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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코스피, 금융안정화 조치에 급등 출발

코스피지수가 장 시작과 동시에 5% 이상 급등하며 출발했다. 외국인도 순매수세로 돌아왔다.

 

2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7.24포인트(4.18%) 상승한 1677.2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를 하고 있고, 기관은 팔자세다.

 

코스닥지수 역시 개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전일보다 18.55(3.86%) 오른 498.9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는 전날 금융당국이 발표한 금융안정화 조치에 따른 기대감으로 보인다. 또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87년만에 일일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국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은 전체 자금 규모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나, 기대보다는 많았다는 점, 공포심리 완화 위해 속도를 높여 안정을 찾게 한 점 등은 긍정적"이라면서 "물론, 코로나 19가 어느 방향으로 옮겨갈지 아직 불확실성이 현존하지만, 이번 조치는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투자 심리에는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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