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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집밥' 선호…HMR 매출 껑충

피코크 밀키트 상품/이마트 코로나19에 '집밥' 선호…HMR 매출 껑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외식보다는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이들이 늘면서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식품업계는 관련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외식업계 또한 가정간편식 사업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온라인전자상거래기업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 밀키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10% 성장했으며, SSG닷컴에서도 코로나19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2월 한달간 밀키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95% 늘었다. 밀키트는 장보기부터 재료손질까지의 과정을 최소화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간편식의 일종이다. 업계는 1인가구·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밀키트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는 2008년 2588억 원에서 2018년 3조300억 원으로 10년 새 10배가량 성장했다. 업계는 가정간편식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올해 4조 원 규모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명맛집, HMR 시장 뛰어들어 최근에는 외식업계가 HMR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매드포갈릭은 시그니처 메뉴 5종을 가정간편식으로 출시했다. 대상 메뉴는 '갈릭 빠네' '갈릭페뇨 파스타' '갈릭 시즐링 라이스' '갈릭 스노잉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등이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 등으로 판매 채널도 확대했다. '구슬함박'으로 유명한 올반은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를 출시했다. 또, '화동갈비', '용두동갈비' 등의 브랜드로 외식사업을 하고 있는 '가연푸드'는 지난 2월부터 프리미엄 온라인몰 '마켓컬리'와 손잡고 마켓컬리 전용브랜드인 '진실된 손 맛'에 한우떡갈비, 한돈떡갈비, 마늘떡갈비 등을 납품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달 21일부터 4월16일까지 이마트 피코트 밀키트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함에 따라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의 원조인 노포 '오뎅식당'과 손잡고 '고수의 맛집 밀키트'를 내놓았다.유명 맛집의 비법 레시피를 바탕으로 정량의 재료들이 손질이 된 채 포장되어 있어, 도마나 칼 등 최소한의 조리도구 없이도 간편 조리가 가능하다. 또 조리 과정을 단계별로 사진과 설명으로 기록한 레시피 카드를 함께 구성해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비고 생선구이/CJ 제일제당 ◆코로나19, 외식문화 바꿔놔 유명맛집이 HMR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코로나19가 외식문화를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회원업소 6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식업계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이후 95.2%가 매출액이 감소했다. 누적 고객 감소율도 65.8%에 달했다. 쿡킷/CJ제일제당 반면, 가정간편식 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CJ제일제당, 대상, 동원F&B, 농심, 등 기존 식품 제조업체들은 가정간편식과 라면 등 가공식품 소비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햇반은 2~3월 출고량이 평월 대비 5~10% 증가했다. 밀키트 브랜드인 쿡킷의 경우 2월과 3월 매출이 전월 대비 각각 47%, 100% 성장했다. 동원홈푸드의 더반찬은 2~3월 매출이 전년보다 약 80% 증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0 14:39: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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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2년 연속 '그린스타' LCC부문 1위 쾌거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소비자가 인정한 친환경 항공사로 2년째 인정받았다. 제주항공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선정하는 '그린스타 인증'에 2년 연속 저비용항공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그린스타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소비자가 직접 친환경상품 인식도 등을 평가하는 소비자 참여 및 리서치 등을 거쳐 평가된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친환경 인증제도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7년부터 항공기 운항 시, 탄소저감 비행을 통한 연료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또한 항공기 내에서 사용하는 일반 빨대와 종이컵, 비닐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주도 한라산 및 함덕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아울러 지난달부터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여행 장려 캠페인을 인기 캐릭터 '펭수'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펭수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여행 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객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과 기업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여행의 즐거움도 경험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회가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0 14:29:2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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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위한 후원금 전달

20일 조영일 에쓰오일 CFO(오른쪽)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포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했다./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이 12년째 발달장애인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에쓰오일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포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에 비해 간략하게 진행됐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발달장애 청소년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이해교육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공연에 사용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연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병원 및 복지기관에서 희망 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11년 동안 ▲햇살나눔 콘서트 개최(25회) ▲장애이해교육 '하트 해피 스쿨'(232개교 초·중·고교생 9만300여명) ▲발달장애인 연주자 장학금(182명)으로 총 10억원을 후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0 14:27: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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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19년도 올해의 동반성장인상 시상식 개최

20일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 본사에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두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올해의 동반성장인상' 시상식을 열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부품·장비의 국산화 성과창출 및 공공구매 확대 등 유공자 포상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2019년도 올해의 동반성장인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했고, 지난해 협력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은 박신영 설비기술처 차장 등 직원 4명과 4개 부서를 격려했다. 한수원은 부품·장비 국산화, 공공구매 확대, 판로개척 지원 등 협력중소기업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제안을 하거나 동반성장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포상을 시행해 참여도를 높이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그 결과 한수원은 지난해 9월 '부품·장비 국산화 T/F'를 발족했다. 이를 통해 단종품 등 국산화에 3년간 100대 과제를 대상으로 1000억원을 투입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동반성장사업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수상자를 비롯한 전 직원이 작년 한해 힘을 모은 덕분에 중소기업 협력관계 강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한층 어려운 여건임을 감안해 소중한 동반자인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더 주의 깊게 듣고 살펴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0 14:24:5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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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코로나19 극복 아이디어 공모 '굿 커넥트' 시행

-임직원 급여 기부로 공모사업에 5억원 지원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굿 커넥트'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굿 커넥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코로나19 극복 의지 확산을 위해 시행한다. 신한은행의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를 통해 조성된 모금액 5억원을 재원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개인 및 비영리 단체 또는 법인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침제된 소비 촉진 ▲지역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 다음달 3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의 굿액션 플랫폼에서 응모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와 네티즌 투표를 통해 최우수 사업 아이디어 5개를 선정해 사업 지원금을 배분한다. 물품 기부 및 전달 같은 단발성 지원보다는 수혜자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임직원의 따뜻한 기부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보탤 것"이라며 "이번 굿 커넥트 공모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의지가 전국민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노동조합과의 합의에 따라 전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하는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8년간 1142개 단체에 총 65여억원의 기금을 전달해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0 14:15: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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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밀 루테인 두유' 출시…하루 한 팩으로 맛있게 건강 챙기자

마리골드 꽃 추출 루테인 함유한 '베지밀 루테인 두유' /정식품 '베지밀 루테인 두유' 출시…하루 한 팩으로 맛있게 건강 챙기자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은 갈수록 스마트폰, 컴퓨터와 같은 전자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건강 성분들을 한 팩에 담은 신제품 '베지밀 루테인 두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루테인은 눈의 피로회복을 돕고 전자기기 등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청색광)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성분으로 인체에서는 스스로 합성되지 않으므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본래 두유의 주 원료인 콩은 녹황색 채소와 더불어 대표적인 루테인 함유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베지밀 루테인 두유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에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루테인 2.5mg을 함유한 건강 음료다. 또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0%에 달하는 비타민A, 비타민B군 5종, 칼슘 및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풍부하게 함유해 바쁘고 피곤한 현대인들이 다양한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루테인 두유는 최근 장기간 실내 생활로 스마트폰·PC 등 전자기기 사용이 더욱 증가한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맛있게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정 음용층을 확보한 정통 두유 외에 기능성을 강화하고 각종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설계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베지밀 루테인 두유의 권장 소비자가는 전국 슈퍼마켓, 대형마트, 오픈마켓 기준 1팩(190ml)당 1000원, 편의점 기준 1300원으로 정식품 온라인쇼핑몰 이데이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정식품은 중장년층의 신체 활력과 건강 증진에 필요한 성분을 강화한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기존 두유 대비 당 수치를 줄인 '베지밀 에이스 두유', 일반 두유 대비 식물성 단백질을 강화한 '베지밀 고단백 두유' 등 소비자들이 각자의 연령과 건강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타깃 맞춤형 두유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0 13:55: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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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 제조, 판매 중지 명령 취소 행정소송 제기

메디톡스가 보톨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주'의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명령을 취소해 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19일 대전지방법원에 식약처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및 '명령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7일 메디톡신주 3개 제품, 50단위, 100단위, 150단위 의 제조·판매·사용을 잠정 중지시키고, 품목허가를 취소하는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공익신고로 제보된 '시험성적서 조작 의혹'과 관련해 이날 검찰이 메디톡스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메디톡스가 무허가 원액을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원액과 역가 정보를 조작해 국가 출하승인을 취득했다고 판단했다. 또 내용 및 원액의 허용기준을 위반해 제품을 제조·판매했다고 봤다. 이에 대해 메디톡스는 해당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식약처 처분의 근거 조항은 의약품이 현재 '공중위생상의 위해'를 초래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며 "해당 제품은 2012년 12월∼2015년 6월 생산된 것으로 오래전에 소진돼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시점에서 공중위생상의 위해가 없다"며 "현재 유통되는 제품의 경우 안전성, 유효성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역시 적합 판정을 이미 내렸단 것이 회사측 주장이다. 메디톡스는 "현재 유통 가능한 제품은 2017년 4월 이후 제조된 의약품으로 식약처의 유통 제품 수거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지난해 진행된 특별 약사 감시 및 유통 제품의 무작위 수거 검사에서도 유효기간 이내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06년 최초 출시한 시점부터 2019년까지 생산된 메디톡신주는 총 1690만 바이알에 달한다"며 "현재까지 인과관계가 확인된 중대 이상사례 보고는 단 한 건도 없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과 국내외에서 진행중인 소송은 이번 사안과 별개라는 사실도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식약처의 명령은 오래 전에 일어난 '메디톡신주' 생산 과정상의 문제이며,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메디톡스 균주와 제조기술 도용에 대한 국내외 민형사 및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소송은 금번 사안과 별개"라며 "오는 6월 5일 ITC의 예비판정을 시작으로 실체적인 진실이 차례로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3:50: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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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맛에 놀라고 가격에 감탄!

버거킹, 대표 메뉴 와퍼 40% 할인 행사 진행/버거킹 버거킹, 맛에 놀라고 가격에 감탄! 대표 메뉴 단품 3500원에 판매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26일까지 7일간 와퍼와 불고기와퍼 단품을 40% 할인된 35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하여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100% 순 쇠고기 패티에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이 더해져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불고기와퍼는 와퍼에 버거킹 고유의 불고기 소스를 가미해 한국적인 맛을 살려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스테디셀러 메뉴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두 메뉴 모두 정가 5900원에서 40% 할인된 3500원에 판매하며, 컨디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평소 와퍼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절호의 찬스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매장과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0 13:4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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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상하이 버거와 허니 크림치즈의 만남 !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맥도날드 맥도날드, 상하이 버거와 허니 크림치즈의 만남 ! 맥도날드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부드러운 크림 치즈와 달콤한 허니 소스를 더한 신제품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를 23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그동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한정판 메뉴를 출시하며 새로운 맛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이번에 출시하는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는 매콤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크림치즈와 꿀을 가미한 이색 조합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반전을 보여준 메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가슴살 패티에 크림치즈를 올려 더욱 부드럽고 고소해졌으며, 달콤한 허니 소스를 곁들여 매콤한 시즈닝의 패티와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풍미를 더했다. 2003년 출시돼 '매콤한 치킨 버거'의 진수로 자리 잡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맥도날드의 인기 치킨 버거 메뉴이자 맥올데이 할인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에도 맥도날드는 고소하고 담백한 클래식 치킨 버거의 정수인 '맥치킨', 맥치킨에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와 골든 모짜렐라 스틱의 푸짐한 조화가 특징인 '맥치킨 모짜렐라', 든든한 아침을 위한 '치킨 치즈 머핀' 등 폭 넓은 치킨 메뉴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다른 재료나 소스와도 잘 어울려 이색 조합이 가능한 메뉴로, 이번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는 특유의 매콤함에 허니 소스와 크림치즈를 가미한 부드러운 반전이 일품"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치킨 버거 메뉴는 물론 맥너겟, 맥스파이시 치킨 텐더 등 치킨 스낵류까지 치킨 매니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0 13:4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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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 점포를 빨리 정리하는 방법은 없나요?

[이상헌칼럼] 점포를 빨리 정리하는 방법은 없나요? '점포를 빨리 정리하는 방법은 없나요?' 요즘 필자의 사무실로 자주오는 질문들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고객은 거의 없고 적자는 늘고. 점포를 팔려고 내놨지만 문의도 없다. 한마디로 미칠 지경이다. 며칠 전 한 중년 부인이 사무실에서 마음껏 울고 간 적이 있다. 실컷 울도록 지켜만 봤다. 한참을 울고 내뱉은 말은 폐업에 관한 상담이었다. 힘들게 버터 온 장사를 이젠 어쩔수 없어 접어야 한다는 서러움이 그녀를 울게 만들었다 지금도 마음이 불편하다. 코로나19로 시작된 작금의 소상공인의 창업환경이다. 올해 3월까지 약 2만5000개의 음식점이 폐업을 했다. 평균 음식점 창업비용은 점포비용(권리금, 보증금)을 제외하고도 최소한 약4000~600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점포를 폐업할 경우 얼마 정도의 환급성을 실현할 수 있을까? 보통의 경우 시설과 기기에 대하여 잔존가치금액을 선정한다. 환급액 기준이 되는 감가상각금액을 계산한 후 실 가치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시성과 기기류의 잔존가치 기간은 길어야 3년을 넘길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말의 뜻은 개업 후 3년이 지나면 시설에 대한 잔존금액은 없다 라는 의미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합리적 방식이 통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폐업을 하기 위한 절차는 크게 행정적 절차와 실무적 절차로 구분된다. 행정적 절차는 사업자등록증을 반납하고 세금에 관한 정산과 건물주인과의 임대차 관계의 종료를 의미한다. 실무적 절차는 점포의 양도양수나 시설물에 대한 철거, 그리고 집기나 용품에 대한 처리로 구분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절차가 녹녹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가장 이상적은 폐업방식은 현 업종을 그대로 제삼자에게 판매하는 인계방식이지만 그 대상과 적임자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패닉과 같은 영업 상황에는 더욱이 양도양수가 어려울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자인경우에는 해당 브랜드 본사에 점포양도 양수를 의뢰해서 성사되는 경우도 있으나 이 또한 지역과 금액, 영업상태, 본사의 지급금액, 등으로 인하여 쉽게 성사되지 않는다.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본사입장에서도 신규 가맹점을 늘이는 방법이 수익성 측면에서 우수한데 굳이 수익성이 떨어지는 양도양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도 드물다. 현상태로 양도양수가 어렵다고 판단될 시 어쩔 수없이 시설물 처리를 통한 폐업을 해야 한다. 이럴경우 먼저 점포계약서에 준한 문구와 계약사항을 철저히 점검 해야 한다. 만약 임대계약서에 원상복귀나, 원상태, 혹은 시설 전 상태 라는 표현의 문구가 있다면 추가의 철거비용을 지불하면서 계약 전 상태로 복구공사를 실시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 계약서를 작성할 때 계약 만료 시 조항에 대해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초기 투자집기 비용이 얼마든 간에 그런 사업을 직업으로 삼고 영업하는 소위 폐업전문업자 (하이에나 비지니스)들은 거의 헐값을 제시한다. 평균 구매가의 10~15%의 가격에서 매입하기 때문이다. 어느 개그맨의 유행어가 생각난다. "이건 날 두 번 죽이는 일이에요." 따라서 최근의 창업전략중 리스크 관리형 창업을 하라고 한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여 준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폐업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자영업자들이 눈물과 한숨소리가 들리고 있다. 창업 전문가의 한사람으로써 이렇게 당부 드리고 싶다. 폐업도 전략이 필요하다고. -브랜드MA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4-20 13:36:1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