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상상인그룹, 대구지역에 6억원 상당 물품 지원

상상인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에 방역물품을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감염병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에 6억원 상당의 항균 소독제와 손세정제를 제공한다. 기부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를 통해 현지 의료진과 대구시민을 위한 방역 지원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에는 화장품 브랜드사인 제이엘벤처스와 지엠홀딩스가 함께했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속히 멈추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경북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함께 뜻을 모았다"며 "국가적 재난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 적극 지원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인그룹 산하 계열사 차원의 개별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 소속 전국 77개 저축은행과 함께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성금은 방호복, 마스크, 의료용품 등 의료진 및 방역 인력 지원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 예방용품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2020-03-07 16:44:4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웰컴저축은행, 상금 2천만원 로또 이벤트…시즌2도 마련

웰컴저축은행은 총 상금 2000만원이 걸린 '웰뱅로또' 이벤트 추첨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웰뱅로또 이벤트는 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 다운로드 수 100만 돌파를 기념해 진행된 고객 감사 이벤트다. 약 30분간 진행된 추첨식에는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와 함께 유명 크리에이터 빛베리가 출연했다. 추첨식을 통해 추첨된 숫자는 '3' '8' '24' '14'다. 여기에 '12'와 '26'을 더한 6가지 숫자를 모두 맞춘 고객이 1등 당첨자다. 이들에겐 1등 당첨금 1000만원이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복권위원회가 진행하는 '로또'와 동일한 방식을 취한 웰뱅로또 이벤트는 6개의 숫자를 맞춘 1등에게 1000만원, 2등에게 500만원, 3등에게 300만원 4등에게 150만원을 당첨된 수에 나눠 지급한다. 또 당첨자를 제외한 나머지 참여자에겐 참가상 50만원이 나눠 지급된다. 김대웅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고객만 1만7천여명에 달한다"며 "많은 고객이 웰뱅로또 이벤트를 재미있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로 또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웰뱅 로또 이벤트의 인기에 힘을 얻어 웰뱅 로또 시즌2를 기획 중이다.

2020-03-07 16:44:37 김유진 기자
쌍방울, 마스크 품귀 해결 위해 팔 걷었다

쌍방울, 마스크 품귀 해결 위해 팔 걷었다 쌍방울은 지난 5일 주식회사 태전그룹의 계열사인 오엔케이와 KF94 방역마스크 '미세초'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달 중 첫 공급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740만장을 공급하는 계약이다. 전체 계약금액의 규모는 124억 400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기준 12.24%에 해당되는 수치다. 계약상대방인 오엔케이는 태전그룹그룹의 계열사로 태전그룹은 85년 전통을 이어온 국내 최장수 의약품 유통기업이다. 지난 1935년에 태전약원으로 출발한 태전그룹은 현재 태전약품, 티제이팜, 오엔케이, TJHC 등을 계열사로 두고 광범위한 의약품 유통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쌍방울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의 급속 확산속에 방역마스크 가격들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지속 안정적인 공급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쌍방울 방용철 대표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나라가 혼란스러운 이때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원활한 마스크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가와 국민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그룹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라가 혼란스러운 이때를 틈타 마스크로 폭리를 취하는 소식을 뉴스로 접하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며 "쌍방울은 민족기업을 표방하는 만큼 국가의 재난과도 같은 이 상황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마스크의 가격은 코로나사태 이전과 동일한 가격으로 지속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마스크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데 대해 필요시 가격 상한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정부의 방침과도 일치하는 대목이다. 뿐만 아니라 쌍방울은 이번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외에도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속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도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계열사인 남영비비안 등 그룹사 자원을 총 동원해 국가재난에 가까운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쌍방울그룹은 미세초 마스크 외에도 남영비비안도 방역마스크 부문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추가적인 물량확보를 위해 생산공장과 협의를 지속 추진 중이며, 안정적으로 배포가 가능한 유통업체를 선별해 안정적인 가격으로 마스크 공급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환자치료를 위해 의료진에게 필요한 방역복 등도 필요할 경우 지원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만반의 준비도 진행 중이다. 방 대표는 "기업은 이윤을 남기는 것도 목적이 있지만 국가와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 모두 힘을 합쳐 이 난관을 극복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0-03-06 16:53: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코로나에도 한국 금융시장 전반적으로 안정적"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5일 오후 20개국이 참여한 금융안정위원회(FSB) 운영위원회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한국금융시장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FSB는 주요 20개국(G20)이 참여하는 위원회로, FSB 운영위원회는 주요 20개국(G20)이 참여하고, 및 국가간 협력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금융규제 개혁을 추진하는 고위급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 손 부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금융시장에 일부 변동성이 있었지만, 한국을 포함한 각국 정부의 신속한 노력으로 초기 변동성이 안정화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마련,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실물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잠재적 영향에 대비해 금융 시장 감시를 강화하고, 업무연속성계획(BCP)을 마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금융위는 FSB 운영위원회를 금융 분야 정책 공조를 위한 핫라인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FSB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업무연속성계획(BCP)를 수립할 필요가 있다면서 코로나19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의 문제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국제공조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2020-03-06 16:16:1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은성수 "코로나19 치료에 금융권 '연수원' 활용안 요청"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금융협회장들을 만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자금지원을 요청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6대 금융협회장들과 조찬 회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오찬에는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은 위원장은 정부의 2.4조원 규모의 금융관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설명하고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협회와 금융업계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일선 창구에서 적극적이고 신속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회에서 회원사들과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시중은행에서 추진 중인 만기연장, 이자납입 유예가 모든 금융권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업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참을 유도해 달라"면서 "또 금융업권에서 보유중인 연수원을 경증환자의 치료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상황을 세심하게 고려한 자금지원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 "이번 코로나19와 관련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담당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다는 점을 거듭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금융협회장들은 피해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김태영 은행엽합회 회장은 "착한 임대인 운동, 지역상권 활성화 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은행권이 힘을 보태겠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지신보 보증과 관련하여 소액긴급생활·사업자금에 대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과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부 유예, 신속한 보험금 지급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해소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소상공인을 통한 필요 사무용품 조기구매, 온누리 상품권 구입 등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보험업권의 협력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은 "영세·중소가맹점 대상 카드대금 청구유예, 대출금리 인하 등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여신금융업권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여신금융협회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의료진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어려움 극복과 소비심리 정상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3-06 16:15:2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단독] 쥴랩스코리아, 직원에 '조기퇴직 패키지' 제안…부당해고 의혹

전자담배 회사인 쥴랩스코리아가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직원 대상으로 이른바 '조기퇴직 패키지(ERP)'를 제안해 발송했는데, 근로자대표와 논의하지 않고 해고대상자를 특정,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이승재 대표도 사임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승재 대표는 조기퇴직 패키지에 서명하면서 사실상 대표직을 내려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대표자 자리에는 정주영 씨가 자리해 있는데, 정 씨는 쥴랩스코리아 법무팀 소속으로, 이승재 대표가 물러나면서 임시로 대표 자리에 앉게 됐다. 쥴랩스코리아는 근로기준법 제24조(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에 반해 일방적 기준과 일정에 따라 정리해고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노사협의체를 통해 근로자대표와 ▲해고를 피하기 위한 방법 ▲해고 기준 ▲해고 대상자 선정 등을 협의해야 한다. 일방적으로 해고대상자를 정해 통보하는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하며 위법의 소지가 있다. 쥴랩스코리아는 패키지안을 일방적으로 제시하고 이후 근로자대표와 추가 협의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근로자대표와 전혀 논의되지 않은 패키지를 직원들에게 발송했다. 심지어 '메일을 수신한 이들 중 수락하지 않은 이는 오는 19일 자로 해고된다'면서 해고대상자까지 특정했다. 사용자가 임의로 해고자를 선정해 해고하는 경우는 불공정·볼합리한 해고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2002년 이를 부당해고로 판단한 바 있다. 또 회사가 패키지안에 서명한 직원에 제시한 추가 급여는 3개월 분이다. 이에 근로자측은 타 회사 사례 등을 근거로 6개월 분의 추가 급여를 제안했다. 사측은 "타 회사 사례는 쥴랩스코리아의 재정 제약이나 위급한 경영 상황과 관련이 없다"며 "제안된 패키지는 경영진이 쥴랩스코리아 직원들에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후한 처사"라고 일축했다. 쥴랩스코리아가 제시한 3개월 치 추가 급여는 일반적으로 기업 구조조정 시 지급하는 위로금이라고 보기 어렵다고도 볼 수 있다. 사측의 해고 통보를 받은 직원 중 다수는 입사 1년을 앞두고 있는 이들로 파악됐다. 예를 들어, 10개월을 근무하고 이번 패키지를 수락하는 경우 '연봉+퇴직금'만 지급하는 것이 된다. 퇴직금을 위로금 명목으로 지급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여지도 있다. 쥴랩스코리아 관계자는 "사업운영 전략 검토 중이고 현재 임직원들과 긴밀하게 협의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0-03-06 15:43:14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아크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변화 추구

아크로 리버파크 웰빙과 힐링을 중시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안식을 취할 수 있는 보금자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이로 인해 건설업계도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된 주택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지닌 고급 아파트 공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삶의 질 향상과 차별화된 고급 이미지를 갖고 싶어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품격을 나타내는 기준으로 작용하면서 내로라하는 대형 건설사들 역시 경쟁적으로 고급화 전략을 위한 하이엔드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이기 시작했다. 실제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각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을 견인하면서 단순히 부자들만 사는 비싼 아파트가 아니라, 시세가치를 선도하는 지역의 명소로 그 가치가 바뀌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재개발 최고 입지인 한남3구역에서도 이렇듯 최상급 주거 단지의 조성을 위해 브랜드들의 각축전이 한창이다. 1970년대부터 지어진 성냥갑아파트가 대부분이던 우리나라는 2000년대 이르러 화려한 외관과 중대형 평형의 넓은 구성, 여기에 고급 커뮤니티가 들어서면서 고급아파트라는 개념이 시작됐다. 도곡동에 위치한 타워팰리스는 실제 입주자 직업도 전문직, 대기업 임원, 고위 공무원, 교수 등으로 제한하며, 고급아파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타워팰리스는 2008년 전용면적 244㎡ 공시가격 40억1600만원을 기록, 글로벌 금융위기로 부동산가격이 하락하기 전까지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최고가 아파트라는 위상을 갖춘 선망의 대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렇게 자리잡게 된 고급아파트는 2000년대 말 또 한번 변화의 모습을 알렸다. 이 때 등장한 고급아파트의 특징은 조경과 커뮤니티 특화다. 단지내 어린이 영어학원,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휴대폰으로 가전제품이나 현관 잠금 조명 등을 원격 제어하는 시스템도 도입됐다. 2009년 입주한 래미안 퍼스티지의 경우 경북 고령에서 수령이 1000년을 넘은 느티나무를 가져와 단지에 심었다. 이 나무 한 그루 가격만 10억원에 달했다. 3976㎡ 규모 연못에는 1급수에만 서식하는 쉬리를 넣기도 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타워팰리스로 대표되는 1세대 고급아파트가 부자임을 과시할 수 있는 외관 등의 하드웨어에 조금 더 치중했다면, 2세대 고급아파트부터는 점차 실생활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여주는 소프트웨어 설계에 힘쓰기 시작했다"면서 "지금은 대중화되어 있는 고급 조경이나 커뮤니티가 등장한 것이 바로 이쯤"이라고 말했다. 2010년대에 이르러 고급아파트는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기술력의 발달로 인한 첨단시스템의 도입과 각종 주거서비스 도입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삶의 질 향상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니즈와 맞물리며 고급아파트의 인기를 더욱 높였다. 실제 2010년대 이후 조성된 고급아파트는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적용되기 시작됐다. 국내 상위1% 부유층이 사는 곳으로 알려진 '한남더힐'의 경우 사물인터넷 (IoT)에 기반한 안면인식 입출입 시스템과 24시간 상주 경비 서비스 등 차별화된 보안시스템으로 입주민들의 프라이빗을 강조하면서 재계 유력인사와 유명 연예인들이 모여 사는 최고급단지가 되었다. 주거서비스도 강화됐다. 특히 호텔에서나 볼법한 부대시설과 주거서비스가 잇따라 도입됐다. 한강변 대표 고급아파트인 '아크로 리버파크'는 단지 내 사우나, 골프장, 수영장 등과 함께 30층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를 마련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1층에 있는 티하우스에선 전문 케이터링 기업의 호텔식 조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의 고급아파트는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실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최첨단 시스템과 호텔에서나 볼 수 있던 주거서비스와 부대시설이 도입되는 것이 그 이유"라고 말했다. 막힘없는 강변 조망권, 쾌적함, 수변공원 등은 한강변이 부촌으로서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핵심 요인이다. 한강이 가까울수록 집값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같은 지역임에도 조망에 따라 가격이 차이 나는 경우가 있다. 지난 10여년간 반포동 시세를 이끌던 '래미안 퍼스티지'와 '반포자이'는 바로 앞에서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아크로 리버파크'의 등장으로 리딩 단지의 자리를 내준 지 오래다. 부동산정보업체 '부킹'에 따르면 2020년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면적 84㎡의 실거래가 평균시세는 29억3000만원 선이며 잠원동에 위치한 '아크로 리버뷰' 역시 2년이내 신축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전용84㎡ 기준 지난해 11월 28억 2,000만원, 다음달 30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한 달 사이 1억 3,000만 원이나 상승하며 아파트 시세를 이끌었다. 독보적인 한강 조망을 위한 '아크로'만의 특화설계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등 수요자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 가치까지 반영한 최고급 주거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또한, 3.3㎡당 평균 4,750만원으로 역대 최대 분양가를 기록하며 '아크로'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금 입증했다. 이런 가운데, 대림산업이 지난해 말 새롭게 리뉴얼된 '아크로'를 공개하며, 독보적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비교불가한 가치 기준을 제시했다. 타협하지 않는 최상의 품질과 따라올 수 없는 선도적 혁신 기술 적용, 그리고 소수만이 누리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진정한 하이엔드 주거로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것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리뉴얼된 아크로는 그 어디에서도 누릴 수 없던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전 세계 최고급 주거환경 트렌드를 분석하고, 실 거주자들의 빅데이터를 수년간 연구·개발 해왔다"며 "앞으로 아크로는 최고이자 단 하나뿐인, 절대적인 가치로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주거문화와 고급아파트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이 새롭게 리뉴얼한 아크로 브랜드는 2020년 12월 입주예정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림산업은 최근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전에도 참여하며 또한번 아크로 브랜드로 한강변 최고급 주거벨트 구축을 위해 나선다.

2020-03-06 15:32:3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 'SM6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진행…최대 143만원 인하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르노삼성자동차가 3월 한달간 2020년형 SM6 구매 고객들에게 추가 금액 없이 기본 적용 사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주는 'SM6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SM6 구매 고객들은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통해 원래 선택한 트림보다 더 많은 기본 사양이 장착된 상위 트림으로 차량을 업그레이드 하여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SM6 가솔린 모델인 GDe의 중간 트림 LE를 선택할 경우 LE 기본 사양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앞좌석 통풍시트 및 파워시트, 퀼팅 가죽시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전방/측방 경보 시스템,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더 장착되는 RE 트림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SM6 GDe 구매 고객은 RE에서 프리미에르 트림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아 최대 244만원, LPe 구매 고객은 LE에서 RE 트림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아 최대 245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이번 프로모션에서 GDe LE 스페셜 트림과 LPe 렌터카 및 택시 모델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LPe 렌터카 PE와 SE 트림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SM6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결정에 따라 3월부터 엔진 및 트림 별로 92만9000원에서 최대 143만원까지 인하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5년이 경과한 노후차 교체 시 50만원(GDe SE/LE Special 제외), 10년이 경과한 르노삼성 노후차 교체 시 80만원(LE 스페셜 트림 제외)의 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혜택으로 지난 달까지 3355만원에 판매되던 SM6 GDe 프리미에르 차량 구매를 고려했던 고객은 개별소비세 인하로 2968만원에 판매되는 RE 트림을 이번 달에 선택하면 무료 업그레이드를 통해 프리미에르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10년 이상 경과한 르노삼성자동차 노후차 교체로 80만원의 추가 할인까지 받으면 지난 달 대비 전체 혜택 규모가 467만원까지 늘어난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번 SM6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은 상위 트림이 보유하고 있는 고급감과 다양한 편의사양 등을 한 트림 아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라며 "이 달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중형세단 SM6를 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6 14:36: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