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참굴비가 590원!" 이마트, 3주간 대규모 할인 행사 연다!

이마트 행사가 3주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이마트 "참굴비가 590원!" 이마트, 3주간 대규모 할인 행사 연다! 지난 한달 간 주요 생필품 매출 크게 늘어 이마트가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3주간 대대적인 생필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가 4월에 대대적인 생필품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식사를 하는 '집콕족' 등이 크게 증가하면서 생필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소비자 가계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실제, 이마트 지난 한 달여간(2월19일~3월23일) 주요 생필품 매출을 살펴보면 한우정육이 9.5% 쌀이 28.9%, 계란이 33.5%, 조미료가 18.9%가량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 상무는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생필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가계 안정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품목/테마별로 행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이 행사 품목을 꼼꼼히 확인해 혜택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먼저 4월 행사의 메인 테마격인 '4월 국민가격' 품목들이 눈길을 끈다. '국민가격' 상품은 KB국민카드로 구매시 1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가격' 행사 기간은 신선식품의 경우 오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비신선 상품은 26일부터 4월29일까지 1달 내내 이어진다. 집밥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이마트는 '10년 전 전단가격에 도전'한다는 타이틀로 '밥도둑' 국산 참굴비를 1마리당 590원(55g 내외)에 판매한다. 기존 정상가 1480원에 판매하던 상품을 60% 가량 저렴하게 기획했다. 굴비 공급사 3개 협력사와 원료를 공동매입하고, 굴비를 엮는 '두름' 공정을 없앰으로써 가격을 크게 낮추게 됐다. 수입 냉장육도 저렴하게 '국민가격'으로 선보인다. 프라임 척아이롤/초이스 탑블레이드 소고기를 각 100g에 1880원/1680원에 판매한다. 또한 국산 전복은 4마리를 1만1800원(각 마리당 63g 내외)으로 가격을 20% 가량 낮춰 판매한다. 위 두 품목은 '품절제로 보장' 상품으로, 품절시 쿠폰을 계산대에서 발행해 재방문시 전단가격 그대로 구매할 수 있다. 비신선 국민가격 상품으로는 '퍼실 하이진' 세탁세제를 60% 가량 할인하며, '2080 진지발리스' 치약은 3입 짜리 상품을 5900원에 '1+1'으로 판매한다. 놓치지 말아야 할 '일별 서프라이즈 특가'도 풍성하다. 3월26일부터 29일까지 각각 목/금/토/일 기간 중 단 하루 또는 이틀/나흘간 품목별 할인행사를 벌인다. 같은기간 '1+1' 상품들도 즐비하다. 하기스/마미포코/보솜이 기저귀 전품목, 주방세제 전품목, 분말 세탁세제 전품목, CJ 쌈장 전품목, 오랄비 칫솔 전품목 등이 1+1 주요 품목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5 14:09: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배지 달까" 총선 비례대표, 소상공인·中企업계 대거 포함 '기대 고조'

더불어시민당, 비례 2번에 중기중앙회 본부장 배치…'환영 논평' 미래한국당, 여경協·여벤協·소상공인聯 출신 단체장 두루 영입 오는 4월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주요 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 벤처기업인, 여성기업인,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 등이 두루 포함됨에 따라 관련 업계의 기대감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각 당이 앞서 확정, 발표한 비례대표 명단에 과거 총선때보다 소상공인·중소·벤처기업계 출신이 두루 포함돼 있는데다, 상당수가 당선 가능권에 포진돼 있어 더욱 고무적인 분위기다. 25일 정치권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앞서 더불어시민당이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엔 중소기업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2번),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이동주 부회장(4번)이 포함됐다.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도 순위승계 예비자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한국당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무경 전 회장(3번), 한국여성벤처협회 이영 전 회장(13번),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전 회장(14번),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21번), 한국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 우신구 이사장(24번)을 비례대표 후보자에 포함시켰다. 앞서 중기중앙회를 비롯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여성기업 전문가가 각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에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다수의 중소기업계 인사가 국회에 진출해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로 비상경제시국을 조기에 극복하고, 나아가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구축과 우리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시민당 비례 후보 2번에 이름을 올린 중기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사진)은 중소기업계나 본인에게나 '깜짝 등장'이다. 과거 총선 시절을 돌이켜보면 정치권이 통상 중기중앙회에 기업인 출신의 비례 후보 추천을 주문했지만 이번엔 달랐다. '중소기업 정책을 잘 아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더불어시민당의 요청에 중소기업계 대표단체인 중기중앙회가 정책개발1·2본부장, 산업지원본부장, 통상산업본부장을 두루 거쳐 경제정책본부장을 세 차례나 역임한 김 본부장을 최적임자로 꼽고 강력 추천한 것이다. 중기중앙회는 김 본부장에 대해 "31년간 현장에서 중소기업 정책개발에 몸 담아 온 정책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대한민국이 전체적으로 비상상황이다. 기초체력도 떨어지고 있다"면서 "기초체력을 받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살려야한다는 인식과 시대적 요구가 강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의 노하우를 갖춘 인물이 (당에서)필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 부채의식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본부장은 비례대표 명단이 확정되면서 89년부터 몸 담아온 중기중앙회에 사표를 제출, 현재 수리된 상태다. 외국어대 영어과 출신으로 영어 소통 능력도 뛰어나다. 같은 당 비례대표 4번으로 확정된 이동주 후보는 인태현 대통령 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이 청와대에 입성하기전 회장으로 있었던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출신이다. 이 후보는 연합회에서 실무자를 하다 부회장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한국당도 더불어시민당과 경쟁하듯 관련 업계 출신을 대거 비례대표 후보자에 포함시켰다. 기호 3번을 받은 한무경 효림그룹 회장(사진)은 2016년 초부터 3년간 제8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을 역임하며 리더십과 탁월한 소통능력 등으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호평받은 인물이다. 여경협 회장 시설 본인이 손수 화장실 청소를 하기도 하는 등 성격이 소탈하고 격의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 회장이 이끄는 효림그룹은 효림산업, 효림정공, 효림에이치에프, 효림하이포징, 디젠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대학강사를 하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1억원을 투자해 인수한 회사를 지금은 다수의 계열사까지 포함해 1조원에 가까운 기업으로 성장시킨 그의 성공 스토리는 유명하다. 한 회장은 "개인적으로 (국회에 들어가면)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는 단계"라며 말을 아꼈다. 기호 13번인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장(사진)도 한 회장과 단체장 활동시절이 1년 정도 겹친다. 보안솔루션 회사 테르텐 대표이기도 한 이 전 회장은 원만한 성격과 왕성한 활동력으로 KOTRA 이사,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 여성가족부 양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 청년희망재단 이사 등을 두루 역임했다. 지금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맡고 있다. 14번을 배정받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전 회장(사진)은 연합회 산파 역할부터 이후엔 조직을 법정단체 반열에 올려놓고 지난해 소상공인기본법을 통과시키기까지 7년 가까운 기간 동안 회장을 맡으며 소상공인 관련 대표 단체를 이끈 인물이다. 최 전 회장은 황교안 대표의 러브콜에 지난달 임기 1년 가량을 남겨놓고 연합회장직을 내려놨다. 그는 "갈수록 소상공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정치권의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소상공인이 하나의 경제주체로 다른 주체들과 함께 민생경제를 동반 상승시켜나갈 수 있는 시너지가 될 것 같다"면서 "지금까지가 전투적으로 도전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론 더욱 깊은 고민과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삶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같은 당에서 21번을 배정받은 최영희 회장도 최 회장과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보폭을 맞춘 인물이다.

2020-03-25 14:08: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수출입은행,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총 20조원 긴급 금융지원

수출입은행이 코로나19 피해위해 총 20조원 긴급 금융지원한다/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해외진출 기업을 위해 20조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수은이 발표한 긴급 방안은 앞서 지난달 7일 수은이 내놓은 1차 지원 방안 3조7000억원보다 16조3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총 20조원은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에 11조3000억원, 신규 대출(6조2000억원) 및 보증(2조5000억원)에 8조7000억이 지원된다. 세부적으로는 코로나19 피해로 수출입·해외사업 기반 유지가 어려운 기업에 2조원의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수출 여건이 급격하게 악화하는 상황을 감안해 코로나19 피해기업과 함께 혁신성장,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대기업까지 대상을 늘려 2조원을 지원한다. 기존 대출 만기연장과 함께 신규 운영자금 대출 2조원을 추가 제공하고, 보증도 2조5000억원을 낮은 보증료율로 지원한다. 신규 대출시 대출한도는 기존 대비 최대 10%포인트 우대하고, 보증의 경우 보증료율을 최대 0.25%포인트 우대한다. 신용등급이 없는 수출기업은 특별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200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해당 중소기업의 신용평가시 정성평가를 생략하고 재무제표만으로 신속 심사해 최대 0.90%포인트까지 우대 금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25 14:04:5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 파트너사 가입 경로 확대 및 절차 간소화

위메프 모바일 간편 입점 시스템/위메프 위메프, 파트너사 가입 경로 확대 및 절차 간소화 위메프가 신규 파트너사들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폭넓게 지원한다. 위메프는 '위메프 파트너2.0' 모바일 회원가입 페이지를 개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위메프에 입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입점 시스템은 파트너사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위메프 회원가입 경로를 확대하고 신규 입점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PC 웹 버전에서 ▲사업자 정보 입력 ▲인감증명서 제출 ▲관리자 승인 단계를 거쳐야 해서 최초 신청부터 입점까지 1~2일이 소요됐다. 위메프는 지난 2월 신규 입점사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휴대폰 인증으로 대체하는 항목 간소화를 PC 웹 버전에서 시행했다.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사업자 정보 입력 후 휴대폰 본인 인증만 하면 자동 입점 심사를 거쳐 위메프에 바로 입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UX 환경을 지원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신규 파트너사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반영해 모바일 입점 시스템을 구축했다"라며 "신규 파트너사들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프는 신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판매수수료 4% 적용, 서버비 면제, 1주 정산) 및 이달 초 오픈한 '입점/제휴 상담 서비스' 등을 통해 파트너사 지원을 강화, 신규 파트너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2월 기준 신규 입점 파트너사는 1만3000곳을 넘어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5 14:03: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라스트오더', 도시락 수요 제일 높아

라스트 오더 서비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라스트오더', 도시락 수요 제일 높아 20~30대가 전체의 70%로 주고객층 형성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마감할인판매 '라스트오더' 서비스가 새로운 고객 가치를 실현하며 편의점 대표 서비스로 부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라스트오더' 서비스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시행 초기부터 여러 지표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현재 전국 8000여 점포가 서비스 이용에 가입했고, 그 중 4500여 점포에서 실질적인 판매가 일어나고 있다. 서비스 개시 50여일이 지난 현재 누적 판매량은 14만여개에 달했다. 라스트오더 서비스 운영을 통한 전체 폐기 절감액은 매가 기준으로 3억5000여만원에 달했다. '라스트오더'는 롯데 엑셀러레이터의 스타트업 펀드투자 우수기업인 '미로'가 개발·운영하는 유통기한 임박상품 거래 플랫폼으로 지난 2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세븐일레븐이 미로와의 제휴를 통해 선보인 차별화 서비스다. 현재 대상 품목은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유음료 등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짧은 약 330여개 상품이다. ◆도시락 수요 가장 많아… 2030 남성 호응↑ '라스트오더' 서비스에서 가장 매출이 높게 일어나는 상품군은 도시락, 삼각김밥 같은 미반 카테고리로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미반 상품은 편의점을 대표하는 간편식으로 고객 친숙도와 선호도가 높고, 유통기한이 36시간 정도로 유음료나 신선식품보다 짧은 만큼 상품 등록 빈도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연령별로는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생활 쇼핑에 친숙한 20~30대가 각각 35%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 70.5%로 주고객층을 형성했고, 성별로는 남성이 65.5%로 여성(34.5%)보다 높았다. 이는 편의점 먹거리 대부분이 간편하고 빠르며 취식도 편리한 만큼 시간적 효율이 좋아 여성보다는 남성이 상대적으로 더 즐겨 찾는 일반적인 고객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시간대별로는 저녁시간대인 18시~20시 사이가 22.0%로 가장 높았고, 늦은 오후 간식거리로 찾는 사람도 늘며서 16시 이후가 13.4%로 뒤를 이었다. ◆발주·판매 늘고 폐기는 줄어드는 선순환 구조 '라스트오더' 서비스는 가맹점의 점포 운영효율 개선에도 크게 일조했다. 세븐일레븐이 '라스트오더' 서비스 운영 상위 100개점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대상 상품군의 전체 발주가 전년 대비 21.8% 증가했고, 판매도 24.6% 증가했다. 반면 폐기는 6.4% 감소했다. 상품 발주를 늘리면 구색 강화 효과로 인해 판매가 기본적으로 동반 상승하고, 일부 미판매 상품이 발생하더라도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폐기를 면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발주와 판매는 늘어나고 폐기는 줄어드는 선순환 구조가 정립된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다. 전국에서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는 점포는 세븐일레븐 용현굴다리점으로 서비스 시행 후 폐기가 45.6%나 감소했고, 발주와 판매는 각각 25.4%, 32.3% 늘었다. ◆상반기 내 디저트, 냉장까지 대상 확대 세븐일레븐은 '라스트오더' 서비스에 대한 경영주 반응이 좋고, 보다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달에 이어 이달에도 기본 할인율 30%에 추가 할인 20%를 적용한 반값(50%)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상반기 중에 디저트, 냉장으로 대상 카테고리를 1차 확대하고, 추후엔 식품군 전체로 대상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라스트오더' 서비스의 안착을 통해 소비자들은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가맹점은 폐기 부담 축소와 수익 개선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도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음식물 처리) 최소화, 스타트업 성장 발판 마련, 온·오프라인 플랫폼 연계 시너지 등도 기대할 수 있다. 김영혁 세븐일레븐 경영전략부문장은 "라스트오더 서비스가 눈에 띄는 가시적 효과를 보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과 경영주 모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해외에서도 라스트오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코리아세븐이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5 14:00: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건설업계 해외 수주 절벽...신규사업 추가 모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해외 수주 실적에 타격을 입은 국내 건설업계가 신규사업 확대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해외사업의 경우 약 180개 국가가 한국발 입국자를 제한하면서 직원들의 발이 묶였다. 프로젝트별로 직원을 교대해야 하거나 새 직원을 투입하려는 등 모든 조치가 차질을 빚고 있는 것. 25일 해외건설협회가 제공한 자료를 보면 국내 건설사의 수주 계약액은 올해 1월 56억4603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월 수주액인 11억6363만 달러보다 385%나 급증했다. 올 2월에도 해외 수주 계약액은 37억2232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동월의 24억8304만 달러보다 50% 가량 증가했다. 그러나 올해 3월부터 수주 계약이 급감하고 있다. 이번 달 1일부터 24일까지의 수주 계약액은 3억808만달러로 지난달 동기간(7억8767만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비중이 높은 아시아 지역과 중동 지역의 수주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한 것이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일부 대형 건설사들은 주주총회를 앞두고 신규사업에 골몰하는 상황이이다. GS건설은 오는 27일 주총에서 신규 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정관변경안을 올렸다. ▲실내장식 및 내장목공사업 ▲조립식 욕실 및 욕실제품의 제조, 판매 및 보수 유지관리업 등을 정관에 신설한다. 대림산업은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화사업부에 속해있던 필름 사업부문을 물적분할(존속회사가 신설회사를 100% 자회사로 거느리게 되는 구조)해 독립시키는 안건을 27일 주총에 올릴 예정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해외 특정 지역 수주에 주력하기보다는 신규 시장 확대에 따른 시장 다변화와 안정적 포트폴리오 구축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건설사들은 정부가 대규모 예산을 편성해 경기를 부양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늘리고 대규모 '뉴딜'을 해서라도 소비 진작을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정부의 올해 SOC 관련 예산은 지난해(19조8000억원)보다 17.6% 늘어난 23조2000억원이다. 그러나 지난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SOC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추경)에 1조5000억원이 포함됐던 반면 이번 코로나19 정국이 반영된 3월 추경에서는 빠졌다. 반면 부동산 시장은 5월부터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오는 7월로 연기된 데다 대형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5월로 미뤄져서다. 공사비가 1조9000억원에 달하는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5월31일, 8000억원 규모의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사업은 5월16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당초 4월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이었던 신반포15차는 5월 이후로 총회를 연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최근 김현미 장관 명의로 이라크 등 중동과 아시아 지역 18개 나라에 한국인 입국을 예외적으로 허가해 달라는 긴급서한을 발송했다.

2020-03-25 13:59:1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개미, 넉넉한 투자 실탄…투자자예탁금 40조 돌파

'저가 매수'를 노리는 개미(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40조원을 넘어선 것. 반면 개인투자자들이 빚을 내 투자하는 신용융자 잔고는 7조원 아래로 급감했다. 증권사가 자금을 보수적으로 집행하고, 반대매매가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40조991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 맡겨두거나 주식을 판 뒤 찾지 않은 돈으로 증시 진입을 위한 대기 자금 성격을 지닌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해 말 27조원 수준에서 올해 1월 말 28조7000억원, 2월 말 31조2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이달들어 24일까지 9조7787억원이 폭증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가가 폭락하자 저가 매수를 노리는 자금이 증시 주변으로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연초부터 지난 23일까지 32.5% 하락했고, 코스닥지수도 33.8%나 떨어졌다. 하지만 지난 24일 정부가 100조원 규모의 시장안정 대책을 발표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급등해 반등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한편 개인 투자자들의 '빚 투자' 규모를 보여주는 신용용자 잔고는 최근 급감해 7조원 선을 밑돌고 있다. 이달 24일 현재 신용융자 잔고는 6조4470억원으로 2016년 3월 7일(6조4340억원)이후 4년 만에 최저다. 신용융자 잔고는 이달 12일 10조원 수준에서 계속 감소해 17일(8조5422억원) 9조원 선 아래로 내려간 데 이어 19일(7조8283억원) 8조원 선이 붕괴했고 23일 7조원 선마저 무너졌다. 최근 증권사가 투자유의 종목에 대한 투자 기준을 강화한 데다 주가 폭락으로 반대매매가 급증한 영향이다. 반대매매는 투자자가 외상으로 산 주식(미수거래)에 대해 결제 대금을 납입하지 못하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팔아 채권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최근 코로나19로 폭락장이 이어지자 급증했다. 이달 19일 반대매매 금액은 261억원으로 유럽 재정위기 당시인 2011년 8월 9일(311억원) 이후 8년 7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0-03-25 13:52:11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증권유관기관, 증시안정펀드 7600억원 조성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 첫번째) , 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세번째),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네번째) 등과 포즈를 취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 등이 증시안정펀드 7600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증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하기로 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한국거래소는 25일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이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 정완규 증권금융 사장, 나재철 금투협 회장과 공동으로 7600억원 규모의 증시안정펀드를 설정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유동자금 수준 등을 고려해 기관별로 자금 조달 규모를 배분하는 방식으로 펀드를 조성한다. 거래소는 3000억원, 예탁원은 2000억원, 증권금융은 2000억원, 금투협은 600억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증시안정펀드에 자금을 분할 납입(캐피탈콜)할 예정이며 조성하기로 한 금액 중 1차분의 30%는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전날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주식·회사채·단기자금 시장에 41조8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는 금융시장 지원책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증시안정펀드에 10조7000억원의 자금을 조성하기로 했으며 이중에서 7600억원을 증권업계 유관기관이 분담하고 나머지는 5대 금융지주와 업권 선도 금융회사 18곳이 분담하기로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25 13:50:09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형지엘리트 라젤로, 봄 분위기 담은 '스프링 플라워 모티브 컬렉션' 출시

파스텔 톤의 플라워 프린트로 블라우스, 원피스, 스카프 등 화사한 오피스룩 아이템 제안 라젤로 '스프링 플라워 모티브 컬렉션' 형지엘리트의 여성복 브랜드 '라젤로(RAGELLO)'가 봄 시즌을 맞아 '스프링 플라워 모티브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프링 플라워 모티브 컬렉션은 올해 봄 시즌부터 새롭게 공개된 세퍼레이트 아이템 개념의 센슈얼 라인으로 파스텔 톤의 플라워 프린트가 포인트인 블라우스와 원피스, 스카프 등으로 시즌감을 더해줄 화사한 오피스룩을 제안한다. 블라우스는 파스텔 톤의 베이스 컬러로 미니 사이즈의 플라워 프린트와 넥 부분에 스모킹 처리를 더한 셔링이 특징이다. 컴포터블한 실루엣으로 제안되어 활동이 편안하며 웨어러블한 캐쥬얼 스타일이라 데님이나 트위드 자켓과 매치업해 경쾌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언발란스한 헴 라인이 섬세하게 레이어링 된 페미닌 감성의 캔디 블루 원피스는 넥라인에 자수 처리와 셔링으로 센슈얼한 감성을 더했다. 또한, 보태니컬 플라워 프린트가 특징인 실크 스카프는 아이템 하나로 우아한 느낌의 프로방스 스타일을 연출하며 파스텔 톤의 이번 봄 컬렉션과 매치하기에 좋다. 라젤로 관계자는 "이번 플라워 모티브 시리즈는 포멀한 셋업 스타일에 포인트로 매치하여 화사하게 데일리 오피스룩으로 코디하거나, 캐쥬얼한 착장에 매치업하여 위켄드룩으로 두 가지 연출하기에 손색이 없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라며 "파스텔 톤의 화사한 컬러와 플라워 패턴의 스타일로 밝고 상큼한 봄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5 13:48:3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봄 시즌, 미세먼지 차단 피부 메이크업 솔루션 아이템 제안

3~4월에는 미세먼지 차단 메이크업 뷰티템 필수.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 SPF 50/PA+++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가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메이크업 필수 아이템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 SPF 50/PA+++ (이하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을 25일 제안했다. 날씨가 매우 따뜻해지면서 나들이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이지만 강한 자외선과 높은 일교차 등으로 피부가 자극을 받고 공들여 한 메이크업이 들뜨기 일쑤다. 이제는 일 년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와 더불어 황사 현상까지 특히 심해지는 3~4월에는 변화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봄철 미세먼지 차단 메이크업 뷰티템은 필수.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은 SPF 50+/PA+++ 자외선 차단 및 더마톨로지스트 테스트를 완료한 로라 메르시에 쿠션만의 유니크한 안티 폴루션 효과로 미세 먼지 등이 피부에 접촉되는 것을 방지해 강력한 피부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정교하고 미세하게 정제된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해 어떠한 각도에서도 봄처럼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 효과를 선사한다. 가볍고 얇게 밀착되는 포뮬러로, 편리성을 고려해 특별히 디자인된 물방울 모양 퍼프와 함께 사용하면 한 번의 터치로 모공과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면서도 베이스 메이크업이 잘 묻어나거나 무너지지 않는, 밀착력 있는 세미 매트 쿠션으로 지금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또한, 본연의 광채와 수딩 효과를 선사하는 알바 수련 꽃 추출물을 통해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고 진정시켜 주어 균일한 톤을 연출해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5 13:37:0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