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에어아시아, 2020년 첫 정기 빅세일 실시

에어아시아 2020 첫 정기 빅세일 프로모션 광고 이미지./사진=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가 올해 처음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에어아시아는 이달 9일 오전 1시부터 15일 오전 1시까지 일주일 동안 올해 첫 정기 빅세일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에어아시아의 '빅세일'은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1년 후 항공편까지 최저 운임에 구매할 수 있는 정기 얼리버드 프로모션이다. 이번 빅세일 기간 예약 가능한 출발 날짜는 올해 9월 7일부터 내년 7월 1일까지다. 항공권 구매는 에어아시아닷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고, 홈페이지 가입 회원은 8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빅세일 기간에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25㎏ 이상의 위탁수하물 서비스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페이코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과 이용 카드사에 따라 쿠폰을 이용해 최대 3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페이코 앱 홈 화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항공권 결제 시 자동 적용된다. 한편 빅세일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에어아시아닷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참조하면 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08 10:31:50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휴테크, 기아車와 구독경제 프로그램 내놔

K9세단 구매자에게 안마의자 '카이 S7' 할인혜택 등 휴테크산업이 기아자동차와 구독경제 협업에 나선다. 휴테크는 기아자동차와 함께 'THE K9 X KAI 안마의자 36개월 스트리밍' 대고객 영업 프로모션을 공동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기아차 K9 구매 고객들에게 안마의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K9 세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은 300만원 상당의 휴테크 카이 S7 안마의자 36개월 구독 혜택과 150만원 초회차 할인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 할인 혜택과 1% 또는 1.9%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K9 차량 출고 완료 후 기아자동차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릴렉스' 프로그램을 통해 카이 S7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2주 이내에 휴테크 본사에서 직접 K9 구매자에게 안마의자 전문 배송과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K9 오너 드라이버가 36개월 동안 휴테크 안마의자 카이 S7을 이용하는 비용은 기아자동차에서 전액 부담하며 휴테크 본사에서 36개월 무상 프리미엄 AS를 제공한다. 해당 고객은 36개월 사용 종료 후 9만9000원을 휴테크에 납입하면 안마의자 소유권을 양도받을 수 있다. 안마의자 소유를 원하지 않으면 휴테크 본사에서 안마의자를 회수한다. 휴테크 카이 S7은 사이드 유닛의 입체적인 굴곡으로 볼륨감이 살아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5가지 세분화된 주무름 기능이 탑재돼 있어 인체 골격과 근육 형상에 따른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한다. 리모컨을 이용해 마사지 기준점이 되는 승모근 상단 지점을 각 사용자의 신체 특성에 따라 직접 조절할 수 있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및 기아자동차 전국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08 10:29: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하우시스, DIY 데크 바닥재 '우젠 리얼 이지' 출시

LG하우시스의 '우젠 리얼 이지'가 적용된 발코니 공간. LG하우시스는 DIY(Do It Yourself) 데크 바닥재 'LG Z:IN(LG지인) 우젠 리얼 이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LG Z:IN 우젠 리얼 이지'는 발코니, 욕실, 현관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활용 가능한 합성목재 재질의 데크 바닥재 제품이다. 제품이 블록 형태로 돼 있어 고객이 직접 탈·부착하면서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으며, 이사 등 이동이 생길 경우에도 쉽게 철거하고 다시 설치할 수 있다. 'LG Z:IN 우젠 리얼 이지'는 제품 표면에 미끄럼을 방지하는 고무 성질의 소재를 사용해 보행 안전성도 높였다.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안정제를 적용해 햇빛에 의한 변색이 적고 수분에 강해 일반 목재보다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샌드브라운, 라이트월넛, 그레이의 3가지 색깔과 대칭, V자, 사선의 3가지 패턴으로 출시됐다. 패턴이 단조롭고 플라스틱 느낌이 났던 기존 DIY용 데크 제품의 단점을 개선해 개성 넘치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전무는 "국내 합성목재 시장이 실외 조경에서 실내 인테리어로 확대됨에 따라 실내용으로 쉽고 빠르게 시공할 수 있는 데크 바닥재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DIY 인테리어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시공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08 10:28: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창진원, '실천창업교육' 교육생 2700명 모집

창업진흥원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천창업교육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3일까지로 총 2700명을 뽑는다. 실전창업교육은 아이디어 개발→비즈니스모델 수립→린스타트업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해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뽑는 1기 과정은 모집이 끝나는 4월부터 약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건국대, 국민대,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 부산대, 시흥산업진흥원, 알마덴디자인리서치,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밭대 산학협력단, 한양대 산학협력단, 컴퍼니비 등 11개 주관기관에서 맡는다. 이들 기관은 디자인씽킹, 비즈니스모델, 린스타트업 등 트렌디한 창업교육 방법론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광현 창진원장은 "실전창업교육은 예비창업자를 위해 교육·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 질적 향상과 교육생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나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03-08 10:27: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올리브영, 여성용품 매출 3년 새 140% 신장…대표 구매채널로 입지 강화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의 여성용품 존에서 직원과 고객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포 우먼'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CJ올리브영 올리브영, 여성용품 매출 3년 새 140% 신장…대표 구매채널로 입지 강화 #대학생 오수진(21) 씨는 어머니와 함께 사용할 생리대와 여성 청결제를 구입하기 위해 올리브영 매장을 찾았다. 매대를 살펴보던 오 씨는 100% 유기농 순면 커버로 제작된 유기농 생리대와 자극이 적고 순하다는 여성 청결제를 각각 구매했다. 2030대를 중심으로 여성용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따지고,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는 젊은 여성들이 늘면서 이른바 Y존 케어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는 것. CJ올리브영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을 위한 '포 우먼(For Women)'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CJ올리브영은 건강한 Y존 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성용품의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여성용품 시장은 해마다 급성장하는 추세다. 실제로 CJ올리브영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여성용품 매출이 3년 전인 2016년과 비교해 무려 140% 증가했다. 상품군으로 살펴보면 생리대는 같은 기간 153%, 청결제는 113% 신장했다. 특히 유기농 생리대 시장이 커졌다. 이는 2017년 생리대 유해물질 파동 이후 성분과 소재를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청결제 사용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티슈, 미스트 등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관련 시장도 약진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2030대 여성의 니즈에 따라 취급 상품 수를 2016년 대비 2019년 2배가량 확대, 건강한 여성용품 전문 채널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두 가지 테마의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올리브영의 대표 인기 제품인 '아로마티카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두 번째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유기농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등 다양한 여성용품을 최대 30% 추가할인 가격으로 선뵌다. 참여 브랜드로는 ▲나트라케어 ▲좋은느낌 ▲유기농본 ▲궁중비책 ▲마녀공장 ▲유리아쥬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스마일 파우치 키트'와 '올바른 Y존 관리법'을 알리는 콘텐츠도 기획했다. '스마일 파우치 키트'는 생리대를 보관하는 휴대용 파우치와 유기농 생리대 6종으로 구성됐다. 13일부터 생리대 1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증정한다. 9일부터 올리브영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한 Y존케어 관리 Q&A'를 주제로 고객과 소통하고,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해마다 특별한 캠페인을 선보여왔으며, 올해는 '건강한 여성용품 시장 확대'에 주안점을 뒀다" 며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건강한 여성용품을 만날 수 있는 대표 구매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며, 관련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8 10:16:08 신원선 기자
롯데면세점, 유연근무제로 직원 건강 챙기고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롯데면세점, 유연근무제로 직원 건강 챙기고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롯데면세점은 오는 11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6일까지 본사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어 재택근무를 오는 11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재택근무제 시범적 시행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는 물론 향후 스마트워크 시스템 도입 확대를 위한 점검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밖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직원의 건강을 위해 근무 제도를 다양화해 선택권을 확대하고, 근무 혼잡도 최소화를 통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월 4일부터 롯데면세점 시내점 5곳은 영업시간 단축을 통해, 매장 근무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였다. 지난달 15일부터는 건강 또는 가정 돌봄 등의 이유로 휴직을 원하는 지원자에 한해 2주에서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단기 휴직제도 시행 중이다. 오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3주간, 본사 임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 4일 근무제도 도입한다. 또한 출퇴근 시간을 다양화한 유연근무제와 월간 근무일을 본인이 조정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제도를 확대해 사무실 내 근무 인원의 혼잡도를 낮추고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의 일환이다. 더불어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직원 식당에서는 면역력 강화 식단을 구성해 건강 메뉴를 제공 하고 있으며, 부서별로 식당 이용 시간을 조정해 한 번에 많은 인원이 모이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또 함께 식사하는 임직원들간 감염 예방을 위해 식당 테이블에는 가림막을 설치했다. 이보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1월 24일 이갑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 매장 1일 1회 방역 및 1일 6회 소독 진행 ▲ 전 직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매장 이용 고객 대상 마스크 지급 및 발열 체크 등을 시행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8 10:12: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놓치면 손해!" 트레이더스, 가격혜택 극대화한 '핫딜'라인 출시

청정원 순창고추장3kg/이마트 팔도도시락/이마트 "놓치면 손해!" 트레이더스, 가격혜택 극대화한 '핫딜'라인 출시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품질은 유지하되, 가격은 상상이상으로 저렴하게 책정한 '핫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는 '핫딜' 상품으로 지난 2일 '마이 스파클링 워터(7980원·500ml*20입)'에 이어 3월 중 '내 몸에 건강한 혼합 10곡(잡곡·9980원·3.8kg)'을 비롯해 쌈장(4480원·500g*3입) 등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동급 유사 상품 대비 가격이 20% 가량 저렴하다. 트레이더스는 지난 2월 13일부터 냉동탕류·왕만두·액체세제 등으로 '핫딜' 판매에 시동을 걸었으며, 올해 말까지 총 누적 가짓수로 100여개 가량을 출시할 예정이다. '핫딜'은 트레이더스가 품질과 가격을 보장하는 새로운 가격파괴 상품 라인이다. 'PL'이 아닌 단독 기획 상품 개념의 'PNB(Private National Brand)' 형태이며, 트레이더스의 기존 일반 브랜드 상품 대비 20~30% 가량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각 상품별 한정 물량으로 선보이는 배경은 상품 회전율을 높여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선보이고 쇼핑 환기감을 선사하는 창고형 할인점 업태의 '힛앤런(Hit and Run)' 전략에 따른 것이다. 또한 상품 가짓수가 한번에 총 20여개에 불과한 '소수정예' 품목들이어서 고객들은 매장을 다니며 '핫딜' 라벨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트레이더스가 상품 가짓수 총 100여종 가량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단독 기획 상품 라인인 '트레이더스 딜'이 상시운영 상품이라는 점과 차별화된다. 트레이더스는 기존 편의점에서는 인기 품목이지만, 할인점에서는 비인기 품목이었던 상품을 창고형 할인점 업태 특성을 극대화해 새롭게 프로모션(팔도 도시락)하거나, 프랜차이즈 식당에 납품하던 상품을 냉동 간편식(모아네 내장탕 및 육개장)으로 개발하는 형태로 가격 단가를 낮췄다. 또한 '청정원 순창 100% 쌀로 만든 고추장(9480원·3kg)'의 경우 미국·호주산 쌀을 사용함으로써 밀이 아닌 100% 쌀을 사용하고도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었다. 동급 브랜드 상품 대비 단량은 20% 이상 키우고 가격은 낮춘 가성비 갑 상품이다.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4분기에도 전년대비 약 30%로 고신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2월 초순 출시한 '핫딜' 라인은 기존 동급 NB 상품 대비 매출이 최대 2배(동원 개성왕만두 9980원·2.03kg)까지 나오는 등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트레이더스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식품·생활용품·생활가전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토종 창고형 할인점으로서 트레이더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트레이더스 이형달 운영담당 상무는 "트레이더스의 탄탄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기존의 '트레이더스 딜' 외에도 더욱 혜택을 강화한 '핫딜'을 선보이게 됐다"며 "'핫딜'을 통해 매번 새로운 상품을 만나는 재미와 매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8 10:03: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24, 1매장 2가맹 운영으로 경영주 수익 극대화!

이마트24 종로대호점에서 고객이 스무디킹을 구매하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 1매장 2가맹 운영으로 경영주 수익 극대화! 이마트24가 한 매장에서 두 개 가맹점을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스무디킹과의 협의를 통해 카운터 내 공간에서 스무디킹을 제조/판매 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해 가맹점 지원에 나선다. '이마트24 X 스무디킹' 모델은 한 경영주가 이마트24 가맹계약과는 별개로 스무디킹과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별도 스무디킹 매장을 오픈하는데 발생되는 투자금을 대폭 줄이면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한 매장에서 두 개 가맹점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최초 투자비, 임차료를 비롯한 각종 비용을 낮추는 등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라는 점에서 매장 내에 임대매장으로 운영되거나 타브랜드 상품존(ZONE)을 구성해 판매하는 기존 숍인숍과는 차이가 있다. 이마트24는 지난 해 9월부터 20여 직영점을 대상으로 매장 내 스무디킹 판매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가맹점 도입 시 추가 수익 확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3월부터 도입을 원하는 가맹점이 스무디킹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이번 스무디킹 모델을 비롯해 월회비, 조건없는 24시간 미영업(전체 점포의 80%가 심야 미영업), 카테고리킬러 등 경쟁력을 강화해 가맹점에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출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24 조두일 영업본부장은 "이마트24는 가맹점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스무디킹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가맹점을 지원하게 됐다"며 "기존에 없었던 혁신적인 모델을 지속 선보여 나감으로써 가맹점 매출과 수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이마트24의 카운터 공간을 활용하는 만큼 가맹점이 부담해야 할 별도의 임차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 규모가 작은만큼 스무디킹 단독매장 대비 가맹비(교육비 포함)가 1/3 수준이다. 이 조차도 이마트24 본사가 스무디킹에 선지급 후 월 10만원씩 나누어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비용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시설투자 역시 이마트24 본사가 스무디킹에 선 지급하고 경영주는 장비사용료를 지급하는 방식을 통해 경영주 초기부담을 최소화 했다. 이마트24는 일 평균 5~10잔 이상 판매 시 수익이 창출 될 수 있도록 모델을 개발한 만큼, 스무디킹 도입을 희망하는 가맹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하절기에는 시원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가맹점 수익 향상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마트24 내 스무디킹 운영 계약 기간은 3년으로, 계약기간이 경과하면 1년 단위 재계약이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8 09:58:3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조용병 회장, 코로나19 극복도 '현장 퍼스트'…현장반영해 추가 지원책 수립

-신한금융, 코로나19 지원상황 점검회의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사CEO 및 경영진들 긴급 화상회의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오른쪽 줄 첫 번째) 및 신한지주 임원들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지주 본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상황 점검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코로나19 피해를 줄이기 위한 지원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직접 챙기고 나섰다. 특히 조 회장의 '현장 퍼스트(First)' 철학에 맞게 대구경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가 지원책도 마련키로 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6일 조 회장과 주요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및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는 국가의 코로나 대응 지침에 맞춰 각 사에 마련된 화상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관련 업무지속계획(BCP) 및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했으며,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어려움에 처한 환자 가족 및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특별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은행 소유 건물의 월 임대료를 전액 면제한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 피해 고객의 결제대금 청구를 최장 6개월 간 유예하고, 대구경북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 ○○로(路)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대구 경북의 중견·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컨설팅을 진행하고, 대구시와 협력해 소외계층 식료품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친다. 신한생명은 코로나19로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험료 및 대출원리금 납입을 유예하고, 대전·천안지역의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 천안연수원을 의료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 또한 확진자 및 격리자들이 보험료 미납으로 계약이 실효되는 것을 막기 위한 특별부활제도를 도입하고,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중소상인 및 자영업자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지주 본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 조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환자와 가족 분들, 지역소상공인 여러분, 그리고 구호 최일선에서 코로나와 싸우고 계신 의료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특히 이날 회의는 '항상 현장을 직접 보고 나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조 회장의 현장 퍼스트 철학에 따라 대구경북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구경북의 은행 본부장, 카드 지점장 등이 고객, 직원, 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점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조 회장은 묵묵히 고생하고 있는 현장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면서 "지금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본점과 영업점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그룹사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개별 그룹사가 아닌 원 신한(One Shinhan) 관점에서 고객 응대에 만전을 기하고, 본인과 가족, 직원들의 건강도 꼭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참석한 경영진에게도 "현장의 목소리에 빠르게 화답하고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조 회장과 그룹 CEO들이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건의에 대해 즉시 화답해 대응책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대구경북 지역, 나아가 대한민국이 코로나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고민하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가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08 08:00:2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