운지에 상주하는 매니저를 모두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했다. 리치앤코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정규직 매니저들은 보험점검, 보험상품 비교추천, 보험금 청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상품 비교 추천 서비스는 자사 IT 기술이 접목된 보험 분석 및 추천 솔루션을 이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제안을 받을 수 있다. 특정 보험사 상품이 아닌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리치앤코는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보험백화점으로 불리는 GA로 하나의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종별로 3가지 이상의 상품을 제안하게 된다. 고객 입장에서는 스스로 상품과 가격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또 다른 강점은 '굿리치앱 연동성'이다. 현재 굿리치앱을 통해 굿리치라운지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원하는 지점과 방문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고 방문 목적까지 선택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굿리치라운지는 정규직 매니저가 가입 부담 없이 고객이 원하는 종합 보험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제공하며 보험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오프라인 보험숍"이라며 "향후 고객의 보험 서비스 혁신이 필요한 곳을 중점으로, 올해 안에 매장을 50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8 08:50: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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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올해 2210억원 규모 공공개발계약 신규 발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공유지 위탁개발 사업을 위해 올해 190건, ▲공사 36건 1571억원 ▲용역 26건 399억원 ▲물품구매 128건 240억원 등 2210억원 규모의 계약을 신규 발주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캠코는 공공개발 전문기관으로서 국·공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공청사 신축, 공공시설 개발 및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해 왔다. 올해는 공공부문의 건설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 경제활력 제고 등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공공개발계약 운용 시 신기술 공법을 적용한 공사 발주로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보호 및 판로확대 기여, 주계약자 공동도급 계약 및 분리발주를 통한 하도급 업체 보호 등 종합건설업체와 중소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캠코는 계약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술자문위원회 및 계약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공개발계약 전담조직 신설 및 공정·적정 계약심사제도 도입을 통해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한 바 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캠코는 공공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공디벨로퍼로서 지역 밀착형 생활SOC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국민 생활편익 증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8 08:43:0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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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투어가 소개하는 남미 트레킹 여행

우리나라와 멀리 떨어져 있는 남미의 트레킹 여행은 우리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트레킹을 하기 좋은 나라이다. 고대 유적지를 관람할 수 있는 맞추픽추 잉카 트레일과 우리에겐 브랜드로 유명한 남미의 보석이라 불리는 파타고니아 W트레킹 등이 있다. 잉카 트레일의 경우 한국의 봄, 여름, 가을이면 대부분 좋은 날씨가 유지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파타고니아의 경우 한국이 겨울일 때가 성수기이다. 골프 및 트레킹 투어 전문 여행사인 ㈜아이엘 투어(김기만 대표)는 잉카 트레일 9일 645만 원, 파타고니아 W트레킹+이과수 15일 790만 원, 파타고니아 W트레킹+마추픽추 16일 795만 원의 상품을 출시했다. 잉카 트레일 9일 일정은 페루 쿠스코에서 맞추픽추로 가는 트레킹이다. 트레킹 일정은 5일이고, 하루는 쿠스코 시내 투어, 나머지는 이동 시간으로 보면 된다. 아이엘 투어 관계자에 의하면 하루 500명의 입산 제한을 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한 트레킹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여행을 준비할 때 꼼꼼하게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파타고니아 W트레킹과 이과수 폭포를 보는 15일 일정은 페루의 리마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를 거쳐 아르헨티나의 깔라파테에 도착하게 된다. 파타고니아 지역으로, 페리토 모레노 빙하, 뜨레스 호수, 카프리 호수, 세로토레 트레킹, 파이네 W트레킹, 파이네 국립공원, 그레이 빙하 등을 여행하게 된다. 트레킹은 총 8일이고 파이네 W트레킹만 5일 동안 하게 된다. 트레킹이 모두 끝난 후 다시 부에노스를 거쳐 브라질 이구아수로 가게 된다.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의 각기 다른 이구아수 폭포의 모습을 관람하게 된다. 이틀 이구아수를 관광하고 나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거리도 멀고 나라를 바꾸기 때문에 5일의 이동 시간이 걸린다. 파타고니아 W트레킹과 맞추픽추 트레킹 16일 일정은 위의 두 개의 일정을 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상품은 트레킹만 하는 상품이라 관광이 따로 없다는 특징이 있다. 트레킹만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2020-02-17 17:43:42 메트로신문 기자
라임 펀드 손실률 오늘부터 통보…"계좌에 찍힌 수익률 -40%"

-22일까지 기준가 조정치 계좌상 확인 가능 라임자산운용(이하 라임)이 환매 중단 펀드 가운데 일부 펀드들에 기준가 조정 결과를 내놨다. 일부 자(子)펀드의 손실률은 6~40%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라임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임은 지난 14일부터 모(母)펀드 '플루토 FI D-1'(이하 플루토)과 '테티스 2호'(이하 테티스)의 기준가격을 조정하고 이 2개 모펀드와 자산이 중복되는 자(子)펀드들의 기준가를 1차로 조정해 전산 처리를 끝냈다. 변경된 자펀드들의 기준가를 각 펀드 판매사(은행·증권사)에 전산 입력했고, 다음 날(영업일 기준)인 이날 확인해 고객 계좌에 반영했다. 이날 확인된 자펀드 손실률은 6~40%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임 환매중단 피해자 모임' 인터넷 카페에는 우리은행에서 '라임 Top-2 밸런스 6M' 펀드에 가입한 한 투자자가 이날 자신의 계좌를 확인한 결과 수익률이 -24%로 확인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라임의 펀드 기준가 조정과 전산 입력은 오는 21일까지 이뤄진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22일까지는 자신이 가입한 자펀드의 기준가 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기준가격 조정은 삼일회계법인의 펀드 회계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라임의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결과다. 라임은 지난 14일 "기준가격은 현재 시점으로 투자신탁재산을 평가한 결괏값에 해당한다"며 "개별 투자신탁 재산별로 시장에서 매각할 때 현재 평가한 가치와 달라질 수 있고 기존에 채권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한 부분에서 회수가 이뤄질 수 있어 손실이 모두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의 중간 검사 결과 등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보면 투자자들의 손실이 크게 나아질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다. 라임이 스스로 인정한 내용을 봐도 현시점에서 전액 손실이 난 펀드가 벌써 3개('AI스타', 총 472억원)이고 그 외 증권사의 총수익스와프(TRS) 대출을 사용한 자펀드 24개(2445억원)의 손실률이 97%까지 산정돼 있다.

2020-02-17 17:19:34 손엄지 기자
한진그룹 노동조합 '조현아 3자 연합' 강력 비판

한진그룹 경영권을 놓고 남매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진그룹 3개 노동조합이 '조현아 3자 연합'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사실상 노조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체제에 손을 내민 것이다. 한진그룹 3개노조는 17일 공동입장문을 통해 "최근 조원태 회장을 몰아내고 한진그룹을 차지하려는 조현아 전 왕산레저개발 대표와 반도건설, KCGI(일명 강성부 펀드)의 한진칼 장악 시도를 지켜보며 한진그룹 소속 노동조합은 깊은 우려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KCGI에 대해 "투기 펀드에 몰려든 돈을 불려 가진 자들의 배를 불리고자 혈안이 돼 있는 KCGI의 한진그룹 공중 분할 계획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그들의 안중엔 노동자의 삶이 눈꼽 만큼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전 부사장에 대해선 "조현아 전 대표는 한진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모는 복수심과 탐욕을 버리고 자중하라"며 "조 전 대표는 안하무인의 위세로 노동자들을 핍박했고 그 결과로 한진그룹은 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이제 와서 또 무슨 염치로 그룹을 탐내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반도건설과 관련해선 "반도건설은 상도덕을 지키고 본업에 충실하길 바란다"며 "뒷골목 모리배들이나 할 만한 협잡으로 소탐대실의 길을 간다면 악덕 기업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한진그룹 전체의 저항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3개노조는 "소위 '조현아 3자 연합'이 가진 자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벌이는 해괴한 망동이 한진노동자의 고혈을 빨고 고통을 쥐어짜도록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공동입장문엔 한진그룹 소속 대한항공노동조합과 ㈜한진 노동조합, 한국공항 노동조합이 참여했다.

2020-02-17 17:01: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