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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친구? 자녀? 세대별로 차이

2020 트렌드픽 펫팸족 설문조사 인포그래픽/롯데멤버스 반려동물은 친구? 자녀? 세대별로 차이 밀레니얼 세대는 친구(34.0%), 베이비붐 세대는 자녀(51.5%)로 여겨 반려인구 1500만 시대, 롯데멤버스 리서치플랫폼 라임(Lime)이 급성장 중인 펫코노미(Pet+Economy) 시장 예측을 위해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세대별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세대별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비율은 밀레니얼 세대(1985~1996년생) 29.6%, X세대(1975~1984년생) 25.4%, 베이비붐 세대(1955~1964년생) 31.3%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는 반려동물을 친구(34.0%)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자녀(51.5%)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았다. X세대 역시 친구(25.0%)보다는 자녀(38.0%)로 생각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 구매 채널 1위는 오픈마켓(각 41.7%, 40.5%)이 차지했다. 그 다음 순으로 사료는 동물병원(29.9%), 간식은 대형마트(29.6%) 응답률이 높았다. 세대별로 보면, 밀레니얼 세대는 네이버쇼핑(사료 28.0%)이나 소셜커머스(간식 29.9%) 등 온라인 구매가 많은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동물병원(사료 34.5%), 대형마트(간식 40.2%) 등 오프라인 구매가 많았다. 장난감과 의류/잡화 구매 역시 오픈마켓(각 33.8%, 39.3%)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장난감은 대형마트(27.8%)와 소셜커머스(22.5%), 의류/잡화는 대형마트(28.2%)와 네이버쇼핑(22.3%)에서도 자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이 이용해본 반려동물 서비스는 세대 구분 없이 미용(63.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전용 카페(42.0%)를 이용해본 이들도 상당수였다. 앞으로 이용해보고 싶은 서비스로는 장례(33.5%), 보험(33.0%), 교정/훈련(31.5%)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정란숙 롯데멤버스 데이터애널리틱스부문장은 "올해는 서울시 반려견 등록 지원, 전용 놀이터 설치 등 지자체 지원이 늘면서 반려인구 증가 및 관련 시장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반려인들이 많아진 만큼 유통업계에서도 고객의 마음을 읽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민이 더욱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9년 11월 한 달 간 전국 23~64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0%포인트다. 롯데멤버스 리서치플랫폼 라임이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를 연계 분석해 발간한 '2020 TREND PICK'에 수록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6 11:09: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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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DX12 엔진 탑재한 ‘프리마’ 트럭 1호기 출고

타타대우상용차가 지난 25일 DX12 엔진 탑재한 '프리마' 트럭을 인도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가 지난 25일 신형 엔진 DX12를 장착한 프리마 1호차 모델을 고객에게 인도했다. 강원도 홍천에서 진행된 1호차 인도식의 주인공은 화일특송의 조병호 대표로 그간 타타대우상용차와의 특별한 인연을 계기로 구매를 결정했다고 한다. 타타대우 측은 1호차 고객을 기념해 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신형 DX12 엔진을 탑재한 프리마 트럭의 첫번째 주인이 된 것을 축하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개발한 '유로6 DX12엔진'은 성능 및 배기 규제를 충족시키기 위한 최신 기술로 개발됐다. 연료 공급과 분사를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커먼 레일 시스템과 유해물질 차단을 위한 고효율 SCR(선택적 환원 촉매) 등 첨단 신기술이 적용된 고성능·친환경 엔진이다. 최고 출력 460마력, 최대 토크 225kg의 파워를 기본으로, 특히 높은 배기량으로 저속에서도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믹서트럭 및 15톤 덤프트럭에는 비포장도로 및 험지 운행에 유리한 고마력 모델을 적용하여 최고 출력 440마력, 최대 토크 203kg의 동급 최강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CCV 필터와 에어히터를 장착하지 않고서도 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개발되어 유지 보수 비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DX12 엔진은 고연소 압력 대응을 위한 고강성 재질로 인해 자체 수명이 증대되었으며, 자체 테스트에서 기존의 엔진 대비 연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최장 무상 보증조건인 5년 무제한 보증 수리가 기본 제공된다. 타타대우상용차는 DX12 엔진을 프리마 16개와 노부스 9개 등 총 25개 트럭 모델에 탑재한다. 각 지역별 타타대우상용차 영업소를 통해 시승 및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고객의 소리를 우선으로 타타대우상용차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고성능, 고효율은 물론 친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DX12 엔진이 장착된 타타대우상용차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타타대우상용차가 제시하는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2020-03-26 11:04: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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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한 국내 기업 고민 깊어져…현지공장 잇따라 셧다운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공장./기아자동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전세계적 감염 확산)으로 국내 주력 산업의 생산기지에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해외 공장 가동 중단에 이어 현지 매장 운영까지 멈춰서면서 국내 산업계가 복합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LG, 현대·기아차, SK이노베이션, LG화학 등 국내 기업 대부분이 미국과 유럽 등에 주요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본격적으로 공장 가동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체의 경우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주요 지역에 공장을 두고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기아차는 미국과 유럽, 인도, 브라질 공장의 가동을 멈춘 상태다.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HMMA)은 오는 31일까지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 당초 22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던 기간을 연장한 것이다. HMMA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앞서 지난 18일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앨라배마 공장에서 엔진을 공급받는 기아차 조지아 공장도 가동을 멈췄다. 현대·기아차는 유럽 공장도 생산 중단에 들어갔다. 현대차 체코 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이 23일부터 2주간 문을 닫는다. 또 현대차 브라질 상파울루 공장과 인도 첸나이 공장 역시 일시 생산 중단 결정을 내린 상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재가동에 들어간 중국 공장을 제외하고 해외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곳은 현대차 러시아 공장과 터키 공장, 기아차 멕시코 공장 등 3곳뿐이다. 한국타이어도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현지 공장 가동을 30일부터 중단한다. 헝가리 공장에 이은 두번째 셧다운이다. 미국 코로나 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서며 감염 우려가 커지고, 세계 완성차 기업들이 연이어 문을 닫자 타이어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해외 공장을 둔 배터리 업계도 가동 중단에 나선다. 미국 미시간주가 3주간 자택 대기 명령을 내리면서 LG화학과 삼성SDI의 미국 배터리 공장이 가동을 멈췄다. LG화학은 "주 정부 지침에 따라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을 4월13일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도 슬로바키아, 인도, 브라질 등에 위치한 텔레비전·스마트폰 공장 가동을 잇따라 중단한 상태다. 미국과 캐나다의 오프라인 매장은 지난주부터 폐쇄됐다. 철강업계도 포스코는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가공센터가 줄줄이 문을 닫았다. 현대제철은 현대·기아차 공장 셧다운 영향으로 인도 타밀나두주 공장 가동을 이달 말까지 중단한다. 다만 철강업계는 자동차, 조선 등 전방산업의 공장 가동 중단이 심화되면서 장기적으로 위기가 확산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향후 철강의 수요 둔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해외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공장 가동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며 "현재는 가동중단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는것처럼 보이지만 장기화 될 경우 피해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20-03-26 11:0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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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NH농협은행장 취임…"디지털 휴먼뱅크 만들 것"

-코로나19 관련 대고객 지원 현황 점검으로 업무 시작 -3대 경영방침, 고객 우선·미래 준비·전문성 제고 손병환 NH농협은행장 손병환 신임 NH농협은행장이 26일 취임식 없이 코로나19 관련 지원 현황을 챙기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NH농협은행은 이날 손 행장이 제5대 농협은행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손 행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별도의 취임식 없이 코로나19로 힘든 농업인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대고객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손 행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발송한 취임인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농촌 지원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농협은행에 주어진 숙명"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경제가 다시 정상화 될 때까지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비올 때 우산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행장은 고객, 미래, 전문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기본으로 '고객 우선, 미래 준비, 전문성 제고'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으며, 농협은행을 새로운 디지털 휴먼뱅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손 행장은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지켜가야 할 약속으로 ▲농협 본연의 가치 구현 ▲고객 보호와 가치 제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초격차 디지털 뱅크 구현 ▲글로벌 사업의 질적 성장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 및 전문성 강화 등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손 행장은 "직원들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경청하고 옆에 서서 든든히 지원하겠다"며 "함께 뜨거운 열정과 긍지를 가지고 힘차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26 11:03: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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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영등포에 새 바람…10년만의 리뉴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전경/신세계백화점 신세계 영등포점 식품관/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영등포에 새 바람…10년만의 리뉴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새 단장을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신세계백화점은 개점 10년 만에 리뉴얼을 진행해 온 영등포점이 27일 푸드코트와 해외패션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대변신을 완성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기존 영등포에서는 볼 수 없던 인기 맛집과 유명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영등포점은 신세계 전체 점포 중 20대 비중이 가장 높다. 지난해 신세계 전 점포의 20대 비중이 11%였지만, 영등포점은 2.2%포인트 높은 13.2%에 달했다. 그만큼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이 많은 곳으로 신규 브랜드를 흡수할 수 있는 여력도 크다. 신세계 영등포점은 이번 리뉴얼을 마무리하며 잠재적 백화점 VIP인 영 고객들을 이끌고 지역 랜드마크로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영등포점은 타임스퀘어까지 연결되어 있어 인근 직장인들의 수요도 고려했다. 우선 푸드코트에서는 다양한 지역 맛집들을 만날 수 있다. 패션관 지하 1층에 89평 규모로 선보이는 이 공간에는 도시락, 분식, 족발, 김밥 등 인기 먹거리 MD를 10여개 정도 넣었다. 방배동에서 시작한 분식집 '홍미단'은 부산 깡통시장의 가래떡 떡볶이를 재현한다. 떡볶이 외에도 김밥튀김, 쥐포 등의 개성 있는 메뉴가 가득하다. 치킨, 닭강정을 선보이는 '송우리 닭공장'은 와플콘에 닭강정과 치즈를 담아주는 등 특별한 비주얼로 영 고객을 겨냥한다. 삶은 족발 전문점 '도가원', 옛날식 도시락 '윤스키친' 등과 함께 영등포점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 수요미식회 등 유명 방송에 자주 등장한 '또이또이 베트남'도 입점했다. 베트남식반미 샌드위치가 주요 메뉴로, 베이커리를 전공한 셰프가 직접 매장에서 빵을 반죽하고 구워내 퀄리티가 높다. 신선한 채소와 부재료도 고객들을 만족시킨다. 서울 홍대와 부산 서면 등에서 입소문이 난 '서울호떡'도 팝업으로 운영한다. 패션관 2층도 새롭게 달라진다. 캐주얼 위주였던 브랜드 대신 글로벌 브랜드를 대거 신규로 입점시키며 영등포 상권의 격을 올린다. 이번에 660평 규모로 오픈 하는 해외패션 전문관에서는 기존에 영등포에서 만날 수 없었던 엠포리오아르마니, 에르노, 알렉산더왕, 막스마라, 파비아나필리피, 플리츠플리즈, 바오바오, N21, 비비안웨스트우드를 만날 수 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데이, 사은품 증정 등 오픈 프로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등포점은 지난해 10월 생활전문관(리빙관)을 시작으로 올해 식품전문관, 영패션 전문관을 잇따라 리뉴얼 오픈했다. 리빙관은 건물 한 동을 전부 생활 장르로 채운 파격적 시도로 업계 주목을 받았으며, 식품전문관 역시 백화점의 얼굴인 1층에 문을 열면서 과감한 혁신으로 평가 받았다. 3월 초에 선보인 영패션 전문관은 영 고객들이 좋아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는 물론 SNS 인증 명소인 아트월까지 마련해 주목을 받았다. 영등포점은 이번 푸드코트와 해외패션관까지 새롭게 선보이며 개점 10년 만의 리뉴얼이라는 과업을 완성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 박순민 상무는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리뉴얼을 통해 영등포점이 서남부 상권의 랜드마크 쇼핑센터로 발돋움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구성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6 10:59: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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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르노 마스터' 국내 상용차 시장 인기…출시 일주일만에 계약 600대 넘어서

뉴 르노 마스터 밴 대시보드 정면.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3월 16일 출시한 '뉴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이 현재(3월 25일 기준)까지 총 615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뉴 르노 마스터의 계약 추이를 살펴보면, 밴 모델 374대, 버스 모델은 241대다. 기존 르노 마스터의 국내 출시 당시 초반 판매추이를 감안하면, 뉴 르노 마스터의 현재 계약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기존 르노 마스터는 2018년 10월 출시 이후 2020년 2월까지 밴(2312대), 버스(1340대) 합쳐 총 3652대가 판매되었다. 뉴 르노 마스터의 출시 초기 인기요인으로는 부분변경임에도 완전변경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한 승용차 감성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점을 우선 꼽을 수 있다. 뉴 르노 마스터 실내는 승용차 수준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승용차형 디자인의 신규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을 적용했고, 넉넉한 용량에 냉기 순환 기능을 더한 신규 매직 드로어(10.5리터 대형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 시인성이 우수한 3.5인치 TFT 디스플레이 탑재 클러스터 등도 빠짐없이 배치했다 뉴 르노 마스터 버스 13인승 승객석. 아울러 외관 디자인 역시 르노 그룹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있다. 'C'자 모형 주간주행등(DRL)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 보닛, 범퍼,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잡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승합 및 화물자동차에서는 보기 어려운 한층 정제되고 깔끔하며 믿음직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뉴 르노 마스터 버스에는 기존의 차별화된 안전벨트 역시 그대로 적용됐다. 전 좌석에 접이식이 아닌 넓고 편안한 고정식 좌석과 3점식 안전벨트를 기본 제공한다. 3점식 안전벨트는 어깨를 가로질러 허리까지 잡아주는 방식으로 충돌 또는 돌발적인 사고 시 몸이 이탈하지 않도록 잡아 주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2점식은 배만 감싸준다. 가격은 ▲뉴 마스터 밴 S 2999만원 ▲뉴 마스터 밴 L 319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3인승 372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5인승 4699만원이다.

2020-03-26 10:20: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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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택시타기 운동전개

예천군,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및 택시타기 운동 전개 예천군은 지속적인 경기 불황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친 상황에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4월말 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이번에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는 무인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예천읍 7개소,도청신도시 호명면 4개소를 대상으로 차량 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계도 위주로 지도를 강화해 지역 경기 활성화 차원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예천읍 예천초등학교, 천보당사거리 주변 등 상가, 시장 주변 등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전 구간(7개소) 및 호명면 우방2차, 호명초등학교 등 전 구간(4개소)에 대해 4월 30일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할 예정이다. 다만,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예천경찰서와 합동으로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예천군 공직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택시 이용객이 급감해 영업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송업계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공무원 택시타기 운동을 펼친다. 매주 화·목요일 택시타고 출퇴근하기, 중식시간 식당 방문 시 택시 이용하기 등 택시타기 운동으로 위축된 택시운송업계의 경영난 위기 극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주정차 단속 유예 및 공무원 택시타기 운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 상인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6 10:07:14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