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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

그랜드 워커힐은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객실 임시 휴장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 모든 직원 및 구성원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고객 응대를 하고 있으며, 비스타 워커힐 입구에는 열 감지 카메라를 운영하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이 추가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을 막아 조속한 종식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고자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실행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구성원 2부제 근무를 결정하고 이에 따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객실 영업에 한해 임시 휴무를 시행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객실 이용을 예약한 고객들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객실로 예약 변경을 돕고, 취소 시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워커힐 호텔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긴급 논의 끝에 이뤄진 결정"이라며,"특히, 휴장 기간에는 추가 방역 등을 통해 고객이 믿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감염 예방 조치를 추가로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과 다름없이 정상 운영되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과 더글라스 하우스에서는 사람과의 접촉은 최소화하되 보다 느긋하게 '인 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비스타 워커힐의 '베드 앤 잇 인' 패키지는 비스타 딜럭스 룸 1박을 기본으로 하며, 다음날 객실로 서빙 받은 조식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숲 속의 아지트 더글라스 하우스는 '자연'과 '쉼'을 콘셉트로 '방해받지 않는 온전한 휴식'을 지향하는 만큼,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배려한 객실 서비스가 제공된다. 더글라스 하우스의 '연두빛 봄 Ⅰ' 패키지는 해산물 꼬치 구이와 신선한 그린 샐러드 룸 서비스를, '연두빛 봄 Ⅱ' 패키지는 피자힐 콤비네이션 테이크 아웃 피자를 제공한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 모든 직원 및 구성원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고객 응대를 하고 있으며, 비스타 워커힐 입구에는 열 감지 카메라를 운영하고 있다. 또, 로비, 프론트 및 벨 데스크 등의 공용구역 및 레스토랑에 비접촉식(적외선) 체온계, 손 세정제, 마스크 등을 비치하고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모든 객실은 알코올 소독을 강화하여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공공 지역에 전문검역업체를 통해 기존 1일 기준 대비, 방역 및 소독 활동을 추가로 상시 실시하여 운영한다. 셔틀버스 또한 일 2회 알코올 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탑승 시 모든 탑승객에게 셔틀버스에 비치된 손 소독제를 사용 후 탑승하도록 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2 13:38: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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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컨세션 임대료 '납부 유예'…"실효성 없다" 지적

SKY31 푸드 애비뉴 인천/롯데지알에스 정부가 내놓은 인천공항공사 임대료 인하 정책에 대기업, 중견기업이 제외되면서 인천공항 컨세션 입점 업체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중견·대기업에 임대료 인하 대신 '3개월 납부 유예' 카드를 꺼냈지만, 업체들은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9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상업시설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식음매장 대표와 임원들도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지금은 매장의 정상영업이 불가능하다"며 "임대료는 물론이고 직원 급여조차 지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정부, 공사의 지원이 늦어질 경우 많은 매장이 철수하거나 고용불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신속한 지원을 요구했다. 간담회 전날인 18일 국토교통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이 급감한 인천공항 입점 면세점과 식음료 업체에 대한 방안을 내놨다. 국토부가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업종별 긴급지원방안2'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상업시설 임대료의 25%를 이달부터 6개월간 감면해주는 내용이 담겼다. 면세점을 포함한 국내 공항 내 상업시설에는 3개월간 임대료 납부유예를 결정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와 관련, 민생경제 대책으로 '착한 임대인 제도'를 도입해 공공기관 임대료를 향후 6개월간 20~35% 감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원 대상이 중소기업으로 제한돼 중견기업과 대기업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자 내놓은 추가 대책이다. 인천공항공사는 국토부 지원 대책이 발표되기 전인 16일 국토부 측에 입점 업체 임대료 감면을 요청했지만, 정부의 결론이 '임대료 유예'였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나서지 않는 한 공사 측이 임의로 임대료 인하를 추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업체들은 추가 대책으로 발표한 '임대료 납부 유예'가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한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SPC, 롯데지알에스, CJ푸드빌, 아워홈 등이 입점해 컨세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의 인천공항 컨세션 2월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가량까지 큰 폭으로 감소했다. 3월 매출 감소 폭은 2월보다 더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은 사실 상징성이 더 크기 때문에 애초에 수익성을 크게 기대하진 않지만 지금 상황은 너무나 심각하다"며 "임대료 납부 유예라는 대책은 사실 보여주기식이 아닌가 싶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간담회에서도 새로운 내용이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임대료 납부 유예를 설명하는 것에 그쳤다"면서 "정부가 나서줘야 한다는 주장도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매장 운영 시간을 조절하는 것에 대해서는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시행하게끔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대부분 업체의 매장 오픈 시간은 각 매장에 따라 상이하고 아예 매장 운영을 하지 않는 것도 손해가 커 난감한 상황이다. A업체 관계자는 "현재 매장 운영 시간 축소는 자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 적게는 2시간부터 많게는 4시간까지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일부 매장은 휴점에 들어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B업체 관계자는 "매장을 닫아도 임대료는 나가는 상황"이라며 "고객이 한두 명이라도 더 방문한다면 매장을 운영해야 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2 13:34:3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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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스피드서킷 트랙에서 경주하세요!"

타미야 스피드 서킷 아카데미 /롯데쇼핑 "미니카, 스피드서킷 트랙에서 경주하세요!" 롯데백화점, 키덜트 취향 저격 '타미야' 리뉴얼 오픈 90년대 가요를 되돌아 보며 환호하는 최근 트렌드는 '레트로'로 불리며, 기존 세대의 문화를 재평가하고 있다. 패션뿐 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도 영향을 받아 1990년대, 2000년 초반까지 인기를 끌었던 미니카에 대한 마니아 층의 열기가 대중으로 확산되고 있다. 상품의 소비가 아닌 경험을 소비하는 시대로 진화하고, 그 일상의 모습을 SNS를 통해서 공유하고 그 자체로 새로운 컨텐츠로 만들고 있는 요즘, 롯데백화점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형 컨텐츠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미니카와 프라모델 브랜드로 유명한 '타미야' 매장을 지난 20일 리뉴얼·확대 오픈했으며, 소비자가 직접 미니카를 조립하고, 경기를 할 수 있는 대형 서킷 트랙을 설치하고 상시 운영 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 교재를 직접 조립하며 창의적인 시각에서 표현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과학 교보재와 미니카에 대한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를 위해서 전문가가 상주하며 제품의 원리와 사용법을 설명하고 지원하고 있다. 프라모델, 4륜구동 미니카, RC자동차, 과학교재 등 프라모델 제조사 타미야의 모형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인 타미야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직접 미니카와 R/C카를 레이싱 할 수 있는 체험존과 과학 교구와 프라모델을 직접 제작 할 수 있는 키덜트존(Kidult Zone)을 신설한다. 기존 눈으로만 보고 구매하는 형식의 판매 매장에서 오직 고객의 경험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 소비층인 키덜트의 놀이터로 과감히 리뉴얼 하였다. 해당 공간은 20여평으로 '스피드 서킷'을 체험할 수 있는 트랙 사이즈는 대회급 대형 트랙이다. 단순 시연 수준을 뛰어 넘어 역동감 있게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타미야 월드 클래식 한국 국가대표 출신 전문 어드바이저가 상주하며 고객들의 스킬업 및 정규 피트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프라모델 조립 경험이 없는 어린이들의 비율이 70% 수준이지만, 90년대 미니카 붐을 직접 체험한 부모 세대가 아이들에게 모형을 만드는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프라모델이나 미니카 조립을 하면서 운동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 고민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도 하다. 또한3D 전문기업 '이오이스'도 3D 컨텐츠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고해상도 VR을 통한 직업 체험과 VR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 360도 포토스캔 기술로 3D 리얼 피규어 제작도 가능하며, 3D프린팅 전 과정에 대한 제작 체험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이종성 노원점장은 "백화점이 체험형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는 이유는 단순히 상품 판매로는 밀레니얼 세대를 잡을 수 없기 때문" 이라며, "레트로 장남감, 드론샵, 아쿠아 가든 등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2 13:34: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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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브앤비, 11번가와 업무제휴협약(JBP) 체결

양사 핵심 강점 결합한 단독상품 개발, V커머스 확대, 단독 프로모션 진행 예정 해브앤비 CI 11번가 CI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와 남성 컬쳐 코스메틱 브랜드 DTRT의 모회사 해브앤비가 커머스포털 11번가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커머스 시장 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해브앤비 본사에서 해브앤비와 11번가는 업무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희봉 해브앤비 국내사업본부장, 김명식 11번가 라이프뷰티 담당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해브앤비는 뷰티 이커머스 시장의 주요 소비층인 Z세대, 밀레니얼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커머스 기업 11번가와 협업을 결정했다. 해브앤비는 11번가의 축적된 4,000만 명 이상의 고객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한 타깃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V커머스 콘텐츠 기획, 단독상품 출시 및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디지털 행보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브앤비는 먼저 11번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닥터자르트 단독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브앤비가 보유한 닥터자르트, DTRT의 상품 포트폴리오와 11번가 고객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 시즌 선제적으로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기획 및 특별 에디션 론칭을 진행해 단독상품 강화에 나선다. 또한, 대표 브랜드 닥터자르트의 신규 선 케어 라인 '솔라바이옴™ 앰플, 플루이드 2종' 11번가 단독 선론칭을 시작으로, 매 분기별 비건, 그루밍 등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신상품들을 11번가에서 선론칭하는 행사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11번가와 V커머스 협업을 통해 뷰티 이커머스 시장의 주 고객층인 MZ세대와의 소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독보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MZ세대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해브앤비는 11번가의 동영상 리뷰 서비스 '꾹꾹'을 활용한 생생한 제품 후기 콘텐츠와 유명 유튜버와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이커머스 시장에서 고객과의 스킨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1번가의 상반기 최대 행사인 '4월에 만나는 십일절 블랙세일'을 비롯해 '월간 십일절' '타임딜' '스토어' 등에 참가해 고객들이 해브앤비의 탄탄한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확대하며 11번가와의 핵심역량을 공유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이희봉 해브앤비 국내사업본부장은 "이커머스 시장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폭넓은 고객층과 V커머스 등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11번가와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해 앞으로의 협업이 기대된다"며 "뷰티업계에서 쌓아온 해브앤비의 전문성과 11번가만의 강점이 시너지를 내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2 13:33: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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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키즈, 인스타그램 '블랙야크키즈 체험단' 모집

이번 1기를 시작으로 매달 10일마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통해 체험단 모집 지속 블랙야크키즈 20SS 화보 블랙야크키즈가 오는 31일까지 20S/S 시즌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블랙야크키즈 체험단 1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지원하는 블랙야크키즈 제품에 대한 경험을 선사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 이번 블랙야크키즈 체험단에 선정되면 뛰어난 신축성과 방수 기능을 갖춘 'BK플레인자켓' 또는 시원한 소재가 적용돼 오래 신어도 편안한 '뉴웨이브쿨'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블랙야크키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다음, 댓글로 체험하고 싶은 제품명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31일 화요일까지이며, 당첨자발표는 4월 6일 월요일에 개별 안내된다. 한편 블랙야크키즈는 이번 체험단 1기 모집을 시작으로, 매달 10일 블랙야크키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체험단모집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당 달의 주력 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3개월에 한 번 베스트 리뷰어 5명을 선정, BAC 체험권 및 럭키박스도 증정한다. 또한, 신학기를 준비하는 아이들과 부모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구매 금액별 금액 지원에도 나선다. 그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 원, 15만 원 이상은 3만 원, 20만 원 이상에는 5만 원을 지원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2 13:28: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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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타미힐피거, 워너 브라더스와 손잡고 '타미진스x루니툰' 캡슐 컬렉션 출시

루니툰 캐릭터 활용한 90년대 스트릿 웨어 디자인…남녀 22종과 키즈 상품 15종 선보여 타미진스X루니툰 캡슐 컬렉션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가 영화 배급사인 '워너 브러더스'와 협업해 '타미진스X루니툰'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루니툰'은 1990년대 미국을 강타했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워너 브라더스는 TV시리즈부터 영화, 비디오 게임, 놀이공원까지 벅스 바니, 대피 덕, 트위티, 태즈매니안 등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타미진스와 루니툰은 아메리칸 팝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라며 "90년대 스트릿 웨어를 모티브로 한 상품들에 루니툰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재미있게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티셔츠(4개 모델), 스웨트 셔츠(3개 모델), 스니커즈(2개 모델) 등 22종의 남녀 상품과 후드 티셔츠(2개 모델), 데님 재킷(1개 모델) 등 15종의 키즈 전용 상품이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타미진스 로고와 루니툰 캐릭터가 함께 배치된 '아이코닉 티셔츠', 앞면에 루니툰 캐릭터가 화려하게 프린트된 '크롭 후디', 루니툰 캐릭터 디자인의 백팩과 스니커즈 등이 있다. 한편, '타미힐피거'는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인 '타미힐피거'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난 1985년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로, 남성·여성·키즈(아동)·청바지(데님)·슈즈 라인 등이 있다. 전 세계 65개국 9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지난 2003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한섬이 현재 총 2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2 13:23: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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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 맞은 국내 車 업계…내수 안정·해외 흔들

기아차 신형 쏘렌토.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판매 목표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내수는 안정을 되찾고 있지만 해외 시장은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계획에 맞춰 신차를 공개하고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내수 시장은 우려와 달리 신차의 사전 계약과 판매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온라인 판매를 강화하는 등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1월 중순 한국지엠이 출시한 중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는 지금까지 출시 1주일만에 사전계약 6000대를 넘기며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지난해 출시와 함께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셀토스(1주인만에 3000대 계약)의 인기를 넘어서는 수치다. 르노삼성은 지난 3일 예정했던 소형 SUV 신차 XM3 출시행사를 코로나19 우려로 취소하고, 대신 3∼13일 2주일에 걸쳐 미디어 대상 소규모 시승회를 진행했다. 소형급에서는 보기 힘든 쿠페형 디자인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까지 갖췄다는 평가 속에 XM3는 지난달 21일 사전계약 이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1만5000대가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아차도 지난 17일 준대형 SUV 쏘렌토 4세대 모델을 정식 출시하며 신차 경쟁에 가세했다. 쏘렌토는 지난달 20일부터 영업일 기준 18일 동안 2만6368대가 사전계약되며 돌풍을 일으키는 중이다. 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RS 모델 현대차도 17일 아반떼 7세대 신차를 공개했다. 출시행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에서 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관중 없이 온라인 중계로 진행했다. 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북미, 중국, 호주 등 주요 지역에 중계했다. 5년 만에 완전변경된 아반떼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넓어진 실내 공간으로 출시 직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새 아반떼는 국내에서는 25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미국에서는 올해 가을부터 판매하며 현대차 판매 견인을 꾀한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올해 초 첫 SUV 모델인 GV80을 출시한 데 이어 ▲9일 GV80 ▲가솔린 모델을 더해 엔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GV80은 출시 후 지난달까지 누적 계약이 2만1000대를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2∼3개월 만에 올해 전체 판매 목표인 2만4000대 달성을 마쳐 물량 공급이 달리는 실정이다. 제네시스는 30일에는 대표 대형 세단인 G80 신차를 내놓는다. 역시 코로나19 우려로 출시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르노삼성 XM3. 국내 시장은 신차 출시와 완성차 업체별 코로나19 사태의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정세를 되찾고 있지만 해외 시장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현대·기아차도 미국과 유럽 주요 생산라인의 가동을 멈춘 상태다. 미국의 경우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18일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엘라배마 공장에서 엔진을 공급받는 기아차 조지아 공장도 19일 셧다운에 들어갔다. 유럽에선 '하나의 유럽'을 포기하고 각 나라가 국경을 걸어 잠그면서 인력·물류 이동의 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생산 중단뿐 아니라 코로나19 사태로 최대 자동차 시장인 북미에서의 판매도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앞서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 은 지난 18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3월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20%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며 "4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절반 밑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현대·기아차가 생산차질이 생기면서 현지에 함께 진출한 모비스, 현대제철 등 계열자 및 협력사 수십곳의 연쇄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생산 가동 중단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폴크스바겐이 독일을 포함한 유럽 거의 모든 공장에서 2, 3주간 생산 중단에 돌입했고, 피아트크라이슬러도 이탈리아와 세르비아 등의 공장을 임시 폐쇄했다. 미국에서는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가 생산 중단에 돌입하거나 중단 계획을 내놓았다.

2020-03-22 13:22: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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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캐딜락 XT6, 미국식 정통 대형 SUV가 나왔다

캐딜락과 SUV, 둘다 미국 자동차를 대표하는 단어다. 캐딜락은 미국 대통령이 타는 '캐딜락 원'을 만들었고, SUV는 미국에서 처음 개념을 정립한 후 전세계에서 패밀리카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캐딜락 XT6는 미국을 대표하는 캐딜락이 만든 정통 미국식 대형 SUV다. 여느 차보다 미국 감성을 오롯이 담고 있다는 얘기다. 지난해 미국에서 출시됐고, 최근 국내에도 상륙했다. XT6를 타봤다. 서울 도심에서 강원도 가평을 왕복하는 약 120㎞ 구간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XT6는 스포츠 단일 트림이다. XT6가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내부 공간이다. 2~3열을 접으면 최대 2229L까지 실을 수 있다. 날렵한 외관으로만 보면 믿기 어렵지만, 직접 3열에 앉아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헤드룸을 동급 차종 중 가장 높은 945㎜나 확보한 것. 3열 탑승감도 높였다. 트렁크에 2~3열 시트를 자동으로 접어주는 버튼을 설치했고, 2열에는 '피치 앤 슬라이딩' 기능으로 3열 진입을 최대한 쉽게 했다. 파워트레인은 XT6가 왜 미국식 정통 SUV인지를 알수 있는 부분이다. 3.6L 가솔린 V6 자연흡기 엔진에 9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다운 사이징' 바람에 자취를 감췄던 자연흡기 대용량 엔진을 패밀리카로 느껴볼 수 있다는 얘기다. 가속 페달을 밟자마자 터져 나오는 시원한 반응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반가운 기분이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했다고 해도 터보차저 '랙'현상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자연흡기 엔진은 다르다. 전륜구동이면서도 후륜구동으로 착각케 할만큼 밀어주는 힘이 강력하다. 패밀리 SUV답지 않은 패들 시프트는 주행 본능을 일깨운다. 변속 레버를 드라이브에서 한번 더 당겨 수동 모드로 진입해 사용 가능하다. 아무래도 스포츠카는 아닌 터라 변속 반응이 대단히 빠르지는 않지만, 운전자 선택을 최대한 존중해 변속기를 일부러 바꾸거나 하지는 않는다.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능도 여럿 담겼다. 9단 변속기가 핵심이다. 시속 100㎞로 달리면서 9단을 놓으면 엔진 RPM을 1500수준으로 유지 가능하다. 정속 주행시 엔진 실린더를 6개가 아닌 4개만 사용하는 기술도 적용됐다. 시속 80㎞로 정속 주행시 연비가 15㎞/L에 달했다. 주행 모드는 2륜 전용 투어와 4륜 전용 AWD, 스포츠와 오프로드 등 4개다. 도심에서는 투어모드, 고속도로에서는 스포츠 모드가 적합해보인다. 오른쪽 콘솔에 '모드' 버튼으로 변경 가능하다. 편의 기능도 눈부시게 성장했다. 인포테인먼티 시스템은 LG전자가 만든 그것, 화사한 디스플레이와 빠르게 반응하는 조작감이 일품이다. 내장 내비게이션도 굳이 스마트폰 연결이 필요없을 정도다. 보스 스피커 14개가 노이즈 캔슬링으로 소음을 제거해주면서, 수준 높은 음향을 구현해낸다. 나이트 비전은 어두운 밤에도 전방을 비교적 또렷이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아쉬움은 있다. GM이 그렇게 자랑하던 슈퍼 크루즈가 또 없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만 있고, 차선 이탈 방지만 가능해 스티어링 휠을 잡은 손에서 절대 긴장을 풀면 안된다. 출고가도 8000만원대로 동급 모델과 비교해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이제 곧 보편화될 반자율주행 기능 부재는 아쉽다.

2020-03-22 13:19: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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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차량 내부 안전시스템 잇따라 개발…영유아 뒷좌석 사고 최소화

현대모비스가 레이더 기반 탑승객 감지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탑승객 감지시스템을 시험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뒷좌석 탑승객 방치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내부 안전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을 위해 차량 외부에 장착하고 있는 첨단 센서기술 '레이더'를 내부로 확대적용해 뒷좌석 탑승객을 감지하는 시스템(ROA)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ROA는 뒷좌석 탑승객 방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장치다. 기존에는 아동용 카시트의 무게센서나 초음파센서를 일반적으로 활용했는데 현대모비스는 이를 레이더 센서로 대체해 감지 정확도를 높였다.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매년 여름철이면 발생하는 영유아 차량 방치에 따른 열사병 사고나 기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OA는 승객의 미세한 움직임을 구분하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설계가 핵심이다. 아직 글로벌 완성차에 적용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더는 옷을 투과해 탑승객의 흉부와 혈류의 미세한 움직임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어 뒷좌석 탑승 여부를 더욱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카메라 센서가 담요로 덮여 있는 영유아를 인식하지 못하는 단점을 극복했다. ROA는 뒷좌석에 동승자를 두고 내리면 문을 닫을 때 소리나, 계기판, 스마트폰 등을 통해 알려준다. 고전압선이나 철도 인근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전자파 신뢰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성인과 영유아, 반려동물까지 구분할 정도로 정교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탑승객의 심박 측정까지 가능한 레이더를 개발해 생체 인식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핵심 시장들이 영유아 차량 방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과 규제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오는 2022년부터 탑승객 감지 기술을 신차에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년 50여명의 영유아 열사병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는 차량 외부뿐만 아니라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차량 내부(인캐빈) 센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레이더 기반의 ROA 이외에도 지난해 '카메라'를 기반으로 운전자의 동공을 추적해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운전자상태경고시스템(DSW)을 개발했다. 2018년에는 CES에서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안전기술로 운전자의 상태를 추적해 졸음운전을 감지하면 자동차가 스스로 갓길에 정차하는 기술(DDREM)도 선보였다. 현대모비스는 레이더와 카메라를 융합한 센서 퓨전 기술도 차례로 확보해 인캐빈 센서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장재호 현대모비스 EE연구소장(전무)은 "인캐빈 센싱기술을 기반으로 탑승객의 안전을 고려한 특화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탑승객의 체형과 위치를 고려한 능동형 에어백, 심박을 측정해 심정지 등 긴급상황을 대비하는 헬스케어 기술 등도 조만간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캐빈 시장은 급성장할 전망이다. 레벨3 이상의 자율주행 단계부터는 사실상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고, 완전자율주행에서는 좌석 배열이 자유로워져 탑승객의 체형과 위치에 따른 능동형 안전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관인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 따르면 차량용 레이더 시장은 올해 40억달러(약 5조원) 규모에서 2030년 140억달러(약 17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른 보고서는 인캐빈 센서시장은 연평균 7%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앞으로 안전벨트와 에어백 등 전통적인 안전부품과의 융합기술도 속속 도입될것으로 예상된다. 완전자율주행에서는 좌석 배열이 자유로워지기 때문에 탑승객의 체형과 위치에 따른 능동형 안전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2020-03-22 13:14: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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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센 강좌도 유튜브로!" 현대백화점, 온라인 특각 진행

유튜브 채널 현대백화점TV, '슈퍼마켓맨', '정자매쇼'/현대백화점그룹 "문센 강좌도 유튜브로!" 현대백화점, 온라인 특각 진행 현대백화점이 백화점업계 최초로 문화센터 강좌를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센터 강사들과 손잡고 집이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현대백화점TV'를 통해 '온라인 문화센터 특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온라인 문화센터 특강'은 인기 강좌인 '정자매쇼, 안방노래교실'과 '슈퍼마켓맨, 장 봐주는 남자'다. 22일부터 매주 2회씩 '현대백화점TV'에 업로드되며, 총 30여 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정자매쇼, 안방노래교실'은 가수 박현빈 어머니 정성을 씨와 배우 이윤지 어머니 정진향 씨가 강사로 참여해 30분 동안 강연을 진행한다. 누구나 즐겨 부를 수 있는 트로트와 팝송, 인기가요 등으로 영상 콘텐츠를 구성할 예정이다. '슈퍼마켓맨, 장 봐주는 남자'는 현대백화점 식품관을 직접 돌며 제철식품 등 다양한 상품 및 조리법을 소개하는 10분 가량의 영상 콘텐츠다. '5개 미만의 재료로만 레스토랑 요리 만들기'를 콘셉트로 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h450' 총괄 셰프인 '김형석 셰프'가 참여해 장보기 팁(Tip)과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 레시피 등을 알려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외 활동이 줄어들다 보니, 집에서 영상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며 "특히 문화센터 휴강을 아쉬워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2 13:13: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