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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 '미디엄 타입' 추가 출시

코웨이는 신체구조와 취향에 따라 경도 선택이 가능하도록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CMQ-M01M)' 미디엄 타입(사진)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웨이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4중 레이어 구조를 적용해 온몸을 포근하게 받쳐주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 출시한 미디엄 타입은 기존 소프트 타입 메모리폼의 안락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도를 높여 단단한 쿠션감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제품은 최상단에 인체 곡선에 맞춰 편안하게 온몸을 감싸주는 '클라우드 메모리폼'을 탑재했다. 클라우드 메모리폼은 통기성을 강화한 고밀도 오픈셀 구조로 돼있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수면 중 갑갑함을 덜어준다. 클라우드 메모리폼 밑에는 신체를 지지해주고 탄성감을 제공하는 '액티브 엘라스틱폼'과 형태가 유연하게 변경 및 유지되는 '플렉서블 HD폼', 통기성과 유연성을 강화해주는 '코어 HD폼'을 차례로 탑재했다. 내장재를 감싸주는 커버도 신경썼다.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섬유인 텐셀 3중직 니트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렌탈 구매 시 3년(6년 렌탈 기준)에 한 번 커버를 새것으로 무상 교체해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는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렌탈하는 모든 고객에게 4개월에 한 번 홈케어닥터가 방문해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월 렌탈료(6년 렌탈 기준)는 2만8900원(슈퍼싱글), 3만2900원(퀸)이며 일시불(1년 무상 서비스 포함)로 구매하면 170만원, 190만원이다.

2020-03-25 09:18: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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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코로나19 피해 수출기업 긴급지원

우리은행 코로나19 피해 수출기업을 긴급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해 수출기업을 긴급지원한다. 우리은행은 2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시행 중인 '긴급 지사화사업' 참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참가비 실비지원,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등의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긴급 지사화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출장이 제한된 기업들을 위해 KOTRA 해외 무역관이 현지 대면 마케팅 업무를 긴급 대행하는 사업이다. 현지 무역관 전담인력을 긴급 투입해 샘플 시연 상담, 거래선 관리, 현지 유통망 입점점검, 전시·상담회 참가 지원 등의 업무를 대행한다. 우리은행은 KOTRA 긴급 지사화사업참여 기업에게 사업참가비 중 일부를 선착순 지원한다. 또한, 수출환어음 입금지연으로 발생하는 가산금리(1.5%)를 면제하고 해당 어음의 부도처리 기간을 최장 90일까지 연장해 대금 수취 지연에 따른 불이익을 감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수출대금 관련 송금취급수수료, 수출 사후관리 관련 전신문 발송비용 등 각종 금융비용을 면제해준다. 우리은행은 수년간 KOTRA 해외지사화사업 참가 수출기업을 지속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KOTRA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무역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25 09:16: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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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 개최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오디션 포스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우리나라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 25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오디션 분야는 클래식 부문(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과 국악 부문(성악, 국악기), 무용 부문(발레, 현대무용)의 3가지이다. 각각 대학생(학부)과 중·고등부로 나누어 선발하며, 응모자격은 대학생은 1, 2, 3학년이며, 중·고등학생은 예술 중·고등학교 및 일반 중·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이나 만 17세 이하(고3 연령)의 홈스쿨링 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매학기 학습지원비가 지원된다. 또한 국내·외 국제 콩쿠르 참가 시 경비지원/해외 우수 대학 및 예술단체 진출 시 체재비 지원/국내·외 콩쿠르 수상 포상 등 장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 클래식 전공 장학생들은 유명 교수진을 통한 지도와 예술의전당 등 대형 무대 연주 경험, 다양한 자선연주회 참여 등 폭넓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온드림 앙상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류 및 예심 영상 제출(유튜브 등 인터넷 업로드 후 링크 제출)은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실기 오디션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꿈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위해 '온드림' 이라는 브랜드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3-25 09:11: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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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코로나19로 어려운 쪽방촌에 식료품 세트 전달

지난 24일 서울사무소 인근에 위치한 남대문 쪽방촌에서 주민들에게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전지환 한화토탈 커뮤니케이션팀장(오른쪽 세번째)과 정수현 서울특별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 소장(오른쪽 네 번째)이 전달식에 참석한 직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화토탈 한화토탈이 코로나19 여파로 무료급식 지원이 어려운 쪽방촌 주민들에게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며 나눔활동을 펼쳤다. 한화토탈은 24일 서울사무소 인근에 위치한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 450여 명에게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무료급식 등 대면으로 이뤄지는 식사 지원활동이 크게 축소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끼니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이번 식료품 키트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도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레토르트 식품 및 밑반찬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를 준비했다. 한화토탈은 이번 식료품 지원 외에도 그동안 남대문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여름철 삼계탕 지원, 도시락 배달봉사, 겨울철 방한 의류 지원 등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임직원과 자사가 일대일로 매칭해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진행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수현 서울특별시립 남대문 쪽방상담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쪽방촌 주민 분들의 의식주 고충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한화토탈의 간편식 지원은 주민들을 위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주희 한화토탈 사회공헌담당 차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가적인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특히 취약계층이 느끼는 어려움이 더 클 것"이라며 "이번 식료품 후원이 주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25 09:06:5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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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프리미엄 소파 리젠스 블루 컬러 새로 선봬

에몬스의 프리미엄 소파 리젠스 블루 컬러. 에몬스는 고급 소재를 적용한 주문제작 방식의 프리미엄 소파 '리젠스' 블루 컬러(사진)를 새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표현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라이트 그레이, 그레이, 네이비, 누드, 브릭 브라운컬러에 이어 블루까지 추가하며 총 6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소비자의 취향을 충족시키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게 됐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리젠스 소파의 또 다른 특징은 1인, 3인, 4인, 카우치형, 코너형 등 작은 평수부터 대형 평수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형태로 선택하고 소파의 길이를 10cm 단위로 늘리고 줄여주는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 고객의 공간에 딱 맞게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아울러 국내에서 제작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2.0~2.2mm 두께의 통가죽을 사용하고 독일 헤티히(Hettich)의 하드웨어를 사용해 헤드레스트(머리 받침 부분)의 각도 조절 기능 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허리까지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하이백 스타일로 우수한 내구성과 최상의 착석감을 자랑한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5mg/L이하인 E0등급의 합판과 이태리 엘라스틱 밴드, 항균 패딩, 환경친화 에코본드 사용 등 품질력을 갖춘 최상의 자재 사용으로 마음까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몬스가구는 리젠스 소파 뿐만아니라 시스테마 붙박이장, 헬렌20 식탁 등 소비자 기호에 맞춰 컬러, 형태, 사이즈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 마이징 제품을 두루 출시하고 있다.

2020-03-25 09:03: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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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저소득층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성금 기부

(왼쪽부터)하종수 롯데글로벌로지스 상무,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최정미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 대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이현승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장, 최규선 롯데글로벌로지스 업무지원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코로나19로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박찬복 대표이사 등이 업무협약을 맺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지난 24일 방문해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자투리를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제도'를 통해 모인 금액과 함께 회사에서 같은 액수를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를 통해 만들어졌다. 후원금은 조손 및 장애가정, 한부모 가정을 포함한 빈곤가정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는 "국민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가운데 더욱 소외된 저소득층에게 생계비를 후원하는 것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이번 생계비 후원과 함께 대구, 경북지역 저소득층에게 지원되는 위생용품을 담은 키트 약 1500박스도 무료 배송 지원하기도 했다.

2020-03-25 08:55: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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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아반떼 사전계약 돌입…"과감한 변신 새로운 기준 제시"

현대차 올 뉴 아반떼.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7일 출시를 앞둔 7세대 '올 뉴 아반떼'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 가격대를 공개하고 25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현대차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로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향상된 안전성, 실내공간, 연비 효율 ▲차급을 뛰어넘는 최신 스마트 안전 편의사양이 집약된 상품성이 특징이다.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1.6 LPi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L,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 kgf·M,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L,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의 효율적인 상품성을 완성했다. 또 '올 뉴 아반떼'에는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 현대차는 상위 트림 사양이거나 엔트리 트림에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던 다양한 안전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파격적으로 '올 뉴 아반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부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을 현대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해, 고객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242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올 뉴 아반떼'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Line)은 향후 국내 출시 예정이다. 현대차는 다음달 7일 12시,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원들이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1990년 출시 이후 국민차로 사랑 받아 온 아반떼가 과감한 변신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가 현대차 세단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0-03-25 08:4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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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활활…다우지수 87년만에 최대 폭등

미국 뉴욕증시 역사상 24일(현지시간)은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규모 경기부양안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폭등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112.98포인트(11.37%) 오른 2만704.91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11% 이상 치솟은 것은 1933년 이후 처음이다. 87년만에 일일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것. 다우지수 120년 역사상 역대 5번째로 큰 상승 폭이다. 이전의 최고 상승을 기록했던 날은 15% 이상 상승했던 1933년 3월 15일이었다. 국제유가가 폭락하며 직격탄을 맞았던 종목들이 크게 뛰었다. 석유업체 셰브런이 23%,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21% 치솟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폭등했다. 209.93포인트(9.38%) 상승한 2447.33에 거래를 끝냈다. 지난 13일 상승률(9.29%)을 웃도는 수치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이후로 11년여만의 최대 상승 폭 기록을 다시 썼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557.18포인트(8.12%) 오른 7417.86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2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안에 조만간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전화 회의를 통해 과감한 대응을 약속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G7은 공동성명에서 "일자리와 기업, 금융 시스템을 보호하고 경제 성장과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0-03-25 08:35:11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