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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뷰티, 현대인의 문제적인 식습관을 위한 '메타그린 골드' 출시

청정 유기농 녹차로 완성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골드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현대인의 체지방 감소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순수 녹차 정제 '메타그린 골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골드'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오설록 농장에서 생산한 유기농 녹차를 원료로, 카테킨과 비타민C, 비타민D, 다섯 가지 녹차 유래 성분(녹차꽃, 녹차씨, 녹차플라보놀, 녹차다당체, 제주녹차추출물), 독자적인 기술로 세 가지 녹차 성분을 배합한 카테플러스™를 함유했다. 지방, 당,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현대인의 식습관과 콜레스테롤, 체지방 관리가 어려운 고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C는 항산화 리듬에, 새롭게 함유한 비타민D는 뼈 건강 관리가 고민인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한편, 바이탈뷰티 '메타그린'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오설록의 프리미엄 녹찻잎에서 새로운 유용 성분 추출에 성공해, 국내 건강기능식품으로써는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새롭게 출시한 '메타그린 골드'도 '녹색기술제품'인증을 받았다. 정제를 코팅하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 첨가물 3종(이산화티타늄,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을 사용하지 않고, ² 장용성 코팅 기술을 적용해 편안하게 섭취가 가능한 토탈 대사 케어 건강기능식품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5 11:33: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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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VDIVOV '립컷 새틴 리퀴드 루즈' 출시

플루이드 텍스처가 입술에 밀착되어 선명한 컬러감 연출 VDIVOV 립컷새틴리퀴드루즈 LG생활건강이 입술에 선명한 컬러가 새틴 감촉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 밀착되어 매끄러운 볼륨립을 연출하는 'VDIVOV 립컷 새틴 리퀴드 루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VDIVOV가 출시한 '립컷 새틴 리퀴드 루즈'는 마치 립스틱이 녹아 든 듯 쫀쫀한 틴티드 플루이드 텍스처로, 도포 시에는 입술의 굴곡을 채워주며 부드럽게 발린 뒤 립스틱처럼 밀착되어 선명한 컬러감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새틴-글로시 오일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입술 위에 과하지 않고 은은하고 매끄러운 광택을 선사해 고급스러운 느낌의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또 스쿠알란 등 보습 성분을 함유해 입술에 오랜 시간 촉촉한 보습을 유지하면서 립 컬러는 선명하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레드, 오렌지, MLBB 계열의 7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대표 컬러인 라스트 코랄, 빈티지 로즈를 포함해 스칼렛 레드, 플럼 로즈, 메이플 오렌지, 브릭 오렌지, 번트 베이지 등을 선보인다. VDIVOV 브랜드 담당자는 "올해는 탱글하고 가벼운 광택감으로 입술을 도톰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해주는 립 메이크업이 유행할 예정"이라며, "립컷 새틴 리퀴드 루즈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특유의 부드럽고 촉촉한 새틴 같은 제형이 매끄러운 볼륨립을 연출해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5 11:28: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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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조사처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전환 법 개정 논의해야"

수수료 및 불완전판매비율 현황. /국회입법조사처 최근 대형화되고 있는 법인대리점(GA)은 여전히 수수료와 불완전판매비율이 높고 소속설계사의 전문성과 배상책임제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GA 관련 법 개정,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5일 발간한 '보험판매채널 구조변화에 따른 법인대리점(GA)의 문제점 및 발전방안' 보고서에서 "보험상품의 제조와 판매의 분리현상(제판분리)의 확산에 따라 전통적인 판매채널인 보험설계사를 통한 보험가입에서 GA를 통한 보험가입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수수료 및 불완전판매 등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법인대리점(GA)이란 여러 보험회사와 계약을 맺고 다양한 보험상품을 파는, 일종의 '보험 백화점'으로 국내에는 지난 2001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보험산업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GA는 대규모 인수·합병 등을 통해 점차 대형화되는 추세이나 외적성장에도 불구하고 불완전판매 등 불건전행위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 실정이다. 최근 금융감독원의 GA에 대한 검사 결과에 따르면 GA는 여전히 높은 수수료 위주의 불건전 영업행위를 하고 있었다. 또 소속 설계사는 높은 수수료 상품 위주로 계약체결을 권유하기 위해 허위계약, 부당 승환계약, 타인명의 위주의 불완전 보험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완전판매비율도 전속보험채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대리점(GA) 현황.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처는 보완과제로 ▲GA 관련 제도 정비 ▲GA가 보험판매전문회사로 전환하도록 법 개정 논의 ▲금융감독당국의 상시감독강화 및 대리점협회에 대한 업무위탁 등을 제안했다. 우선 전속채널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수료, 불완전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GA와 관련한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금융당국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GA와 소속설계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전문자격제도의 도입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 또 보험판매채널 구조변화에 따라 일정 요건과 시스템을 갖춘 GA를 보험판매전문회사로 전환하도록 법 개정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금융위원회가 지난 2008년 6월 금융상품판매업 도입을 제안하고 12월 보험판매전문회사 관련 보험업법 개정안을 제출한 적이 있으나 당시 이해당사자들의 반대로 논의가 중단된 바 있다. 보고서는 "GA를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진 판매조직으로 유도하고, 판매책임과 보험모집과정에서의 불공정영업행위에 따른 소비자피해 보상에 대한 엄격한 책임을 지우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의 상시감독강화, 대리점협회에 대한 업무위탁 필요성도 강조했다. 향후 금융당국은 보험협회에 위탁한 GA의 등록·폐지업무를 대리점의 대표기관(단체)인 대리점협회가 직접 관리토록 관련 법령개정 검토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GA의 위법행위에 대해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금융당국의 검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대리점협회는 일부 대형대리점만이 아닌 중·소형GA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인센티브 등을 마련해 전체 대리점 모두를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5 11:26:2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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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코로나19 대응 비상회의…"사업 전략 재검토해야"

"그룹 전 계열사들이 국내외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사업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24일 비상경영회의를 소집해 롯데지주 및 BU 주요 임원진들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극복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경제 위기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그 이후를 철저히 대비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그룹은 지난 1월 중순 코로나 대응 TF팀(C-TFT)을 만들어 운영중이지만, 이번 회의는 현재 일본에 체류중인 신동빈 회장이 별도로 소집해 화상회의로 이뤄졌다. 신 회장은 회의에서 "글로벌 경제가 요동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룹 전 계열사들이 국내외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사업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금도 위기이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후가 더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위기 상황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의 비즈니스 전략을 효과적으로 변화시켜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들이 본인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직원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올해 2, 3분기에 대한 그 영향력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할 경우 그룹의 경영 계획 수정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무 관리 관련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전 계열사에 안내하고, 각 사별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시장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 중이다. 한편, 롯데는 지난 1월 중순 롯데지주 및 BU 주요 임원진 및 실무자로 구성된 코로나 대응 TF팀(C-TFT)을 만들어 가동 중이다. C-TFT는 정기 회의뿐 아니라 현안이 있을 경우 수시로 모여 대책을 협의하는 등 비상대책위원회 형태로 운영된다.

2020-03-25 11:22:2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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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새로운 안전망' 구축 당부

화상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 /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SK가 새로운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24일 화상회의로 열린 수펙스추구협의회에 참석했다. 최재원 수석부회장과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동현 SK㈜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 전략위원회 소속 CEO들이 참석했다. 최태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을 보면서 그동안 SK가 짜놓은 안전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며 "'잘 버텨보자'는 식의 태도를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씨줄과 날줄로 안전망을 짜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외된 조직이나 개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해야한다고도 강조했다. 현재를 앞으로도 재발 가능한 큰 위기라고 진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계사들이 기존 관행과 시스템 등을 원점에서 냉정하게 재검토해달라고도 주문했다. SK가 보유한 인프라와 자원을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뿐 아니라 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실행에 옮기자는 의미다. 아울러 최 회장은 각사가 위기를 돌파할 생존 조건을 찾아야한다고도 말했다. 시장 어려움이 가속화되는 만큼, 각 사가 스스로 생존을 위한 자원과 역량을 확보하고 투자자들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얻는데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위기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구성원들에 감사 인사도 전달했다. 특히 업무 특성상 현장을 지켜야 하는 구성원을 지목하며, SK뿐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SK그룹은 일찌감치 재택근무를 확대했지만, SK에너지와 SK하이닉스 등 현장 업종은 예외로 했었다. 재택근무를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으로 정착시켜달라는 부탁도 했다. 스스로 한 달 넘게 재택근무를 하면서 많은 점을 느꼈다며, 워킹맘을 예로 들며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데이터 축적 등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희망적인 메시지도 전달했다. "우리에게는 수 많은 위기를 극복해 온 DNA가 있는 만큼 희망과 패기를 갖고 맞선다면 오늘의 시련은 또다른 성장과 성숙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말이다. 앞서 최 회장은 23일 오후 화상을 통해 '경영현안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기도 했다. 이날 최 회장과 참가 임원들은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을 점검하고 업종별·관계사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수펙스추구협의회는 SK그룹 고유의 경영 협의 기구다. 최 회장은 평소 참석하지 않았지만, 이날 회의에만은 후반부에 참가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5 11:17: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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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국내 스타트업 코로나19 위기 지원…'스타트업 온라인IR' 진행

코트라.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바이어와 투자 취소로 고민이 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코트라)가 우리 스타트업 종사자 27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코로나19가 스타트업에 미친 영향을 파악해 세계시장 진출 지원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됐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스타트업 235개사 중 약 93%가 코로나19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어려움으로는 ▲바이어·투자가 계약취소 및 지연(27.7%) ▲전시회·컨퍼런스 취소 및 연기(27.2%) 등을 주로 꼽았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스타트업이 지원받기를 원하는 해외진출 서비스는 ▲바이어·투자가 화상상담(39.1%) ▲온라인 플랫폼 입점사업(20.2%) ▲해외 크라우드 플랫폼 입점사업 (18.4%) 순으로 나타났다. 코트라는 코로나19에 맞서 '스타트업 온라인IR' 사업을 펼친다. 해외 바이어·투자가를 상대로 국내 스타트업 피칭 동영상을 공유하고 온라인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실리콘밸리, 영국 런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싱가포르 등 20개 스타트업 거점 해외무역관이 주축이 돼 온라인IR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03-25 11:00: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