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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코로나19 극복 서민금융지원 2000억원 확대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예방을 위해 서민금융지원을 2000억원 한도로 확대한다. 19일 대구은행은 코로나19피해 지원 및 지역 내수경제 침체 방지를 위해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금융 애로 상담 전담 창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새희망홀씨대출, 똑똑딴딴 중금리대출, 사잇돌대출, 햇살론17, 쓰담쓰담대출, 비상금대출 등 서민금융 지원 규모를 총 2000억원 한도로 확대한다. 이들 대출은 비대면 모바일 앱을 통해서 서류제출 및 영업점 방문없이 신규대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고객 중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대리인선임을 통한 기한연장 신청하거나 전화를 통한해 비대면 대출 기한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서류는 코로나 사태 진정 후 영업점을 방문해 작성하면 된다. 김태오 DGB금융 "코로나19로 인한 금융경제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지역 고객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며 "지역대표기업의 책임을 다해 지원 활동을 비롯해 금융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현 상황을 헤쳐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19 16:16: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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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수산물 할인 행사

수협중앙회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수산물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수산물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수협중안회는 온라인몰 '수협쇼핑'을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수산물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할인 대상은 멍게, 전복 등 제철 수산물과 인기 어종 10여개 품목으로 구성했다. 수협은 정상가 대비 전복은 30%, 멍게는 1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추가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4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손질고등어 ▲제주은갈치 ▲수협참굴비 등을 포함해 ▲요리를9해조 ▲명태순살강정 ▲하이르와 마스크팩 등의 가공상품도 20%(쿠폰 적용 기준)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이용고객에게는 적립금을 2배로 지급한다. 누적 구입액 5만원마다 추첨 응모권을 1장씩 증정해 당첨시 최고 10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수협 관계자는 19일 "코로나19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고충을 겪는 어업인들을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19 16:15: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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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날개없는 추락…코스피, 11년전으로 회귀

1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전화 통화를 하며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56포인트(8.39%) 떨어진 1457.64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새벽에 들려온 미국 뉴욕증시 폭락은 국내증시 급락의 예고편이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날개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8년 5개월만에 1000조원 밑으로 내려갔고 코스닥 지수는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56포인트(8.39%) 떨어진 1457.64에 장을 마쳤다. 금융위기가 정점을 찍던 2008년 10월 24일 19.57% 폭락한 이후 11년 5개월 만에 최대 낙폭이다. 1440.10에 거래를 마쳤던 2008년 7월 17일 이후 최저치다.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록을 이어갔다. 6166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 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의 움직임 변화가 눈에 띈다. 개인은 18일 9108억원, 17일 5990억원을 순매수하며 저점매수를 이어갔으나 이날은 2341억원을 사들이는 데 그쳤다. 기관은 2900억원 순매수했다.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증권(-14.62%)과 비금속광물(-13.85%)이 특히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50위 종목 중 상승한 기업은 단 2곳에 불과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650원(5.81%) 떨어진 4만2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SK하이닉스도 5.61% 하락하며 6만원 대에 진입했다. 코스닥지수는 역대 최대 등락률을 다시 썼다. 전일보다 56.79포인트(11.71%) 떨어진 428.35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01년 9월 12일 11.59% 급락한 이후 최대 낙폭이다. 거듭된 폭락에 오후 12시 5분부터 20분 동안 거래도 잠시 중단됐다. 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됨에 따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다. 이로써 국내 증시는 지난 13일에 이어 6일 만에 코스피·코스닥 시장 모두 거래가 일제히 중단되는 초유의 상황을 겪게 됐다. 극단적으로 얼어붙은 투자심리에 2008년 금융위기를 뛰어넘는 수준의 부양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환시장 영향에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며 "금융위기 당시를 고려하면 외국인은 추가도 순매도할 여력이 남아 있다. 현재 금융시장 상황은 금융위기 당시를 뛰어넘는 수준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 준다"고 지적했다. 달러화 강세 흐름은 이날도 여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0.0원 오른 1285.7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 때 1300원선에 육박하기도 했다. 환율이 장중 1290원을 넘은 것은 2009년 7월 14일(1303.0원) 이후 처음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19 16:12:5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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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의류관리기 '로라스타', 코로나 바이러스 대비 가능한 살균 기능 갖춰

게이트비젼이 스팀살균으로 유해균을 제거해주는 스위스 프리미엄 의류관리기 '로라스타'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살균 기능을 갖춘 '로라스타'는 낮은 온도에서 제거되지 않는 미생물, 박테리아, 유해균등을 150도 고온스팀을 통해 섬유에 침투해 있는 유해세균을 제거한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매일 세탁하기 어려운 정장, 실크, 니트 등 모든 소재의 의류를 쉽게 살균할 수 있고 침구류, 카펫, 아이들 장난감도 스팀살균으로 유해균을 제거해준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녹농균, 대장균, 칸디다알비칸스, 황색포도살구균을 99.99% 제거했다고 로라스타 수입원인 게이트비젼이 전했다. 특히 로라스타 Dry Microfine Steam(DMS)기술은 화학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박테리아, 곰팡이, 먼지 진드기 등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로라스타의 DMS 기술은 미생물이 번식하지 않게 완벽하게 옷을 건조 유지시켜 위생적이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로라스타는 영국 알러지 협회(BAF), 스위스 Scitec, 중국 광동 미생물학 탐지센터(Guandong Detection Center of Microbiology), 한국의류시험연구원 KATRI를 통해 뛰어난 스팀 살균 기능을 인증 받았다. 뿐만 아니라 초미세스팀이 옷을 투과해 미세먼지, 생활먼지를 제거해주며, 아이 인형에도 스팀살균을 할 수 있어 아토피와 알러지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준다.회식 등으로 인해 옷에 밴 냄새를 제거할 수 도 있어 의류 관리에 유용하다. 로라스타의 더블스팀은 옷을 투과하는 순간에도 강력한 스팀 파워를 유지하여 시각적으로 살균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과 컬러 감각이 뛰어나 홈 인테리어 가전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왕영은 톡 투게더' 방송에서 연속 완판된 바 있다고 수입사 측은 전했다. 로라스타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서 3년간 수상 실적이 있다. 2000년과 2003년 독일 IF 디자인상과 2014년 미국 GOOD 디자인상, 2014년 스위스 Dobry 디자인상, 2018년 프랑스 Grand Prix 혁신상 등의 다양한 수상 실적이 있다고 전했다. 로라스타의 수입원인 게이트비젼㈜의 하명호 총괄사업본부장은 "로라스타는 의류,침구류, 아이들장난감 등 광범위한 사용이 가능하고,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인증 받은 안전한 살균 기능을 토대로 비싼 가격에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국내 물량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로라스타는 유명 백화점에 입점했으며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2020-03-19 16:08:5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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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오리온 대표 "수익성 중심 경영…체질 개선 이룰 것"

오리온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로 오리온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오리온 오리온이 올해 제품력 강화와 신규 사업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수익 중심 경영을 체질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경재 오리온 대표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로 오리온 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성과 발표와 올해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와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제품력 강화와 신규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속하고, 수익 및 효율 중심 경영을 체질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은 이번 주총에서 허인철 오리온홀딩스·오리온 부회장과 이경재 오리온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233억 원, 영업이익 3천276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 법인은 재출시한 '치킨팝'과 '태양의 맛 썬', '배배' 등이 뉴트로 트렌드를 선도하며 인기를 끌었고, '찰초코파이', '단백질바' 등 차별화된 신제품들도 성장을 견인했다. 덕분에 전년 대비 2.9% 성장한 7천32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사상 처음으로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중국 법인은 신제품 14종 출시, 화남지역 신규점포 개척과 온라인 채널 확대로 매출이 4.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비용 효율화와 영업 및 물류 구조 개선 효과로 전년 대비 12%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역대 최대인 16%를 기록했다. 베트남 법인은 신규 카테고리를 개척한 쌀과자 '안'과 양산빵 '쎄봉'이 큰 인기를 얻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9%, 16.5% 성장했다. 러시아 법인은 초코파이 라인업 확대와 '구떼(고소미)', '촉촉한 초코칩' 등 신제품 출시에 성공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9.2%, 60.5% 고성장했다. 오리온은 올해도 연구개발 강화, 신제품 출시 등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법인은 '건강한 성장 지속'이라는 경영방침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글로벌 연구소의 R&D본부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질 좋은 제품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신규사업을 본격화하여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도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법인은 파이, 스낵 등 기존 제품의 재도약 및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위기를 기회삼아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 또 김스낵과 '오리온 제주용암수' 등 신성장 동력도 적극적으로 키울 예정이다. 베트남법인은 생감자스낵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한편, 성공적으로 진입한 쌀과자 및 양산빵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러시아법인은 초코파이 라인업 확장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동시에 비스킷, 김스낵 등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서 다(多) 제품군 체제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 대표는 "윤리경영 실천을 생활화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전 법인이 업무와 연계한 윤리경영 가치를 정립할 것"이라며 "친환경 경영 및 동반성장 경영을 심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19 16:08:5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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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전무이사에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 선임

IBK기업은행은 19일 신임 전무이사에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를 임명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에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전무는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약 30년간 기업은행에서 근무 후 지난해 2월부터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 전무는 기업은행 재직 시 종합기획부장,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경동지역본부장, 경영전략그룹장(부행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은행 전반의 중장기전략, 경영목표 수립 및 평가 등을 담당한 대표적인 '전략통(通)'으로 꼽힌다. 특히 경영전략그룹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을 발휘해 2018년 기업은행이 역대 최고 당기순이익을 달성(연결기준 1조 7643억원)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아울러 김 전무는 2019년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부임한 후 IBK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을 전년도 대비 20.2% 증가시키며 설립 후 최대 이익을 시현(1084억원)하고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자산 구조를 구축하는 등 IBK캐피탈의 성장을 이끌기도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 재직 시절 인정받은 업무능력과 자회사 대표로 거둔 성과를 고려할 때 윤종원 은행장이 추진 중인 '혁신금융, 바른경영을 통한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19 15:53: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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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국세청과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영안정화 협력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9일 국세청과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영안정화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왼쪽 3번째부터)조봉환 소진공 이사장과 김현준 국세청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국세청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협력한다. 소진공은 19일 대전 대흥동에 위치한 본부에서 국세청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관계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성장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상호 보유한 데이터 등을 활용한 정책연구와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재기를 위한 창업 교육 및 세무 분야 교육 상호 참여 등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탄력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정책자금 등 신청 시 서류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국세청이 보유한 사업자등록증명원,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 10여종에 달하는 행정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에서 재기까지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연계체계가 구축된 만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위기 극복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9 15:52: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