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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최대용량 24kg 세탁기 출시…외형은 그대로

그랑데 AI 24kg 세탁기. /삼성전자 24㎏ 대용량 세탁기 시대가 열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일 나란히 24㎏ 세탁기를 각각 4월 말과 이번 주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24㎏ 세탁기는 국내 가정용 세탁기 중에는 가장 큰 용량이다. 앞서 2017년 출시된 삼성전자 '플렉스 워시'가 23㎏으로 국내 최대 용량 제품 자리를 이어왔다가, 이제 24㎏ 세탁기에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LG전자 세탁기는 인공지능 DD 세탁기 'LG 트롬 세탁기 씽큐 (모델명 F24VDD)로 명명됐다. 최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통해 타월과 베갯잇 등 24㎏ 용량 세탁물을 한 번에 세탁하는데 성공했다. 21㎏ 트롬 씽큐보다 10% 이상 커진 것이며, 100g 무게 수건이 약 30장 들어가는 크기다. 인공지능(AI)도 적극 사용됐다. 의류 무게를 감지해 빅데이터로 의류 재질을 확인하고 LG전자의 고유 세탁 방법인 '6모션' 중 최적의 방법을 선택해준다. 예를 들어 섬세한 의류 재질은 흔들기와 주무르기로 옷감을 보호해주는 방식이다. LG전자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 시험 결과 신제품이 기존 LG 트롬 세탁기 대비 10% 이상 옷감을 더 보호해줬다고 소개했다. 전면 도어는 기존 제품보다 흠집에 강하고 관리도 쉽게 했다. 플라스틱 소재를 일체형 강화유리로 변경하면서다. LG트롬건조기 스팀 씽큐와 같아 함께 두면 디자인적 가치도 있다. 세탁통 내부 리프터도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 소재로 바꿔 위생을 대폭 강화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능도 있다. 와이파이를 통해 LG 씽큐와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기능을 조작하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지난달 출시한 LG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와 연동해 스마트 페어링하면 세탁 코스 정보를 건조기로 직접 전달해 건조 코스도 스스로 설정해준다. 크기는 대폭 커졌지만, 제품 외관 가로 길이는 똑같다. 용량을 대폭 키우면서도 공간 활용도는 유지했다. 하단에 미니워시를 결합하면 트윈워시로 동시세탁과 분리세탁을 가능케 해준다. 통살균은 세탁기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 기능이다. 인터텍 시험을 통해 황색포도상구균과 녹농균, 폐렴간균 등을 99.99% 제거함을 확인했다. LG전자의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차별화된 대용량과 편의성을 갖춘 인공지능 DD세탁기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24kg AI DD 세탁기. /LG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출시한 그랑데AI에 24㎏ 신제품을 추가하는 형태로 출시한다. 마찬가지로 용량은 커졌지만 외관 크기는 그대로 유지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그랑데AI 세탁기의 차별화된 기능도 그대로 적용됐다. 세탁기 컨트롤 패널로 건조기까지 조작할 수 있는'올인원 컨트롤'과 세탁 코스에 따라 최적화된 건조 코스를 알아서 추천하는 'AI 코스' 연동 등이다. 세제·유연제의 양과 세탁·헹굼 시간을 스스로 조절해 주는 'AI 맞춤 세탁'과 빠르고 강력한 세탁 성능을 구현하는 '버블워시'와 '초강력 워터샷', 세탁조뿐 아니라 도어 프레임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무세제통세척+'와 유해세균을 99.9% 없애주는 '삶음 세탁' 등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21일부터 전국 주요백화점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24㎏ 신제품과 그랑데AI 건조기를 동시에 구매하면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를 증정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으로 구매금액 10% 환급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달래 상무는 "그랑데AI만의 차별화된 기술은 물론 국내 최대 용량까지 구현해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의류케어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출고가는 LG전자 트롬 세탁기 씽큐가 170만~180만원, 삼성전자 그랑데 AI가 204만9000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0 13:17: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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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결제도 거리두기…CU, 항균 셀프 계산대 가동

CU 항균 셀프 계산대에서 고객이 결제하고 있다./BGF리테일 편의점 결제도 거리두기…CU, 항균 셀프 계산대 가동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내달까지 연장한 가운데, 편의점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생활방역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편의점 CU는 코로나19로부터 고객과 근무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항균 처리된 차세대 POS 시스템을 활용한 셀프 계산대를 전국 1천 여 점에서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편의점에서도 셀프 결제를 옵션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점포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정부가 권고하는 생활방역을 적극 실천하기 위함이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유통업계 최고 수준의 R&D 투자비를 들여 차세대 POS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중 고객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셀프 모드'다. 이를 통해 별도의 투자나 복잡한 조작 없이도 전국 모든 CU 점포에서 POS 단말기의 셀프 모드 버튼 하나로 고객이 직접 상품을 스캔 하고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셀프 계산대의 고객용 화면에는 CU+ 신소재 항균필름을 부착하고 손소독제와 스탠드 스캐너를 전면 비치한다. 점포 내외부에는 CU 로고를 'C SELF U'로 바꾼 모션 이미지를 노출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CU는 일반 POS 외에도 현금계수기가 탑재된 '셀프 키오스크', 이동이 가능한 '무빙 셀프 POS' 등 여러 형태의 POS 기기를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입지와 상황에 맞게 적용하고 있다. 실제, CU에서 셀프 계산대를 사용하고 있는 점포들의 셀프 결제 비중은 전체의 약 30%에 육박하며 이 또한 코로나19 발생 이후 15.2% 더 늘어 약 45%에 이른다. 셀프 결제 이용자들의 재사용률은 94%에 달할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CU는 셀프 계산대가 활성화 되면 코로나19의 감염예방 및 전파차단을 보다 철저히 할 수 있고 근무자가 카운터 업무의 부담을 덜어 점포 청결 및 위생, 상품 진열, 기타 서비스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프 계산대 운영은 코로나19의 상황이 안정을 찾을 때까지 전국 가맹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CU는 24시간 인력 운영이 어려운 입지에서 주간엔 유인(有人), 야간엔 무인(無人)으로 병행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편의점인 CU 바이셀프점을 2018년 업계 최초로 개발해 현재 전국 120여 곳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이달 초에는 신한카드와 함께 미래 결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 내 CU 2곳에 국내 첫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인 신한 Face Pay를 상용화 했다. BGF리테일 송지택 혁신부문장은 "차세대 POS 시스템은 CU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가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이슈에 도움이 된 사례"라며 "일상의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고객과 가맹점주, 사회적 변화에 맞춰 보다 편리하고 유익한 편의점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0 13:1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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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웰시티 자이' 단지 바로 맞은편이 현대중공업… 도보로 출퇴근 직주근접

지난해 7월 설문조사 전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에서 성인남녀 6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출퇴근 관련 설문조사를 보면 도보(55%)가 교통수단별 출퇴근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자가용 39.8%, 대중교통 21.4% 등이 뒤를 이었다. 출퇴근 시 가장 많이 받는 스트레스의 경우는 만원 버스 및 지하철이 33%로 가장 많았고 출퇴근 소요시간에 따른 스트레스도 19.6%에 달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도보권 직주근접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실제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는 아파트는 청약 성적이 좋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공급된 '역삼센트럴아이파크'는 평균 65.0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역삼동에서 삼성동까지 이어지는 테헤란로 업무지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7월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분양한 '월성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의 경우 성서1·2차산업단지, 성서복합유통단지 등과 바로 인접해 있는 도보권 직주근접 아파트로 분양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22.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미 입주한 아파트는 가격 상승도 가파르다. KB부동산시세 자료를 보면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매탄위브하늘채'(2008년 5월 입주) 전용 84㎡는 지난 1년간(2019년 3월~2020년 3월) 평균매매가격이 무려 1억여원 올랐다. 이 단지는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을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오는 5월 신규 분양 단지가 선보일 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영(시공: GS건설)은 울산 동구 서부동 일원에 '울산 지웰시티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2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18개동, 59~107㎡ 총 2,6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주요 산업단지와 접근성이 좋다. 현대중공업이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울산공장, KCC울산공장, 현대모비스 울산염포동공장 등 대규모 산업단지 내 주요기업체들까지 차량으로 2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 또한 단지에서 서부초, 녹수초, 현대중, 현대청운중, 현대고, 현대청운고 등의 학교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울산동부도서관, 학원가 등도 인접해 있다. 현대백화점(울산동구점), 울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현대예술관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염포산, 큰마을저수지, 명덕저수지, 현대예술공원 등이 있다. 2016년 울산대교가 개통되면서 울산 시내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다. 이뿐 아니라 단지 인근으로 방어진순환도로, 봉수로, 염포로, 염포산터널 등을 통해 울산 동구 및 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울산 동구 서부동의 '서부현대패밀리'(3,027가구, 1992년 6월 입주) 이후 약 30년 만에 공급되는 울산 최대 규모의 단지인 만큼 울산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2020-04-20 13:00: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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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족 위한 과일디저트 대세! 매출 1년만에 2배 이상 늘어나

편의점 매장에 진열된 과일디저트/GS리테일 홈카페족 위한 과일디저트 대세! 매출 1년만에 2배 이상 늘어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3월 냉장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 2019년 13.2%였던 과일디저트의 매출구성비가 31.6%로 나타났다. 1년만에 매출 구성비가 2배 이상 늘어난 것. 이는 과일의 물러짐과 갈변현상을 없앨 수 있는 주정처리 기술발달로 신선한 제철과일을 활용한 과일디저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됐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카페나 전문점 못지않은 수준의 커피와 디저트를 찾는 집콕족과 홈카페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GS25에서 판매하는 트리플쨈드위치(왼쪽),청포도타르트(오른쪽) 제품이미지/GS25 이에 GS25는 화려한 색감의 비주얼과 달콤하고 상큼한 맛의 프리미엄 과일 플레이버(Flavor) 디저트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달콤한 생 청포도알을 올린 프리미엄 과일디저트 '청포도타르트'는 부드러운 파이 크러스트 반죽에 아몬드 크림을 넣은 타르트빵을 구워낸 후, 마스카포네 치즈와 청포도 리플잼을 함유한 생크림을 토핑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타르트의 바삭함과 상큼한 청포도, 부드러운 생크림의 조화로 인기가 높다. '트리플 쨈드위치'는 봄과 여름시즌에 잘 어울리는 상큼한 과일잼과 달콤한 크림 3종류를 활용한 디저트 샌드위치다. 부드럽고 담백한 화이트식빵 속에 볼륨감 있게 꽉 찬 블루베리, 카야, 라즈베리잼을 넣었고 각각 어울리는 생크림, 버터크림, 크림치즈를 조합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해냈다. 향후에도 GS25는 나를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고 나만의 행복을 즐기는 고객들의 트렌드에 맞춰 과일 등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프리미엄급 디저트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GS25 관계자는 "달달한 크림 위주의 케이크와 베이커리의 인기를 넘어 신선한 제철과일을 활용한 과일 플레이버의 디저트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GS25는 스몰럭셔리와 가심비, 소확행 등 트렌드와 맞물려 큰 폭으로 성장하는 디저트 카테고리를 겨냥한 다양한 디저트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0 12:36: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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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줄기세포로 치료 효과적, 9월 첨생법으로 허용해야"

이희영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장이 2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줄기세포 치료술을 설명하고 있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9월 시행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을 통해 코로나19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를 허용해야 한다 주장도 이어졌다.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이희영 회장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19, 줄기세포로 치료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줄기세포 치료는 환자 유래 조직에서 분리한 세포를 즉시 투여하고 동시에 체외에서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숫자를 증식하여 다시 환자에게 반복적으로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최근에는 자가 줄기세포가 주 사망 원인인 급성 호흡부전증(ARDS)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도 다수 발표된 바 있다. 학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폐 손상에 자가 줄기세포를 적용하면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자체 면역이 생길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다. 특히, 줄기세포 치료술은 음압, 개별 관리가 필요한 감염질환에서 자가 세포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회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되는 세포는 최우선적으로 환자 자신의 세포 즉 '자가 세포'와 '일란성 쌍둥이 세포'를 사용하고, 이것이 어려울 경우 골수이식 과정에서 이뤄지는 조직 적합성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세포를 사용할 수 있다. 이희영 회장은 "자가 세포와 조직 적합성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세포마저도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타인 세포인 '동종 세포'를 투여하는 방법을 선택한다"며 "폐가 기능을 못할 때 줄기세포를 투여하면 상처가 난 자리를 치유하고 원상 복귀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치료에 줄기세포를 활용하려면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 줄기세포를 배양하기 위해선 외부로 환자의 세포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인허가의 문제와 높은 가격도 걸림돌로 작용한다. 이 회장은 "줄기세포가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이 높은데도 활용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는 음압 관리 시설 부족"이라며 "치료 효과는 알고 있으나 세포치료제로서는 너무 비싼데다 인허가 기간이 오래 걸려 사용하지 못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학회는 변이가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줄기세포가 답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많기 때문에 치료제나 백신 개발에 오랜 시간을 쏟는 것보다 줄기세포 치료를 급성호흡부전증 환자에게 적용해야 한다"며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의 대통령령에 의료기관 최소 조작 자율 배양을 허용하는 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2:29: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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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박 당도·품잘 자신감…맛 없으면 교환·환불!

수박/이마트 이마트, 수박 당도·품잘 자신감…맛 없으면 교환·환불! 올해 첫 봄 수박 할인 행사 실시 수박, 선풍기 등 대표적인 여름 상품을 미리 구매하는 '얼리버드' 고객들이 늘고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수박 판매가 진행됐던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수박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0.4% 가량 증가했다. 선풍기 역시 같은 기간 작년 대비 88.4%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2~3년 전부터 사무실, 가정 내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한 '써큘레이터'의 경우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08%나 신장했다. 평년보다 따뜻해진 봄 날씨와 높은 일교차로 더위를 느끼는 고객이 늘며 때 이른 여름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평균 기온은 7.9도로 기상청 관측 이래 역대 2번째로 가장 더웠다.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근 한달 간 전국 평균 기온과 평균 최고 기온 역시 9.9도, 16.7도로 작년보다 각각 1도, 1.3도 높았다. 이처럼 수박 수요가 늘자 이마트는 23일부터 일주일간 함안/부여/논산 지역에서 수확한 올해 첫 봄 수박 10만통 행사를 진행한다. 작년보다 43% 많은 물량이다. 이마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수박 전 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기존가 대비 4,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당도선별 수박(5kg미만~8kg미만, 11브릭스 이상)은 1만1900원~1만6900원에, 고당도 수박(5kg미만~8kg미만, 12브릭스 이상)은 1만3900원~1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 가격은 작년 수박 행사 가격보다도 1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수박 산지 시세가 작년보다 10% 가량 높게 형성 됐음에도 이마트는 산지 농가와 연간 작기 계약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특히, 수박의 경우 당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마트는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수박 품질 보장에 나섰다. 이마트는 비파괴당도 선별, 철저한 검수 등을 통해 100% 당도 선별한 수박만을 판매하며,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한 수박이 당도가 떨어지거나 품질이 불량한 경우 100% 환불을 해주는 품질 보장제도를 진행한다. 이마트에서 수박을 구매한 고객이 맛과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 영수증만 들고 매장을 방문 시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수박 맛과 가격, 품질 모두 잡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객들이 이마트에서 파는 수박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수박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0 12:23: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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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의류관리기 아웃핏터, 포토후기 프로모션 진행

아웃핏터가 제품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의류관리용 에어백을 추가로 증정하는 포토후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상에 없던 생활 아이디어 상품으로 분류되는 아웃핏터는 매일 세탁하기 힘든 옷들에 대해 살균, 탈취, 건조 기능 역할을 똑똑히 해낼 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이 제일 기피하는 와이셔츠, 니트, 맨투맨티, 자켓, 치마 등의 다양한 의류에 대해 자동 다림질 및 주름개선 효과를 갖고 있다. 완벽한 다림질만큼의 효과는 아니지만 평소에 입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우수한 효과를 보이기에 전 연령층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스팀다리미를 하기 위해서는 평소 옷의 형태를 잡아줄 수 있는 스탠드형 다리미판이 있으면, 훨씬 더 수월하게 다림질 할 수 있는데, 아웃핏터는 이 기능도 훌륭히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스팀다리미로 옷을 효과적으로 다릴 때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아웃핏터 관계자는 "아웃핏터의 에어백은 장기간 반복사용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사이즈의 5단 변형을 통해 다양한 의류사이즈에 접목이 가능하며, 주름개선효과가 더해져 최근 특허기술로 인정받았다"며, "일반적인 에어백처럼 펑 터지는 에어백이 아닌 특수 에어백이기 때문에 반려동물, 아이가 있는 가구 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프리미엄 의류관리 브랜드로 자리 잡은 아웃핏터는 현재 다양한 온라인채널을 통해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향후 국내 유명 백화점에도 입점하여 고객들에게 그 효과를 직접적으로 증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4-20 12:23:0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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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엽서 100일 후 보내는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진에어의 백일 후 떠나는 여행 이벤트 이미지./사진=진에어 진에어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길 바라며 이벤트를 준비했다. 진에어는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백일후 떠나는 여행'이벤트를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백일후 이벤트는 기내에서 탑승객이 작성한 엽서를 100일 후에 원하는 주소지로 발송 해주는 특화 서비스다. 여행이 끝난 뒤 100일 후에 전해지는 엽서처럼 당장은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고, 다시 여행을 계획하던 설렘을 되찾을 수 있길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진에어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에어 국제선 취항지 중 가고 싶은 여행지와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 왕복 항공권(1인 2매, 10명) ▲사전 초과 수하물 5㎏ 무료 쿠폰(10명) ▲배럴핏 레깅스(50명) ▲아로마티카 라벤더 릴렉싱 마사지 바디오일(100명) ▲배럴 온라인 스토어 20% 할인 쿠폰(200명) 등 사은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모든 참여자에게 진에어 전 노선에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 쿠폰도 증정된다. 해당 사은품은 내달 13일 이메일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 행정 제재 기간 중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안전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 받는 항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0 12:10:55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