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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심사 플랫폼 구축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디지털 심사 플랫폼인 기업여신 자동심사 지원시스템(Bics)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여신 자동심사 지원시스템은 기업여신 관련 산업 및 업황 정보와 기업의 재무 및 비재무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심사가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KB국민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여신 심사 노하우와 최신의 분석기법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기술력이 반영돼 신용리스크를 측정하도록 설계됐다. 기업여신 자동심사 지원시스템에서는 신용리스크 측정의 정교화를 위해 기업의 신용등급 외에도 대출기간, 담보 및 부실패턴의 보유 여부와 차입금 규모의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 이번 기업여신 자동심사 지원시스템의 도입으로 정보 수집 및 분석 시간을 단축시켜 신속하고 일관된 의사결정이 가능해지고, 직원의 심사 역량을 집중해 리스크 관리의 효율성과 자산 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은행 업무 중 사람의 고유 영역이라고 여겨져 왔던 기업여신 심사 영역에도 자동화가 도입됐다"며 "기업여신 심사의 디지털화로 고객에게 더욱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26 11:35: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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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분양시장 활기 왜?

최근 침체상태였던 부산지역 신규 분양아파트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당초 부산은 지난해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며 단기 과열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첫 분양 단지였던 해운대구의 '센텀 KCC스위첸'은 26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160건이 접수되며 평균 67.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부산시 내 최고 청약성적이었다. 이밖에 지난해 11월 분양한 부산진구의 '서면롯데캐슬엘루체' 역시 평균 경쟁률 42.82대 1을 기록했다. 그러나 한풀 꺾이는 분위기였다. 하락세는 가격, 거래량에서도 드러난다. 부산의 아파트값은 3월 두번째 주 0.02% 하락했다. 이는 지난 11월 8일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발표된 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올 들어 거래량도 지난해 12월 1만6419건에서 1월 1만1037건, 2월 8456건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 포레나 부산 덕천 신규 분양시장은 활기다. 이달 북구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16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4920건이 접수되며 평균 88.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덕천2-1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된 구도심 내 신규 단지로 갈아타기 수요가 높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달 해운대구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역시 8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928건이 접수돼 평균 226.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으로 아파트 152가구(84㎡), 오피스텔 19실(84㎡)이다. 부산 분양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이유 중 하나는 갈아타기 수요라는 분석이다. 부산은 노후 주택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로 갈아타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많다는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2월 중순까지 부산에 입주한 아파트는 80만351가구로 이 중 입주 20년 이상(2000년 이전 입주)된 아파트는 39만127가구, 48.74%를 차지한했다. 이는 서울(46.93%)이나 전국 평균 노후아파트 비율(42.37%)보다 높은 수치다. 부산 내에는 여러 곳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점이다. 정비사업이 실현되는 지역은 각종 인프라 등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경우가 많아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다.이에 건설사들도 분양 채비를 서두르는 모습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3-26 11:26:3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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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 동참

26일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프라지아 꽃을 들고 웃음을 짓고 있다. /한국거래소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6일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안하며 시작됐다.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 이사장은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 선택한 꽃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 향기를 지닌 노란 프라지아. 그는 "일상의 회복과 건강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때문에 졸업식과 입학식 등 봄철 행사가 취소돼 화훼농가가 고충을 겪고 있다"며 "전염병의 불안과 공포에서 잠시 벗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돌아보며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희망의 의미를 담은 꽃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다음 캠페인 대상자로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을 지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26 11:24: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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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가업승계 TAX컨설팅센터 오픈

우리은행이 가업승계 TAX컨설팅센터를 열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이 회계·컨설팅법인 EY한영,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제휴하고,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가업상속공제시 피상속인이 10년 이상 영위한 중소기업을 상속하는 경우 가업상속재산가액 중 최대 500억원까지 공제가 가능했지만, 10년간 지분, 고용, 업종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받아야 한다는 점 때문에 기업인들이 신청을 기피했다. 세법개정으로 올해부터는 사후관리 기간이 10년에서 7년으로 단축돼 고용 및 업종, 자산처분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가업승계제도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PB고객부 내 '가업승계TAX컨설팅센터'를 운영해 가업승계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업승계 계획수립부터 실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차세대 기업인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과 세미나도 제공할 계획이다. 단, 컨설팅을 제외한 세무신고 및 유언장 작성 등은 제휴업체와 별도 계약을 통하여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작년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우리은행 가업승계세미나에 참석한 고객들이 가업승계절차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가업승계TAX컨설팅센터를 통해 전문가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26 11:23:28 나유리 기자
투교협, 금융 투자 절세 가이드북 발간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2020년 개정판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는 공모리츠·부동산펀드, 내 손으로 하는 해외주식 직구, 소액으로 전 세계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 상품관련 세제 내용을 담았다. 또 내년까지 연장된 비과세 만능통장인 ISA와 노후보장과 세액공제로 절세가 가능한 개인형퇴직연금(IRP) 소개와 함께 올해 꼭 기억해야 할 금융관련 개정 세법 내용을 담았다. 비과세 및 분리과세 활용 정리표 등도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곽병찬 투교협 사무국장은 "'모든 장기 투자자가 추구해야 할 목표는 세후 실질 소득의 극대화다'라는 투자의 대가 존 템플턴의 말처럼 현명한 투자자라면 수익 못지않게 세금은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절세 가이드북이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교협은 이 가이드북을 증권사 등 금융투자회사와 전국의 공공도서관에 배부하고, 수요강좌 등 집합교육 교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들도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투교협 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 게시할 예정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26 11:22: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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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창업 재테크 방법 담은 E-book 출간

- 퇴사 전에 시작하는 창업 재테크, 창업 자금을 마련하는 다양한 방법 소개 - 카페, 독립 서점, 1인 출판사 등 창업 인기 업종의 창업 비용과 기대수익 소개 라이프 포트폴리오 E-Book 두 번째 시리즈 출간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3일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의 두 번째 시리즈 '내 사업을 위한 창업 준비 첫 돈 공부'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는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콘텐츠를 골라 엮은 전자책이다. 이번에 출간한 '내 사업을 위한 창업 준비 첫 돈 공부'는 최근 트렌드인 긱 이코노미(Gig Economy·빠른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정규 프리랜서 근로 형태가 확산되는 경제 현상)를 반영해 ▲영어나 글쓰기, 게임 등 재능과 지식으로 수입을 만드는 방법 ▲집 한 채를 이용해 고정수입을 만드는 법 등 월급 외 수입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실전 창업에 뛰어든 것과 같은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카페, 셀프 빨래방, 독립 서점, 1인 출판사 등 세컨라이프(Second life·은퇴 이후 삶)를 준비하는 창업준비자들에게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업종의 창업 비용과 기대수익을 자세하게 정리해 보여준다. '내 사업을 위한 창업 준비 첫 돈 공부'는 국내 최대 월정액 전자책 서비스 '밀리의 서재'의 밀리 오리지널 경제에서 단독으로 선공개 중이며 이후 모든 온라인 서점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는 오는 하반기 1인 생활자를 위한 '첫 살림부터 시작하는 1인 가구 첫 돈 공부', 사회초년생을 위한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직장인 첫 돈 공부' 등도 출간할 예정이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세컨라이프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파이낸셜 리터러시(Financial Literacy·금융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개발해 온 것이 이번 전자책 출간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의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26 11:22:5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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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LED등기구 '무료' 설치서비스 시작

이마트, LED등기구 '무료' 설치서비스를 시작한다/이마트 이마트, LED등기구 '무료' 설치서비스 시작 이마트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설치 시공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쇼핑 서비스에 나선다. 이마트는 26일부터 필립스 LED 등기구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대형마트 최초로 연중 '출장 및 설치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이를 기념해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3주간 필립스 LED 등기구 7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LED 등기구는 형광등과 같은 일반적인 조명기구와 비교해 전력 효율이 뛰어나고 수명이 길어 교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이마트 설치조명기구 매출을 분석한 결과, LED 등기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77%, 2018년 87%에 이어 지난해에는 95%까지 상승하는 등, 형광등에서 LED설치조명기구로 시장이 완전히 이동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이마트는 고객 관점에서 기존 형광등 제거 및 전선 연결 등 설치에 어려움이 뒤따르던 LED등기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유료로 제공하던 설치서비스를 무료 서비스로 전환해 연중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혜택을 확대키로 한 것이다. 이로써 수도권 30평대 아파트를 기준으로 설치 시 등기구 구매가격 40만 6400원에 설치비 10만 5000원을 더해 51만1400원이 들던 것이, 내달 15일까지는 무료 설치 서비스에 가격 할인혜택까지 더해 이보다 약 36% 저렴한 32만5600원에 교체 설치가 가능하다. 무료설치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필립스 공식 서비스센터인 'PL전자'로 예약 접수 후 설치 기사 방문 시 해당 상품을 구매한 영수증 혹은 영수증에 딸린 설치 꼬리표를 보여주면 된다. 이마트는 구매 후 2년간 사후 무상 설치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한편, 이마트는 조명기구 이외에도 고객 지향적인 상품 개발을 위해 단순한 상품판매를 넘어 배송과 설치까지 제공하는 신 MD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 사례로 2018년 11월에는 일렉트로마트 은평점과 일렉트로마트 스타필드 하남점에 대형마트 최초로 가정용 보일러 진열 판매 및 설치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경동 나비엔 브랜드숍'을 론칭했다.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의 '경동 나비엔 브랜드숍'에선 온수매트를 비롯해 가정용 보일러, 온수기 등 계절상품과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는 제품인 '청정환기 시스템' 등을 고객이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하고, 전문 상담원이 상품별로 투명한 가격 공개를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상담과 무료 설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비교 구매가 가능해 진 것이다. 그 결과 이마트 내 보일러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첫해 겨울(2018~2019년) 50여대의 보일러가 설치/판매된 것을 시작으로 이번 겨울(2019~2020년)에는 이보다 200% 가 증가한 150여대가 판매되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LED등기구 무료설치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유형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 이외에도 무형의 서비스 결합을 통해 고객 관점에서 보다 편리하고 완전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가치를 부여하는 상품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6 11:22: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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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코로나19 극복 위해 임대단지 아동·청소년 후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임대단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후원 및 학습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일정이 지속적으로 연기되는 등 심리적·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단지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LH 서울지역본부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본부관할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아동 및 청소년 442명에게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키트와 위생키트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졸업식 취소됨에 따라 피해가 큰 화훼농가를 지원하고자 꽃다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오승식 LH 서울지역본부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들이 씩씩하고 건강한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LH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LH 경기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맞벌이부부, 조손가정 등의 초등학생들이 겪는 학습 공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지원대상은 본부관할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성남시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추천받은 그룹홈 내 초등학생 등 500명이며, 연기된 개학일 까지 학업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초등학생 교양도서와 학용품 세트를 본부 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후원했다.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은 "LH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단체헌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금과 같은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앞장서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3-26 11:18: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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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브랜드 이용은 CJ기프트카드로! 출시 3년만 1000억원 돌파

CJ기프트카드 인기카드 4종/CJ 올리브네트웍스 CJ브랜드 이용은 CJ기프트카드로! 출시 3년만 1000억원 돌파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기프트카드'가 누적 판매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CJ기프트카드'는 CJ의 다양한 브랜드에서 간편하게 결제하고 CJ ONE 포인트 자동 적립까지 가능한 충전식 현금카드이다. 올리브영, CGV, 투썸플레이스, CJ더마켓 등 각각의 브랜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전용 카드와 모든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CJ기프트카드가 있으며, 최소 5000 원 이상 최대 5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2017년 6월에 출시한 이후 올리브영, CGV 등 CJ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CJ ONE 앱을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11번가, 티몬, 페이코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처럼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속적으로 'CJ기프트카드' 판매 채널을 확대한 결과 출시 첫해에 판매액 100억 원을 돌파한 후, 18년 280억 원, 19년 600억 원 판매를 기록하며 매년 두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도 이런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연 매출 1천억 원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CJ 기프트카드'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일반 고객의90%가 선물 용도로 구입하고 기업 고객들은 대부분 승진자 기념품, 명절 선물 등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천여 개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원하는 만큼 나눠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기업 고객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CJ ONE 웹사이트 내에 CJ기프트카드 B2B 전용 주문 시스템을 추가 오픈했다. 'CJ기프트카드'를 이용하는 회원들을 분석한 결과 사용 비중이 높은 브랜드는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CJ오쇼핑 순이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하는 비중이 80%로 온라인보다 훨씬 높았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됨에 따라 온라인 쇼핑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했을 뿐 아니라, 선물 목적에 맞게 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50여 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의 'CJ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 'CJ기프트카드'를 구매 혹은 사용할 경우 CJ푸드빌 브랜드의 식사권 증정, CJ ONE 포인트 추가 적립 등 제휴사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이로 인한 CJ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로열티도 높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AD Tech팀 김태훈 팀장은 "CJ기프트카드를 CJ ONE앱에 등록 후 사용할 경우 CJ ONE포인트 자동 적립, 금액 자동 충전 등의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향후 기프트카드 이용 혜택 재편을 통해 CJ 브랜드 이용 고객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6 11:11:4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