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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카푸어, 새로운 트렌드 이끌어갈 뮤즈로 한예슬 선정

감각적인 2020 S/S 캠페인 전개 파인드카푸어, 배우 '한예슬' 뮤즈로 선정 글로벌 패션 브랜드 '파인드카푸어'와 이 시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한예슬'이 만났다고 8일 밝혔다. 요즘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브랜드와 한국 탑배우의 만남이라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배우로는 물론 SNS와 유튜브 채널의 크리에이터 등 연일 신드롬을 낳고 있는 한예슬은 파인드카푸어의 뮤즈로서 차별화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예정이다. 새롭게 공개된 파인드카푸어의 2020 S/S 시즌 캠페인은 이국적인 팜스프링스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Find Yourself'를 주제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한예슬의 여정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일명 '한예슬백'이라 불리는 '리본백'과 '컬렉션 라인 01백', '패턴 체인 미니핑고백', '스티치 핑고백', '아코디언백' 등을 멋스럽게 소화한 그녀는 백 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리본백은 브랜드의 뉴 시그니처 백으로, 한예슬이 평소에 즐겨 착용하는 데일리 백으로 알려졌다. 패션계 관계자는 "한예슬이 가지고 있는 극적인 아름다움과 파인드카푸어의 크리에이티브한 패션 세계가 만나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발산할지 기대되는 바" 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8 12:42:13 조효정 기자
[기자수첩] 면세점 매출 반토막…진정한 상생 방안 어디에

[기자수첩] 면세점 매출 반토막…진정한 상생 방안 어디에 정부가 인천공항 입점 면세업체에 대한 임대료 인하 방침을 밝힌 가운데, 대기업과 중견기업 면세점들은 제외돼 '대기업 역차별' 아니냐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공항 면세점 매출이 60% 가량 급감한 것은 모든 면세 사업자의 공통된 어려움인데, 기업의 어려움은 파악하지 않고 단지 규모를 기준으로 임대료를 지원해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중소 면세사업자의 임대료를 6개월간 20~35% 인하할 방침이다. 임대료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중소기업 기본법'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차인이다. 이에 따라 시티플러스와 그랜드면세점 등 중소 면세사업자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반면 롯데·신라·신세계 등 대기업 면세사업자와 SM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 등 중견기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총 1조761억원 중 대기업이 낸 임대료 비중은 91.5%(9846억원)에 달한다. 중소·중견 면세점 임대료는 915억원으로 전체의 8.5%에 불과하다. 공항 전체 임대료에서도 대기업이 66.5%를 내고 있다. 한편, 1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전달보다 11%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1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2조2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조2847억원보다 2600억원, 11.3% 줄어든 규모다. 업계에서는 그나마 1월 매출에는 춘제 연휴 전 중국 보따리상들의 구매가 있었던 터라 코로나19 영향은 보따리상들이 급감한 2월 매출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면세점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항 내 롯데, 신라, 신세계 등 대기업 3사 면세점은 2월 매출액이 1월보다 절반 정도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월 하루 평균 여행객 수는 12만95명으로 지난해 2월보다 41.7% 감소했다. 지난달 27일 기준 여행객 수는 7만1천666명으로, 2012년 8월 28일 이후 약 8년 만에 일일 여객 수가 8만명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업계 전체가 생사기로에 놓인 만큼 다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다.

2020-03-08 12:11: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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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증권사 BDC 운용 허용…'공백없는' 자금조달체계 마련

앞으로는 증권사도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를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증권사의 모험자본을 늘려 창업(Start-up)→성장(Scale-up)→성숙(IPO 등)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8일 사모·소액공모 활성화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BDC는 스타트업·벤처 등에 투자하는 일종의 간접투자펀드다. 일정 요건을 갖춘 금융회사가 BDC를 설립해 공모를 통해 증시에 상장(IPO)한 뒤 기업 등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벤처투자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산운용사 외에 증권사,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운용주체의 진입을 허용한다. BDC는 집합투자증권 발행 후 90일 이내 거래소 상장을 해야 한다. 다만 최초 설정시 공모를 통하지 않고 운용사·전문투자자 자금으로만 설정한 경우 3년간 상장유예가 허용된다. 투자대상은 비상장 기업이나 코넥스 상장기업,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의 코스닥 상장기업 등이다. BDC는 이들 기업에 자산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단 코스닥 상장기업 투자와 중소·벤처기업 구주매입은 각각 BDC재산의 30%이내로 제한된다. BDC를 운용할 수 있는 기관은 일정수준의 자격을 갖춘 자산운용사, 증권사, 벤처캐피탈 등이다. 세부 인가방안으로는 운용경력은 3년 이상, 연평균 수탁고는 1500억원 이상이다. 증권사 운용경력으로는 전문투자형사모펀드 운용, 사모펀드(PEF) 무한책임사원(GP), 신기술조합 운용 및 투자일임을 인정하되, 중기특화증권사는 인정되지 않는다. 자기자본은 40억원 이상, 증권 운용 전문인력은 2명 이상이 갖춰져야 한다. 입법 예고기간은 오는 4월 20일까지이며, 금융위는 입법예고기간 동안 접수된 의견을 검토한 후 최종정부안을 금년 상반기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0-03-08 12:00: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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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마스크 무료로 드립니다' 허위 문자 조심하세요"

-코로나19 악용 '사이버 공격' 기승…보안조치 강화 금융위원회는 8일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틈탄 사이버공격에 대응해 금융회사 등의 보안조치를 강화하고, 해킹 등 피해 예방수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금융분야의 사이버 공격 피해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다른분야에서 악성코드를 첨부한 이메일 유포등의 사례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코로나19 사이버 공격이 마스크 무료배포, 바이러스에 따른 배송 지연 등 코로나 19와 관련한 이슈로 관심을 끈 뒤 PC, 스마트 폰 등에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정보를 탈취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금융위는 우선 사이버 공격 유의사항을 금융회사에 전파했다. 유의사항에는 ▲금융회사의 보안대책이 적용된 업무용 단말기 사용 ▲재택 근무 원격접속시 내부 보안대책 준수 ▲임직원 원격 접속시 상시 모니터링 수행 ▲발신자 정보 통해 이메일 정상여부 확인 등이다. 금융위는 또 금융이용자를 위한 피해예방 수칙을 마련했다. 피해예방 수칙은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최신 버전 유지 ▲모르는 사람이 보낸 문자메시지 및 이메일 열람 주의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다운로드 및 실행 금지 ▲정부, 금융 유관기관, 기업 등을 사칭하는 이메일 열람 주의 ▲스마트폰 공식 앱스토어(애플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이외에서의 앱 설치 주의 등 5가지다. 금융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사이버 공격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금융회사에 보안 유의사항을 신속 전파하는 등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며 "이번과 같은 비상 상황 뿐만 아니라, 금융회사의 근무환경 변화 등에 맞추어 금융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8 12:00: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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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작년말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 19.4%…대출금리 합리화에 20% 아래로

/금융감독원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가 20% 아래로 내려갔다. 불합리하게 대출금리를 부과했던 관행이 개선되고, 정부가 중금리 대출의 취급 확대를 유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지난해 말 잔액기준 19.4%로 전년 말 21.0% 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017년 22.6%에서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새로 취급하는 가계신용대출 금리는 더 낮다. 지난해 말 신규기준 평균금리는 18.0%로 전년 말 19.3% 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금융감독원 전체 가계신용대출에서 고금리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낮아졌다. 고금리대출의 비중은 지난해 12월 중 신규취급 기준으로 26.9%다. 전년 말 45.2% 대비 18.3%포인트 하락했다. 잔액기준 고금리대출의 잔액 비중은 지난해 말 42.5%로 전년 말 56.9% 대비 14.4%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대부계열 저축은행을 포함한 주요 저축은행의 고금리대출 잔액 비중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오케이저축은행의 고금리대출 잔액비중은 68.5%에 달했으며 ▲웰컴 54.4% ▲SBI 46.6% ▲유진 44.6% ▲애큐온 44.4% 등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 중금리대출 취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점차 하락하고 있다"면서도 "신규 취급 기준 평균 금리가 18%에 달하는 등 여전히 높아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 고금리대출 비중 등을 주기적으로 공개하고, 대출금리 합리화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08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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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Z세대 공략나선다…새로운 쇼핑 경험으로 차별화

영등포점 영패션 전문관_스타일 쇼케이스/신세계백화점 백화점, Z세대 공략나선다…새로운 쇼핑 경험으로 차별화 백화점이 미래 소비의 주역 Z세대를 겨냥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Z세대는 1997년 이후부터 2000년 초반 출생한 세대를 아우르는 말이다. 유행에 민감하고,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 SNS로 일상을 공유하며 오프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 영등포점, 더욱 영하고 신선하게!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지하 2층에 영패션 전문관을 리뉴얼 오픈해 Z세대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영등포점 지하 2층에 위치한 영패션 전문관은 스포츠, 스트리트 패션, 잡화 등 33개의 각기 다른 브랜드를 모아 '하나의 큰 편집숍'처럼 꾸몄다. 1000여 평의 공간에 수퍼플레이(SUPER PLAY), 플레이 옵티컬(PLAY OPTICAL) 등 신세계 단독 브랜드와 휠라, NFL, 널디(NERDY) 등 10대 초반, 20대 중반의 Z세대가 좋아하는 패션/잡화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신세계가 영등포 영패션 전문관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트리트 브랜드 편집숍 '스타일 쇼케이스(S.tyle showcase)'는 1525 세대에게 '가장 핫 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한 데 모은 특별한 공간이다. SNS와 홍대, 합정 로드숍 일대에서 1525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중 21개의 브랜드를 신세계 바이어가 엄선, 유행에 민감한 Z세대 눈높이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를 주기적으로 소개한다. 신세계가 업계 최초로 오프-프라이스 콘셉트로 선보인 '팩토리 스토어'도 영등포 영패션 전문관에 160여평 규모로 오픈한다. 국내외 해외 유명 스트리트, 컨템포러리, 라이프 스타일 등 Z세대를 겨냥한 100여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 박순민 상무는 "앞으로의 소비시장에 큰 손으로 자리매김할 Z세대를 겨냥한 영패션 전문관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차별화 된 콘텐츠를 앞세워 트렌드에 민감한 1525 고객들의 발길을 오프라인에서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네이버 백화점윈도 라이브/현대백화점그룹 ◆백화점 상품을 SNS 라이브로 산다! 현대백화점은 뉴미디어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매장 내 상품을 온라인·모바일 로 영상 판매하는 '백화점윈도 라이브(Live)'서비스를 론칭한다. 백화점 매장 상품을 '네이버 쇼핑'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형태로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유통업계가 네이버에서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서 제공하는 SNS 라이브 방송처럼 채팅창을 통해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매장 판매사원과 유명 인플루언서가 함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고객은 라이브 영상을 보며 백화점 상품을 실시간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측은 "기존 온라인 쇼핑몰이 제품의 장점을 사진과 글로 전달하는 방식이었다면, '백화점윈도 라이브'는 영상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에 네이버 쇼핑 내 특별관인 '백화점윈도 라이브'에 서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며, 상품군과 콘텐츠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8 11:5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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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휴식해요!" 롯데百, 홈인테리어 컨설팅 진행

롯데백화점 홈인테리어 컨설팅 팝업스토어 진행/롯데백화점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해요!" 롯데百, 홈인테리어 컨설팅 진행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산책 또한 줄이고 있다. 사람도 집에만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인데 산책을 좋아하는 반려동물이 밖에 나가지 못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 비만 등을 겪게 된다. 이를 고민하는 많은 집사(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을 일컫는 인터넷 용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업계에서도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집사와 반려동물이 함께 편안한 우리 집 인테리어'라는 테마로 3월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분당점에서 '더웨이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람의 1/5 수준의 시각 세포를 가진 반려동물은 흔히 색맹, 색약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는 파란색과 노란색 계열을 주로 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임시매장)에서는 반려동물들이 시각적으로 잘 볼 수 있는 컬러 계열을 중심으로 펫테리어(펫+인테리어)를 어떻게 구성하고 무슨 제품을 이용하면 좋은지 등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최근 반려동물 안전 인증 페인트를 출시한 '삼화페인트', 일상 생활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을 제안하는 홈라이프 토탈브랜드 '콤마씨', 표정이 있는 감성 쿠션으로 인기 있는 '타피', 프랑스 감성의 러블리한 반려동물 패션을 제안하는 '디자인포도그', 성분부터 제조 과정까지 엄선된 프리미엄 간식과 안전한 장난감을 선보이는 '탑펫코리아'가 함께 참여한다. 특히 삼화페인트는 한국애견협회와 KOTITI시험연구원에서 지정한 안전 기준을 페인트 업계 최초로 통과, PS인증(Pet Product Safety Certification)을 획득한 24개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애견협회에 따르면 PS인증의 시험 항목과 인증 기준은 어린이 제품 안전 기준을 준용한다. 삼화페인트에서는 사람보다 작고 피부가 얇아서 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려동물들의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페인트를 출시함으로써 반려동물들의 생활에 대한 질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반려동물도 시각적으로 잘 볼 수 있으며 안전성도 검증된 20가지 컬러 팔레트를 제안하는 홈인테리어 컨설팅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김민아 펫엠디프로젝트 팀장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도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휴식 공간에 대해 제안, 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우수한 중소기업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삶이 건강하고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8 11:4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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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 젊은 층 저격한 이종 결합 신메뉴 눈길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파파존스 파파존스 피자가 지난해 말 출시한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가 국내는 물론 미국 현지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식업계는 제품 경계를 허문 이종 간 결합을 강화한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색 재료를 첨가하거나 기존 친숙한 맛에 새로운 맛을 더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과 호흡하고 있는 것이다. 파파존스의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는 칠리 살사 소스를 베이스로 해 피자 조각마다 델리 프랑크 소시지를 그대로 올린 정통 아메리칸 피자다. 이 제품은 지난해 개최된 '아메리칸 소울 레시피 공모전' 대상작에 착안해 만든 피자다. 고객 취향을 반영하고 미국 본토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자 조각을 반으로 접으면 핫도그를 먹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출시 초반부터 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SNS상에서 이슈를 모았다. 이 메뉴는 미국 현지에서도 회자됐다. 미국 네티즌들 또한 피자 위에 올라간 핫도그 토핑이 신선하다고 입을 모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밀레니얼 세대로 대변되는 젊은 소비자가 외식시장 트렌드에 밀접한 영향을 끼쳐 이들을 사로잡기 위한 외식업계 움직임이 지속된 것"이라며 "파파존스 피자는 앞으로도 2030세대를 겨냥한 신메뉴 개발 및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08 10:53:38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