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KB證, 해외주식 서버자동주문 서비스 개시

차별화된 해외주식 매매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 제고 KB증권은 27일 글로벌 5대 시장(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에 미리 매매 조건을 입력하면 장 시작과 동시에 시세를 감지해 조건 충족 시 주문이 자동으로 전송되는 서비스다. KB증권 관계자는 "최근 늘어난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국가별로 상이한 개장시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고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보다 유용하고 차별화된 해외주식 매매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유 주식 매도 ▲신규 주식 매수 ▲서버자동 예약주문 ▲잔고 편입 매도로 다양한 거래가 가능하다. 서버자동 예약주문을 제외한 자동주문 서비스는 거래하려는 국가의 실시간 시세가 신청되어 있어야 하며, 주문 조건은 설정 후 감지기간이 최대 30일까지 지정 가능하다. 특히 트레일링 스톱(Trailing Stop·이익보전율) 기능도 있어 시장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범위까지 손실을 제한하거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이익실현가 대비 상승·하락 허용하는 범위를 설정해두면 해당 시점에 매매주문이 실행된다. 또한 서버자동 예약주문의 경우 기존 단방향 주문(매수 또는 매도)뿐만 아니라 복합주문(매수 후 매도, 매도 후 매수)을 최대 5개 주문까지 처리 가능하다. 이홍구 KB증권 자산관리(WM)총괄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국내와 다른 개장시간과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보다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해 국내주식처럼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매매서비스 개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KB증권은 최근 미국ㆍ중국ㆍ홍콩 시장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알고리즘 매매서비스를 선보였다. TWAP(Time Weighted Average Price. 시간가중평균), VWAP(Volume Weighted Average Price. 거래량가중평균), MOO(장시작시장가), MOC(장마감시장가), LOO(장시작지정가), LOC(장마감지정가)를 활용한 여러가지 유형의 주문이 가능해 전략적으로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한편 '해외주식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는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HTS 'H-able(헤이블)'에서 이용 가능하며, 사전에 미리 매매 조건을 입력하면 장 시작과 동시에 시세를 감지해 조건 충족 시 주문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한다. 관련 서비스 상세내용은 전국 영업점 및 고객센터, HTS 'H-able(헤이블)'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04-27 09:44:02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KB손보, 전산센터 이전 작업…일부 온라인 서비스 일시 중단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KB금융 통합IT센터 완공에 따라 KB손보의 전산센터를 이전하게 돼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 새벽까지 일부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전산센터 이전에 따라 KB손보 대표 홈페이지, 다이렉트 홈페이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다이렉트콜센터, 퇴직연금 홈페이지 등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일시 중단되는 서비스는 등록·조회·변경 업무다. 이 중 대표·다이렉트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의 서비스 중단 시간은 이달 30일 오전 1시부터 오전 7시까지, 다이렉트콜센터는 4월 30일 오전 1시부터 5월 1일 오전 8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퇴직연금 홈페이지는 4월 30일 오전 1시부터 5월 4일 오전 7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KB손보는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고객 밀접 서비스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KB손보 관계자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산센터 이전 작업 기간에도 콜센터 사고접수와 긴급출동 서비스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가 30일 당일 새벽 시간대에는 제한적이고 다이렉트 콜센터 업무가 하루 동안 중단되지만 그 외 대부분의 서비스는 그대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7 09:43:3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삼성서울병원 "만성폐질환자, 흡연력 없어도 폐암 위험3배 높아"

담배를 피우지 않았더라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그 자체로 폐암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표본코호트에서 폐암 발병 이력이 없던 40세 이상 84세 이하 33만8548명을 평균 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다.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권오정, 박혜윤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조주희, 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최근 '흉부' 최근호에 이 같은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발표 후 뉴스위크 등 세계 유수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추적 관찰 중 확인된 폐암 발병 사례는 모두 1834건으로, COPD 환자의 폐암 발병 위험은 비COPD 환자에 비해 3.1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을 일으키는 대표적 위험 요인인 흡연력을 따로 떼어놓고 봐도 마찬가지였다. 흡연 경험이 없는 사람을 기준으로 COPD가 폐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을 때, 같은 비흡연자인 경우라도 COPD 환자의 폐암 발병 위험이 2.67배 높았다. COPD가 폐암의 주요 발병 인자임을 재확인한 셈이다. 특히 많게는 COPD 환자 3분의 1 이상이 비흡연자라는 연구 결과도 있어 이들에 대한 관리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번 연구에서도 COPD 환자를 폐암 검진 대상자에 포함시킬 수 있을지 가려내기 위한 추가 연구 필요성이 강조됐다. 현재는 만 54세부터 74세 사이면서 30갑년 이상 흡연자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에서 폐암 검사를 진행한다. 연구팀은 "COPD로 폐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폐암까지 겹치면 치료에 여러 제약이 뒤따르고, 합병증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다"며 "조기 검진을 통해 폐암을 발견할 수 있으면 COPD 폐암 환자의 예후를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7 09:41:5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베트남 주식 거래 서비스 오픈

- 호치민(365종목) 및 하노이(376종목)거래소 주식 거래 가능 - 해외 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사은품 증정 및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 지원 유안타증권은 27일 베트남 주식 거래 서비스를 오픈하고 오는 6월30일까지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 서비스 오픈으로 베트남의 호치민거래소(약 365종목)와 하노이거래소(약 376종목)에 상장된 주식을 유안타증권 '티레이더'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티레이더M'을 통해 매매 가능하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베트남 주식을 1회 이상 거래한 모든 고객에게 '베스킨라빈스 싱글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베트남, 미국, 중국, 홍콩 등 해외 주식 거래금액을 합산해 500만원 이상 거래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3000만원 이상 거래 시 'BHC 치킨세트'를 증정한다. 각 시장별로 전월 또는 직전 3개월 평균 3000만 원 이상 거래 시 익월에 해외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 주식 거래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좌가 없을 경우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 계좌 개설앱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27 09:41:54 손엄지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양병원 종합 검진 체계 일원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일부터 이대목동병원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를 이대서울병원 웰니스 건강증진센터로 통합해 종합 검진 체계를 일원화 해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양 병원 체제하에서 분리해 운영하던 건강검진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제공하는 종합 건강 검진의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표준화하는 것은 물론 2019년 강서구 마곡지구에 개원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이대서울병원 웰니스 건강증진센터로 검진 역량을 집중해 보다 편안하고 정확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송혜경 이대서울병원 웰니스 건강증진센터장은 "여성친화적인 편안한 진료환경을 구축해 건강관리 동반자로써 사랑받아왔던 이대목동병원의 신속하고 편리한 원스톱 검진 시스템의 노하우와 이대서울병원 웰니스 건강증진센터의 첨단 정밀 의료장비와 신속하고 편안한 진료 환경 서비스가 합쳐져 보다 격조 높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 웰니스 건강증진센터는 검진자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프로그램과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해 별도의 공간에 마련된 최신 검사 장비 및 의료시설은 물론 풍부한 경험의 전문 의료진이 정확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7 09:38:2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삼성전자와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과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 홈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우건설은 삼성전자와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3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 스마트홈 플랫폼을 연계해 고객들에게 각 사의 장점만을 모은 진화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전무와 삼성전자 이현식 전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가 구축해 나갈 차세대 스마트홈은 집 안팎 어디서든 어플리케이션(App)과 음성인식을 통해 세대 내 조명, 난방, 스마트가전 등의 디바이스를 손쉽게 제어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바탕으로 각자의 생활패턴을 반영한 '시나리오 모드'로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스마트가전의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고장 및 소모품 상태를 사전 인지하여 알려주는 가전 케어서비스, 사생활 침해 없이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해 이상동작을 모니터링하고 외부침입을 차단하는 기술도 선보인다.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씽즈(SmartThings)를 활용해 푸르지오 단지 내에 보안·방범 강화, 공기질케어, 에너지 세이빙(스마트가전의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해 전력량을 절약해주는 서비스), 3rd 파티 연동(삼성전자 SmartThing 플랫폼에 연동된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 제공) 등 더욱 다양한 서비스들도 개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러한 서비스는 주택분야 국내 최고 경쟁력과 실적을 갖고 있는 대우건설과 삼성전자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입주민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최소화시키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겠다는 푸르지오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2020-04-27 09:37:2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지놈, 안질환 유전 요인 검사'안질환 리스크 스크린' 출시

GC녹십자지놈은 안질환 위험을 높이는 유전 요인을 검사하는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은 GC녹십자지놈이 지난 2018년부터 차례로 선보인 암, 뇌졸중, 고지혈증 유전 요인 검사에 이은 신규 안질환 유전 요인 검사다. 이 검사를 통해 노인성 황반변성, 녹내장(개방각), 쇼그렌 증후군, 포도막염,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 산탄 맥락망막병증 등 6종의 안질환 관련 유전 요인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안과 검진 검사들이 현재 질환의 발생 유무만을 확인하는 반면,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은 혈액 채취 한번으로 질환이 발생하기 전 유전 요인을 확인해 질환 예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장점이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안질환의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렵고 유전성 안질환은 난치성인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검사는 수검자에게 최적의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게 함으로써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시력 유지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또 질환과의 연관성이 높은 유전 요인만을 확인 및 분석하기 때문에 임상적 의의가 높다. 이번 검사는 라식 및 라섹과 같은 안과 수술 전 가장 많이 시행하는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 검사를 포함해 총 6종의 안질환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검사하고 이에 맞는 안구 건강 관련 생활습관과 식이, 질환 관련 가이드라인까지 제공한다.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은 연 12만건 이상의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는 GC녹십자지놈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검사로, 모든 검사를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의 판독 하에 진행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설창안 GC녹십자지놈 전문의는 "2019년 기준 안질환 환자 수가 5년 전 대비 38% 증가했을 정도로 매해 안질환이 늘어나고 있지만,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 치료율도 저조한 편"이라며 "이번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 검사를 통해 대표적인 안질환들의 위험도를 상승시키는 유전 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체계적인 안구 건강관리 계획을 세워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7 09:36:1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국적사 최초 전 노선 '열화상 카메라' 운영

지난 25일부터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전 노선 항공편에 대해 자체 열화상 카메라 비치 및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손님들의 안심 탑승을 위해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지난 25일부터 전 노선 항공편에 대해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승객 발열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현재 운항 중인 국내선 공항(김해공항·김포공항·울산공항·제주공항) 전 지점의 항공편 탑승구 앞에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탑승객 전원에 대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 13대의 열화상 카메라를 확보했다. 체온 측정 결과가 37.5도 이상인 승객은 여정 취소를 권유하거나, 기내에서 다른 승객들과 분리된 좌석으로 배정한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 방안들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즉각적인 기내 방역을 위해 여객 조업사의 사업 항목에 소독업을 등록해 자체 방역 능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소독장비 구매 및 소독장비 창고를 마련했으며 지난 23일 관할 구청 실사를 통해 소독업 등록을 마쳐 본격적으로 자체 소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공항에서는 비대면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에어부산은 탑승 당일 항공사 카운터를 방문하지 않고 탑승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탑승권·무인발급기(키오스크)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향후 본격적인 언택트 시대가 열릴 것을 대비해 공항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며 홍보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 및 탑승 손님들에 대한 별도 안내 지침을 마련했다. ▲37.5도 이상의 발열 ▲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손님은 여행 자제를 안내하는 등 모두가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손님들에게 협조사항을 알릴 예정이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코로나19의 폭풍이 언젠가는 지나가겠지만 그 이후 새로운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며 "손님들이 더 안심하고, 안전하게 항공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추가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7 09:15:44 김수지 기자