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CJ제일제당, 'BYO 유산균' 새 광고 론칭

CJ제일제당은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바이오)'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면역력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면역력과 직결되는 장 건강 증진에 탁월한 'BYO 유산균'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광고는 BYO 유산균의 강한 생명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산균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장(腸) 끝까지 살아남는 생명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생존유산균' 키워드를 앞세웠다. 광고 모델로는 지난해 BYO 유산균의 얼굴이었던 배우 지진희가 다시 선정됐다. 광고 론칭 이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BYO 유산균의 특징을 더욱 신뢰감 있게 전할 수 있는 이미지라는 평가에서다. BYO 유산균은 위산과 유사한 산도(pH)에서 발견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위산을 견디고 장 끝까지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을 가졌다. 4중 코팅 기술로 유산균에 보호막을 만들어 한 층 생명력을 향상시켰으며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가할 수 있게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CJ더마켓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BYO 유산균을 구매하면 99.9% 항균 손소독 물티슈를 증정하고 특정 제품은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홍정욱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유산균의 효과는 강한 생명력을 보유했을 때 제대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것"이라며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BYO 생(生)유산균'의 라인업을 확대해 매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유산균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8 10:08:43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카메라 4개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 3종 중남미·유럽 시장에 출시

LG전자가 실속형 스마트폰 3종을 올해 2분기부터 중남미 및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실속형 스마트폰 3종 LG K61, LG K51S, LG K41S 후면에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등 렌즈 4개를 탑재했다. 특히 LG K61 4800만 화소, LG K51S 3200만 화소, K41S 1300만 화소 표준 렌즈를 각각 장착,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대등한 카메라 성능을 갖췄다. 실속형 3종에 공통으로 탑재된 접사 렌즈를 사용하면 3㎝~5㎝ 거리의 가까운 피사체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LG전자는 실속형 3종에 6.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전면 베젤을 최소화했다. 전면카메라가 차지하는 면적도 줄였다. 이를 위해 LG K61, LG K51S에는 '펀치홀', K41S는 'V노치'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했다. LG전자는 실속형 3종의 배터리, 음향, 내구성 등 핵심 기능에 집중함과 동시에 멀티미디어 기본기도 향상시켰다.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동영상 시청, 웹서핑 등 전력 소비가 많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배터리 걱정을 덜었다. 입체 음향의 강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실속형 3종은 DTS:X 3D 입체 음향 기능을 탑재, 최대 7.1채널의 영화관 같은 고품격 입체 음향을 구현한다. 이외에도 실속형 3종은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 내구성도 강화됐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포장상채/비표장상태), 습도, 고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진동, 분진, 방수 등을 테스트한다. LG전자 MC상품전략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프리미엄급 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춘 실속형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2-18 10:00:0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경강선 수혜…원주 단구도시개발지구 첫 대단지 아파트

경강선 수혜…원주 단구도시개발지구 첫 대단지 아파트 최근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계획·조성되는 신흥주거지가 첫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규모 부지에 생활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어 높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신흥주거지는 도시개발지구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도시개발사업은 공공택지에 비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대신 개발속도가 빠른 경우가 많다. 또한 이미 번화한 도심 인근에 주로 개발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공공택지지구에 비해 청약규제가 자유로운 것은 물론, 다양한 성장 요소를 품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 대표 신흥주거지인 단구도시개발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경강선 최대 수혜 단지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에이스건설·양우종합건설이 공동 시공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4개동 전용 84㎡ 타입 총 919가구 규모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원주 내 신흥주거지로 떠오르는 단구도시개발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이 곳은 약 5,00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위치적으로 무실지구와 혁신지구 중간에 자리하며 원주의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할 지역이다. 우수한 교육환경 및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남원주 초등학교를 필두로 반경 2km 내 10여개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다. 이어 원주 중앙도서관과 다양한 학원들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 '종로엠스쿨'과 함께하는 에듀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 자녀의 경우 3년간 학원비를 지원한다. 1년 차에는 2자녀 기준 100%, 2~3년 차에는 자녀 수 상관없이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 락커와 샤워실을 겸비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입주민 전용 게스트하우스, 어린이 보육 시설과 경로당,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구축된다. 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 및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 상품성도 완비했다. 4Bay 맞통풍 구조 4룸 특화평면을 적용했다. 각종 계약지원 혜택을 적용하면 3.3㎡당 분양가는 720만원에서 790만원대 수준이다. 이에 더해 계약금 500만원(1차), 발코니 확장 무상지원, 담보대출특별이자지원, 중도금 60%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들을 받을 수 있다. ' 경강선은 경기 시흥 월곶역~판교~여주~원주~강릉을 잇는 노선이다. 현재는 판교~여주와 원주~강릉 구간만 개통돼 있으며, 오는 2023년 여주~원주 구간이 복선화전철로 개통될 예정이다. 여주~원주 구간이 이어지면 입주민들은 판교·수서역·서울 강남 등 수도권 주요 도심까지 약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경강선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또 올해 말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청량리에서 원주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4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634-9번지에 위치. 2020년 6월 입주 예정.

2020-02-18 09:57:2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수출기업 지원위한 '수출e-구매론' 출시

- 수출기업에 원·부자재 납품하는 간접수출기업에게 유동성 지원 하나은행은 수출현장에서 기업들의 자금조달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원하는 '수출신용보증(공급망)'을 활용한 '수출e-구매론'을 은행권 최초로 단독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e-구매론은 직·간접수출기업을 위한 기업간 결제성 상품이다. 기존에는 수출기업에 수출용 원·부자재 등을 공급하는 간접수출기업이 납품 후 매출채권의 유동화까지 상당기간의 결제기간을 기다려야 했으나 이번 상품 출시로 조기 현금화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상품은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신용보증(공급망)'을 활용하게 되면서 출시됐다. 수출신용보증(공급망)이란 수출기업과 간접수출기업간 발행되는 구매확인서를 기반으로 간접수출기업이 채무부담 없이 매출채권을 즉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증지원제도로, 하나은행은 3000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본 보증제도를 이용하는 직·간접수출기업은 수출용 원·부자재에 대한 부가세를 영세율(세율 0%) 적용받아 수출물품의 대외 가격경쟁력 향상은 물론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추가적인 보증지원도 이용할 수 있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은행권 최초로 단독으로 출시한 수출e-구매론은 수출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국내 수출산업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하고자 기획했다"며, "향후 특허출원을 예정 중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외국환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8 09:29:1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 200여개사 가입 몰려

삼성증권은 '온라인 주총장'이 중소 상장법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며 200개 가까운 기업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은 안건과 관련된 의사 표시를 온라인상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산 서비스다. 기존에는 상장사 주주들이 주총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으로만 가능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부터 2개 회사가 이미 전자투표제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주자임에도 단기간에 200개에 달하는 기업을 유치할 수 있었던 비결로 "기업과 주주 모두의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주총 관련 입력사항을 자동화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기업의 주총 담당자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입력해야 했던 주총 관련 공시 등의 내용이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온라인 주총장' 시스템으로 자동 전달된다. 또한 온라인 주총장에 가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총이 끝날 때 까지 각 기업별 전담직원을 배치했다. 세부적인 기능 실행과 운영 등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공인인증서 외에도 카카오페이, 휴대전화 인증 등 다양한 간편인증을 도입해 주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간편인증을 통해 주주들 뿐 아니라 비주주들도 해당기업의 주총관련 정보를 볼 수 있게 했다. 잠재적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였다는 평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지난 11월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총장'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후 중견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까지 문의와 컨설팅 요청이 꾸준히 늘었다"며 "이런 수요에 맞춰 본사와 지역 영업본부들과 협업해 전국에 산재한 다양한 형태의 법인 별로 특화된 주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월말까지만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주총 전까지 남은 기간은 계약을 맺은 기업들이 성공적인 주총을 개최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0-02-18 09:28:23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뱅크샐러드와 업무협약…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 구축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과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레이니스트와 '금융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농협의 강점인 API 인프라와 뱅크샐러드의 강점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금융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사가 합의한 주요사항은 ▲뱅크샐러드에 입·출금, 공과금조회, 환전 등 7개 농협 API 제공 ▲뱅크샐러드 앱 내 대출금리 비교서비스 참여 ▲뱅크샐러드 앱 내 해외여행 환전서비스 구현 ▲비대면 카드 추진 프로세스 구축 ▲농협 앱 내 뱅크샐러드 데이터를 활용한 자산관리서비스 강화 등이다. 뱅크샐러드는 4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대표적인 자산관리 솔루션 앱이다. 농협은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 3법 시행에 대응하고, 상호 데이터 연동을 통한 양사 비즈니스 혁신 및 마이데이터 시장을 선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농협이 가진 강점인 API 인프라와 레이니스트가 가진 혁신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개인화 서비스 및 대고객 맞춤형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의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한 데이터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발굴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8 09:27:3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