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 오피니언 플러스

    뉴스

  • 정치
  • 사회
  • IT.과학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경제

  • 산업
  • 금융
  • 증권
  • 건설/부동산
  • 유통
  • 경제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운세/사주
페이스북 네이버 트위터
증권>증권일반

라임 펀드 손실률 오늘부터 통보…"계좌에 찍힌 수익률 -40%"

-22일까지 기준가 조정치 계좌상 확인 가능

라임자산운용(이하 라임)이 환매 중단 펀드 가운데 일부 펀드들에 기준가 조정 결과를 내놨다. 일부 자(子)펀드의 손실률은 6~40%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라임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임은 지난 14일부터 모(母)펀드 '플루토 FI D-1'(이하 플루토)과 '테티스 2호'(이하 테티스)의 기준가격을 조정하고 이 2개 모펀드와 자산이 중복되는 자(子)펀드들의 기준가를 1차로 조정해 전산 처리를 끝냈다.

변경된 자펀드들의 기준가를 각 펀드 판매사(은행·증권사)에 전산 입력했고, 다음 날(영업일 기준)인 이날 확인해 고객 계좌에 반영했다. 이날 확인된 자펀드 손실률은 6~40%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임 환매중단 피해자 모임' 인터넷 카페에는 우리은행에서 '라임 Top-2 밸런스 6M' 펀드에 가입한 한 투자자가 이날 자신의 계좌를 확인한 결과 수익률이 -24%로 확인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라임의 펀드 기준가 조정과 전산 입력은 오는 21일까지 이뤄진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22일까지는 자신이 가입한 자펀드의 기준가 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기준가격 조정은 삼일회계법인의 펀드 회계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라임의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결과다.

라임은 지난 14일 "기준가격은 현재 시점으로 투자신탁재산을 평가한 결괏값에 해당한다"며 "개별 투자신탁 재산별로 시장에서 매각할 때 현재 평가한 가치와 달라질 수 있고 기존에 채권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한 부분에서 회수가 이뤄질 수 있어 손실이 모두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의 중간 검사 결과 등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보면 투자자들의 손실이 크게 나아질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다.

라임이 스스로 인정한 내용을 봐도 현시점에서 전액 손실이 난 펀드가 벌써 3개('AI스타', 총 472억원)이고 그 외 증권사의 총수익스와프(TRS) 대출을 사용한 자펀드 24개(2445억원)의 손실률이 97%까지 산정돼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HOT NEWS
개미, 넉넉한 투자 실탄…투자자예탁금 40조 돌파
개미, 넉넉한 투자 실탄…투자자예탁금 40조 돌파
피해 소상공인들, '코로나 정책자금' 어디서 어떻게 받나
피해 소상공인들, '코로나 정책자금' 어디서 어떻게 받나
'보유세 부담' 강남3구, 매수 위축…아파트 가격 하락
'보유세 부담' 강남3구, 매수 위축…아파트 가격 하락
삼성전자에 4兆 베팅한 개미, 투자성공할까?
삼성전자에 4兆 베팅한 개미, 투자성공할까?
주요뉴스
'이윤보다는 치료가 먼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
'이윤보다는 치료가 먼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
'비규제+교통 호재' 아파트 몸 값 상승세에 수요 '집중'
'비규제+교통 호재' 아파트 몸 값 상승세에 수요 '집중'
7세대 아반떼 사전계약 돌입…"과감한 변신 새로운 기준 제시"
7세대 아반떼 사전계약 돌입…"과감한 변신 새로운 기준 제시"
'슈퍼주총데이' 증권가 CEO 줄줄이 연임…"불황 리더십 주목"
'슈퍼주총데이' 증권가 CEO 줄줄이 연임…"불황 리더십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